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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경력을 속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우리 사회는 학연, 지연으로 얽힌, 아주 좁은 사회다. 또한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의 조회와 확인을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거짓은 언젠가 들통 난다.
직무에 따라 더, 혹은 덜 요구되는 경험과 지식이 있다. 따라서 똑같은 내용의 이력서를 다양한 채용 직무에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후보자의 경험 중 그 직무에 더 요구되는 부분은 보다 상세하게 쓰고, 덜 요구되거나 관련이 없는 부분은 아주 짧게 기술하거나 빼는 게 좋다. 그래야 심사위원이 필요한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취미 및 관심분야(Hobbies and Interests)를 이력서에 포함시키는 게 좋은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하지만 이력서를 무엇으로든 채워야 하는 첫 취업 준비생이나, 분야를 완전히 바꾸려는 전직 준비자의 경우에는 취미를 적는 게 유리할 수 있다. 다만 적더라도 암벽 등반, 행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등과 같이 위험도가 높거나 시간을 많이 요하는 취미생활은 안 쓰는 게 좋다.
본인의 희망연봉 수준을 밝힐 경우,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거나 아주 적은 금액의 연봉 차이 때문에 인터뷰 기회를 놓칠 위험이 있다.
튀어 보이기 위해 독특한 글자체를 쓰는 것은 좋지 않다. 일반적 명조(Times New Roman)나 고딕체(Arial)에, 크기는 10~14포인트가 무난하다. 독창성을 살린다며 테두리, 음영, 박스, 괄호 등 여러 가지 도구나 기호를 쓰는 것도 좋지 않다.
맞춤법이 틀린 이력서는 후보자를 준비되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틀린 맞춤법은 본인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다. 또 이력서는 공들여 아주 잘 썼는데 전화번호 숫자 하나, 혹은 E-mail 철자 하나가 틀려서 인터뷰 통보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영문 이력서 쓸 때
- 업무에 맞는 경험 강조
- 별난 취미는 적지 말고, 연락처는 확인, 또 확인


이력서에는 기본적으로 '내가 누구이고(Who I am), 무엇을 했고(What I've done), 어떻게 했고(How I've done), 왜 적격인지(Why I am the right person for the job)' 등의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또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인터뷰 초대권이 올 수도, 안 올 수도 있다.
산업 분야나 기업의 특수성에 따라 조직 규모나 직무가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기회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 굳이 쓴다면 'Seeking a challenging position in a dynamic organization where my previous experiences and abilities can be effectively utilized' 식으로 탄력적으로 쓰는 게 좋다. 특히 희망 직책까지 표시하는 것은 금물.
출신 학교나 전공이 유리하다고 생각할 경우, 학교와 전공을 구체적으로 적어 넣어라. 또한 학점이 좋을 경우 병기하는 게 좋다. 학점을 안 적으면 '보통 이하'로 평가받는다.
일했던 부서의 인원이나 본인 역할은 'Handled in excess of 100 transaction per day, '처럼 숫자를 들어 짧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게 좋다. 근무했던 회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직원 수, 연간 매출액, 순이익 등도 적는 게 좋다. 업무 성과도 'Contributed to achieve the annual team goal of US$ 5 million'이나'Developed 30 new clients in 3 months'처럼 명확하게 기술하는 게 좋다. 단, 팀 전체의 성과를 본인만의 것으로 과장하면 향후 인터뷰에서 노련한 면접관에 의해 들통 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영문 이력서 작성 Tip
- '5W1H' 깔끔하게 정리
- 출신교, 전공 정확히 적기
- 직무 경험은 구체적으로
외국계 회사의 경우 반드시 제출돼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커버레터입니다. 커버레터를 통해서 인사담당자가 해당 이력서의 열람 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 아닐 정도로 커버레터의 중요성은 큽니다.
구직자의 주된 경력, 능력, 학력, 사회봉사도 등의 요점을 카탈로그처럼 간결하게(1~2페이지) 정리해 놓은 서류입니다. 채용자 측에 서는 영문 이력서를 통해서 응시자의 능력과 경험도 및 응시자의 영어 구사능력을 확인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업이 요구하는 직책에 어울리는 인재로서 자신의 경험과 능력이 얼마나 적절한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커버레터와 이력서가 지원하는 직책에 따라서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다고 본다면 자기소개서는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떠한 것도 정답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소개서 역시 최종적인 목표가 서류전형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어법을 사용하여 가장 설득력 있는 문장을 만드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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