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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직장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2018-01-1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프레젠테이션의 순간! 프레젠테이션 과정에서의 치명적 실수로 수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은 프로젝트 결과를 실패의 사례로 남긴 뼈 아픈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처럼 매력적인 프렌젠터가 되고 싶다면 집중! 어떻게 하면 자기를 잘 드러내고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스티븐잡스, 그는 얼마나 유능한 프레젠터였나

자신의 뜻을 120% 전달하고 청중을 매료시키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책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그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바이블로 알려진 스티브 잡스의 노하우 몇 가지를 살펴보자.

Step 1.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정확한 기획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중이 기대하는 내용에 맞는 스토리 구성이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항상 스토리텔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했다. 먼저 청중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오프닝에서 임팩트를 준다. 그리고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왜 이렇게 못할까요?" 같은 문제점을 제기한다. 결국 영웅처럼 애플의 신제품이 등장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러한 스토리는 청중의 집중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Step 2. 발표 자료 제작은 보기 좋고 명료하게!
그 다음은 청중을 시각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 발표 자료의 준비다. 화려한 스킬 보다는 보기 좋고 명료하게 작성되면 좋다. 파워포인트는 발표 도구 중 하나일 뿐, 스토리나 핵심이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파워포인트 스킬이라도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이 좋은 예. 그는 슬라이드 화면을 발표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보조 역할로만 삼을 뿐이다.

Step 3. 프로다운 이미지를 주는 발표력
발표 내용을 외워 그대로 암송하는 지루한 발표를 원하는 청중은 없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이 즐거운 경험이라고 평가 된다. 그는 끊임 없는 연습을 통해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연기한다. 서류 봉투에서 맥북 에어를 꺼내거나 쇼파에 앉아 아이패드를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모습 등 능청스러운 연출력이 오히려 내용 전달 효과를 극대화 하고 그를 더욱 프로답게 만들었다.


매력있는 프레젠터를 위한 몇 가지 팁!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피해야 할 말은?
'제가 준비한 내용이 미숙할지도 모르겠지만...', '귀중한 시간을 뺏어 죄송합니다', '제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익숙하지 않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등등! 자신이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프레젠테이션 도입 부분부터 이런 진부하고 부정적인 표현들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청중과의 아이 컨택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청중이나 상대방을 바라보지 못하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또한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발표에 대한 긴장감이 더욱 커지게 된다. 말을 잘하는 것 보다는 청중과의 소통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두려울수록 청중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질문을 받는 방법은?
질문에 대해 올바르게 답변해 주는 것도 프레젠테이션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우선 부정적인 질문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인정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를 표하며 내용을 정리해서 모두에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답변은 질문자 개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청중 전체에게 한다. 마지막으로 질문 당사자에게 이해 여부를 확인 하면 된다.


설득의 시작, 프레젠테이션 패션

패션이 경쟁력이라는 표현은 이제 너무 식상한 말이 되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발표자의 패션이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정치인들이 소신을 표명하는 연설 시에는 반드시 수트를 입는다. 성실한 인상을 주는 네이비 수트에 정열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V존을 만드는 넥타이를 활용함으로써 신뢰감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업인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넥타이를 한 패션을 찾아보기 힘들다.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경쾌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로 자유로운 창의력을 어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청중의 기억에 신선하게 남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튀는 스타일로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않아야 한다.




출처 : SIEG PAHRENHEIT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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