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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컨설턴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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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웨이 컨설턴트가 전해드리는 Special Column입니다.
  • /
    2012
    05
    03
    /
    평생직장의 씁쓸한 퇴장 과거, 우리 아버지 시대까지만 해도 “평생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에 다니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생각해 왔으며 그런 기업을 최고의 기업으로 생각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기업 또한 이들의 열정과 충성심을 높이 사 우대하고 배려해 왔습니다. 실제로 이런 열정과 충성심, 그리고 기업의 배려는 높은 실적과 성공을 이끌어 왔으며, 이러한 “평생직장 트렌드”의 기반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눈부신 발전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화에 이은 무한 경쟁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효과적인 결과를 창출하는 것이 생존의 필요충분조건이 되었고,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 훌륭한 해결책을 안겨주는 방법론을 찾아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 만든 이런 방법론에 의해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일자리가 줄어든 정도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이라는 미명하에 진행된 냉혹한 구조조정에 이은 대량해고, 적은 인력으로도 잘 돌아가는 기업의 시스템화는 의례히 진행되던 “신입공채” 조차도 바늘 구멍으로 만들기에 이릅니다. 산업화, 문명화에 따른 당연한 귀결이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 이 직장, 직업의 문제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평생직장의 대안은? 상기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그 동안 가정을 지켜주던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을 눈물로 떠나 보내고 그 대안으로 “평생직업”이라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생직업이란 “일생을 1~2개의 직업으로 일 하는 것”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의사, 약사, 변호사, 사업가 등 전문직업 종사자에게 해당되어 왔던 개념입니다. 일반 직장인들이 취업대란 및 실직이라는 쓰디쓴 경험을 통해 다시는 같은 경험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많은 직장인들이 “억울하면 사장되라” 라는 말을 쫓아 사업을 시작하는가 하면 그야말로 “밤을 낮 삼아” 공부하여 전문직업인의 영역으로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사장이 되어 사업이 잘되고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하거나 전문직업인이 되어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안정된 삶을 살게 되면 “그 동안 왜 남의 돈 벌어주느라 생고생을 했을까?”라는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며 남은 여생을 여유롭게 살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직장인들이 사업을 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한다고 해도 성공률 5% 이내의 가능성에 가정과 인생을 베팅하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평생 매진하여도 될까 말까 한 전문직업인 영역으로의 진입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대안은 없을까요?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전문직업인들의 “평생직업”이란 것의 개념을 약간만 대입해 보면 어떨까요?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평생직업을 가지고 있는 전문직업인들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면 그들처럼 다른 곳에 눈 돌리지 않고 본인이 하고 있는 현재의 직업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집중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어떨까요? 이런 전문가가 되면 당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오랜 기간 찾을 테고 그것이 평생직업이 되지 않을까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직장을 그만두게 되더라도 전문성이 있으므로 계속하여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평생직업을 위한 생각의 전환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의 여파로 많은 기업이 문을 닫고 실직을 하면서 재취업 및 구직을 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중에는 본인이 잘못된 직업을 선택해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무턱대고 다른 직업 혹은 직종으로 이직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습니다. 연관성이 없는 다른 업직종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경력자를 괜찮은 기업에서 잘 받아주지도 않거니와 본인도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잘못된 직업의 선택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시기적인 상황, 기업의 부실, 업무적 미숙, 적성의 문제 등에서 기인합니다. 여기에서 적성의 문제라면 신중히 생각하고 이/전직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 외의 문제라면 본인의 직업에 대해서 자부심과 비전에 대해서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특별한 몇 가지 업직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업은 현재의 모습에서 점진적인 변화를 거듭하기 때문에 한 두 가지 직업에서 열심히 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런 변화에 익숙해지고 스스로 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에 첨단이라고 일컬어지는 직업조차도 대부분은 과거의 어떤 직업에서 파생 혹은 진화된 직업입니다. 평생직업을 위한 길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분야이던 스페셜리스트가 된 사람에게 인정을 하고 찬사를 보내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사례를 보며 부러워하고 어떻게 하면 본인도 그런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가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스페셜리스트는 타고난 자질과 능력을 지닌 사람보다는 자기만의 영역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 남다른 성과를 보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독일 다니엘 레비튼 박사는 “특정분야의 천재가 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우리에게 “만시간의 법칙”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방법은 특정분야에서 만 시간 이상을 투자하면 “인간의 뇌”가 적응하여 그 어떤 사람이라도 천재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실제로 연구대상이었던 “베를린 뮤직 아카데미 바이올린” 전공 학생들 중 탁월한 연주실력을 보이는 학생들은 어김없이 만시간 이상의 연습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만시간의 투자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역량일 지닐 수 있다면 평생 동안 같거나 유사한 일을 한 사람은 과연 어떤 인정과 찬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에필로그 본인의 노력과 의지에 상관없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평생직장을 가질 수 없다면 평생직업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업과 직장은 사라질 수 있지만 먹고 자고 입고 하는 것이 인간사회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대부분의 직업들 역시 결코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파생되고 진화하여 다른 모습으로 보여질 뿐입니다.
  • /
    2012
    04
    19
    /
    바야흐로 오디션 광풍의 시대이다.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위대한 탄생", "코리아갓탤런트", "기적의 오디션" 등 케이블 TV나 공중파를 가리지 않고 크고 작은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이만하면 오디션 시대라고 할만하다 실력을 갖춘 숨은 진주를 찾아낸다는 그럴듯한 취지 하에 소위 스타를 꿈꾸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도처에서 쏟아지고 있다. 특히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어디서 저런 숨은 실력자들이 있었나 싶은 경우도 있고 왜 나왔을까를 의심케 하는 엉터리 지원자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그들이 입을 모아 하는 얘기는 대개 비슷하다. 노래가 너무 좋고 단지 오랫동안 무대에서 노래하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그런데 그들이 원하고 꿈꾸는 것이 과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확천금과도 같은 "스타"가 되고 싶은 것인지 그 속마음을 의심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느 프로에선가 10대때부터 가수가 되고자 기획사를 전전하고 각종 오디션을 숱하게 봐왔다는 서른이 훌쩍 넘은 가수지망생을 보았다. 노래는... 나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비전문가인 내가 보기에도 감동을 주거나 가창력이 뛰어나거나 아니면 그에 버금가는 스타성을 갖춘 것 같지는 않았다. 내 예상대로 그녀는 오디션에 떨어지고 눈물을 머금고서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물론 미래 또 어떤 기회에 그녀도 오디션에 붙고 가수가 될 수는 있겠지만 왠지 그 순간 그녀의 잃어버린 시간들이 짠하게 다가왔고 한가지 의문도 들었다, 정말로 노래가 좋고 단순히 무대에 서고자 한다면 소위 오디션에 목을 매며 시간을 허송할 필요가 있을까. 만약 그녀가 내 동생이라면 노래는 취미나 아르바이트 정도로 하고 소중한 청춘의 시간을 좀 더 다른 곳으로도 눈을 돌려보라고 하고 싶었다. 어쩌면 소위 너무 많은 가능성과 선택이 주어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진정한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고 자기의 길을 찾는데 너무 소홀한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한국에서 신분상승의 보편적이고 공적인 수단은 교육이었다. 치맛바람, 기러기아빠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한국의 교육열은 세계에서 손꼽힐만하다. 학력인플레로 대학이나 대학원, 어학연수가 필수교육과정이 되어가는 이시대에 좋아보이는 대학, 좋아보이는 학과, 좋아보이는 회사에 들어가려고 우리는 앞다투어 경쟁하고 그 경쟁의 우위에 서있는 스타급 인재들이 배출되고 환영받고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경력시장에서 직장을 찾고 직업을 구하는 후보자들도 스타가 되고싶어한다. 그저 시류에 따라 남의 이목에 따라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좋아보이는 화려한 모양새에만 정신이 팔려 정작 자신에게 적절한 일과 직장에 대해서는 너무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15년이 넘게 인정받는 직장인으로 일해온 어느 후보자의 근심어린 넋두리가 와닿는다. "저는 조직의 큰 수레바퀴속에서 쓸모있는 인재로 없어서는 안될 나사처럼 묵묵히 일해왔어요. 근데 정작 명예퇴직을 앞둔지금 저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막상 조직을 떠나면 무엇을 해야할지 자신도 없어요. 전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겠습니까?..." 가능성이 있는 누구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누구나 슈퍼스타K가 될수는 없다. 합격과 탈락의 희로애락, 신분상승기회와 좌절의 현실은 굳이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우리인생에서도 반복될수있다. 자신이 꿈꾸고 하고싶었던일이 무엇인지 더 늦기전에 짚어보기 바란다. 진정 하고싶었던 일과 실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괴리를 너무 늦게 깨닫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 /
    2012
    04
    05
    /
    국내 한 대기업이 글로벌화를 지향하며 외국인 임원을 대거 기용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몇 년 후, 내부 커뮤니케이션 부재 등의 문제로 부적절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결국 영입했던 외국인 임원은 회사를 떠났다. 그들은 떠나면서 글로벌 인재가 견디기 어려운 국내 조직 환경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이 늘면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필자는 글로벌 인재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내국인ㆍ외국인 관계없이 역량 있는 인재들을 기업에 추천하고 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내기업에서 외국어 능숙자를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역동적인 업무 환경에서 다양한 출신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력서의 토익점수는 채용자격의 한 요건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고, 지원자들의 나이가 어려질수록 해외연수와 경험은 누구나 가진 흔한 스펙이 됐다. 외국어 역량과 해외경험은 그 자체로는 경쟁력이 아니지만, 이런 특기를 살려 업무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지가 중요하게 됐다. 필자는 올해 초 한 외국기업으로부터 국내 인재를 추천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해외로 이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매우 높은 연봉과 뛰어난 처우를 받을 수 있는 자리였다. 최종 인터뷰에 응한 지원자는 총 4명이었는데, 최종 합격자는 그 중 외국어 능력이 가장 부족한 지원자였다. 해당 인사 담당자가 보내온 최종 합격 통지에는 "그 지원자가 가장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인터뷰에 응했으며, 기업이 발전하고자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라고 적혀 있었다. 그는 면접할 때도 당당히 통역을 요구했고, 합격하더라도 통역비서를 따로 배치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그런 모습이 면접관들에게 좋게 비친 모양이었다. 그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그는 현재도 업무를 매우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어떤 무리한 일정도 다 소화하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인재란 단순한 해외경험이나 외국어 능력이 출중한 인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받고 있는 이력서의 상당수는 해외교포, 외국인, 유학생의 것이지만 외국어 능력을 제외하고 특별한 역량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업이 찾는 글로벌 인재는 자국어, 영어, 한국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정세에 밝으며, 글로벌 에티켓을 지닌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인재이다. 더불어 국내 기업이 요구하는 성실함과 겸손함에 기업의 기존 조직과 융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적극적인 팀플레이어(Team player)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이 요구하는 업무에 대한 전문역량과 그것에 대한 열정이다. 앞서 말한 사례처럼 외국인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가장 움직인 것은 지원자의 성실성과 열정이었다. 그 지원자는 면접에서 "나는 누구보다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것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한국어로 말했지만, 그 단어 안에서 열정과 자신감만은 느낄수 있었다. 이렇게 열정을 가득 품은 글로벌 인재를 앞으로 더욱 많이 만나보기를 희망한다.
  • /
    2012
    03
    22
    /
    우리는 생명이 만들어진 그 순간부터 항상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게 된다. 태아일 때는 어머니와, 태어나서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들,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이렇게 더불어 살면서 그들과 함께 행복, 슬픔, 기쁨 그리고 여러 다른 감정들을 느끼며 살게 된다. 이렇게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감정. 행복! 무엇인가에서 행복을 느끼게 되면 사람은 그 행복을 다시 찾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일상적인 삶에서 행복이란 감정은 언제 생길까? 갖고 싶은 물건을 소유했을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았을 때? (어디까지나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다..) 위의 세가지 상황으로 보자면 첫 번째 행복은 물질이 주는 포만감에 만족을 느끼는 행복일 것이고, 두 번째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해 편안함을 느끼는 행복일 것이며, 세 번째 행복은 타인에게 인정 받고, 존중 받을 때 느끼는 성공의 행복일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자신이 인정받고 더 나아가 존중 받기를 원한다. 위의 세가지 행복 중에서 세 번째 행복을 추구 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만큼 목표의식이 높고 성취감이 주는 쾌감과 희열을 알기에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하며 발전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해 간다. 그러나 세 번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는 지나치게 큰 에고이즘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인정받고 더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해자신만의 논리로만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늘 자신이 옳음을 주장한다. 때론 자신의 행복추구를 위해 비난과 유언비어로 타인을 흠집 내는 일을 서슴지 않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 번째 행복을 추구하는, 어찌 보면 유능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만으로 사회가 잘 굴러갈 수 있을까? "자기PR시대" 라는 말이 생겨나면서부터 일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내 생각이 옳고 나와 다르면 틀린 것이다." 라는 편협한 생각이 조직사회에서 팽배해진 듯 하다. 이러한 생각은 가뜩이나 힘들고 지쳐가는 현재의 사회 전반에서 사람 간의 조화를 더욱 어렵게 하고 메마르게 만들고 있는 듯 하다. 더불어 살고 있는 세상에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사회는 각양각색의 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조화를 이뤄 움직인다. 마치 여러 가지 다른 모양과 역할의 부품들이 모여서 움직이는 기계처럼….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도 좋겠지만,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승자와 패자를 떠나서 타인에게 존중과 인정을 받고 싶다면, 자신보다 더 타인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경쟁자 보다는 동료로 여기면 오늘보다 한결 더 유쾌하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 /
    2012
    03
    08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낯설었던 재테크 [재(財), technology], 즉, 재무테크놀로지는 기업이나 개인들이 "금융거래에 있어 자금운용, 투자, 조달 등에 전문적인 테크닉을 사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일"을 줄여 이르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의 일처럼만 느껴졌던 이 재테크란 방식은 어느 덧 일상에 자리잡아 삶의 필수항목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헤드헌터인 필자에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한 투자와 운용을 하는 "재테크"에는 엄청난 관심과 함께 달려들어 이에 무지하거나 뒤쳐져 있는 사람은 무능력자로 인식하는데 반해 그 자산의 원천인 급여를 제공해주는 직업 및 직장에 대한 운용과 투자인 "직테크"에 대해서는 무지하거나 소홀히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왜 직테크를 해야 하는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유산을 상속 받거나 이미 성공하여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다수인 일반인들에게 돈을 만드는 원천은 아주 중요하다는 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0"에 아무리 많은 수를 곱하여도 "0"으로 귀결되는 것과 같이 재테크의 원천이 되는 종잣돈이 없다면 아무리 투자의 귀재라고 하더라도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의미로써의 연봉은 차치하고서라도 직장인 대부분에게 종잣돈의 시작과 끝은 급여이기 때문입니다. ◈ 직테크를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 이런 필자의 생각과 맞물려 최근 일부 외국계, 중소기업 직원들의 전유물이었던 "직테크"가 이제 대기업, 공기업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확산되고 일반화가 된다는 의미가 아무나 이 "직테크"에 성공한다는 뜻과 같지는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준비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직테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1) 본인의 현재 위치와 Job market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라. 본인의 현재 업직종이 Job market에서 선호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여러 가지 준비를 하며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제철음식이 있듯이 직테크에도 때가 있습니다. 2) 본인의 적성과 흥미 맞는 직테크 인지를 확인하라. 현재 상황이 어렵거나 고액의 연봉을 제시한다고 해서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지 않고 이직과 전직을 한다면 조만간 심리적인 부분에서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결국 잦은 이ㆍ전직을 유발하여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3) 본인의 장기적인 플랜과 방향을 같이 하는지를 확인하라. 직테크는 단순히 연봉이나 처우가 상승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당장에는 한 발 물러서는 것 같은 상황이어도 본인의 커리어 로드맵과 플랜을 신중히 고려한 결과 길이 같다면 과감히 선택해야 합니다. 4) 직테크 성공의 Key 인 전문지식을 준비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라. 본인이 직테크를 하고 있다고 하여도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 "향기 없는 꽃에는 나비가 들지 않는다"는 격언처럼 끊임없이 학습하고 노력하여 전문지식, 외국어, 학력 등의 "직테크 매력수치"를 올려야 합니다. 5) 평소에 평판, 인맥 그리고 경력관리를 하라. 많은 노력과 정보수집 등으로 훌륭한 직테크의 자산을 갖추어 놓는다고 해서 모든 직테크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일관된 경력관리를 해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주변의 좋은 평판과 인맥없는 직테크는 "네모난 바퀴를 가진 수레를 가지고 산으로 오르는 일"과 같이 어려운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6) 현재보수와 평생보수의 개념을 이해하라. 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르겠지만 최신 보수와 평생 보수를 먼저 이해하고 그에 맞는 본인의 "직테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보수"는 당장에 취할 수 있는 보수를 말하며 "평생보수"는 평생 일해서 받을 수 있는 총보수로 이해하면 됩니다. 단순한 생각으로 현재보수가 많으면 평생보수도 많아질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보수는 적지만 평생보수가 더 많거나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공무원을 선택하는 것을 보면 설명이 될 것으로 봅니다. ◈ 그 외 고려해야 할 부분 위에서 논했던 부분 외에도 직테크를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은 다양합니다. 업직종이 사양 산업인지 유망 산업인지, 직테크를 위한 루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인관계, 헤드헌팅, 수시 및 경력공채 등), 관련업계에 불문율이 있는지 (경쟁사 간 이직전직불가 협약을 맺은 경우, 이직 횟수에 대한 제한 등) 등에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필자가 직테크라는 주제하에 여러가지를 이야기했지만 직테크의 근간은 결국 사람입니다. 아무리 정교하고 강력한 기계가 있을지라도 그것을 만들고 운용해 나가는 것은 바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설득하고 감동시키는 일이 첫걸음입니다. 오늘 하루라도 한 공간에 있는 동료에게 수고 많았다는 인사 한마디 건네는 하루로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떨까요? *직테크 [직(職)+Technology]란? 명사: 자신의 전문성을 높여 몸값을 올리기 위하여 일하고 싶은 회사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그에 필요한 경력을 꼼꼼히 관리하는 일.
  • /
    2012
    0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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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문

    내 나이 어느덧 불혹을 넘어, 지천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는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무엇을 남겼고, 무엇을 잃었는가… 필자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성문을 써보고자 한다. 어려선 부모님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의존하며 살았다. 그게 당연한 것처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몰랐던 것이다. 이제 자식을 낳아 그때 그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보니, 이제서야 부모님의 마음이 헤아려진다. 조금 커선 내가 혼자 다 큰 줄 알았다. 무슨 정글의 호랑이인 것처럼…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했다. 자식들 위해 살신성인 하셨던 부모님 은공이 계셨기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겠는가. 성장기를 거쳐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내가 제일 잘난 줄 알았다. 사회 유명인이 된 것처럼… 착각은 자유라고 했던가! 필자의 자신감은 오만으로 넘쳐났던 것 같다. 그때, 자만하지 않고 겸손의 미덕을 배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든다. 사회생활 중간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던가. 대단한 전문가나 된 것처럼… 짧은 사회 경력에서 얻어진 경험이, 마치 오랜 기간 숙성된 김치가 된 것처럼,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사람처럼 행동했다. 벼가 익으면 고개가 숙여진다 했다. 조금 더 숙성된 자아를 위해서 노력 했더라면 지금 쯤 묵은지가 되어 있지 않을까. 현재 나는 아직도 시행착오 중이다. 내일도 반성문을 써야 되기 때문에… 아직도 나에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내 자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부딪쳐 보기 전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알 수 없기에, 끊임없이 달려가려 한다. 나에겐 내일을 기다리는 반성문이 있기 때문에 그리 두렵지는 않다. 우리는 무한 경쟁시대에 살고 있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남을 비판하고 충고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전에 내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자! 과연 남을 탓하고 충고 할 자격이 있을까? 필자는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정도 반성문 써보기를 권하고 싶다. 반성문 쓰기의 횟수가 늘어 날수록, 인생의 성공지도에 지름길이 그려질 것을 믿기 때문이다.
  • /
    2012
    0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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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 작가의 소설이 마음에 들면 나는 그 작가의 소설 전부를 읽는 경향이 있다. 더불어 그 작가의 신작을 애타게 기다리기까지 하는걸 보면 나는 아마도 그 작가 입장에서는 충성스런 고객 일듯 싶다. 그 중의 한 분이 소설가 김훈이다. 칼의 노래, 남한산성, 흑산 등 그의 작품들 속의 간결한 문체, 함축된 단어선택,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이 나는 좋다. 그분이 쓴 수필 중에 "밥벌이의 지겨움" 이라는 것이 있다. 아주 오래 전에 읽었고 분량도 서너 페이지인 짧은 수필이었기에 솔직히 내용은 가물가물하다. 그러나 그 제목의 강렬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아마도 "밥벌이"를 연결시켜주는 것을 내가 업으로 하고 있고 그 업 자체가 또한 나한테는 밥벌이기 때문이 아닐까. 쏟아지는 이력서의 검토, 후보자와의 면담, 고객 사와의 면접조정, 평판조회, 연봉조정 등 헤드헌터인 나의 하루는 밥벌이와 연결되지 않는 것이 없다. 나는 이 일을 꽤 오랫동안 하고 있고 나의 이 밥벌이가 지겨울 때가 제법 많다. 특히 나의 무능력함, 개념 없는 후보자와의 만남, 갑과 을의 관계로만 생각하려는 고객사의 행태 등을 느낄 때는 그 지겨움은 배가 된다. 나는 직업상 매일 많은 직장인들과 만나고 대화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들도 나와 비슷한 지겨움을 토로하곤 한다. 회사에서 지위가 높든 낮든, 연봉이 많든 적든, 시간적 여유가 있든 없든 각자 나름대로의 이유로 지금 하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근래 매스컴에서 "100세 시대" 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이 말 속에는 건강, 직업, 노후, 돈, 여가 등 여러 가지로 복합적인 의미가 함축되어 있겠지만, 틀림 없는 건 개인의 생애에 있어서 밥벌이의 절대적인 기간이 예전보다 길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도 내포하고 있을 것이다. 인간의 역사상 최장의 밥벌이를 해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밥벌이를 지겨움이 아닌 즐거움으로 바꿀 수는 정녕 없는 것일까? 누구나 공평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들려는 시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지도자에 의해 시도 되었고 여러 가지 이념 및 제도로 세상에 나왔지만 실제로 그것이 성공하였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닐 거라 생각한다. 밥벌이의 지겨움을 어떤 제도나 정책에 의하여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을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설령 된다 하더라도 내가 밥벌이 하는 동안 이루어질 일도 아닌 거 같다. 오늘도 나는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을 잃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나선 분들을 만난다. 그 분들의 능력은 엄밀히 따져보면 나보다 몇 배는 뛰어나다. 다만 시기와 운이 안 맞아 직장을 못 찾고 있을 뿐이다. 그들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겨움의 밥벌이를, 감사함과 겸손함을 갖고 대하는 밥벌이로 이끌어 내는 2012년이 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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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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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12년 새해 1월이다. 세월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이 붙음을 실감한다. 전직시장에서 더 높은 연봉과 직급을 원하는 후보자들의 요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고 이외에도 브랜드, 안정성 , 업무강도, 자기개발 기회 등 다양한 요소를 당연히 고려한다. 그런데 요즈음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월급이나 직급보다 전체적인 "삶의 질" 향상을 원하는 흐름이 점차 많이 나타나고 있다. 라이프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흐름이다. 어떤 사람들은 매력적인 연봉제시와 발전 가능한 탄탄한 포지션을 제의하는 헤드헌터에게 월급이 적어도 좋으며, 월급 보다는 다른 부분이 중요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담담히 이야기 하며 거절한다. 기업문화, 근무지역 때문에 의사결정을 달리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고급인력 마켓에서는 전반적인 소득수준의 향상과 함께 좀 더 다양한 다른 요소들이 직장선택의 유인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까다롭기만한 인재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선 기업들도 각자의 회사를 GWP(Great Work Place)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만 할 참이다. 과거 산업화시대에는 회사인간으로서 개인의 모든 걸 바쳐 헌신하는 직원들에 대해 회사가 최대한 보호해 주려는 분위기가 많았다. 개인 또한 직장생활에 있어 개인, 가족보다 회사일이 더 우선시되는 게 일반적인 분위기였다. 하지만 IMF니 금융위기니 하는 과정들을 거치며 구조조정이 일상화되고, 과거만큼 기업이 회사에 충성하는 개개인의 인생을 책임져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인도 달라졌다. 평생 근무해야 하는 직장 보다는 경력관리를 위해 거쳐야 하는 회사일 뿐이고, 평생직종이 중요하다는 개념의 패러다임으로 진화해 가고 있는 중이다. 개인의 목표 달성을 위한 고급 인력의 이ㆍ전직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들은 문제가 있거나 뒤쳐져서, 비젼이 없어서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장기적인 호흡을 가지고 더욱 경쟁력 있는 커리어, 먼 장래의 더 큰 비젼을 위해 의미있는 직장선택전략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런 흐름이 개인의 삶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개인 스스로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 큰 축이 라이프 밸런스의 추구이다. 물론 과거엔 모두가 무시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예전과 비교하여 라이프 밸런스 추구의 중요성을 보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 또한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누가 개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대상 5개를 언급해보라고 한다면, 자기자신, 가족, 친구, 건강 그리고 직업 (Work)을 들겠다. 이 5개의 공을 능숙하게 저글링(Juggling)하는 개인이야 말로 인생을 균형감 있게 잘 살아내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샐러리맨들은 치열한 노력을 끊임없이 요구받고 있으며, 노동강도에 있어서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에서 일을 한다. 각자 목표와 경쟁 속에서 정신 없이 달려나가야만 한다. 그런 이 땅의 직장인들에게 이 5가지 부분의 라이프 밸런스 유지를 잘 해나간다는 것은 결코 만만하지가 않다. 하나하나가 잠시 신경 쓴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애정, 열정, 시간투자, 관심, 노력, 여유 등을 필요로 하는 것이어서 그렇다. 감상적인 표현이지만 일(Work)은 고무공이며 나머지 4개는 유리공이다. 유리공은 잘못 다뤄 떨어뜨리면 부서지거나, 깨지고, 생채기가 나서 원상태로의 회복이 힘들다. 항상 조심해서 신경써 다뤄야만 한다. 거기에 비해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일은 고무공이어서 설사 잘못 떨어뜨리더라도 튀어 오르며, 노력만 한다면 회복할 기회가 있다. 실수가 있고, 힘든 시기가 있더라도 성실하게 노력하면 복구할 수 있다. 주어진 업무시간에 남보다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면 될 뿐이다. 누구이던지 간에 인생의 목표가 행복추구라면 라이프 밸런스 유지는 행복에 이르는 가장 가까운 방법이고, 어쩌면 필수 불가결한 부분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직장인들은 일에만 매진하다가 건강, 가족, 사회적 관계가 피폐해지거나 돌이키기 힘든 상황으로 치달아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상대적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 직장에서 나의 역할뿐 만이 아니라 가족, 친구, 사회적 관계속에 또 다른 역할을 하고 있는 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언급했듯 이 모두를 잘하는 것이 쉽지 않다. 꼭 어느 한쪽을 포기해야만 다른 쪽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두루 신경 쓰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지만 가끔은 어느 한쪽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것도 여지를 두지않고 과감히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긴다. 개인과 조직 의 가치부여와 비젼이 다르고 덜 중요한 목표와 더 중요한 목표가 개인마다 추구하는 바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결국 선택의 문제이다.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높은 급여, 높은 직급, 남들 부러워하는 회사가 반드시 목표일 필요는 없다. 다만 선택하는 가치와 포기하는 가치는 그 무게감이 비슷하거나 선택하는 가치가 더 컸으면 좋겠다. 당연히 주관적 가치부여도 포함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선택이 더욱 소중해지고, 이에 집중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자신이 알고,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해 줄 수 있으면 되지 않겠는가? 그 선택이 어느 한 부분에 매몰되지 않고 균형감 있게 삶이 유지될 수 있는 방향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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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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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는 "인재전쟁의 시대"라고 합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해를 맞으며 대학 졸업시즌이 다가왔고, 새로운 직장으로 새 출발을 시작하는 시즌이 왔습니다. 대학원 진학, 취업, 전직 등 삶에서의 새로운 선택이 필요할 때 늘 겪게 되는 두려움과 고민의 시간들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로이기도 하며,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경험이 없다 보니 시간에 쫓겨서, 선택의 결정 바로 앞서 본인의 성격이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급하게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필자도 주변의 지인에게 의사결정을 할 때 어떠한 선택을 해야 옳은지 많은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구직 한다면 어느 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좋은지, 대학원에 진학한다면 어떤 과정을 선택해야 하는지, 해외유학을 결심했다면 어디서 하는 것이 좋은지,,,등등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함께 논의하기를 원하며 경험하지 못한 사안들에 대하여 최상의 선택을 찾으려고 합니다. 기업의 경우에는 IMF를 거치면서 보다 경쟁력 있는 인재를 요구하게 되었고, 직장인은 한 직장에 오래 머무르는 경우를 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본인의 적성 및 성향과 관계없는 급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개월마다 자주 이직을 하게 되어, 경력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세월을 허비한 듯한 안타까운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경력개발 고민에 대해서 인터넷과 방송, 모바일 등 많은 매체에서 간단히 고민을 해결해가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잠재된 능력과 성향을 이해하지 못한 채 올바른 커리어패스를 제시하기가 어려우며, 선택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경쟁의 시대가 열린 IMF이후 기업을 중심으로 인재개발을 위한 멘토/멘토링에 관심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다양한 서바이벌 TV프로그램의 등장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뛰어난 자질의 지원자를 발굴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멘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을 성장시키려면 평소 주변에 경험이 많은 선배나 지인 중 전문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를 찾아보고, 장기적인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면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과 선택에 앞서 급하게 도움을 청하지 말고, 멘토나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개인별로 성향과 능력에 맞는 조언을 들어보고, 신중한 결정을 내렸으면 합니다. 명심보감에도 "나의 잘하는 점을 너무 추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곧 나를 지도하는 스승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멘티의 성격과 능력에 적합한 멘토의 진솔한 가이드는 간접체험을 통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신중한 선택과 결정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만큼 새로운 출발을 결정하는 요즘이야말로 진정한 멘토가 꼭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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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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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 구멍 취업, 취업 대란, 취업 전쟁" 이 단어들만 봐도 현실에서 취업이 얼마나 힘들고 각박한지 표현이 된다. 하지만 얼마 전 기사에 따르면 국내기업 10곳 중 3곳이 신규 채용인원의 절반 이상을 경력사원으로 뽑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올해도 경력직 채용 시장은 비교적 활발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업들이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이유는 주로 신입사원보다 높은 생산성(46.1%) 때문이라는 조사처럼 학벌, 외국어 점수, 학점 등의 Spec 위주의 신입 채용과 틀리게 경력 사원은 업무 전문성을 가장 우선 순위로 한다. 2002년도부터 헤드헌터로 발을 들여 놓은 필자가 10년 동안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을 비롯하여 외국계 기업들에 수 많은 경력 직들을 채용 시켜 본 결과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 자격 요건에 의해 서류에서 통과가 되었다 하더라도 역시 가장 중요한 관문은 면접이었다. 회사에서 원하는 자격요건에 100% 부합 되지 않더라도 면접에서 본인의 업무적인 역량과 잠재력 그리고 열정을 잘 보여준다면 채용 확률이 결코 낮지 않았다. 그 만큼 입사 시 면접의 중요성은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다. 인터뷰는 정해진 답은 없다. 그럼 도대체 인터뷰 Skill의 정의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면접관 앞에서 최대한 멋지게 포장해서 대답하는 거 라고 생각하지만, 면접자가 듣고 싶어하는 대답을 해 주는 것이 바로 인터뷰 Skill이다. 그 만큼 면접 시간 동안에 치밀한 작전이 필요하다.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요지를 빠르게 판단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 가야 한다. 얼마전에 모 외국계 기업에서 패션 의류 회사에서 영업MD 경력의 영어 가능한 자를 의뢰한 적이 있어 후보자 선별 과정에서 우연히 한 후보자와 사전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그는 국내 중견 패션 잡화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영어로 업무 경험이 전무한 후보자였으나 질문의 요지에 논리 정연하게 대답을 잘 했고, 특히 가장 Concern이었던 영어에 대한 질문에서도 빠른 시일 안에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며 입사 열정을 잘 보여 주었다. 그러나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역시 인터뷰 Attitude와 기본적인 인성 부분이었다. 이 후보자는 JD에는 100% 맞지는 않았으나 결국 면접에서 기량을 잘 발휘하여 인터뷰 한번으로 당당하게 입사가 확정되어 12월 출근 예정이다. 경력과 Spec은 훌륭하나 인터뷰 Skill이 부족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회사에 입사가 좌절되는 후보자를 종종 보았으며 그들에게 사전 인터뷰를 통해 좀 더 경쟁력 있는 면접 방법을 알려 주었더니 취업에 성공한 사례들을 여러차례 보아 오늘 몇 가지 요령을 정리해 보았으며 앞으로 면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1. 첫인상이 중요하다. 5초 안에 결정 나는 첫인상. 면접 시 그 사람의 성품과 인성, 능력확인만큼 중요하게 보는 것이 첫인상이다. 패션과 스타일도 면접 전략 중 주요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Attitude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들어왔을 때 계속 자리에 앉아 면접관을 아래서 쳐다 보면 결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거기서 벌써 후보자의 인성에 대한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 면접관이 들어오면 일어나 공손히 인사를 드리고, 면접관이 자리에 앉는 걸 확인한 후 앉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2. 논리 정연하게 답변한다. 구인자(면접관)가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 정확한 의도와 내용을 파악해야 논리 정연하게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업무 강점을 물어 봤는데, 본인의 성격적인 장점이나 성향을 엉뚱하게 대답하는 경우가 있다. 대답은 특히 결론부터 이야기를 한 다음 필요한 부분을 부연 설명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특히 업무 성과 부분은 수치로 표현해서 이야기한다면 업무 능력에 대한 신뢰감을 한껏 높여줄 것이다. 3. 장점은 부각 시키고, 단점은 장점화 하라. 구인자(면접관)가 던지는 많은 질문에 전부 다 자신있게 답변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특기나 장점과 연결될 수 있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또한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스스로도 무관한 일을 했다고 인정하는 식으로 대답 하지 말고, 그 때의 경험이 당장에 직접적인 성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향후 업무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을 설득력 있게 자신 있는 태도로 설명 하여야 한다. 4. 준비 된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면접을 위해서 자기 분석과 기업 정보 파악이 우선 되어야 한다. 대개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은 일정한 유형을 갖고 있으며 또한 본인의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설마 회계 담당자한테 M&A나 PR업무를 물어보겠는가? 평소 자신의 업무와 역량을 잘 분석한 후, 예상 질문에 맞게 답변을 잘 준비하여 최대한 자연스럽게 준비 되어 있는 인재라는 점을 부각시켜야 한다. 경력직은 신입이 아니기 때문에 잠재력 보다는 당장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의 역량을 충분히 면접에서 보여줘야 한다. 5. 차별화 된 인재라는 점을 어필 하라. 인터뷰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장점을 표현 할 때 책임감이 강하다, 성실하다, 사교성이 좋다는 평범한 답변을 늘어 놓는다. 우리가 명품에 열광 하는 이유는 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고,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기 때문이다. 채용 시장에서 본인도 상품이다. 어떤 인사 담당자도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지는 않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차별화 된 답변을 준비해보자. 6. 입사 의지를 잘 보여줘라. 면접관들이 후보자의 역량만큼이나 중요시 하는 점이 입사 의지다. 아무리 훌륭한 인재더라도 입사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채용에 망설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의지가 강하지 않은 채로 채용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입사 후 금방 다시 떠날 수 있다는 리스크를 안고 채용을 강행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터뷰 전에 반드시 매장을 두군데 이상 둘러 보던지, 상품에 대해 충분히 숙지를 해야하며 회사에 대한 재무제표와 요즘 이슈에 대한 부분을 잘 숙지하여 면접 시 회사에 대한 관심도와 입사 의지를 잘 보여줘야 한다. 논어에 보면 "人無遠慮, 必有近憂"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 먼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눈앞의 반드시 우환이 나타난다라는 뜻이다. 지금 본인의 상태에 안주하지 말고, 장기적인 비젼을 가지고 좀 더 발전 된 방향으로 본인의 커리어를 쌓기 바라며 본인의 목표 달성하기 위해 거쳐야 할 인터뷰에 있어 오늘 이 글이 도움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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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인재를 뽑기가 어렵다고들 한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결코 좋은 인재가 없어서는 아닐 것이다. 냉정한 시선으로 내 부의 문화를 검토해보면 어떨까. 여전히 조직 내에 학연이나 지연 등의 케케묵은 카르텔이 존재하지는 않는지, 명문대 출신 이라는 학위와 훈련된 면접 기술에 현혹되지는 않는지, 혁신 조직을 육성한다면서 위계가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인사 장치 는 없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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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브랜드의 본질은 무엇일까. 왜 구직자가 떼로 몰려드는 기업이 있고, 그렇지 못한 기업으로 나뉘는 걸까. 채용 브랜드가 높다는 것은 결국 회사의 유니크한 기업문화 때문이다. 기업 문화만큼 규정하고 설명하기 어렵고, 적용하기 난처한 개념도 없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진심으로 좋은 회사가 되려고 하면 인재는 알아서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채용의 의미를 떠오르게 하는 몇 권의 책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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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업무를 하면서 리콜을 했던 적이 있다. 당시 채용을 결정했던 스타트업 대표이사는 한 동안 일을 해본 후 더는 같이 근 무할 수 없는 팀장을 필자에게 결자해지 해달라고 제안했다. 여러 손실과 후유증이 발생했지만, 결국 채용을 리콜시켰다. 그 런데 아무리 복기해도 과거 시점으로 돌아갔을 때 그 후보자를 추천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는 결론에서 벗어나기 힘들 다. 그만큼 사람은 알기 어렵다는 명제를 되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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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AI의 관심이 뜨거워진 것은 ‘알파고’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기업에서는 AI시대를 준비하면서 인재를 재정의하고, 이들을 확보 및 육성하는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다. 과연 AI시대가 도래하는 시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각광을 받게 될 것인가?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과 인재의 방향을 고민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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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임원을 꿈꾼다. 하지만 누구나 갈 수 없는 자리기도 하다. 임원은 빛을 내지만, 그만큼 고된 자리다. 회사가 부여한 소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을 보듬어야 하는 임무도 해내야 한다. 임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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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임원을 선발하는 것은 단순히 고스펙의 컬렉션을 하는 것이 아닌, 애써 일군 회사의 명운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왜 그 사람을 임원으로 채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번호부터 총 4회에 걸쳐 임원선발과 평가, 보상, 유지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첫 회에서는 중국의 역사 소설인 《초한지》속에서 인재, 특히 임원 선발의 지혜를 찾아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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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경력사원 채용을 선호하는 기업이 많아지는 추세다. 많은 기업이 어렵게 우수 인재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새로운 인재 영입과 육성은 HR의 오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서는 채용 전문가의 시각으로 외부 인재 영입시 주의사항과 이들을 조직에 적응시키는 Tip을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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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을 통해 회사에 입사한다고 하며 흔히 ‘낙하산’이란 말을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낙하산을 흔히 해당 기관의 직무에 대한 능력이나 자질, 전문성 등과 관계없이 ‘권력자’가 권력을 이용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떤 책임을 맡기는 것을 말한다. 이런 낙하산을 해당 조직 내부 직원의 불만을 높이고, 해당 기관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는 등의 부정적인 평가도 받는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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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경력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평판조회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5명은 후보자의 평판이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얼마 전 실시한 모 금융지주회사의 회장 선발 과정이 화제가 됐다. 통상적으로 최종 합격자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평판조회를 진행해 2차 후보자를 선발했다. 이것이 알려지면서 평판조회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더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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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헌터가 바라본 성공적인 이직을 하는 사람의 특성은 무엇일까. 당연한 말일지 모르나 ‘현재에 충실하되, 적합한 기회를 잡는 사람’이다. 성공적인 이직 타이밍을 잡기 위해 늘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막상 그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현재에 충실해 훌륭한 평판 등을 쌓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평가에 직무능력 못지않게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는 곳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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