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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00대1, 2시간 30분 PT·영어면접…식은땀이 줄줄
2012-12-05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김경수 대표가 경력직 구직시장 상황에 대해 매일경제와 인터뷰 하였습니다. 김대표는 경기불황의 여파로 예년과 다르게 꽁꽁 얼어붙은 경력직 채용 현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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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아무리 높아도 안심할 수 없어 중복 지원이 늘어 모든 지원자가 모든 기업에 다 지원하는 식이다. 준비가 좀 더 잘된 지원자는 많은 곳에 합격하지만 약간만 부족하면 줄줄이 낙방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가중되고 있다.

또 거세지는 취업난의 파고에 평소라면 지원하지 않을 직군에까지 원서를 내는 사람이 늘면서 모든 직군에서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도 취업준비생을 더 고달프게 하고 있다.

일례로 현재 신입사원을 채용 중인 넥센타이어에는 박사 학위자가 셋이나 지원했다. 석ㆍ박사들이 대상인 연구개발(R&D) 분야가 아닌 일반 사무직 채용이다. 70명을 뽑는 대졸공채 경쟁률이 작년 60대1에서 올해 130대1로 치솟았다. 스펙도 덩달아 치솟아 지원자 중 10%가 석사 이상 학위를 갖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전문대졸을 채용하는 전문직 합격자 중 대졸자 비중이 20%나 된다. 전문직은 통상 공항 항공사 부스에서 예약서비스, 화물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작년에는 대졸 비율이 10%도 안됐는데 올해는 2배 이상"이라며 "취업시장이 어렵다는 게 피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서치펌(헤드헌팅)들이 말하는 현실도 취업 빙하기라는 최근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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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엔터웨이파트너스 대표는 "채용이 많을 시기인데 올해는 예년과 달리 채용 의뢰가 상당히 줄었다"고 말했다.

한 서치펌 컨설턴트는 "대선 주자들의 `경제 민주화` 공약 등 반기업 정서가 흐르면서 경영계획 수립이 늦어지고 채용계획도 미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 본 자료는 2012년 11월 15일 매일경제에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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