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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영 대표,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커리어 이야기.
  • Q1. 오늘의 주제는 ‘나를 브랜딩’하기 입니다. 나를 브랜딩한다.. 무슨 얘기인가요? ‘브랜딩’부터 정의해볼까요? 브랜드가 뭔지는 다 아실 겁니다. 저희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 살죠. 된장녀라고 찍히며 마시는 한 끼 식사값의 커피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매일 매일 컴퓨터를 키면 모니터에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 백화점 가면 즐비한 의류 브랜드 등.. 저는 가끔 내가 아는 브랜드가 과연 몇 개나 될까 궁금할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처음부터 브랜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세심한 기획과 전략에 따라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죠. 이것을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똑 같은 제품은 많을 수 있지만 고유의 브랜드는 하나지요.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Q2. 그렇군요. 그럼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은 기업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나를 브랜딩化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나를 하나의 브랜드르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청취자분들이 나를 브랜딩하는 것이 왜 필요할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제대로 브랜딩하게 되면 유명한 브랜드,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없어서 못 파는 브랜드도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코카콜라라는 브랜드가 코카콜라라고 브랜드화되지 않고, 아무 이름 없이 그냥 검은색 음료에 먹으면 코를 찡하게 하는 음료라고만 알려져 있다면 지금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코카콜라라고 이름이 붙고, 갈증을 해소해주고, 쿨한 브랜드로 기획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오랫동안 장수하는 브랜드가 되었을 겁니다. Q3. 한 개인이 블루칩 브랜드가 된다면 대단한 브랜드가 되는 건데요. 나를 잘 브랜딩하게 되면 잘 브랜딩된 제품과 똑 같은 장점이 있는 것이죠. 남들과는 차별화되고, 몸값이 오르며,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는 인재가 될 수 있겠죠. Q4.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진 직장인은 넘쳐나고, 어떻게 보면 생존을 위한 아주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나를 브랜딩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우리가 매일 보는 tv광고를 한 번 생각해보면 쉬울 것 같습니다. tv광고를 보면, 거기에는 하나의 제품을 브랜딩하는 핵심요소가 녹아 있습니다. 그 브랜드의 이름, 브랜드가 어디에 좋은지, 그리고 알게 모르게 그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녹아 있죠. 궁금적으로는 tv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그 브랜드가 좋아지고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이고요. 개인을 브랜딩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Q5. 그럼 우선 나라는 브랜드의 강점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면 되겠군요. 네, ‘기획력이 뛰어난 전략가,’ ‘팀원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치게 하는 타고난 리더쉽의 소유자,’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 등 나의 강점을 부각하는 것이죠. 광고에서 얘기하는 어떤 좋은 점은 끌리는데 어떤 경우에는 저게 모야.. 하며 시큰둥하게 넘어가는 것처럼 관심을 끌만한 강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남들과 100% 차별화된 능력을 찾기는 어렵죠. 똑같은 능력이라도 이것을 개인에게 고유한 능력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개인의 브랜딩 능력입니다. 그냥 뛰어난 세일즈맨하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정말 알래스카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인식된다면 대단한 사람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Q6. 그렇군요. 사람들을 끌어당길 만한 강점이어야겠죠. 똑 같은 강점이라도 그것을 더 호소력있게 만들어야겠죠..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점을 부각시키면 단점이 묻힐 수 있죠. 어떤 경우에는 단점을 살짝 장점으로 바꾸는 전략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섣불리 했다가는 오해를 살 수 있고 기술적으로 잘 해야 하겠죠. Q7. 갑자기 포스트잇이 생각나네요. 좋지 않은 접착력이란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메모지로 브랜딩한 것이죠? 그렇죠. 사람의 경우에는 예를 들면, 잠시라도 가만히 않아 있지 못하고, 남의 일에 참견 잘 하는 사람들, 어찌 보면 산만하고 오지랍 넓다 라고 평가 받을 수 있는데, 이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하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으로 브랜딩하여 어필한다면 어찌보면 이것도 단점의 장점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8. 이미지와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요? 네, 자연스럽게 다음 사항으로 연결이 되네요. 강점을 잘 파악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Q9. 상품으로 치면, 고급스럽다, 여성스럽다, 캐주얼하다, 쿨하다, 이국적이다.. 이런 것인가요? 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김부장은 샤프하고 이지적인 느낌이 나는 반면, 서부장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사람, 고민이 있으면 얘기하고 싶은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김대리는 여성적이고 부드럽지만 왠지 업무상은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고요. 반면 이대리는 여성스러운 동시에 일할 때는 또 다른 모습의 카멜레온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런 것이 다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의상, 목소리의 톤, 말의 느리기/빠르기, 커뮤니케이션 할 때의 태도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브랜딩한 사람도 있겠고, 또 다른 누구는 브랜딩이라는 개념도 없이, 어느 순간에 어떤 이미지로 고정이 된 경우도 있겠고요. Q10. 제품을 브랜딩하는 것처럼 나를 어떤 원하는 이미지로 정하고 브랜딩하는 것은 참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이지요. 한 기업이 구체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브랜딩하는 것과 개인의 브랜딩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알게 모르게 전달하는 이미지가 결국은 나의 브랜드 이미지가 된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얘기한 것처럼 나는 a라는 사람인데,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b로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가식적인 피곤한 삶이죠. 그런 부담감을 자기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풍기는 긍정적, 부정적 이미지를 본인 스스로 인식해야 하며, 가능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져가도록 노력하는 자세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Q11. 어느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겠군요. 예를 들어, 나는 말을 굉장히 빨리 하고 하이톤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직업이 무엇이냐, 작업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 열정적인 사람, 빠릿 빠릿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인이 판단하기에 지나친 경향이 있고, 이것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차분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톤조절은 분명히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쌓여서 가져오는 이미지의 차이는 무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12. 의식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큰 거 같네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부정적인 고정된 이미지의 브랜드로 자리매김되고 인식되어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인식된 나의 브랜드가 긍정적이라면 물론 그것처럼 좋은 것을 없겠으나 만약 부정적이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상품의 브랜딩처럼 치밀하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가져 가고 싶은 강점, 이미지, 또는 피하고 싶은 것을 한 번 생각해 본다면 직장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게 굳어진 이미지로 피해를 보는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이며, 더 적극적으로는 나를 잘 셀링하고 보다 호감가고 선호하는 인재가 되는 것에 분명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Q13. 브랜딩을 잘 하면 오는 이득이 크게 느껴지네요. 네, 위에 얘기한 이익 외에도, 스스로를 브랜딩함으로써 목표의식이 생기고 비전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의 브랜딩 과정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궁금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싶은지의 문제이며, 이는 미래의 꿈, 비전과도 밀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랜딩의 목적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 보다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전략으로써 personal branding 전략을 수립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지난주 주제는 재취업 전략이었는데요, 이번 주는 좀 더 좁혀서 사원-대리급 위주 (보통 5-8년차 정도)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대 후반-40대의 시니어 뿐 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연차가 많지 않은 사람들도 어떤 이유로 간에 퇴사를 한 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시니어들과는 또 다른 면에서 고민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오늘 주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잡아 봤습니다. Q2. 사원-대리급이라면 한창 일할 때인데, 어떤 이유로 회사를 나온 경우가 많은가요? 아무래도 시니어들에 비해서, 타의에 의해서 퇴사를 한 경우보다는, 자의에 의해서 한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주로 개인적인 이유인데요. 회사 또는 업무에 대한 낮은 만족도, 건강상의 문제, 학업 등 개인별로 사유는 다양합니다. Q3. 그런데 보통 현재 직장에서 불만족스럽다면, 이직할 곳을 정하고 퇴사를 하는 편이 공백도 안 생기고 좋지 않을까요? 보통은 그렇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너무 지쳐서 다른 곳을 찾기 전에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 또는 도저히 이 회사에서는 더 있고 싶지 않은데, 다른 자리는 아직 찾아지지 않아서, 참지를 못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4. 그만큼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얘기인데요. 퇴사 사유는 여러 가지지만, 일반화시켜서 얘기하자면, 그 회사를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서 나온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방향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이 어떤 점이 불만이어서 직장을 그만 두었고, 다시 취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해소되기를 원하는 지를 명확하게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생략되고, 방향성 없이 다시 구직활동을 하여 취업을 했을 때, 예전에 가졌던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네, 단순히 재충전을 위해서 그만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재취업을 통해서 가능한 이 부분이 해소, 적어도 완화되어야 하니까요. Q6. 퇴사까지 결심할 정도의 문제였다면, 그냥 지나칠 가벼운 문제는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렇습니다. 특히 2-3년 정도 상대적으로 짧게 일하고 퇴사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떤 이유로 간에 마음 고생을 하고 퇴사 결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재취업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야겠죠. Q7. 오늘 재취업 전략의 첫 번째 항목은 재취업 방향성에 대한 확립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재취업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직종 전환이 아닌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것이라면 조금 수월할 수 있겠죠.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기업에서 오프닝이 있는지 파악해야겠습니다. 정보가 취업으로 연결되는 시대죠. 더불어 저 같은 커리어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채용을 확인하고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종 전환까지 생각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 커리어컨설팅을 받기를 권합니다. 제3자의 눈을 통해 본인의 가능성과 한계를 상담 받아보는 것이 어떤 곳에 어떻게 지원을 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Q8. 기업에서 사원-대리급에 대한 경력직 채용은 많은 편인가요? 사원-대리급, 특히 대리급은 기업에서 가장 니즈가 많은 연차입니다. 그만큼 자리가 많다는 얘기인데요.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오프닝이 있는 지 업데이트가 중요하겠습니다. Q9. 사원급은 어떤가요? 사원급의 경우도 3년 정도 경력을 쌓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업무를 배웠다고 인정을 받는 편입니다. 문제는 3년 미만으로 일을 하고 나온 경우인데요. 1년 차이지만 2년 일하고 나왔을 때는 상대적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편입니다. 보통 경력직이라고 하면 3년 이상을 얘기합니다. Q10. 기업 입장에서 볼 때 3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왔다면 끈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의구심을 가질 수 있죠. 더불어 3년 일한 정도 사람은 경력직으로 바로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1-2년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말 미팅한 후보자 중 한 명은 약 2년을 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졸업자에, 영어도 잘하고, 인상도 좋고 나무랄 데 없는데요. 외국 기업에 근무했고, 하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기 위하여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2010년 12월에 퇴사했는데, 아직도 구직 중입니다. Q11. 안타깝네요. 경력이 짧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네, 그것도 분명히 큰 걸림돌 중의 하나입니다. 그에 더하여, 하던 업무가 아닌 새로운 업무를 찾다 보니 더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했던 업무를 그대로 한다면, 아마도 상대적으로 쉽게 재취업이 되었을 수 있으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퇴사를 한 것인데, 후보자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것이죠. 공백은 점점 길어지는데, 예전 업무를 다시 하자니, 퇴사한 의미가 없고요. Q12. 경력도 짧고, 거기도 직종전환도 꾀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 정말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방향성이 생겼다면 ‘될 때까지 지원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지원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직무와 100% 일치하지 않아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고요. 해당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력을 쌓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정확한 업무를 할 수 있는 100점짜리 포지션을 찾겠다는 것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데 된다면 정말 잘된 일이지만, 그런 포지션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련 포지션을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Q13. 조금 돌아가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군요 네. 물론 딱 맞는 포지션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잘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살짝 돌아가는 것이 어쩌면 공백기를 줄이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돌아간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목표를 이루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은 좀 유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Q14. 3년 미만의 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재취업을 위해서 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전 회사에서의 경력을 다 인정받으면서 경력직으로 들어가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므로, 신입 공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Q15.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은 어떠한가요? 물론 가능합니다만, 헤드헌터는 아무래도 적어도 대리급 이상의 경력직을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기업에서 헤드헌터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사원급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3년 이상인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1-2년 경력자들은 기업 공채를 이용하는 것이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Q16. 오늘 사원-대리급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2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휴休테크입니다. 지난 주 스트레스관리와 업무 성과에 대해서 얘기하며 잠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먼저 휴테크란 무엇인가요? 휴테크란 휴가할 때 休와 영어의 테크닉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신조어죠.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기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 개발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의미이죠. 즉, 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Q2. 단지 주말에 집에서 잠을 많이 잤다고 휴테크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충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잠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휴테크란 단지 주말에 충분히 자고, 노는 개념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휴테크를 잘할까.. 하는 관심이 늘어나며, 남들처럼 여가를 잘 보내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인 ‘여가 소외’ 등의 여가 증후군이라는 현상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Q3. 왜 휴테크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왜 휴테크란 개념이 나왔는지가 궁금합니다. 주5일 근무제로 얻게 되는 연간 휴일이 104일이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숫자죠.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일인당 노동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잘 취하고 즐김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고요. 여유로운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 직장생활에서 단비와 같은 휴식을 단지 잠자고 누워있는 것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면 만족스럽고, 더 나아가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휴식을 가질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이죠. 단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국가 차원으로도 논의될 수 있는 것이 휴테크라고 생각합니다. Q4. 맞습니다. 휴테크라는 개념을 기업들이 점점 도입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예를 들어 안식년의 도입 등 그만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기에 시행하는 것이 아닐까 ..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법정 휴가를 넘어서 재충전의 시간을 주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것이 얘기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연관람비, 도서구입비를 주는 아이디어 베케이션, 유럽 등 선진국의 문화를 탐방하는 선진문화 탐구 여행, 5년마다 1개월의 안식월을 주는 등 직원들에게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줌으로써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가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이 되게 하는 것이죠. . Q5. 국가 차원에서 보면 유럽 사람들 휴가를 정말 길게 가잖아요. 이 사람들은 언제 일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긴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프랑스 사람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휴가를 저희 입장에서 보면 ‘과하게’ 즐기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휴식과 업무 효율성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예술 작품, 유명한 브랜드 등이 유럽에서 나온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있겠지요. Q6. 이렇게 중요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죠. 휴테크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행복하면 일도 더 잘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니까요. 안 쉬어본 사람들, 안 놀아본 사람들은 시간이 주어져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기까지 합니다. 유행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7. 매일 매일 업무에 치이다가 막상 휴가가 주어지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 느껴봤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업무 외에는 본인이 진정으로 즐기는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 번 경험해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년 퇴임을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한 후에, 이제는 진짜 내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데., 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라고 자문한다고 합니다. Q8 취미, 재미로 하던 일이 직업으로 연결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어느 정도는 휴테크와도 연결될 수 있죠. 평범한 사무직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남을 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서, 요리사가 되었다는 사람, 여행이 너무 좋아서 휴가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여행을 해서 여행전문가가 된 사람 등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을 때,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에게 재미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 제2의 인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04일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Q9. 다음으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 스스로의 휴테크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휴테크의 계획이 업무처럼 반드시 무엇무엇을 하겠다의 계획이라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며 휴가 기간내에 내키는 데로 하겠다도 나름의 계획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생각도 정리하며 좋다면 그것 또한 좋은 휴테크입니다. 반드시 꼭 무엇을 해야면 재충전 시간이 될 거라는 압박감을 느낀다면 진정한 휴테크가 아니겠죠. 반대로 평상시에 관심을 가졌지만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한 것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휴테크겠죠.. Q10. 남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맞춤형 휴테크’가 중요하겠군요. 그렇죠.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휴테크도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은 옷을 입으면 불편하듯이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휴테크를 계획하여 불필요한 피로를 막아야 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업무 능력 향상입니다. 상당히 일반적인 주제인데요, 오늘 이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에서 잡았습니다. 직장인이 경력개발, 직장생활을 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얘기합니다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Q2. 동의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만, 제일 속상할 때 중의 하나가 내가 업무를 잘 처리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입니다. 네, 그리고 업무를 잘 못하면 나만 속상한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손해를 입히죠. 직장 업무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과의 업무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업무를 잘 못하면 남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게 되죠. 도미노 효과처럼 내가 잘 처리하지 못한 업무는 생각보다 큰 여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Q3. 인간관계, 자기 계발, 중요한 게 많겠지만, 오늘 ‘업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하에 직장인의 핵심인 업무를 잘 하는 방법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오늘은 일반적으로 어느 직종, 업종에 적용될 수 있는 스킬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항목은, 아마 예상 하실 수 있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잘하기 입니다. Q4. 중요한 주제에서 항상 나오는 항목 중의 하나인데요,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의 특히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으신가요?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의를 하고 나왔는데, 모두들 자리에 앉자 마자, ‘대체 오늘 회의 결론이 뭐지?’ 또는 ‘오늘 A부장이 중요한 말을 한 것 같은데,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 못한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지 않는 소극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Q5. 재미있는 것은, 내가 이해 못한 것은, 다른 사람도 이해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네, 회의시간에 누군가 용기 있게 손을 들고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시 얘기해 달라고 요청하면 그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많은 사람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물론 나만 이해 못하였다고 하여도 창피한 것이 아니죠. 이해 못함으로 해서 업무에 끼칠 나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확인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Q6. 정리하자면,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명확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커뮤니케이션 한 부분을 이해 못했을 때 확인하는 태도를 가지자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네. 이러한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게 되는 업무의 효율성은 생각보다 크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다음은 후속 업무 추진 능력입니다. 일하면서 흔히들 영어로 f/up한다고 하는데요, 업무를 f/up하는 능력이지요. Q7. 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확실히 업무 f/up이 정확하고 빠른 것 같습니다. 업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능력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회의를 하면 앞으로 f/up할 사항들에 대해서 주욱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업무 성과가 크게 올라갈 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Q8. 업무 f/up을 잘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타임라인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 f/up은 본인이 정한, 또는 다른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과 마치기로 정한 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의미가 있지요.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f/up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후속 처리가 조금 조금씩 밀린다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 가져오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클 겁니다. Q9. 그런데 내가 언제까지 후속 업무를 추진해야 되겠다.. 하지만 스스로 정한 날짜를 잘 안 지키게 되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방법이 정한 날짜를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 부담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도 얘기했습니다만, 내 업무는 다른 사람들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도 나의 업무 f/up 스케줄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내가 어떤 일을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이에 다라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10. 다음 항목은 무엇인가요?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가.. 궁금할 때 많지요. 연말에 평가를 받는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고과 점수만을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대체 어떤 부분에서 잘 하고 있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 지 궁금합니다. 바로 위의 상사를 적극 이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11.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지난 시간에도 잠깐 얘기한 기억이 나는데, 자단 자노브가 쓴 ‘스타프로파일’을 보면, 상사는 아래 사람에게서 기대하는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Hard skill뿐 만이 아니라 soft skill까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업무의 종류, 요구되는 리더십 등 상사는 스타프로파일, 즉 인재프로파일이란 서면 양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하여 아랫사람에게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Q12.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업무와 기대치를 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나의 상사가 방향성과 내용을 정리해 준다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평가를 함에 있어서도 제시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부당한 평가를 받았다는 느낌도 최소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 항목은 ‘주변 사람 벤치마킹’하기네요. 주변에 상사, 동료, 또는 후배가 전화 통화 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법,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 등 주변을 잘 관찰해보십시오. 다른 사람의 좋은 기술을 내 기술로 만드는 것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Q14. 주변을 보면 다 각자만의 고유한 업무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각자가 가지게 되는 이런 업무 스타일이 처음부터 생겼다기 보다는 여러 사람을 벤치마킹하며 좋은 점을 자기 것으로 잘 소화함으로써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업무스타일을 보면 바람직한 것도 있지만, 사실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주변을 관찰하며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업무상 노하우를 쌓는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Q15. 오늘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1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코칭입니다. 요즘 코칭이 유행이다 느낄 정도로 많이들 얘기하는데, 우선 코칭이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코칭이 무엇인지 학문적으로 정의 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코칭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사실 미국에서도 코칭이 유행이라고는 하나 대학이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대부분 사설기관이 짧은 코스를 제공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며 대학의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평생교육 기관에서 주로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정의를 내려 본다면, 코칭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즉, 코치)가 개인의 목표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끌고 지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2. 나의 어려움에 대해서 외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멘토의 더 적극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멘토란 직장의 선후배, 상사 등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개념이라면, 코칭은 누군가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전문인의 도움을 찾는다고 생각됩니다. Q3.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셀프 코칭은 외부 코치의 지도가 아닌 스스로 코치가 되어 자기를 코칭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셀프 코칭의 개념이 외부 코치나 멘토의 개입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셀프 코칭이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에서 옵니다. 내 어려움, 고민, 가능성, 비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이를 가장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인데요. 외부인이 도움을 줄 수 는 있으나, 본인이 가진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죠. Q4. 외부인이 도움을 주더라도 나의 의지가 없으면 큰 효과가 없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즘 자녀를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자기 주도 학습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자기 주도 성공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나 스스로의 가능성과 동기부여를 믿는 것이 바탕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5. 그럼 본격적으로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코칭의 첫 단계는 무엇일까요? 셀프 코칭의 첫 단계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나를 알기’입니다. 셀프 코칭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작의 열쇠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약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지, 나의 인간 관계는 어떠한지 등 여러 측면에서 나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6. 남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만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하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는다고 저절로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스스로를 알려고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나가 과연 진정한 나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아는 과정에서는 피상적이 아닌, 거짓이 아닌, 되고 싶어 하는 내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Q7. ‘나를 알기’에서 현재 커리어 상황을 빼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커리어 분석을 위해서 마케팅의 분석툴인 SWOT분석을 응용하여,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즉, 강점, 약점, 기회, 위기)에 맞추어 본인의 현재 커리어 상황을 분석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잊으신 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Q8. 다음 단계는 목표 세우기 입니다. 코칭을 하는 이유는 어떤 목표를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죠. 어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어떤 문제인지 정확히 정의 내리는 것이 필요하며, 다른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사실 코칭은 전반적인 라이프 코칭에서부터, 이미지코칭, 커뮤니케이션 코칭,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합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인에게 커리어는 삶의 질, 삶의 목표에 큰 영향을 미치죠. Q9. 커리어 목표를 세우게 되면 자연히 나의 꿈, 인생의 비전 설계와도 연결이 될 것 같아요. 네, 커리어가 인생의 다른 요소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생의 큰 비전과 같이 가게 되고, 또 가야만 하겠죠. 현재는 국회의원이 된 홍정욱씨가 대학 재학 시절 쓴 ‘7막 8장’이란 책 제목이 생각나는데요, 내 인생은 8장이 될 수도 있고, 10장으로 구성할 수도 있으며, 20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성하는 것이죠. 과연 나머지 내 인생은 몇 장으로 구성할 것이며, 이에 따라 해야 할 일, 커리어 단계를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Q10. 그런데 요즘처럼 경제상황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시대에는 사실 예전 세운 목표를 보면 현실성도 떨어지고, 맞지 않는 설정이었다.. 이런 생각도 들며, 과연 목표 설정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그런 생각 많이 들죠. 탄탄하던 것처럼 보이던 회사가 쓰러지고 그에 따라 나의 커리어도 한 순간에 망가질 수 있는 때에 과연 장기적인 목표 설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가 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설정했다고 그것이 변동이 없을 수는 없죠.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사실 시간이 따라 업데이트되고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요즘에는 어쩌면 올바를 것입니다. Q11. 그만큼 목표 설정이 의미 없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목표 설정을 하라고 권합니다. 이유는, 후에 바뀌더라도 세운 목표가 없다면 수정할 목표도 없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세움으로써 커리어, 인생에 대해서 더 고민하게 되고, 이 목표가 수정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뒤쳐졌구나.. 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사실은 앞서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Q11.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방향성이 없겠고, 그럼 변화, 수정도 없게 되겠군요. 자, 그럼 목표를 세웠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어떤 방법론이 있을까요? 목표에 따라 가져가야 할 방법론은 다 다를 것이므로, 저는 이 자리에서는 가져가야 할 두 가지 마음가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Q12. 100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죠. 긍정의 힘은 청취자 여러분이 다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네, 길게 얘기할 필요 없지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영업 실적이 오르고, 성과가 오르고, 인간 관계가 넓어진다는 등 기적 같은 얘기들이 어떻게 들으면 기적이 아니지요.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일은 바뀐다는 진리를 확인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은 나에 대한 믿음이군요. 네, 셀프 코칭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코칭한다고 하루 아침에 변화가 일어나진 않겠죠. 긴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본인을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지켜볼 때 셀프 코칭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겁니다. 셀프 코칭은 셀프 모티베이션, 즉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해야 하는 고독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지요. 바로 셀프 코칭의 세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Q14. 오늘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3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관리입니다. 상하 간의 갈등은 어떻게 보면 구세대와 신세대간의 갈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네,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세대간의 차이는 존재하죠. 특히 직장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가 존재하는 가운데, 각 개인들이 나이, 직급에 상관없이 각자의 목표를 추구할 때, 그 갈등은 표면상으로 부각되지 않더라도 오히려 더 깊을 수 있습니다. Q2.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이 신세대 신입사원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궁금하네요. 취업포탈 커리어가 입사 3년차 이상 직장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는 현 신입사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신입사원과 본인의 신입시절을 비교한 질문에서 '개인주의적이다(31.6%)', '힘든 일을 회피한다(23.1%)', '예의가 없다(19.8%)'거나 '자기 주장이 강하다(13.5%)'는 부정적인 대답이 주를 이뤘습니다. 반면 '성실하고 근면하다(5.3%)', '도전정신이 강하다(2.8%)', '아이디어가 풍부하다(2.3%)', '업무적응이 빠르다(0.9%)' 등의 긍정적인 평가는 11.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Q3. 그럼 반대로 신세대는 구세대 상사를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글쎄요, 그런 조사 결과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으나, 주변에 신세대 직장인들이 윗사람을 좋게 얘기하는 경우는 별로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너무 권위적이다, 업무를 제대로 안 가르쳐준다, 지나치게 눈치를 준다.. 등의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요? Q4. 이런 신세대와 구세대는 직장 내 기본적인 갈등 요소를 가지고 있군요. 네, 갈등 요소가 미리 예방되거나 또는 치유되지 못할 때, 조직 내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이직률, 막힌 커뮤니케이션,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 체계, 직장 내 충성도 저하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Q5. 지나치게 상하관계가 엄격하면 신세대 직장인들은 부담스럽게 느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그런 경향이 있겠죠? 자유로운 의견 개진에도 방해가 될 수 있겠구요. 이런 측면에서 CJ, SK등의 기업들이 수직적인 직급체계를 보다 수평적인 체계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CJ의 경우에는 10년 전 직급별 호칭을 버리고 00님으로 통일하였으며, SK는 대리, 과장, 차장, 등 직급을 없애는 대신 `매니저'로 단일화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니저란 호칭은 직위와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 지식과 책임을 가진 담당자'라는 의미한다고 하네요. Q6. 그렇군요. 아무래도 호칭이 평등해지면 직급이 주는 위압감이 사라지며 능력중심의 문화도 만드는 동시에, 직급간의 갈등 완화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지나친 위계질서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주의할 것은 호칭이 없어진다고 직장 내 직급 개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칭이 일원화되었다고 해도,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며, 또 필요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호칭의 변화로 직급간 갈등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Q7. 직급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호칭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인데요. 특히 상사가 아랫사람을 대할 때 이 부분이 요구됩니다. 명령의 문화에 익숙한 상사, 특히 남자 상사들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런 상하 관계를 그대로 적용하려 하는데, 요즘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처럼 신입이었을 때, 대리였을 때…’등의 생각을 하며 아랫사람을 대하면 곤란합니다. Q8. 쉽게 말해서 시대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었다는 얘기군요. 네, 요즘 세대들에게 예전 사람들이 익숙한 상하관계를 강요하면 갈등이 생기고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아래 사람들은 직장이란 곳은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관계이며, 윗사람을 어느 정도까지는 맞춰준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처음 얘기했듯이 잡코리아의 조사에서 요즘 직장인들이 ‘힘든 일을 피한다,’ ‘예의가 없다,’ 등의 항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Q9. 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갈등이 최소화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적으로 따르라고 강요하는 상사, 또는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버릇없게 구는 아랫사람, 갈등이 생길 충분조건으로 보이네요. 네, 직장 주니어들을 상담을 해보면 이직을 원하는 사유 중에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비합리적인 팀장이나 보스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입장을 바꿔서 아마 얘기를 들어보면, 해당 팀장/선배 들은 또 나름대로 아랫사람에 대한 불만이 있었겠죠. Q10. 많은 경우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위는 요즘 세대 아랫사람을 이끄는 기술과 새로운 개념의 리더쉽이 요구되며,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맞추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Q11. 요즘 세대들이 ‘hungry’한 정신이 부족하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전 세대가 봤을 때는 확실히 그런 모습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예전 세대가 가지던 동일한 정도의 ‘헝그리 정신’을 기대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요. 여기서 다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윗사람도 아랫사람을 너무 그들만의 기준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고, 아랫사람은 기업, 직장에 대한 개념이 명확했으면 합니다. 직장은 성과를 내야 하는 곳, 성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 상하 체계가 명확한 곳, 조직 생활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 등 ‘헝그리 정신’까지는 아니어도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직장생활에 임했으면 합니다. 이런 정신으로 직장을 다닌다면, 상사의 명령, 요구가 그렇게 부당하게 만은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Q11. 무엇보다 직급간의 갈등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겠죠? 물론입니다. 상하 관계가 서로 편한 관계는 아니지만, 편한 관계가 아닐수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요. 특히 업무상 기대치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이것이 맞춰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이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 교환이 필요합니다. Q12. 보통은 공식적으로 얘기하기 보다는 그냥 쌓아두어 불만과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단 자노브의 ‘스타 프로파일’이란 책을 보면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요구되는 자질 및 업무 내용에 대해서 서면으로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주기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 되고 있는지, 또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며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Q13. 또한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상사가 해줬으면 하는 내용도 명시하면 좋겠죠? 물론이죠. 윗사람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항목을 명시하고 이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업무 성과의 향상은 물론 상하간의 갈등을 최소화 해주는 작용을 해주리라고 생각됩니다. Q14. 오늘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2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3-5년차 직장인의 경력관리’입니다. 3-5년차 직장인.. 일반적으로 어떤 단계인가요? 직장을 들어가 3년차이면 신입사원의 꼬리를 띄고 직장에서 제 몫을 하는 어엿한 직장인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때입니다. 직장에서 존재감이 생겨서 어느 정도 책임감 있는 업무를 맡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경력 5년 이상의 남녀 직장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전성기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88.3%가 '업무 전성기가 있었다'고 답했다는데요, '경력 1~3년차일 때'가 42.7%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경력 3~5년차'(32.4%)를 차지했고요.. Q2. 그렇군요. 그러나 전성기인 동시요 사실 직장인 3년차가 고비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이제 제 몫을 하는 당당한 직장인 반열에 들어간 반면,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때입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어떤 분야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시작한 업무가 익숙해진 반면, 과연 나의 적성에 맞는 업무인지, 비전은 있는지, 이 회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이죠. Q3. 제 주변에도 보면 3년 차에 참 이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네, 역시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7.9%가 슬럼프 빠지면 가장 먼저 이직을 고려한다고 답할 정도로, 이직을 고민을 타개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이직이 3년 차 정도에 가장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Q4. 이렇게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으나 고민 많은 직장인 3-5년차,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극심한 경쟁을 뚫고 들어와서 앞만 보고 달려와 3년차가 넘으면 사실 지칠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지친 건지, 아니면 진정한 변화가 필요한 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커리어 플랜이 필요하다고 자주 말씀 드립니다만, 사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신입사원이 플랜을 짜기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적성보다는 일단 어디든 들어가고 보자는 추세이니까요. 들어온 이후에 직장이나 직무에 대한 불만족이나 본인과 적성에 맞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3년 차 정도 되었다면, 과연 장기적으로 갈 직무인지, 또는 직장인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Q5. 먼저 직무가 적성에 맞는지를 판단해 보아야겠군요. 업무가 나와는 맞지 않을 때, 과연 계속 이 길로 가야 할 지 말 지 고민이 될 때는, 멘토가 있다면 멘토와, 아니면 직장 선배 등 경험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잘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커리어 컨설팅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Q6. 맞지 않다고 판단될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까요? 우선 현재 다니는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팀장이나 인사팀과의 면담을 통해 직무 변동, 팀 이동이 가능한 지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없다면 이직 시 업무 변화가 가지는 것이 이직의 목표가 될 텐데, 지금까지 쌓아온 업무와 완전히 다른 업무로 이직을 하기는 수월치 않을 겁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져야 하며, 당장 완전한 변화가 어렵다면, 예전에 하던 업무에 더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포함된 일을 찾는 방법으로 중간 단계를 밟는 것도 고려하십시오. Q7. MBA를 가는 것은 어떤가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도 한 번 한 얘기 드렸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직종전환과 업무 전환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경력 초기에 적성에 안 맞고 장기적으로 할 수 없는 업무라고 느꼈다면 MBA를 통해 과감한 변화를 가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Q8. 예전과 달리 MBA를 가는 시기가 빨라지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신 것 같은데요. 네, 많이 빨라졌습니다. 학교에 따라 예외적으로 더 많은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3년차 정도라면 적지 않은 수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MBA가 변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학교 선택, 프로그램 선택, 졸업 이후 행보에 대해서 미리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탑스쿨의 진학이 변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Q8. 업무는 맞는 것 같은데, 회사가 문제이다.. 도저히 이 회사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 이직을 해야겠죠? 어떤 방법을 취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 신입과는 달리 경력자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차부터 대리연차까지는 금값이라고 할 정도로 직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연차입니다. 많은 기회를 볼 수 있겠습니다. Q9. 구체적으로 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요? 요즘은 많은 회사에서 경력직 사원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지요. 관심 있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상시 채용 공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점은 이력서가 묻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체적으로 오프닝이 있는 지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므로 이직이 급한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 있지요. Q10. 잡사이트 이용은 어떤가요? 방법이죠.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의 포탈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 놓으면, 회사 채용 담당자나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유념해야 할 점은 이력 내용을 자세히 적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 정보가 샐 것을 우려하여 이름과 직장 이름만을 적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러브콜을 받을 만한 직장이 아니라면 직장 경력을 자세히 적어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Q11. 잡사이트 이용은 주니어들은 많이 활용하는 편인가요? 네, 구직, 구인 시장이 온라인 상으로 많이 이동했다는 것을 느끼는 게, 이직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일단 구직 포탈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에게는 기회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Q12. 헤드헌터 활용도 방법이지요? 네, 점점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헤드헌터를 통해서 사람을 찾고 직장을 찾습니다. 한 두 명의 헤드헌터와 알아 두면 구직 정보 취득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나 이메일 상으로 문의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투자하여 방문해서 직접 일대일 미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비슷해서, 아무래도 직접 만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Q13. 잡 포탈, 헤드헌터 활용 등 이직 방법을 설명하셨는데요, 사실 첫 이직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경력자로서의 이직은 기회도 많지만 더 신중해야겠죠. 일단 3-5년간 일을 하면서 본인이 느낀 강점과 약점, 이직을 통해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제로 인식되는 것이 이직 후에도 그대로라면 단순환 기분 전환 이상의 의미가 없는 이직이 되겠죠. Q13. 역시 이직에도 목표 설정을 잘 해야겠군요. . 이직 과정은 보통 신경 쓰이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력서 작성부터 시작하여, 한 번 이상의 인터뷰, 연봉 협상까지 단계 단계 할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은 과정인데요. 그만큼 목표가 뚜렷해야만 이런 과정을 잘 넘길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 이직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를 꼭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Q14. 오늘 3-5년차 직장인의 경력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7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리더십입니다. 우선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요? 셀프 리더십이란 스스로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기경영 마인드입니다. Q2. 많은 기업이나 대학에서 셀프 리더십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셀프 리더십을 외치는 것일까요? 외부에서 가해지는 자극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해서 일어나는 변화가 가장 효율적인 변화라는 사실에서 시작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은 사실 리더십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도 적용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사람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야만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습니가? 셀프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조직이 변화하는 방향에서도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조직은 기본적으로 서열이 존재하죠. 예전에는 각 직급 아래 아래 직급이 있는 완벽한 수직적 피라미드 구조였다면, 이런 기본 구조는 여전히 있지만,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은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개인들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흩어져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대리, 사원급이 프로젝트 리더를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조직화되는 상황에서, 위가 아래를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쉽만큼이나 개인들이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십이 중요해 지는 것이죠. Q4. 특히 윗사람들의 셀프 리더십은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우선 자기가 변화하겠고요 나아가서는 팀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회사 차원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완벽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로부터 출발한 셀프 리더십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원의 성취에도 도움이 되겠죠.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잘 이끌줄 알아햐 한다는 개념에서도 그렇구요, 조직의 mangement가 독려하는 셀프 리더십은 조직원에게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강요가 아닌, 직원들이 자존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성취하도록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5. 셀프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는군요. . 예전의 리더십이 ‘독재형 리더,’통제형 리더’였다면 요즘 주목받는 리더는 ‘섬기는 리더’라는 말이 있더군요. ‘섬기는 리더’가 바로 부하를 셀프리더로 키워주는 리더를 말하는 겁니다. 아랫사람에게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고, 능력을 존중하는 것이죠. 일하시는 직장인들 분들 많이 느끼시겠지만, 위에서 일일히 지시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권이나 책임이 주어지면 더욱 잠재 능력이 발휘된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겁니다.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일을 완수하는 것이죠. 셀프 리더가 되는 과정이며, 이는 물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윗사람의 리더십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Q6. 윗사람이 아래 사람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스스로는 셀프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 관찰이겠죠. 위에서도 이야기하고, 예전에도 수없이 한 얘기라서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명쾌하게 답이 떨어지는 질문은 아니죠. 그렇지만 항상 고민하는 가운데,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에 근접해가고 나아갈 방향이 명확해진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아는 것이 모든 성공의 첫번째 스텝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Q7. 자기 관찰이 자연스럽게 목표 설정과 함께 하겠군요. 그렇죠. 셀프 리더는 스스로 목표 설정을 해야겠죠. 단기, 장기로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구요. 저희가 조직에서 일을 하면 연말/연초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까. 어떤때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는데요. 이런 외부의 압박이 없더라도, 셀프 리더는 목표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에게 명령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Q8. 목표가 있고 없고는 단기적으로도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북카페를 운영하는 분의 얘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50대에 북까페를 차리는 목표를 30대 초부터 차츰 차츰 계획했다는 얘기드린 적도 있습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목표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겠습니다. Q9. 셀프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긍정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꼽고 싶습니다. 먼저 긍정적 사고는 우리 인생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고가는 기본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저 낙천적이다라는 말은 근거없는 여유로움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되고요..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독려한 사람은 결국은 성공한다는 많은 조사도 있습니다. Q10. 항상 강조하는 네트워킹도 셀프 리더십에 중요하다고요. 우리는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 혼자 하는 일이 아님을 알고 많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독립된 개인으로 일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사내/외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스스로를 이끄는 힘이지만 주변의 도움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한 발 앞선 사람일 겁니다. Q11.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잘못 생각하면 주변 도움없이 혼자 가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 얘기군요. 그렇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팀웍도 좋은 사람입니다. 나를 이끌고 주변 사람도 셀프 리더십을 가지도록 권장하는 반면 상대방이 앞서가도록 서로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있죠. 그리고 나를 리드한다는 것은 넓게 보면 팀을 이끌고 회사를 이끄는 힘과 연결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Q12. 마지막으로 셀프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사항이 있다고요. 네 바로 자기 보상입니다. 자신을 성취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기 보상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끌고 성취한 것에 대해서 자기에게 주는 보상을 줌으로써 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죠. 휴테크라는 개념을 가져와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 휴가. 소속한 조직에서 물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본인의 업적을 알리는 자세가 요구되겠습니다. Q13. 셀프 리더십으로 이룬 것에 대해서 주변에서 알아주겠지.. 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성취한 바를 알리는 것도 성공적인 직장생활에서 중요할 겁니다. 내가 이룬 바를 조직에 알림으로써 나에게 동기부여도 될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반응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조직에도 자극이 될 겁니다. Q14. 오늘 셀프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인생 이모작 준비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이후의 기간이 길어나면서 인생 이모작이라는 말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인생을, 태어나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기간, 경제활동기간, 그리고 은퇴 이후의 노후기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평균 수명 75세로 이 3등분이 25년 기준으로 세 개로 나뉘었다면, 예상 기대 수명이 100세를 육박하며, 초반 30, 그 다음 20, 마지막 50년으로 나누면서 은퇴 이후 기간이 자그마치 50년이나 되게 된 것이죠. Q2. 은퇴 후 기간이 경제활동기간 20년의 두 배가 넘네요. 인생 3등분에서 제일 긴데, 경제활동이 취약한 기간이므로, 인생 이모작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인생 후반이 불행해 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인생 이모작 준비는 중요한 인생 플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3. 인생 이모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노후에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거겠죠. 현재의 직업도 중요하지만, 노후에도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일거리를 계획해야겠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따로 직업이 필요 없다면야 괜찮겠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 우리나라의 4-50대는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노후 대비가 안 되어 있는 세대로 걱정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지요. Q4. 20-30대는 멀게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모든 세대에게 해당되는 얘기죠. 젊을 때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더 탄탄하고 의미 있는 인생 이모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인생 이모작이라고 생각하고, 또 현재의 직업이 노후까지 쭉 이어질 수 없는 직업이라면, 흔히 말하는 고소득 직이라도 인생 이모작 준비는 예외 없이 해당되리라고 봅니다. 이번 주제를 준비하면서 서치하다 보니, 개업의가 아닌 경우 의사들도 정년 퇴직 후 개업을 통해 진료를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원시장 포화상태에서 정년퇴직자들의 개원 진료로 더 치열해지는 것 아니냐고 후배 의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퇴직 후 다른 마땅한 직업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경제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Q5. 세대와 직업에 상관없이 중요한 노후 문제,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사 얘기를 했는데요, 그래도 의사들은 하기 싫건 좋건 평생 할 수 있는 면허증이 있기 때문에 개업이라는 선택이 있지요. 일반 직장인들은 이런 식의 개업도 어렵기 때문에 더욱 준비가 간절한데요. 현재의 일을 노후로까지 연결 지을 수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습니다 Q5.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이상적은 것은 현재 직장에서 얻은 전문성을 일인 창업 형태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식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한 창업입니다. 본인이 하던 일이 연장되므로 따로 교육이나 자격증이 필요 없고, 시장을 알기 때문에 준비가 수월한 여러 장점이 있겠습니다. Q6. 평생 해 왔던 직업인데, 퇴직한 이후에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면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네, 덜컥 모르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겠습니다. 평상시에 준비하기도 아무래도 수월하겠죠. 현재 업무를 계속해서 하면서도, 이것을 독립적으로 하게 되었을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할 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계획하다 보면, 창업을 위한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 네트워킹, 비용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잡히겠죠. Q7. 같은 일을 하더라도 기업에 소속해서 하는 것과 일인 창업 형태로 혼자 하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물론입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성공창업에서 필수라고 얘기합니다. 시장조사와 네트워크는 나의 서비스를 사 줄 가망 고객에 대한 계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고객이 없으면 창업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 전 가망 고객을 발굴하는 일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창업부터 하고 고객을 찾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창업 전 준비를 통해 적어도 어떤 회사가 내 창업 아이템의 고객이 될 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Q8. 취미를 전문화하는 일인 창업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요? 매경 기사를 보니 직업 군인 출신으로 전역 전 약 8년 전도 시장조사를 하고, 풍란 키우는 취미를 사업화 한 사람, 대기업 연구소장 자리를 나와 취미였던 가구 만들기를 하는 분, 대학 교수 퇴임 후 산삼 전문가, 자전거 출퇴근 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대리점 창업을 하는 등 여러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Q9 본인이 하고 좋아하는 일을 인생 하반기에 하게 되니 이 또한 이상적인 일이군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한다고 덜컥 창업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죠. 취미 활동 기간 동안, 잠재고객 구축, 전문 영역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서 성공이 가능했겠습니다. Q10. 직업의 전문성, 취미가 인생 후반기 직업으로 연결되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이것에 해당 안되면 어떻게 다른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기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면서 트렌드, 미래 전망을 고려하면서 찾아야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뭔가 맞을 것 같은 직업 또는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면, 바로 실천에 옮기기 보다는 이것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듣기를 권합니다. 노후까지 경제 활동에 연결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투자이죠. Q11. 대학, 또는 대학원을 마치고, 요즘 많이 하는 MBA를 제외하면 그 이후 받게 되는 평생 교육 개념은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는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태어나서 약 20년을 공부하는데 20년 공부한 것을 고작20년 경제 활동 기간에 활용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요. 인생의 후반기가 최대 50년에 달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 한 번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크게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Q12. 평생을 위한 공부인데요. 20년 공부가 평생 나를 먹여 살릴 밑천이 되지 않는 다면 다시 한 번 교육을 통해 투자를 하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평생 교육이 일반화 되지 않았습니다만, 직업 관련 점점 더 많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습니다. 장/단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시어 새로운 직업을 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장기 프로그램을 듣기 보다는 몇 일짜리 단기 프로그램을 들어보고 본인한테 맞는 지를 확인 한 후 좀 더 길게 투자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Q13. 이런 공부를 현재 일을 하는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직장을 그만두고 해외로 요리 공부를 하러 가는 등의 과감한 투자를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 그 일을 좋아한다든지, 귀국 후 어느 정도 비전이 확립된 상태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국내 프로그램 중 가능한 짧은 것을 선택해서 본인에게 맞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Q14. 오늘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03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12월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12월이 되면 ‘올해의 뉴스’형식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는데요, 채용과 취업시장 쪽에서는 어떤가요? 어떤 시각, 어떤 대상을 보느냐에 따라 뉴스가 많을 겁니다. 지난주 뉴스를 보니 취업시장 핫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취업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졸업 앞둔 대학생 평균 빚 1125만원`을 꼽았더군요. Q2. 취업을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도 전에 고액의 빚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올해 2월 졸업한 대학생 10명중 7명이 갚아야 할 빚이 있고, 이들의 1인 평균 부채 규모는 1125만원에 달한다는 뉴스였습니다. 현재 신입사원인 이들은 빚을 지게 된 이유 중에는 `학교 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이 8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계 생활비` 때문이라는 응답도 29.0%로 상대적으로 높아 경기불황으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Q3.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취업시장 핫 이슈는 `뽑아 놓고 후회한 신입사원 있다`라는 뉴스로, 약 79%의 담당자가 얘기했습니다. 취업 경쟁률이 높으면 제일 힘든 것은 물론 구직자지만 사실 이런 많은 구직자들중에 좋은 인재를 선별해야만 하는 인사담당자도 힘들겠죠? 고심 끝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뽑을 텐데요. 채용을 하고 후회한 이유에 대해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때문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 조직문화 부적응, 업무 지식 미달 등이었다고 합니다. Q4. 채용 시에는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 했는데 후에 어떤 이유로건 후회한다… 의미하는 바가 많은 뉴스네요. 그렇습니다. 오늘 이 뉴스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2010년을 마감하며 직장인 분들, 이직, 조직 내에서 성공하기 등 많이 생각하고 다짐할 텐데 오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Q5. 첫 번째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때문에 후회를 한다.. 라고 응답했는데요. 객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반드시 사원들의 잘못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조기 퇴사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회사가 비전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문화가 안 맞는다거나 처음으로 맞게 된 업무가 적성과는 안 맞아서 빨리 전환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Q6.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조기 퇴사 했을 때에는 꼭 직원이 잘못 한 건 아닐 수 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실망할 만 한 것이 수 많은 사람들을 두고 한 사람을 선택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까지는 있어주기를 기대하는 것이거든요. 적어도 3년 이상은 기대를 했을 텐데, 빨리 나갔다면 뽑은 것 자체를 실망하겠죠. Q7. 인사 담당자들이 후회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반면, 조기 퇴사한 직장인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얘기군요. 항상 얘기하지만 이직/퇴사 결정에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죠.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빨리 정리하고 다른 기업, 또는 업무를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또는 안 맞지만 적어도 1-2년 보고 확인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회가 올 수도 있을 테니까요. Q8 최종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그것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후 후회한 이유는 무엇이었죠? 처음 두 항목은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였습니다. 기본적인 항목이죠. 이런 기본적인 태도로 인사담당자들이 후회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기본이 안된 사원들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Q9. 책임감과 성실함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건 요구되는 항목인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업무 지식과도 크게 상관없고 전문성과는 물론 관련 없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와 1년 미만의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기대하는 바는, 일부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전문성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사원 들 중에 들어가서 하는 일이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사원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불평하는 일을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마쳐야만 앞으로 전문적인 일을 주어도 할 수 있겠다고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다. Q10. 신입 사원으로 들어와서 바로 큰 일을 맡겠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기본이 쌓여야 큰 일을 맡을 수 있겠죠. 신입으로 스타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입니다.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어떤 작은 일을 맡아도 해낸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회가 올 겁니다. 꼭 신입이 아니어도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라도 다시 얘기 드리고 싶네요. Q11. 다음 항목은 조직 문화 부적응입니다. 기업에서 신입이건 경력이건 사람을 뽑을 때 제일 신경 쓰는 부분 중의 하나가 기업의 문화와 맞는지를 보는 것이죠. 기본적인 성향이 해당 회사와 맞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경력이 좋아도 기본적으로 코드가 안 맞으면 조직에 부적응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개인과 회사 모두 손해이기 때문이죠. Q12. 문화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채용한 이후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후회와 실망이 더 크겠군요. 물론 인터뷰 시 서로에 대해서 설명하고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몇 개월이 지난 이후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입사 또는 이직 결정시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겁니다. 정말 여러 번 드린 얘기입니다만, 올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면, 성공의 기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에 맞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Q13. 해당 기업의 문화를 잘 몰랐다면 문제지만, 알았다면 과연 내가 그 기업 문화에 맞출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우리나라의 극심한 취업 경쟁은 사실 이런 부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어디고 일단 들어가야만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특히 대기업이라면 상관 없다는 게 현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형 과정에서 최대한 그 기업에 맞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연스럽게 기업은 이 사람이구나.. 하며 채용하게 되는 것이죠. 기업의 판단 미스를 개인이 유도하는 바도 적지 않은 부분입니다. Q14. 이렇게 해서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좋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된다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기업의 문화는 어떤 큰 계기가 있지 않고는 변화기 어렵습니다. 기업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우며, 개인이 기업에 맞추는 것이 현실이지요. 재밌는 것은 개인의 성향도 웬만하면 바뀌지 않으므로, 나와 안 맞는 문화의 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몇 달은 긴장감에 다 맞출지 모르나 성향이 금방 나오게 됩니다.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죠. 이를 지켜보는 기업도 편할 리 없고요. Q15. 직장생활이 내 할 일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므로 문화가 너무 안 맞으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일만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며 직장 있는 시간이 불편하게 되는 것이죠. 저희가 하루 중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이 삶의 큰 일부분이라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는 비결 중의 하나는 문화를 고려하여 회사를 고르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지면 계속 힘들게 되며, 끊임없이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Q16. 청취자 여러분, 나의 성향과 기업 문화를 맞춰보며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사담당자들이 직원을 채용한 후 후회하는 이유를 들며 직장인이 회사 선택 시, 그리고 직장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얘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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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이맘때면 직장생활 20년 차가 넘는 부장님도, 10년 차 과장님도, 입사 1년 차 신입사원도, 모두 한 마음이 된답니다. 행여나 마이너스가 되어 ‘텅’장이 될까 두려움에 떨다가도, 생각지도 못한 13월의 보너스에 환호를 지르기도 하는 바로 그 시기, 연말정산 시즌입니다. 내 보너스는 내가 챙겨야 한다는 거 아시죠? 놓치지 말고 꼼꼼히 준비해서 올해는 모두 기분 좋은 13월의 보너스를 받아보자고요! 연말정산 효자는 보험료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별정우체국연금 등 공적연금과 건강보험료 등 4대보험으로 1년 간 납입한 보험료가 모두 전액 공제 항목이라는 거 아셨어요? 뿐만 아니라, 근로자 본인 명의의 장기요양보험료도 100% 공제받을 수 있답니다. 직장 건강보험료 이외에도 직장에 다니던 기간 중에 납부했다면, 근로자 본인 명의의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도 공제가 가능해요. 단, 부양가족 명의로 가입된 지역 건강보험료는 공제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이뿐만 아니라 종신보험, 실손보험, 임보험, 치아보험, 상해보험,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장성 보험료도 공제 대상인데요, 1년간 납입한 보험료(한도 100만 원)의 12%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은 본인에 한해서만 공제가 가능하고 소득이 없더라도 부양가족에 대해선 공제가 안돼요~ 연금저축은 1년 간 납입금액에 대해 연 4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가 가능하며, 퇴직연금은 연금저축과 합쳐 연 7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다시 말해, 연금저축+퇴직연금을 통합한 한도는 700만원이지만, 연금저축은 연 400만원까지만 공제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고 있는 것이죠. 연금계좌 납입액의 경우, 근로자가 공제한도를 초과해 공제받지 못한 금액은 이후 연금계좌 취급 금융회사에 한도 초과분을 전환 신청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은 가족인데… 증명이 어렵다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인적공제입니다. '이혼한 배우자'나 '사망 가족', 실질적으로 부양하고 있지만 '가족관계증명서로 증명할 수 없는’ 애매한 관계일 경우, 공제 대상과 공제 조건이 복잡해지기 마련이죠. 먼저 배우자와 이혼한 경우, 기본공제대상으로 올릴 순 없지만 이혼하기 전일까지 그 배우자를 위해 사용한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사용액 등은 공제가 가능합니다. 두 번째, 가족관계증명서로 확인되지 않는 생모/생부를 부양하고 있다면 사정을 아는 사람이 이를 증명해주는 조건 하에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어머니의 재혼으로 생긴 새부모와 자신의 생모/생부 모두를 부양가족으로 올리는 건 가능해요. 하지만 부모님이 사망하셨다면 사망 연도 다음 해부터는 새어머니/새아버지를 부양가족으로 올릴 수 없다는 점, 기억하세요. 그 외 출산이나 입양 시에도 공제가 되는데요, 둘째는 1인당 50만 원으로 기존보다 20만원 늘었고, 셋째 이상은 30만원에서 7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배우자·직계비속·형제자매의 경우, 취학 전 아동과 초·중·고등학생은 1명당 연 300만 원, 대학생(대학원은 제외)은 1명당 연 900만 원을 각각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초·중·고교 자녀의 체험학습비는 1인당 연 3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작년에 자녀가 성인이 되었다면, 별도의 ‘정보제공동의’ 절차를 거쳐야만 기존처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녀의 지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카드는 연봉의 25% 이상 사용해야 공제 그뤠잇! 본인 연봉의 25%를 초과하는 카드대금 사용시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카드공제 최대한도는 300만 원). 여기서 꿀팁! 대중교통, 전통시장 이용 시 현금영수증을 발행하면 각각 100만 원까지 추가 공제 가능해요. 현금결제 시 현금영수증을 발행하면 카드사용 금액으로 포함됩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현금의 사용 비율을 25:75로 맞추면 그뤠잇! 대학등록금,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보험료, 도로통행료, 상품권 구매비 등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중 어떤 것으로 사용해도 연말정산 적용대상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팁 부부의 연봉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는 소득이 적은 배우자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해요. 하지만 연봉차이가 크다면 소득이 큰 배우자의 카드를 사용하세요. 소득세율 적용구간이 다르거든요. 공제항목 중 금액이 제일 큰 부동산 공제 다음은 공제 항목 중 금액이 큰 주택마련저축 납입액, 전세대출 원리금상환액,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월세액 등의 부동산 공제입니다. 금액이 큰 만큼 더 꼼꼼히 챙겨야겠죠? 우선 주택마련저축 상품은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 입금액(연 240만 원 한도)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매달 2만~5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지만 최대 월 20만원 이상은 소득공제가 안돼요. 또 연중 1주택이라도 보유한 사실이 있다면 당해 연말정산 시에는 납입액 공제를 받을 수 없답니다. 만약 전세보증금 대출을 받았다면 원리금상환액의 40%를 앞서 설명한 주택청약저축 등에 대한 소득공제와 합해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요.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을 통해 100%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요. 이 때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주택을 취득해도 자신이 낸 이자를 공제 받을 수 있으며 주택 면적에 상관없이 기준시가 4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하면 됩니다. 월세를 내는 세입자라면 월세세액공제도 꼭 챙기세요. 게다가 올해부터는 고시원 월세도 공제 대상 주택으로 포함된다고 합니다! 근로자가 월세로 지불한 금액(연 750만 원 한도)의 12%(기존 10%에서 2% 늘어남)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공제는 본인이 아닌 배우자 등의 기본공제 대상자가 월세를 계약한 경우에도 받을 수 있어요. 무주택 근로자이면서 국민주택규모 전용면적 85㎡ 이하, 연간 소득금액이 7,000만원 이하라면 대상자이니 놓치지 마세요~ 그 외 잊지 말고 챙길 것! 법정기부금과 지정기부금은 공제한도를 초과했더라도 5년간 이월해 공제가 가능합니다. 기부영수증 잘 챙겨두세요. 아직 학자금을 상환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주목!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환금액도 세액공제 대상인데요, 원리금 300만 원 상환 시 45만 원 세금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 체결일 현재 연령이 29세 이하인 청년, 60세 이상 노인,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전문서비스업·보건업·금융보헙업·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교육서비스업·기타개인서비스업,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은 제외)에 취업한 경우 취업일로부터 3년간 근로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어요. 2016년 이후 취업자는 연 150만 원을 한도로 근로소득세의 70%를 감면받을 수 있는데요, 최대주주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과 친족, 임원, 일용근로자는 감면 제외 대상입니다. '난임시술비' 세액공제율은 다른 의료비 15%보다 높은 20%를 적용됩니다. 다만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는 난임시술비를 별도 구분해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 서류(의료비 영수증 등)를 회사에 제출하여야 공제받을 수 있답니다. 올해 연말정산 기간은 2018년 1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입니다.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잊지 말고 연말정산 하세요! 꼼꼼히 챙겨서 모두 13월의 보너스를 받는 기쁨을 누려보자고요. 출처: 삼양그룹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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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프레젠테이션의 순간! 프레젠테이션 과정에서의 치명적 실수로 수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은 프로젝트 결과를 실패의 사례로 남긴 뼈 아픈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처럼 매력적인 프렌젠터가 되고 싶다면 집중! 어떻게 하면 자기를 잘 드러내고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스티븐잡스, 그는 얼마나 유능한 프레젠터였나 자신의 뜻을 120% 전달하고 청중을 매료시키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책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그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바이블로 알려진 스티브 잡스의 노하우 몇 가지를 살펴보자. Step 1.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정확한 기획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중이 기대하는 내용에 맞는 스토리 구성이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항상 스토리텔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했다. 먼저 청중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오프닝에서 임팩트를 준다. 그리고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왜 이렇게 못할까요?" 같은 문제점을 제기한다. 결국 영웅처럼 애플의 신제품이 등장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러한 스토리는 청중의 집중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Step 2. 발표 자료 제작은 보기 좋고 명료하게! 그 다음은 청중을 시각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 발표 자료의 준비다. 화려한 스킬 보다는 보기 좋고 명료하게 작성되면 좋다. 파워포인트는 발표 도구 중 하나일 뿐, 스토리나 핵심이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파워포인트 스킬이라도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이 좋은 예. 그는 슬라이드 화면을 발표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보조 역할로만 삼을 뿐이다. Step 3. 프로다운 이미지를 주는 발표력 발표 내용을 외워 그대로 암송하는 지루한 발표를 원하는 청중은 없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이 즐거운 경험이라고 평가 된다. 그는 끊임 없는 연습을 통해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연기한다. 서류 봉투에서 맥북 에어를 꺼내거나 쇼파에 앉아 아이패드를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모습 등 능청스러운 연출력이 오히려 내용 전달 효과를 극대화 하고 그를 더욱 프로답게 만들었다. 매력있는 프레젠터를 위한 몇 가지 팁!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피해야 할 말은? '제가 준비한 내용이 미숙할지도 모르겠지만...', '귀중한 시간을 뺏어 죄송합니다', '제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익숙하지 않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등등! 자신이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프레젠테이션 도입 부분부터 이런 진부하고 부정적인 표현들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청중과의 아이 컨택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청중이나 상대방을 바라보지 못하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또한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발표에 대한 긴장감이 더욱 커지게 된다. 말을 잘하는 것 보다는 청중과의 소통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두려울수록 청중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질문을 받는 방법은? 질문에 대해 올바르게 답변해 주는 것도 프레젠테이션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우선 부정적인 질문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인정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를 표하며 내용을 정리해서 모두에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답변은 질문자 개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청중 전체에게 한다. 마지막으로 질문 당사자에게 이해 여부를 확인 하면 된다. 설득의 시작, 프레젠테이션 패션 패션이 경쟁력이라는 표현은 이제 너무 식상한 말이 되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발표자의 패션이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정치인들이 소신을 표명하는 연설 시에는 반드시 수트를 입는다. 성실한 인상을 주는 네이비 수트에 정열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V존을 만드는 넥타이를 활용함으로써 신뢰감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업인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넥타이를 한 패션을 찾아보기 힘들다.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경쾌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로 자유로운 창의력을 어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청중의 기억에 신선하게 남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튀는 스타일로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않아야 한다. 출처 : SIEG PAHRENHEIT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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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내년 계획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그 중 단골 과제죠, 바로 다이어트! 많은 분들이 새해의 목표로 야심 찬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까지 실행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열에 아홉도 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 아시죠? 2018년에는 여러분의 건강 계획, 모두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해주는 다이어트 팁, 꽉 잡으셔서 새해엔 모두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 시간제한 다이어트, 무엇을 먹든 12시간 내로! (Soo) 최근 의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조금은 다른 다이어트 원리를 소개합니다! 시간제한 다이어트, ‘무엇을 먹든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인 ‘넛지(Nudge)’로 잘 알려진 올해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리처드 세일러 교수와 태양 주기에 따른 생체시계를 규명해 의학상을 받은 제프리 홀과 마이클 로스바쉬, 마이클 영 등 과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다이어트 논리는 ‘무엇을 먹든 하루 중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자’는 건데요. 같은 양의 고지방식을 먹더라도 시도 때도 없이 먹을 때보다 하루 중 10~12시간 이내에만 먹으면 체중이 덜 늘어날 뿐 아니라 지방은 줄고 근육은 증가한다고 하네요. 신진대사도 좋아지고 지구력도 늘어나고요. 모든 다이어터의 꿈이죠. ^^b 실제로 미국에서 진행된 한 조사에서도 아침 8시에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을 최대 저녁 8시까지만 먹게 했더니 4개윌 후에 많게는 7kg까지 체중이 줄었다고 합니다. 감소한 체중은 1년 후까지 유지되어 요요 현상도 없었고요. 이렇게 12시간 다이어트 규칙을 지켰더니 수면의 질이 개선되어 아침에 깨면 더 개운하고, 자기 전에는 더 이상 배가 고프지 않았다고 하네요. 시간만 제한했을 뿐,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사람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무언가를 계속 먹고 있다고 해요. 하루에 세끼만 먹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죠. 특히 회식이나 야식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의 경우 더 말할 것도 없겠죠? 2018년 다이어트 계획은 12시간 이내에만 먹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2. 조금 먹는다고 위 크기 안 줄어요! (Elena)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위 크기도 작아져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 동안 다들 속고 살아오셨다고 하면 너무 잔인한가요?(하하) 이러한 속설은 우리 장기 중 ‘위(胃)’는 높은 탄력을 발휘하므로 적게 먹으면 그만큼 위 크기가 작아진다는 믿음에서 비롯되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해요. 물론 포식을 하고 난 뒤 소화가 되면 위는 다시 정상적인 크기로 돌아와요. 하지만 먹는 양이 줄어든 만큼 위 크기도 계속 줄어드는 건 아니랍니다. ‘위장병학(Gastroenterology)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체중이 달라도 위 크기는 차이가 없었는데요, 적게 먹는 만큼 위 크기가 작아진다면 저체중 그룹이 가장 작은 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어째 이상하죠? 오히려 극소량의 식사는 쉽게 허기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이 굶주리고 있음을 인식하게 해 신체의 생리학적/호르몬 반응을 유발해요. 실제로 식사를 적게 하면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이 폭발적으로 분비돼 식욕이 한 층 더 강해져 폭식으로 이어진답니다. 또, 체온과 함께 신진 대사율이 낮아져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 사용을 제한하기까지 하니 오히려 다이어트가 더 힘들어지는 셈이죠 ^^; 운동만큼 식이조절도 중요한 건 명백한 사실! 하지만 음식 섭취량은 1일 2,000 kcal 내외로 조절해 나가면서 우리 몸이 적응하도록 배려한다면 건강한 바디라인으로 보답 받으실 거예요! 3. 단점에 집중하지 마세요! (HJ) 분주한 연말연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해서 즐거운 순간들도 많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에게 외모지적 받아 ‘욱!’하신 경험 가끔 있으실 거에요. 다만 욱한 그 순간에도 늘어나는 살을 보며 '게으르다’, ‘의지가 없다’, ‘매력이 없다’는 등의 편견을 갖기가 일쑤인데요, 이런 편견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체중과는 무관하게 대사증후군의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어마무시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사증후군은 신진대사와 관련된 여러 질환이 동반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당뇨의 전 단계인 내당능 장애,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각종 성인병이 복부비만과 함께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위장병학(Gastroenterology)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체중이 달라도 위 크기는 차이가 없었는데요, 적게 먹는 만큼 위 크기가 작아진다면 저체중 그룹이 가장 작은 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어째 이상하죠?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이 '뚱뚱한 사람은 게으르다'는 등의 편견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몸에 수치심을 느낄수록 건강하지 못한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지요.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관념을 갖고 있고, 체중도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무려 3배나 높았고, 특히나 체중에 대해 부정적인 관념을 가진 사람은 동맥경화나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중성 지방 수준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6배나 높았다고 해요. 새해와 함께 시작하는 다이어트,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 한 마디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누가 뭐래도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 4. 운동이 싫다면 걷기로 시작하세요. (Ashley) 운동 생활화를 위해서는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물론 걷기 보다는 달리기가 칼로리 소모가 많지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분들이 갑자기 달리거나 충분한 준비 운동 없이 과격한 유산소 운동을 한다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물론, 걷기도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의 온도를 올리고 시작해야 하지만요..^^ 걷기 운동을 추천하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걷기 운동은 우리 몸의 산소 섭취량을 증대시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해주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잠깐, 걷기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포인트는! 걷는 속도보다도 지속시간 입니다. 실제로 대략 45분 이상, 3km 안팎을 일주일에 3~4회 정도 꾸준히 규칙적으로 걸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하루 15~20분 걷기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5~10분씩 늘려가고, 운동 횟수도 점차 주 5일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죠? 평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은 계단 오르내리기를 적극 활용하면 생활속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을 거예요. 모두들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 계획을 세우고 계시겠지만,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잘 선택해 꾸준히 생활화하셔서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2018년 연말에는 더 탄탄해진 체력을 겸비한 건강한 PR인으로 거듭나길 응원하겠습니다! 5. 준비해보자 나만의 운동 BGM 리스트(San) 타고난 마른 체형이라도 오랜 시간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하게 되면 피할 수 없는 뱃살! 뱃살을 포함해 살을 근육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근육 운동 시에도 음악의 힘을 빌릴 때가 많죠? 음악을 들으면서 아령을 들거나 윗몸 일으키기, 스쿼트를 하다 보면 힘도 나고 예상보다 횟수도 빨리 채워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니까요. 이 때 보통 괴로움을 잊고 힘을 얻고자, 흔히 빠른 템포의 발랄하거나 신나는 음악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발라드’와 같이 감성적이고 느린 곡들은 왠지 힘이 빠질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겠죠. 하지만! 영국의 한 대학교 연구 결과, 감성적인 발라드도 운동 지속 시간을 늘리는데 도움된다고 합니다. 덧붙여 동일한 음악에 대해서도 모든 사람이 운동에 고무되는 효과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결국 운동 시 최고의 BGM은 자신이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는 음악이라면 ‘장르 불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트레이너 분이 ‘호흡과 함께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복근 운동이나 기구 운동 때에는 이런 리듬에 맞는 발라드가 효과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즐겁다’라는 마음 가짐이 중요한 만큼, 좋아하는 노래가 최고의 BGM 아닐까요? 새해를 맞아 작정하고 운동을 다시 시작할거라면 스트레칭, 런닝머신, 기구 운동 등 운동 단계를 고려해 자신만의 운동 BGM 리스트도 함께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6. 운동만큼 충분한 수면도 중요해요! (Dahee)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는데 체지방 감소는 더디고, 근육량도 제자리인가요? ‘왜 나만 다이어트가 어려울까’ 하며 실의에 빠지기 전에 수면 패턴을 체크해보세요! 미국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마른 여성들은 뚱뚱한 사람보다 일주일에 2시간 이상 더 잔다’고 해요. 이러한 결과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를 저하시키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를 높이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호르몬 분비와 함께 깨어있는 동안 자유 의지를 가진 손과 발을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되겠죠? 뿐만 아니라 잠이 부족하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감소해 신진대사율이 낮아지고, 이는 체지방 분해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이나 실내 인공 조명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도 멜라토닌 조절에 불균형을 유발한다고 하니 밤에는 주위를 어둡게 해 규칙적인 수면으로 생체리듬을 맞춰 주세요! 자, 그럼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충분한 수면은 운동과 식이조절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 저장 완료! 일주일에 2시간이면 하루에 약 17분이니 오늘부터라도 내 하루의 17분은 잠에게 더 양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여기까지, 새해 여러분들의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하는 팁이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2018년이 되시기를 바라며, 계획하고 계시는 모든 것들이 술술 풀려나가는 행복하고 알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PR 국가대표 KPR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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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리더가 조직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부서원들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에는 ‘진정성(authenticity)’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장례식은 전문 리더십 교훈을 얻을 수 없는 장소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국 재향군인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서 정보와 기술사무소의 CIO이자 정보기술 차관보인 라번 카운실은 자신의 어머니 장례식에서 ‘진정성 있는 리더십’ 역할의 영감을 얻게 됐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CEO도 아니었고, 잡지 표지에도 등장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장례식장인 교회는 가득 찼다. 목사가 ‘밀리는 당신을 언제나 지켜주던 사람이었다. 진실한 사람이었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는데 그게 목사가 이야기한 전부였다. 나는 매일 그렇게 살기 위해 내 인생과 직장에서 노력한다.” 오늘날의 IT 조직들은 진정성 있고 대담한 리더십으로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회사의 또다른 문제인 인재를 어떻게 끌어들이고, 채용하며, 유지하는지를 해결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소속감 고취 오늘날의 구직 시장에서 기업들은 평생직장을 보장할 수 없고 직원들도 이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 제시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근로자들이 찾는 것은 바로 목표, 미션, 공유 가치다. 세대 조사과 경영진 교육을 담당하는 컨설팅 업체인 레인메이커싱킹(RainmakerThinking)의 창립자이자 <모든 사람이 트로피를 받는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면한 27가지 과제>, <소프트스킬 격차 좁히기>의 저자인 브루스 툴간은 이러한 목표, 미션, 공유 가치가 진정성 있는 리더십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툴간은 “지금 우리는 직업 안정성이 없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사라졌다. 비즈니스는 간소하고 민첩해야 하고 예전처럼 평생직장을 보장할 수 없다. 그러면서 충성심은 더욱 단기화되고 계산적으로 변했다. 가장 깊은 충성심은 신뢰와 믿음이 있는 사람들 사이와 공유된 미션에 기여한다고 느끼는 직원들에게서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다시 말해 열심히 일하면 회사가 은퇴까지 책임졌던 문화가 없어졌기 때문에 툴간은 단기적인 성장, 정직, 투명성, 진정성에 관련이 큰 단기적 가치 제안에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진정성 있는 리더 상 이런 새로운 직장 환경의 리더십은 예전의 지휘통제, 상명하복 시스템과 아주 다르고 한 세대 전과도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 진정성 있는 리더십은 개인의 독특한 강점과 재능을 강조하고 향상 분야의 이해와 수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든 리더마다 다르게 보이게 된다. 카운실은 진정성 있는 리더에 대한 ‘통일된’ 정의는 없다고 말했다. 개인적 가치와 믿음을 모든 상황에 적용하고 이를 굳게 지원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그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오래전에 가정에서와 같은 모습을 회사에서 보이고 그 가치를 타협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내겐 4가지 원칙이 있다. 투명하고, 책임지며, 팀워크를 활용하고, 혁신적이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직장에서 지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성격이기도 하다. 이런 원칙에 기반을 두고 이런 신념을 지키는 것이 진정성 있는 것이다.” 카운실은 진정성 있는 리더십이 결점 없는 리더십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중요한 것은 진실한 자신에서 벗어나지 않고 행동과 결정을 핵심 가치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직원들도 스스로 정직하게 행동한다는 게 카운실의 생각이다. “에티켓과 헷갈려선 안 된다. 물론 예의와 친절함을 유지해야 한다. 멋대로 행동하고 ‘하지만 나는 진실했어’라고 말하는 건 소용이 없다. 나에게 이는 당신이 언제나 누구를 얻게 될지 알고 내 가치가 타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음을 의미한다. 업무가 어려울 때 당신의 팀과 동료들을 당신과 묶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진정성 있는 리더십은 미션, 목표나 가치와 나와 맞지 않는 몇몇 사람을 잃게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이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부서원들이 참여하고 충성하며 생산적이면서 장기간 헌신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진정성은 사람들을 내 쪽으로 모이게 하거나 진실하지 않은 사람이나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들을 멀어지게 함을 뜻한다. 그리고 이는 모두 프로세스의 일부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어서 “이는 누가 진짜 내 사람이고, 누가 진짜 이러한 성향을 가졌고 가지지 않았는지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내 남편과 내 총책임자는 나를 ‘가차 없다’고 묘사했다. 내 스타일은 거친 야구 코치와 비슷하다. 에너지가 넘치고 당신이 최선의 게임을 하도록 무엇이든 도울 것이다. 또한 이는 내가 당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쓴다는 뜻이다. 나는 투수에게 만루홈런을 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 회사 와이든(Widen)의 CEO 매튜 고너링은 진정성 있는 리더십에 대해 “리더로서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파악하며 더 큰 조직을 돕기 위해 변화에 개방하는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과거 리더들은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좀더 진정성 있는 리더십으로 가는 첫걸음은 당신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함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는 몇몇 사람들에게는 아주 불편한 약점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투명성과 정직과 함께하는 바로, 내게는 진정성의 일부다. 당신의 동료들에게 약점을 보이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열리며 당신의 능력이 없는 분야에 그들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전체 조직을 더욱 진정성 있고 믿을 수 있도록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진정성 있는 조직 고너링은 진정성 있는 조직이 고객과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고 강조했다. 고너링이 직원들에게 모든 고객 관계에서 진정성 있고, 열린 마음으로 대하며, 정직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와이든은 보통의 공급사-고객사 관계를 넘어 실질적이고 인간적인 관계를 구축한다고 말했다. 고너링은 “우리가 만나는 모두에게 우리의 강점, 우리의 개선점,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정직하게 이야기한다. 리더십과 직원들 사이에 벽을 세울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공급사와 고객 사이에도 이러한 장벽을 세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진정성은 우리가 더 나은 피드백, 더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얻고 고객 유지율이 높아지고 더 나은 고객 추천을 얻게 됨을 의미한다. 계속해서 장점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 LLP)의 인적 자원 프랙티스의 책임자이자 딜로이트 리더십(Deloitte Leadership)의 글로벌 리더인 앤소니 아바텔로는 진정성이 다양성과 소속상을 고취한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더십의 진정성은 다양하고 폭넓은 인력을 끌어모으는 게 중요하다. 생각, 배경, 경력, 성별, 인종, 민족의 다양성은 성장, 집행, 영감을 돕고 모두 인재들을 조직 내에 유지하고 끌어 모으는데 핵심이다. 그리고 당신이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으면 매출이 증가하고, 신제품 혁신이 일어나며, 이런 비즈니스 결과물과 부합하는 강력한 조직 문화를 얻게 된다.” 진정성 있는 리더가 되는 방법 당신은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구축할 수 있나, 아니면 진정성 있는 리더십은 운이 좋은 사람만 얻을 수 있을까? 유니시스(Unisys)의 글로벌 클라우드와 인프라 서비스 부회장 스티브 넌은 이 2가지의 중간이라고 답했다. 넌에 따르면, 몇몇 사람들은 타고난 리더며, 몇몇은 잠재력은 있지만 그 자질을 개발하는 데 도움과 지원이 필요하고 몇몇은 리더 자질이 아예 없다.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리더’와 현재 상황 유지에 능력이 있는 ‘관리자’ 사이에도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리더십 개발은 당신의 약점과 강점을 염두에 두고 이를 당신의 직장에서 식별할 수 있음에 달려있다. 솔직히 몇몇 사람들은 리더가 되고 싶어 하고 몇몇은 관리자가 되고 싶어 하며 몇몇은 그냥 직원이 되고 싶어 하는데, 다 좋다. 세상은 모든 유형의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이들 중 어떤 역할이 당신에게 편안한지 알아보고 수용할 수 있는 것이 진정성의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다.” 딜로이트의 아바텔로는 리더십에 타고난 능력이 없지만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과 이러한 능력을 개발하고 함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뜻대로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바텔로는 “이러한 리더십 능력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며 “변화에 적응성이 아주 좋고 똑똑하고 동기부여가 되어있고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 능력을 갖춘 사람을 찾고 이들의 현재 능력과 잠재력을 보는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이들을 교육하고 경험과 다른 상황에 대해 학습하도록 해 전문성을 구축한다. 이는 우리가 진정성 있는 리더를 개발하기 위해 찾은 가장 강력한 방법들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바텔로에 따르면, 이러한 리더십 교육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과 같은 것으로 효과를 얻는 데 오랜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잠재성이 개인이 새로운 지식을 취득하고 적용하는 속도에 있다면 능력은 최고 수준으로 일을 수행하도록 훈련하고 개발될 수 있는 근육과 같다. 아바텔로는 그 최고 수준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강조했다. “나는 20대에 마라톤을 뛰었다. 내가 깨달은 점은 내가 아무리 힘든 훈련을 받아도 나보다 더 최적의 생체와 유전적 능력을 타고난 사람이 항상 있다는 점이었다. 나는 10Km를 달릴 때는 기량이 우수했지만 장거리 마라톤을 뛸 때는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인식하는 것은 리더십에서 사람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과 같이 진정성에 대한 큰 진전이다.” 이는 높은 잠재력을 지닌 인재가 조직 안이 아닌 외부의 경험과 노출을 언제 얻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선견지명을 가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바텔로는 “잠재력과 능력을 이해하는 것은 조직 내외 모두에서 개발될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세계적 조직 운영, 제품 개발에 초점 맞추기, 부서의 변혁 주도로, 외부적으로는 기관 투자자들과 협업, 다른 산업으로의 이동, 당신 공간 외부의 혁신 조사로 개발될 수 있다. 가끔은 높은 잠재력을 지닌 리더십 인재들을 내보내 외부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정성으로 이끄는 리더, 따르는 조직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직장에 넘쳐남에 따라 이 차세대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조직들에게는 진정성 있는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브루스 툴간은 비즈니스는 진정성과 오늘날 직원들이 어떻게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대화하고 열린 커뮤니케이션에 관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앞으로의 인력 관리와 조직 문화를 주도하게 될 떠오르는 표준이다. 이게 새로운 현실이라는 점에서 당신 조직의 행동, 표준, 기대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하고 아니면 뒤처질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고 툴간은 덧붙였다. 출처: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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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고 그대로 읽지 마라! - 작은 종이에 핵심 내용만 적은 다음, 단어를 보면서 스토리텔링. 2. 청중의 시선을 피하지 마라! - 시선의 중심점을 잡고, 청중을 3분단으로 나눈 다음, 골고루 쳐다본다. 3. 의상을 준비하라! - 첫인상은 10초 내 결정되고, 40시간 지속된다. - 상황에 따라 적절한 의상을 준비한다. : 공장 방문이나 가족 세미나 등에서는 평안한 옷차림으로, 송년회나 파티 등에서는 카프링크스, 포케치프 등을 준비한다. 4.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마라! - 발표장소에 미리 가서 상황을 익숙하게 만든다. - 발표 전, 성대․어깨․얼굴 등 근육을 이완시킨다. - 발표시 긴장되면 천천히 Pause를 두고 말한다. 5. 끊임 없이 연습하라! <리허설 요령> ① 시나리오 리허설 : 참신하고 구제척인 시나리오 작성하라, 내용을 내면화한다. ② 비언어 리허설 : 원고에 어울리는 비언어를 고려한다. ③ 무대 리허설 : 언어와 비언어의 조화를 캠코더로 녹화하라, 경직되고 어색한 부분은 연습한다. 6. 경직된 자세를 피하라! ① 연단이나 의자 뒤에 숨는 자세는 금지한다. ② 손을 쓰는 습관을 기른다. : 강조․ 동의를 구할 때는 ‘농구공자세’를 활용한다. 비효과적 프리젠테이선 1. 발표내용 = 슬라이드, 유인물 (텍스트 위주) 2. 발표자는 텍스트를 그대로 낭독 효과적 프리젠테이션 1. 발표내용 > 슬라이드, 유인물 (그림, 동영상주의) 2. 발표자의 스토리텔링 중심 7. 자료를 그대로 읽지 마라! * 발표자 Tip ① 설명한 부분을 직접 손으로 가리킨 다음, 청중을 본 상태에서 손을 내리고, 설명한다. ②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off한다. 8. 길게 말하지 마라! - 완결하고 간결한 문장을 구사한다. : 말 끝을 흐리는 어미(~했고, ~는데 등) 자제 9. 서론에 집중하라! - ‘주변 환기’를 시킬 수 있는 서론을 준비한다. - 공감대를 형성하라. : 시의성 있는 주제나 질문을 한다. * 질문에 대한 답이 없을 경우, 재치있는 대응법까지 고민한다. - 재미 : 유머, 재미있는 경험 등 - 정보 : 인용, 전망 등 10. 마무리를 감동적으로 하라! <마무리 구성> ① 발표 요약 : 비유를 활용하여 내용을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② 행동 추구 : 행동방향 제시 ⇒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 * ‘나만의 이야기’ 만드는 방법 ① 수많은 경험을 이야기 소재로 활용 : ‘도전-실패-성공’으로 재구성 ②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경우,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전해볼 것. : 여러 번 전달하면서 시행착오를 수정하다보면 ‘나만의 이야기’로 자리매김 출처 : 시나브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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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쁜 일정에 쫓기고 수면부족이 되거나,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에 고민으로 매일같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을거예요 직장스트레스가 가득한 날들이 지속되면 1주일에 5 살은 늙은것 같은 기분이 들지않으신가요 실제로도 직장스트레스가 질병의 위험을 높여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해요 그만큼 평소의 직장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가 건강와 미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평균 3.4 년 추적조사한 연구에서는 직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41 % 높다고 발표되었어요 이 연구는 스트레스가 수명을 단축하는지 까지는 모르지만 스트레스 위험도와 심혈관 · 뇌 혈관 등의 질병의 위험을 증가하는 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이처럼 심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은 잠과 직장상사 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직장 상사와 함께 있으면 불평을 들어야하거나 무언가 휘둘려 스스로 시간과 일의 양을 조절하는것이 어려워집니다 자신의 자유로운 판단에 따라 일을 컨트롤 할 수 없는것이 스트레스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것이예요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나거나 과도한 할당량에 쫓겨 일을하거나 하면 스트레스가 쌓여 뇌에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티솔이 대량으로 방출됩니다 그러면 뇌의 신경 세포끼리의 결합을 막고 정보 전달이 잘 되지못해 기억력이 나빠집니다 이미 기억하고 있던것도 기억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량의 코르티솔은 뇌의 기억을 파괴하고 나중에는 뇌 세포가 죽어버릴 수 있어요 그러나 뇌의 기억을 형성 할 때 소량의 코르티솔이 필수적입니다 너무 많은면 위험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백신과 같은것이예요 코르티솔은 극악 호르몬은 아니지만 항상 강한 스트레스를 받아 코르티솔이 쉬지 않고 방출받고 있는상태라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뇌가 과부하 패턴에 갇혀버리기전에 스트레스의 악순환을 끊는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것은 직장스트레스를 제로로 하는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소하느냐가 중요해요 직장 스트레스 해소법-일은 직장에서만 하기 다수의 직업들이 직장업무를 집에까지 와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벗어난곳에서 하는 업무는 일의 효율이 떨어지며 스트레스만 가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피하셔야 하죠. 직장 스트레스 해소법-운동하기 운동을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하지만 기본적인 스트레칭과 운동은 스트레스해소에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축구나 단체운동도 큰 효과를 갖고 있으며, 사이클도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복싱이나 태권도 등도 효과가 정말 좋죠! 직장 스트레스 해소법-항상 웃고 다니기 웃는 사람의 입에 침 못뱉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웃음은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죠. 거기에 웃음을 지으면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편안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웃음은 나의 건강에도 좋고 사람들과도 관계가 편해지니 일석이조 입니다! 직장 스트레스 해소법-취미생활하기 취미생활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에 제일 좋은 방법중의 하나인데요. 직상생활과 병행 할수 있는 여러 취시활동을 하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악기연주나 십자수 등을 하실수 있고,동아리를 이용해 단체활동도 할수 있습니다. 출처: 식물과 꽃의 하모니 블로그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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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직장인이라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을법한.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엄두가 나지도 않는. 가끔씩은 희망의 단어가 되기도 하고. 또 가끔씩은 한숨짓게 만드는. 그런것이 바로 이직입니다. 그 자체만 놓고보면 결코 복잡할 것이 없는것인데요. 왜 이렇게 직장인들 마음을 휘저어 놓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직이라는 문제의 핵심이 방법이나 절차가 아니라 결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것일 겁니다. 그것도 절대 누구에게 물어봐서 해결할 수도 없는, 누군가 대신해줄 수 없는, 반드시 스스로 내려야 하는 결단말입니다. 이직과 관련된 기사, 글을 보면 아래 세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째, '지식과 스킬' 과 관련된 것입니다.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는 회사는 어디인지, 그곳의 근무여건이나 처우는 어떠한지에 대한 정보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면접과 이력서작성에 대한 Tip이나 경력관리에 도움될만한 정보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둘째, 이직한 사람들에 대한 통계자료입니다. 이직한 사람들은 후회하는지 만족하는지, 연봉은 얼마나 높여서 가는지에 대한 자료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밖에도 왜 이직을 하게 되었는지, 옮기고나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었는지,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것도 있습니다. 위 두가지는 매우 필요한 정보이기는 하지만 읽고나면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나? 또는 '그래서, 나역시 그들과 별반다르지 않으니 가만히 있으란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설마, 이직을 못하는 사람들이 이와같은 '정보'가 부족해서 그런것은 아닐것입니다. 이런 정보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위 두가지 정보와는 달리 이직에 대한 조언들이 있는데요. 앞의 두가지보다 더 유용하다고 봅니다. '이직할 때와 말아야 할때' , '이직을 위한 기준' 등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에 해당할텐데, 이직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분명 좋은 이야기이고, 현명한 사람들의 조언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선뜻 그대로 할수만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왜 그럴까요? 그건 그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풀어간, 다른 사람이 내린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제가 지금 써내려가는 이 이야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고, 이직에 관한 조언을 하는 다른 분들도 모두 이직결단은 절대 자기확신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일지라도, 양질의 정보일지라도 이직이라는 것은 결국 오랜 고민끝에 스스로 내려야하는 결단이기에, 그것이 무척이나 외로운 결단이기 때문에 그토록 수많은 직장인들이 끙끙 앓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그렇다면, 그 외로운 결단의 끝에 미소짓는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우선 아래 세가지 원칙을 인식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첫째, 이직결심이 남이 아닌 스스로 내린 결단일 것 둘째, 자신에게 중요한 기준을 정해보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 세째, 자신의 선택에 대해 믿음을 가질 것 풀어서 설명을 해보자면 이직결단이 그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는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여, 타인이 해주는 조언이나 정보에 기대지 말것. 스스로 이직을 하려는 동기와 자신에게 중요한 이직 기준을 정하고, 그에 맞는 업종과 직종, 회사를 물색할 것. 그리고, 될때까지 끊임없이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는 끈기를 가질 것. 마지막으로 한번 선택을 했으면 자신의 그 선택에 믿음을 가지고 밀어부칠 것. '자존감수업' 이란 책에 보면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결단을 잘 내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자신의 선택에 믿음을 갖는것' 이라고요. 그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는 것이 바로 이직결단입니다. 하지만, 그 끝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것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선택의 결말을 '성공' 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밀어부치는 사람이 이직에 성공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출처 : 이직공작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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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를 남들보다 잘 하려면 금리 변화에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전문 투자자들은 금리 추이에 따라 투자구성비를 수정하죠. 금리에 따라 재산 가치가 바뀌기 때문이랍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가치는 결국 그 재산으로부터 나오게 될 현재와 미래의 수익(배당, 이자, 임대료)을 현재가치로 산정한 것이죠. 그런데 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미래의 수익을 금리로 할인해야 하므로 결국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자산의 가치는 하락하는 셈이죠.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이 맥을 못 추고 부동산과 채권가격이 떨어지게 마련이랍니다! 그렇다면, 금리가 변화할 때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요? 금리 하락이 예상될 때! 첫째, 금리하락이 예상된다면 장기금융상품에 눈을 돌려야 한답니다. 금리가 피크를 치고 하락 추세로 바뀔 때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죠.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장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둘째,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답니다. 금리가 하락하면 주식이나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의 현재가치가 상승하죠. 금리 하락은 경기가 침체되거나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할 때 발생하므로 경기가 침체되면 주가는 바닥에 근접하고,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할 때도 주식 매수기반이 커져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죠. 따라서 주식이나 부동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셋째, 변동금리 대출을 고려해야 한답니다. 금리 하락이 예상된다면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금리하락으로 인한 대출이자 감소가 가능하죠. 그렇지만, 금리가 충분히 하락하였다고 판단되면 기존 대출선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면서 금리도 고정금리상품으로 갈아탄답니다. 새로운 대출도 고정금리로 하는 편이 유리한 편이죠! 금리 상승이 예상될 때! 첫째, 투자의 관심을 단기금융상품으로 돌려야 한답니다. 금리 상승기에는 단기상품 위주의 투자전략을 써야 하죠. 일단 장기상품에 투자해 버리면 금리가 추가로 상승할 때 높은 금리로 투자할 기회를 잃어버리기 때문이죠. 즉, 단기상품에 투자하여 운용기간을 짧게 가져감으로써 금리 상승 혜택을 최대화해야 하는 것이랍니다. 또, 금리 상승기에는 시중 유동성이 부족하게 되므로 단기상품 위주로 투자해야 예기치 못한 위기에 손쉽게 대처할 수 있답니다. 둘째, 변동금리 실적배당상품을 적절히 활용한답니다. 변동금리 실적배당 상품은 시중의 금리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변하는 상품이죠. 따라서 금리상승기에 가입하면 시장금리의 상승은 시차를 두고 수익률에 반영된답니다.변동금리 실적배당 상품은 대개 추가 불입이 가능하므로 금리상승 추이를 보아가며 투자금액을 늘려나가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셋째, 주식투자 비중을 줄인다. 금리 인상은 기업들에게 추가적으로 많은 이자비용을 부담시키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떨어지고 주가도 하락한답니다. 따라서 하락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투자금액 중 주식 비중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죠. 넷째, 유동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답니다. 금리 상승의 원인이 시장 불안 또는 금융 불안에서 생기는 경우도 있죠. 이때는 수익성보다는 환금성 또는 유동성이 중요하답니다. 다섯째, 대출은 고정금리로 2~3년의 장기대출이 좋답니다.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면 대출 역시 장기 대출이 필요하죠. 여섯째, 예측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포트폴리오는 피해야 한답니다. 금리 상승과 하락기만 잘 알면 약간의 도움이 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죠. 금리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결국, 금융정보 수집에 충분한 여유가 없거나 전망에 자신이 없을 경우 금융상품의 투자기간을 장기, 단기로 나눠 투자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서 1/3은 단기상품(3개월 정기예금), 또 1/3은 중기상품(1년), 나머지 1/3은 장기상품(2년 이상 채권)에 나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출처 : 본리동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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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직급이 높을수록 이러한 상황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사원이라고 해도 리더십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입니다. 리더십은 단순히 직급과 지위를 높다고 해서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닌 협업과 집단활동에 있어 구성원들을 이끌게 만드는 자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직장인들이 갖추어야 할 리더의 자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특히 리더라면 더욱더 갖춰야 하는 리더의 자격과 자질,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리더 본보기가 되는 성실함 본인은 하는 일 없이 사무실에서 잠이나 자고 게으름을 부리는 직원, 과연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요? 리더가 갖추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바로 성실함입니다. 본인이 할 일을 잘 하지도 않고, 사사건건 간섭만 하는 사람은 결코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없는데요. 본보기가 되는 성실함이야말로 책임감과 결부되며, 다른 이로 하여금 팔로우십을 갖게 만듭니다. 성실함을 갖추고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으로 리더의 자질을 키워보세요. 앞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답이다 리더가 갖추어야 하는 가장 큰 자질 중 하나는 통찰력입니다. 집단을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통찰력을 가지고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해요. 또한, 통찰력과 함께 나아가서는 변화를 재빨리 감지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어야 하는데요. 이처럼 리더는 한 부분만을 보는 것이 아닌, 전체의 큰 흐름을 보며 핵심을 파악하고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공부가 중요한데요. 많이 알고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며 미래에 대비하는 통찰력이야말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빠르고 정확하게 결정하는 뛰어난 판단력 리더의 판단에 일의 성패와 기업의 생사가 걸려있는 만큼, 리더는 뛰어난 판단력을 갖춰야 합니다. 냉철한 분석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는 앞서 말한 리더의 자질인 통찰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올바르고 뛰어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전체의 상황과 옳고 그름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는 리더는 빠른 결단력과 성숙한 판단력을 보여야 하는데요. 이처럼 뛰어난 판단력을 가진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리더십과 명령은 다르다 동기 부여를 통한 참여유도 흔히 리더는 구성원들을 통솔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령을 통해 팀을 운영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는 구성원 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개개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상사나 부하직원 모두 수평적인 구조의 회의를 통해 서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구성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구성원들의 신뢰를 주는 책임감 있는 모습 마지막으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바로 책임감입니다. 모든 일에 성공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원치 않는 실패를 겪을 수도 있는데요. 만약 자신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평소 행실에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진중한 모습과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야말로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자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출처: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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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설득의 기술입니다. 설득의 기술을 알고 있어야 비즈니스 협상을 할 때, 비지니스 파트너와 대화를 할 때 문제 상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설득에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설득의 기술을 토대로 스피치 실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상대의 심리를 이용해서 고도의 작전을 펼쳐야 하는 설득의 기술, 언제나 상대의 마음에 꼭 드는 의견을 낼 수는 없지만, 가능한 모든 의견이 수용되고 타인의 입에서 긍정적인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설득의 기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설득의 기술 1. 완벽한 사전 준비성 정확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후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을 발휘해야 합니다. 자신이 준비한 의견과 내용이 명확하지 않다면 상대의 신뢰를 쌓을 수 없고, 상대의 마음 또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제시하는 의견이 모두 수용될 수 있도록 그 길을 확실히 닦아 놓아햐 하는데요 상대가 의문을 갖지 않도록, 상대가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준비하는 태도는 꼭 필요합니다. 정확성이 떨어지는 말을 남발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어물쩡 넘어가는 대화는 자신의 이미지를 깍아 내릴 수 있으며 상대방이 가질 수 있는 신뢰도를 깍아 내리는 태도입니다. 때문에 사전에 미리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타당한 설득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설득의 기술 2. 스피치 스킬 실생활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능력인 스피치 스킬,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 그만큼 화술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뒷받침이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무의미한 경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준비한 내용은 정확하지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전달하지 못한다면 상대방을 설득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폅상에 필요한 지식과 설득의 기술을 위한 스피치 스킬을 미리 배워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스피치 스킬을 배움으로써 나에게 부족한 능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부족한 능력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요즘은 직장인들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닝과 스피치 트레이닝이 화두에 오를만큼 중요한 교육이 되었는데요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올려주는 이런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서 부족한 자질을 키워보고, 회사가 원하는 경쟁력이 있는 사원이 되는 것도 좋은 방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설득의 기술 3. 메세지 기법 자신의 의견과 견해를 상대가 의심하게 만드는 순간이 있어서는 안되는데요 이런 상황이 오면 안되지만 만약 이런 상황이 올 때에는 상대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메세지 기법이 중요합니다. 관심과 생각을 바꾸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 의심요인을 파악하여 풀어줄 수 있어야 성공적인 설득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궁금해 하는 상황과 의심하는 상황을 풀어주고 결정적인 말로 상대를 고민에 빠지게 만들어 주는 것, 많은 예시와 사건들의 예제로 설명하여 나의 의견이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지를 제시하고 그 의견이 얼마만큼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성공할 수 있는지 확신을 심어주는 설득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상대가 결정을 못할 때는 조급함과 불안함을 내비치지 말고,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여주어 끝까지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와 인상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설득의 기술 4. 진심어린 소통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설득의 기술에는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열고 진심어린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심으로 상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견해를 말해주고 자신의 의견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느끼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 그 대화의 흐름이 나에게 오게끔 만드는 것이 설득의 기술 중 가장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의견이 무조건 수용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설득의 기술 온화한 이미지, 매너를 갖춘 대화를 이어가 상대의 신뢰감을 얻고 대화의 흐름을 장악하여 마지막에는 내가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Bla Bla Bla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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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이코노미스트> 선정 2024년 올해의 책 ★ 아마존 선정 2024년 과학 분야 올해의 책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M의 특징과 한계에 관해 명확히 알려 주고,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2025년은 AI에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AI 전쟁에 돌입했다.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대가 열린 셈이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누구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주목한다면,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1부. 1장. 외계 지성의 탄생 2장. 외계 지성 정렬하기 3장. 공동지능이 되기 위한 네 가지 원칙 2부. 4장. 사람으로서의 AI 5장. 창작가로서의 AI 6장. 동료로서의 AI 7장. 교사로서의 AI 8장. 코치로서의 AI 9장. 우리의 미래와 AI 맺음말: AI와 우리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원제 : Co-Intelligence: Living and Working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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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산을 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인생의 산을 오른다. 때론 두려움에 움츠러들고, 때론 갈망에 이끌려 길을 나선다. 산을 넘으면 더 높은 산이 있을 거라 믿으며,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몸을 밀어붙인다. 그러나 이 책은 묻는다. 정상을 넘어, 그 너머를 본 적이 있는가? 정상은 도착점이 아니다. 정상에 서는 순간, 우리는 깨닫는다. 두 번째 산은 없다. 더 높은 산을 찾을 필요도 없다. 진짜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된다.그곳에서 우리는 단순한 성공이 아닌, 존재의 근원과 마주하고, 자신을 초월하는 길을 발견한다. 이 책은 단순한 등정의 기록이 아니다. 좌절과 방황, 다시 일어서는 고통 속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두려움을 돌파하며, 마침내 정상에서 더 깊은 진리를 깨닫는 여정이다. 모든 순간이 의미가 있다. 땀과 상처, 흔들림 속에서도 우리는 성장하고, 결국에는 영원으로 솟아오를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정상은 끝이 아니다. 거기서 우리는 비로소, 나를 넘어선다. 목차 PROLOG: 한계를 넘어서 진정한 나를 만나다………… 09 누구나 마주하는 산 ……………………………………… 19 갈망의 눈 ………………………………………………… 35 지도 만들기 ……………………………………………… 55 산이 아니고 언덕인 이유 ……………………………… 75 지도에 없는 길 …………………………………………… 97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117 생명의 물이 필요하다 ……………………………………131 솟아 오름 …………………………………………………149 능선에서 마주하는 나 ……………………………………191 나무, 이슬, 이끼 그리고 꿀벌 ………………………… 211 산 정상에 올라 …………………………………………… 227 EPILOGUE: 정상을 넘어, 영원으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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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간 성취력의 비밀을 밝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김주환의 《그릿》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12년만에 세전면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그릿》은 절판 이후 뇌과학에 기반한 저자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접목해 성취의 근간인 마음근력의 개념을 새로 정립했다. 2013년에 김주환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개념화된 《그릿》은 2011년 《회복탄력성》 출간 이후 좀 더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도서를 고민하던 중,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직장인까지,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는 판단 하에 ‘성취력을 높이는 비법’을 담았다. 특히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청소년들과 아이를 무한경쟁 시스템으로 내몰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가 극성을 부릴수록 아이의 성적이 오를 거라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며,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학업에 몰입하는 건 성취력의 근원인 ‘그릿’을 갖추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새롭게 정립한 그릿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G는 성장(Growing)으로, 현재 상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내는 것을 뜻한다. 이 성장(G)은 자기조절력, 자기동기력, 대인관계력이라는 세 가지 마음근력으로 이루어진다. R은 대인관계력의 대표적인 구성 요소인 관계성(Relatedness)을, I는 자기동기력의 대표적 요소인 내재동기(Intrinsic motivation)를, 마지막 T는 자기조절력의 근간인 끈기(Tenacity)를 뜻한다. 목차 프롤로그. 그릿,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다 잘 해내는 마음근력 1장. 공부에 대한 오해와 착각 공부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오해 공부에 대한 오해가 자녀의 공부를 방해하고 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첫 번째 오해, 지능과 성적은 유전된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건 부모의 머리가 나빠서인가? 네덜란드의 겨울 기근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스트레스도 유전될 수 있다 두 번째 오해, 지능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능력성장믿음 VS. 능력불변믿음 일부러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수학을 잘하는 이유 세 번째 오해, 일찍부터 선행학습을 시켜야 유리하다?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영재 2장. 그릿, 모든 성취의 원동력 무엇이 성공을 이끌어내는가 비인지능력의 비밀 노력하는 것도 능력이다 원래 잘하는 아이는 없다 자기소개서에서 가산점을 줘야 하는 항목 그릿, 성공적인 삶의 필요조건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어떻게’ 가르칠까에 주목하라 공부를 잘하려면 그릿부터 키워라 3장. 자기조절력 : 나를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 나를 움직이는 힘, 자기조절력 장점은 보고자 마음먹어야 보인다 집념의 원천, 자기조절력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전전두피질의 문제다 즉각적인 만족인가, 지연된 보상인가 아이의 전전두피질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자기조절력,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자기참조과정을 위한 훈련법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의 의미 편도체를 안정시키는 방법 부모가 먼저 자기조절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4장. 대인관계력 : 건강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가장 강력한 힘, 대인관계력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 고3병에 안 걸리는 방법 아이를 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소통능력을 이루는 두 개의 축, 사랑과 존중 감사일기, 대인관계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훈련법 친구 많은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이유 유전인가, 환경인가 모든 능력의 원천, 소통 5장. 자기동기력 : 열정을 갖고 스스로 해내는 힘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자율성, 자기동기력의 핵심 아들 셋을 모두 서울대 보낸 교육비법 한국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만 공부를 잘하는 이유 자율성으로 자기동기력을 키워라 동기부여와 ‘도파민’의 보상체계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동기는 강해진다 자기동기력의 비밀, 현실과 미래의 격차를 줄여라 6장. ‘시험 잘 보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시험에도 그릿은 필요하다 자기조절력으로 시험불안증 극복하기 시험불안증은 왜 생겨나는가 기억 인출을 방해하는 시험불안증 규칙적인 운동으로 자기조절력을 키워라 시험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문제풀이 능력을 높이는 자기동기력 시험 보기 직전에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긍정적 정서와 문제풀이 능력 시험도 결국 ‘소통’이다 시험과의 소통 훈련, 자가피드백 점수나 등수가 아닌 계획 자체를 목표로 삼아라 미주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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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컴퓨터 테크놀로지의 살아 있는 신화, 빌 게이츠. 세계인의 변화와 발전, 진보를 이끈 이 걸출한 인물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궤적을 따라가며, 당시 그가 보여 준 열정과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소회를 들어 본다. 『소스 코드』는 어린 빌 게이츠가 소프트웨어라는 미개척 분야의 잠재력을 직감하고 운명의 단짝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기까지의 나날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자기 삶의 거의 모든 토대가 되어 준 관계, 교훈, 경험에 대해 차근하게 이야기한다. 빌 게이츠가 직접 들려주는 현명하고 따뜻하며 허심탄회한 이 회고록은, 전 세계가 궁금해하는 어느 미국인의 인생에 관한 매혹적인 초상화이다. 목차 프롤로그 11 1장 트레이 21 2장 뷰리지 53 3장 합리적인 77 4장 운 좋은 아이 105 5장 레이크사이드 139 6장 무료 이용 시간 171 7장 고작 애들에 불과하다고? 197 8장 현실 세계 233 9장 단막극 배우와 파이브 나인 269 10장 조숙한 철부지 297 11장 와일드카드 335 12장 완전무결 363 13장 마이크로-소프트 385 14 장 소스 코드 429 에필로그 479 감사의 말 487 사진 저작권 499 화보 501 원제 : Source Code: My Begin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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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일상의 순간에서 길어올린 깊은 통찰과 산뜻한 위트로 인간 내면의 지형도를 섬세하게 그려온 작가 김금희의 세 번째 산문집을 펴낸다. 2024년 세 번째 장편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로 괄목할 만한 작가적 도약을 이루며 앞으로의 행보에 두터운 신뢰의 시선이 모이는 지금, 국내 소설가로서는 사상 최초로 남극 체류기를 들고 돌아왔다. 왜 남극이어야 했을까. 그리고 작가는 그 극지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기록했을까. 주권도 화폐도 국경도 없는 곳, 세계의 끝,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지구의 가장 먼 곳, 마치 흰빛처럼 아스라이 존재하는 얼음 땅. 얼음이 말뚝을 대신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유빙이 해안까지 몰려오며 멀리서 빙벽 무너지는 소리가 허다하게 들리는 곳. 펭귄과 고래와 이끼와 암석과 영구동토층이 본연의 자리를 지키는 그곳. 작가는 인간과 그것이 만들어낸 문명이 없는 자연 속에서 압도적인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잠시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오래 머무르며 인간종으로서 작고 단순하고 겸손해지는 과정을 겪어보기를 원했다고. 작가가 되기 전부터 꿈꿨던 남극 기지 방문은 쉬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다. 여러 경로로 시도했으나 늘 실패했고 마침내 <한겨레>의 특별 취재기자 자격을 부여받음으로써 극적으로 가능해졌다. 특파원으로 위촉된 뒤에는 극지연구소에서 파견하는 하계 연구 대원이 받는 훈련에 준하는 생존과 안전 교육 과정을 여름 내내 수료한 뒤, 2024년 2월 1일 비로소 남극 땅을 밟는다. 1월 27일 한국에서 출발해 남극의 관문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대기한 후 이루어진 여정이다. 근 한 달 동안 직접 남극 세종 기지에 체류하며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대면함은 물론 극지에서 행하는 연구와 이를 수행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꼼꼼히 취재하고 그 깨달음을 ‘나의 폴라 일지’로 남겼다. 이를 <한겨레>에 10개월간 연재한 뒤 전면 개고를 거쳐 이 산문집으로 엮어낸 것이다. 목차 1 책, 캐리어 그리고 천사들 ‘없는’ 행성으로 / 그 여름, 버디 라인 / 아 유 오케이? / 나는 비펭귄 인간 2 작은 눈사람들의 세상 여름 언덕의 펭귄들 / 이상한 관찰자 / 그 카펫은 밟지 마 / 식물 수업 3 대기의 강 남극의 독학자 / 언니네 ‘공기밭’/ 비닐 금지 / 황금빛 이끼 숲 / 해피 뉴 이어 4 명명의 세계 먼저 떠나는 사람들 / 남극해를 걷다 / 유령들 / 따뜻하게, 더 따뜻하게 5 나의 폴라 속으로 천사도 가끔 거짓말을 한다 / 고래의 첫 숨 / 거꾸로 된 달의 얼굴 / 안녕, 펭귄 에필로그 태어나서 내가 가장 잘한 일 부록 나의 남극 사진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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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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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20여 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변호사 정지우가 자신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담긴 책을 내놓았다. 나의 중심을 먼저 세우는 관계의 기초부터, 다정함을 기르는 환대와 소통의 기술, 나를 짓누르는 나쁜 관계 대처법과 오랜 관계에 뒤따르는 위기 극복법까지, 특유의 섬세하고도 단호한 문장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안내한다. 무엇보다 삶이란 결국 “타인의 빛남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단순한 처세술이 아닌, 삶의 ‘진짜’ 이익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관계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목차 프롤로그 1. ‘나’라는 중심: 관계의 기초 나에게는 경쟁자가 없다 호불호는 취향일 뿐이다 시선의 중간 지대에서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관계에 드는 에너지 조절하기 성향 불변의 사고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기분 좋은 배신 위선과 진실 사이 2.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관계의 시작 나도 비밀을 갖고 싶다 타인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타인의 속마음을 추측하지 않기 100퍼센트 순수한 마음은 없다 이해 혹은 매도에 대하여 타인은 항상 나보다 자존심이 세다 ‘완벽한 사람들’에 대한 상상을 버리기 시기심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통제 지옥 타인의 진심을 알고자 한다면 그의 마음에 가장 필요한 말 3. 다정함은 상호적인 것이다: 관계의 원리 약할수록 강해진다 소통의 비결 들어주는 법 대화가 안 되는 사이 다정함은 상호적인 것이다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타인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타인이 나의 환대를 받고 싶은가 당신에게 받아내고야 말 고마움 4. 오래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관계의 깊이 우리 곁에 남은 사람 모든 관계에는 위기가 있다 서로의 기복을 견디는 관계 이중성과 책임 전가 오래 가는 커플의 비밀 타인에게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는가 맺고 끊음에 관하여 타인의 약점에 관해 잘 모른다면 고정된 존재로 남겨두지 않는 용기 5. 어떤 ‘벽’은 필요하다: 관계에서 나를 지키기 뒷담화에 대하여 나를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에 굴복하는 일 누군가를 함께 비난해줄 사람 좋은 비판과 비판을 위한 비판 공감하나 동의하지 않는다 비교가 체화된 사람들 우월감에의 몰입 오만한 방관자들에 대하여 ‘대박’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경계하기 6. 더 깊은 삶으로: 관계의 목적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없다면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새겨진다 당신과 나는 서로의 주인공이 된다 나의 핵심을 인정해주는 관계 우리는 줄 때 자기 자신이 된다 타인의 빛남에 기여하는 일 권력관계의 너머에 관계가 우리를 살린다 _우정의 과학 1 그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르친다 _우정의 과학 2 타인에게 시간을 쓰는 일 _우정의 과학 3 나의 인터뷰는 부록 | 인터뷰: 타인이라는 깊이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전 CEO의 변화를 이끄는 마음 ‘최인아책방’ 대표의 타인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마음 김민섭 작가의 축제를 여는 마음 윤성원 뉴스레터 ‘썸원’ 대표의 당신과 함께하는 마음 조이스 박 작가의 나의 길을 떠나는 마음 박소정 ‘녹색광선’ 대표의 자기 세계를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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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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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당신은 오늘도 ‘갓생’을 외치지만 3일을 버티지 못한다. 매일 밤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감동하지만 아침이면 무너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인생은 제자리걸음이다. 왜일까? 40년간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와 같은 세계적 대가를 해부해온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마침내 진실을 공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동기부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아주 작은 행동의 누적’이다. 어제보다 1% 더 나아진 행동이 무기력을 쾌감으로 바꾸고 잠자던 성장 본능을 깨우며 마침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당신의 출신과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책에는 목표 시각화부터 시간의 마법 같은 활용법까지, 저자가 평생 연구하고 증명한 성공 전략이 빼곡히 담겨 있다. 특히 각 장 마지막의 「실행 프로젝트」는 당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1장 무엇이 당신을 안주하게 하는가 그것이 무엇이든 원하면 배울 수 있다 인생의 모멘텀을 바꾸는 방법 출신과 배경을 탓하지 말라 “책임은 나에게 있다”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라 신중하게 결정하라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실행 프로젝트: 나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2장 한 번에 인생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 자아개념을 재정립하라 좋은 하루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동기부여에 대한 2가지 착각 중간에 포기하는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너무 당연해 자주 간과되는 성공 메커니즘 실행 프로젝트: 긍정적인 자아개념 확립하기 3장 성공을 가속화하는 성장 마인드셋 낡은 믿음을 버려야 인생의 액셀을 밟는다 때론 행동이 믿음을 결정한다 생각의 메커니즘 바로 알기 자기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실행 프로젝트: 성공 마인드셋 설정하기 4장 목적지를 정해야 출발할 수 있다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7단계 프로세스 나를 주어로, 현재 시제로, 긍정문으로 위기에 무너지는 사람 vs 위기를 견디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실행 프로젝트: 3P 기법으로 목표 세우기 5장 빠르게 시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라 현실 안주, 무기력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기술 실행 프로젝트: 행동을 단순화하기 6장 나 자신의 첫 번째 후원자가 되라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하는 마법 3단계 긍정 확언 훈련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질문하라 긍정 확언의 힘 실행 프로젝트: 목표를 이상화, 시각화, 언어화하기 7장 멀리 보아야 멀리 간다 마시멜로 실험과 만족 지연 장기적 목표가 없을 때 생기는 일 매일 성실하지 않으면 멀리 볼 수 없다 사분면 시간 관리법을 활용하라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시간 관리 사분면 그리기 8장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빠르게 실패할수록 빠르게 성공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필요한 태도 3퍼센트에 불과한 확률에도 대비하라 실행 프로젝트: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9장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라 탁월한 기업이 하는 동기부여 조용한 퇴사를 막는 방법 팀원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 자비로운 독재자형 리더가 성공한다 좋은 리더는 만들어진다 실행 프로젝트: 핵심 가치, 목표, 기한에 맞추어 업무 계획하기 10장 성공을 자동화하는 루틴의 힘 충분히 숙면하라 아침에는 운동하라 책으로 명상하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라 건강한 식습관을 들여라 주변 사람에게 애정을 쏟아라 멈춤 없이 성장할 당신에게 건네는 마지막 조언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루틴 만들기 [원제 : Unstopp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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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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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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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지난 10년간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우리 시대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대표적인 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한 채사장이 5년 만에 다시 시리즈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전작 1, 2권에 이어 3권이 아니라 0권 <제로> 편을 출간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동시에, 0이라는 숫자로 인류의 방대한 지성사를 연결하며 깊은 지식까지 아울렀다. 그리고 이제 5년 만의 신작 ∞권 <무한> 편은 깊은 지식으로 잠영했다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실천’의 영역을 다루며, 10년간 인문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다. 그 어떤 시대보다도 수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왜 알면 알수록 채워지지 않을까? 작가는 이 문제에 오랜 시간 천착한 끝에, 지식이 삶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실천하지 못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서 실천이란 곧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코페르니쿠스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간 지식의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연결고리로 인문학의 대축적지도를 그려낸 작가는 어느덧 지식과 지혜를 넘어 삶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지식이 무엇인지 강렬하게 깨달음으로써 요원한 것만 같은 좋은 사람이 되는 법,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법, 고요하고 평온하게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발심 – 세상을 의심하다 2. 정비 – 주변을 정리하다 3. 정진 – 내면의 길로 들어서다 4. 견성 – 길의 끝에 있는 것 5. 출세 – 세상으로 나아가다 6. 조망 – 시작과 끝, 생과 사를 보다 7. 전진 – 계속 걸어가다 에필로그 저자의 말 –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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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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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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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펩시, 알리안츠, 던킨, 파파존스 피자, 티파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성과를 더 빠르고 더 크게 내고 싶다면, 더불어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결코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표 달성 기한을 연말로 잡는 순간 우리에게는 긴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긴박감 없는 하루하루는 무능력하고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매번 반복하고 있다.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간파하고 해결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바로 12주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기한을 기존의 12개월에서 단 12주로 대폭 압축하여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최소 네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결국 일의 강도와 시간을 대폭 늘려 자신을 갉아 넣으라는 말이 아니냐고 지레 겁먹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저자는 책에서 분명히 밝힌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 속 위인들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었다. 단지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달랐던 것이다.” 12주 프로그램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총 8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겨 반드시 결과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과업을 선별하고 수행해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5장 진실 마주하기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7장 생각과 행동의 주인 되기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10장 삶에 불균형 일으키기 2부 12주로 1년 살기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12장 비전 수립하기 13장 12주 계획 세우기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15장 평가하기 16장 시간 배분하기 17장 주인의식 갖기 18장 헌신하기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맺음말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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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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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2016년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수상작. 10년 전 작가 한강은 '내 여자의 열매'라는 단편소설을 썼다. 한 여자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식물이 되고, 함께 살던 남자는 그녀를 화분에 심는 이야기였다. <채식주의자>는 언젠가 그 변주를 쓰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인 상상력이 결합해 섬뜩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연작 소설이다. 표제작인 '채식주의자',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 불꽃', 2002년 겨울부터 2005년 여름 사이에 씌어진 세 편의 중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세 이야기의 한 사람의 주인공을 공유한다. 죽어가는 개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점점 육식을 멀리하고 스스로가 나무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는 '영혜'. 그러나 작중 화자는 서로 다르다. '채식주의자'에서는 아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이, '몽고반점'에서는 처제의 엉덩이에 남은 몽고반점을 탐하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사진작가인 영혜의 형부가, '나무 불꽃'에서는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을 목격했으나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혜가 각각 화자로 등장한다. 단아하고 시심 어린 문체와 밀도있는 구성력이라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살아있다. 이전까지 소설가 한강이 발표해온 작품에 등장했던 욕망, 식물성, 죽음, 존재론 등의 문제를 한데 집약시켜놓은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 해설 / 허윤진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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