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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연휴후유증, 이렇게 극복하세요!
2017-10-10
긴 연휴가 지나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연휴후유증인데요. 연휴가 즐거웠다면 더욱 심하게 다가오는 연휴후유증의 의미와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휴후유증이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연휴는 업무와 공부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꿀맛 같은 휴식도 잠깐! 연휴가 끝나면 모두 일상으로 돌아와 각자의 업무와 학업에 힘을 쏟아야 하는데요. 연휴후유증은 연휴를 만끽하고 온 사람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때 느끼는 심신의 어려움을 말합니다. 명절 연휴의 경우 대부분 장시간의 운전과 가사노동에 시달리기 때문에 그 후유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1. 장시간 운전 피로…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으로 푼다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운전하다 보면 당연히 피로도가 쌓이고 근육도 뭉치게 됩니다.
이럴 때는 무작정 쉬는 것보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그리고 산책을 겸한다면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울적한 기분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겁니다.


2. 생체리듬 회복하기

연휴가 되면 여행을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평소보다 많은 음주와 식사를 하게 됩니다.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며칠간 이어지다 보면 몸의 생체리듬이 깨지기 마련입니다. 평소의 생체리듬으로 회복하려면 하루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근 전날이라면 1~2시간 일찍 잠드는 것도 수면패턴을 바로잡는 방법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낮에 30분 정도 눈을 붙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연휴 이후 한 주 정도는 술자리나 회식, 무리한 일정은 잠시 제쳐두는 것도 좋겠네요.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생체리듬을 회복하고, 연휴후유증을 이겨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3. 과식, 과음은 위험해

명절 연휴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소화기 질환이라고 합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나면 기름진 음식 섭취와 잦은 음주로 인해 가벼운 소화불량, 장염, 위-식도 역류 질환, 식중독 등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명절 연휴라도 과식과 과음은 삼가는 것이 좋겠죠. 명절 기간 동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돌아와서는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명절 기간 동안 술을 마셔야 한다면 가급적 물과 함께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4. 낯설어진 사무실과 친해져요

긴 시간 자리를 비운 탓에 사무실의 내 자리가 내 자리가 아닌 듯 하고 낯선 느낌마저 듭니다. 오래 못 본 친구를 만나면 반갑긴 한데 괜히 어색한 것처럼요. 산적해있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선 우선 사무실과 다시 친해져야겠습니다! 밀린 업무를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이메일부터 확인하셨다면, 잠시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괜히 부담감만 더 커질 테니까요.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전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도 하고, 연휴에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보냈는지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 긴장감을 해소시켜보세요.


5. 업무 처리의 우선순위 정하기

일이 너무 많이 쌓여 마음이 급하다고요? 우선 차분히 메일을 확인하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를 쭉 작성해보세요. 그 다음엔 그 중에서도 더 급한 것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거예요. 급한 순서대로 선택과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죠.
복귀 첫 날부터 야근을 하면 피로도는 더 쌓이고, 후유증 극복은 더 어려워질 거에요. 붙잡고 있는다고 능률이 오르는 것은 아니니 정말 급한 일만 처리하고 복귀 첫 날은 칼퇴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회식과 술자리도 컨디션을 회복할 때까지 당분간은 미뤄두시고요.


연휴를 즐겁게 보냈다면 그 기분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는 것이 좋겠죠? 모두 건강하게 연휴를 보내고 건강하게 후유증 없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소방청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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