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BOUT US
엔터웨이소개
엔터웨이강점
인사말
엔터웨이 CI
비전
연혁
인재채용
오시는길
JOB OPENINGS
전체채용공고
국내채용공고
외국계채용공고
임원직채용공고
업종별채용공고
CONSULTANTS
Consultants
Nterway USA
MGT Support
Advisors
FOR CANDIDATES
헤드헌팅(개인)
이력서등록
내학력증명서비스
FOR EMPLOYERS
헤드헌팅(기업)
구인의뢰서작성
평판조회
학력조회
경력조회
N-MAGAZINE
N-Magazine
컨설턴트칼럼/커리어리포트
커리어닥터/커리어팁/추천도서
엔터웨이발자취
엔터웨이소식/언론보도자료
SUPPORT
FAQ
상담 및 불만 접수
개인정보취급방침
FAMILY SITE
NTERWAY USA
NTERWAY STUD FARM

N-MAGAZINE

HOME > N-MAGAZINE > CAREER GUIDE
home
  • 01커리어닥터
  • 02커리어팁
  • 03추천도서
/
박운영 대표,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커리어 이야기.
  • Q1. 오늘의 주제는 ‘나를 브랜딩’하기 입니다. 나를 브랜딩한다.. 무슨 얘기인가요? ‘브랜딩’부터 정의해볼까요? 브랜드가 뭔지는 다 아실 겁니다. 저희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 살죠. 된장녀라고 찍히며 마시는 한 끼 식사값의 커피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매일 매일 컴퓨터를 키면 모니터에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 백화점 가면 즐비한 의류 브랜드 등.. 저는 가끔 내가 아는 브랜드가 과연 몇 개나 될까 궁금할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처음부터 브랜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세심한 기획과 전략에 따라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죠. 이것을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똑 같은 제품은 많을 수 있지만 고유의 브랜드는 하나지요.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Q2. 그렇군요. 그럼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은 기업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나를 브랜딩化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나를 하나의 브랜드르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청취자분들이 나를 브랜딩하는 것이 왜 필요할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제대로 브랜딩하게 되면 유명한 브랜드,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없어서 못 파는 브랜드도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코카콜라라는 브랜드가 코카콜라라고 브랜드화되지 않고, 아무 이름 없이 그냥 검은색 음료에 먹으면 코를 찡하게 하는 음료라고만 알려져 있다면 지금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코카콜라라고 이름이 붙고, 갈증을 해소해주고, 쿨한 브랜드로 기획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오랫동안 장수하는 브랜드가 되었을 겁니다. Q3. 한 개인이 블루칩 브랜드가 된다면 대단한 브랜드가 되는 건데요. 나를 잘 브랜딩하게 되면 잘 브랜딩된 제품과 똑 같은 장점이 있는 것이죠. 남들과는 차별화되고, 몸값이 오르며,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는 인재가 될 수 있겠죠. Q4.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진 직장인은 넘쳐나고, 어떻게 보면 생존을 위한 아주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나를 브랜딩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우리가 매일 보는 tv광고를 한 번 생각해보면 쉬울 것 같습니다. tv광고를 보면, 거기에는 하나의 제품을 브랜딩하는 핵심요소가 녹아 있습니다. 그 브랜드의 이름, 브랜드가 어디에 좋은지, 그리고 알게 모르게 그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녹아 있죠. 궁금적으로는 tv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그 브랜드가 좋아지고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이고요. 개인을 브랜딩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Q5. 그럼 우선 나라는 브랜드의 강점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면 되겠군요. 네, ‘기획력이 뛰어난 전략가,’ ‘팀원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치게 하는 타고난 리더쉽의 소유자,’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 등 나의 강점을 부각하는 것이죠. 광고에서 얘기하는 어떤 좋은 점은 끌리는데 어떤 경우에는 저게 모야.. 하며 시큰둥하게 넘어가는 것처럼 관심을 끌만한 강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남들과 100% 차별화된 능력을 찾기는 어렵죠. 똑같은 능력이라도 이것을 개인에게 고유한 능력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개인의 브랜딩 능력입니다. 그냥 뛰어난 세일즈맨하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정말 알래스카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인식된다면 대단한 사람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Q6. 그렇군요. 사람들을 끌어당길 만한 강점이어야겠죠. 똑 같은 강점이라도 그것을 더 호소력있게 만들어야겠죠..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점을 부각시키면 단점이 묻힐 수 있죠. 어떤 경우에는 단점을 살짝 장점으로 바꾸는 전략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섣불리 했다가는 오해를 살 수 있고 기술적으로 잘 해야 하겠죠. Q7. 갑자기 포스트잇이 생각나네요. 좋지 않은 접착력이란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메모지로 브랜딩한 것이죠? 그렇죠. 사람의 경우에는 예를 들면, 잠시라도 가만히 않아 있지 못하고, 남의 일에 참견 잘 하는 사람들, 어찌 보면 산만하고 오지랍 넓다 라고 평가 받을 수 있는데, 이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하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으로 브랜딩하여 어필한다면 어찌보면 이것도 단점의 장점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8. 이미지와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요? 네, 자연스럽게 다음 사항으로 연결이 되네요. 강점을 잘 파악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Q9. 상품으로 치면, 고급스럽다, 여성스럽다, 캐주얼하다, 쿨하다, 이국적이다.. 이런 것인가요? 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김부장은 샤프하고 이지적인 느낌이 나는 반면, 서부장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사람, 고민이 있으면 얘기하고 싶은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김대리는 여성적이고 부드럽지만 왠지 업무상은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고요. 반면 이대리는 여성스러운 동시에 일할 때는 또 다른 모습의 카멜레온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런 것이 다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의상, 목소리의 톤, 말의 느리기/빠르기, 커뮤니케이션 할 때의 태도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브랜딩한 사람도 있겠고, 또 다른 누구는 브랜딩이라는 개념도 없이, 어느 순간에 어떤 이미지로 고정이 된 경우도 있겠고요. Q10. 제품을 브랜딩하는 것처럼 나를 어떤 원하는 이미지로 정하고 브랜딩하는 것은 참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이지요. 한 기업이 구체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브랜딩하는 것과 개인의 브랜딩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알게 모르게 전달하는 이미지가 결국은 나의 브랜드 이미지가 된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얘기한 것처럼 나는 a라는 사람인데,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b로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가식적인 피곤한 삶이죠. 그런 부담감을 자기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풍기는 긍정적, 부정적 이미지를 본인 스스로 인식해야 하며, 가능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져가도록 노력하는 자세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Q11. 어느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겠군요. 예를 들어, 나는 말을 굉장히 빨리 하고 하이톤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직업이 무엇이냐, 작업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 열정적인 사람, 빠릿 빠릿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인이 판단하기에 지나친 경향이 있고, 이것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차분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톤조절은 분명히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쌓여서 가져오는 이미지의 차이는 무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12. 의식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큰 거 같네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부정적인 고정된 이미지의 브랜드로 자리매김되고 인식되어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인식된 나의 브랜드가 긍정적이라면 물론 그것처럼 좋은 것을 없겠으나 만약 부정적이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상품의 브랜딩처럼 치밀하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가져 가고 싶은 강점, 이미지, 또는 피하고 싶은 것을 한 번 생각해 본다면 직장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게 굳어진 이미지로 피해를 보는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이며, 더 적극적으로는 나를 잘 셀링하고 보다 호감가고 선호하는 인재가 되는 것에 분명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Q13. 브랜딩을 잘 하면 오는 이득이 크게 느껴지네요. 네, 위에 얘기한 이익 외에도, 스스로를 브랜딩함으로써 목표의식이 생기고 비전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의 브랜딩 과정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궁금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싶은지의 문제이며, 이는 미래의 꿈, 비전과도 밀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랜딩의 목적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 보다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전략으로써 personal branding 전략을 수립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지난주 주제는 재취업 전략이었는데요, 이번 주는 좀 더 좁혀서 사원-대리급 위주 (보통 5-8년차 정도)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대 후반-40대의 시니어 뿐 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연차가 많지 않은 사람들도 어떤 이유로 간에 퇴사를 한 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시니어들과는 또 다른 면에서 고민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오늘 주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잡아 봤습니다. Q2. 사원-대리급이라면 한창 일할 때인데, 어떤 이유로 회사를 나온 경우가 많은가요? 아무래도 시니어들에 비해서, 타의에 의해서 퇴사를 한 경우보다는, 자의에 의해서 한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주로 개인적인 이유인데요. 회사 또는 업무에 대한 낮은 만족도, 건강상의 문제, 학업 등 개인별로 사유는 다양합니다. Q3. 그런데 보통 현재 직장에서 불만족스럽다면, 이직할 곳을 정하고 퇴사를 하는 편이 공백도 안 생기고 좋지 않을까요? 보통은 그렇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너무 지쳐서 다른 곳을 찾기 전에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 또는 도저히 이 회사에서는 더 있고 싶지 않은데, 다른 자리는 아직 찾아지지 않아서, 참지를 못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4. 그만큼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얘기인데요. 퇴사 사유는 여러 가지지만, 일반화시켜서 얘기하자면, 그 회사를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서 나온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방향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이 어떤 점이 불만이어서 직장을 그만 두었고, 다시 취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해소되기를 원하는 지를 명확하게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생략되고, 방향성 없이 다시 구직활동을 하여 취업을 했을 때, 예전에 가졌던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네, 단순히 재충전을 위해서 그만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재취업을 통해서 가능한 이 부분이 해소, 적어도 완화되어야 하니까요. Q6. 퇴사까지 결심할 정도의 문제였다면, 그냥 지나칠 가벼운 문제는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렇습니다. 특히 2-3년 정도 상대적으로 짧게 일하고 퇴사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떤 이유로 간에 마음 고생을 하고 퇴사 결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재취업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야겠죠. Q7. 오늘 재취업 전략의 첫 번째 항목은 재취업 방향성에 대한 확립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재취업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직종 전환이 아닌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것이라면 조금 수월할 수 있겠죠.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기업에서 오프닝이 있는지 파악해야겠습니다. 정보가 취업으로 연결되는 시대죠. 더불어 저 같은 커리어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채용을 확인하고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종 전환까지 생각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 커리어컨설팅을 받기를 권합니다. 제3자의 눈을 통해 본인의 가능성과 한계를 상담 받아보는 것이 어떤 곳에 어떻게 지원을 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Q8. 기업에서 사원-대리급에 대한 경력직 채용은 많은 편인가요? 사원-대리급, 특히 대리급은 기업에서 가장 니즈가 많은 연차입니다. 그만큼 자리가 많다는 얘기인데요.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오프닝이 있는 지 업데이트가 중요하겠습니다. Q9. 사원급은 어떤가요? 사원급의 경우도 3년 정도 경력을 쌓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업무를 배웠다고 인정을 받는 편입니다. 문제는 3년 미만으로 일을 하고 나온 경우인데요. 1년 차이지만 2년 일하고 나왔을 때는 상대적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편입니다. 보통 경력직이라고 하면 3년 이상을 얘기합니다. Q10. 기업 입장에서 볼 때 3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왔다면 끈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의구심을 가질 수 있죠. 더불어 3년 일한 정도 사람은 경력직으로 바로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1-2년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말 미팅한 후보자 중 한 명은 약 2년을 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졸업자에, 영어도 잘하고, 인상도 좋고 나무랄 데 없는데요. 외국 기업에 근무했고, 하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기 위하여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2010년 12월에 퇴사했는데, 아직도 구직 중입니다. Q11. 안타깝네요. 경력이 짧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네, 그것도 분명히 큰 걸림돌 중의 하나입니다. 그에 더하여, 하던 업무가 아닌 새로운 업무를 찾다 보니 더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했던 업무를 그대로 한다면, 아마도 상대적으로 쉽게 재취업이 되었을 수 있으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퇴사를 한 것인데, 후보자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것이죠. 공백은 점점 길어지는데, 예전 업무를 다시 하자니, 퇴사한 의미가 없고요. Q12. 경력도 짧고, 거기도 직종전환도 꾀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 정말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방향성이 생겼다면 ‘될 때까지 지원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지원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직무와 100% 일치하지 않아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고요. 해당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력을 쌓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정확한 업무를 할 수 있는 100점짜리 포지션을 찾겠다는 것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데 된다면 정말 잘된 일이지만, 그런 포지션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련 포지션을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Q13. 조금 돌아가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군요 네. 물론 딱 맞는 포지션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잘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살짝 돌아가는 것이 어쩌면 공백기를 줄이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돌아간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목표를 이루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은 좀 유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Q14. 3년 미만의 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재취업을 위해서 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전 회사에서의 경력을 다 인정받으면서 경력직으로 들어가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므로, 신입 공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Q15.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은 어떠한가요? 물론 가능합니다만, 헤드헌터는 아무래도 적어도 대리급 이상의 경력직을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기업에서 헤드헌터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사원급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3년 이상인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1-2년 경력자들은 기업 공채를 이용하는 것이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Q16. 오늘 사원-대리급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2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휴休테크입니다. 지난 주 스트레스관리와 업무 성과에 대해서 얘기하며 잠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먼저 휴테크란 무엇인가요? 휴테크란 휴가할 때 休와 영어의 테크닉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신조어죠.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기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 개발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의미이죠. 즉, 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Q2. 단지 주말에 집에서 잠을 많이 잤다고 휴테크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충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잠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휴테크란 단지 주말에 충분히 자고, 노는 개념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휴테크를 잘할까.. 하는 관심이 늘어나며, 남들처럼 여가를 잘 보내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인 ‘여가 소외’ 등의 여가 증후군이라는 현상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Q3. 왜 휴테크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왜 휴테크란 개념이 나왔는지가 궁금합니다. 주5일 근무제로 얻게 되는 연간 휴일이 104일이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숫자죠.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일인당 노동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잘 취하고 즐김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고요. 여유로운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 직장생활에서 단비와 같은 휴식을 단지 잠자고 누워있는 것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면 만족스럽고, 더 나아가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휴식을 가질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이죠. 단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국가 차원으로도 논의될 수 있는 것이 휴테크라고 생각합니다. Q4. 맞습니다. 휴테크라는 개념을 기업들이 점점 도입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예를 들어 안식년의 도입 등 그만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기에 시행하는 것이 아닐까 ..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법정 휴가를 넘어서 재충전의 시간을 주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것이 얘기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연관람비, 도서구입비를 주는 아이디어 베케이션, 유럽 등 선진국의 문화를 탐방하는 선진문화 탐구 여행, 5년마다 1개월의 안식월을 주는 등 직원들에게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줌으로써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가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이 되게 하는 것이죠. . Q5. 국가 차원에서 보면 유럽 사람들 휴가를 정말 길게 가잖아요. 이 사람들은 언제 일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긴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프랑스 사람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휴가를 저희 입장에서 보면 ‘과하게’ 즐기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휴식과 업무 효율성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예술 작품, 유명한 브랜드 등이 유럽에서 나온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있겠지요. Q6. 이렇게 중요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죠. 휴테크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행복하면 일도 더 잘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니까요. 안 쉬어본 사람들, 안 놀아본 사람들은 시간이 주어져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기까지 합니다. 유행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7. 매일 매일 업무에 치이다가 막상 휴가가 주어지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 느껴봤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업무 외에는 본인이 진정으로 즐기는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 번 경험해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년 퇴임을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한 후에, 이제는 진짜 내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데., 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라고 자문한다고 합니다. Q8 취미, 재미로 하던 일이 직업으로 연결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어느 정도는 휴테크와도 연결될 수 있죠. 평범한 사무직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남을 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서, 요리사가 되었다는 사람, 여행이 너무 좋아서 휴가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여행을 해서 여행전문가가 된 사람 등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을 때,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에게 재미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 제2의 인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04일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Q9. 다음으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 스스로의 휴테크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휴테크의 계획이 업무처럼 반드시 무엇무엇을 하겠다의 계획이라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며 휴가 기간내에 내키는 데로 하겠다도 나름의 계획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생각도 정리하며 좋다면 그것 또한 좋은 휴테크입니다. 반드시 꼭 무엇을 해야면 재충전 시간이 될 거라는 압박감을 느낀다면 진정한 휴테크가 아니겠죠. 반대로 평상시에 관심을 가졌지만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한 것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휴테크겠죠.. Q10. 남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맞춤형 휴테크’가 중요하겠군요. 그렇죠.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휴테크도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은 옷을 입으면 불편하듯이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휴테크를 계획하여 불필요한 피로를 막아야 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업무 능력 향상입니다. 상당히 일반적인 주제인데요, 오늘 이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에서 잡았습니다. 직장인이 경력개발, 직장생활을 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얘기합니다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Q2. 동의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만, 제일 속상할 때 중의 하나가 내가 업무를 잘 처리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입니다. 네, 그리고 업무를 잘 못하면 나만 속상한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손해를 입히죠. 직장 업무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과의 업무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업무를 잘 못하면 남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게 되죠. 도미노 효과처럼 내가 잘 처리하지 못한 업무는 생각보다 큰 여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Q3. 인간관계, 자기 계발, 중요한 게 많겠지만, 오늘 ‘업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하에 직장인의 핵심인 업무를 잘 하는 방법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오늘은 일반적으로 어느 직종, 업종에 적용될 수 있는 스킬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항목은, 아마 예상 하실 수 있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잘하기 입니다. Q4. 중요한 주제에서 항상 나오는 항목 중의 하나인데요,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의 특히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으신가요?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의를 하고 나왔는데, 모두들 자리에 앉자 마자, ‘대체 오늘 회의 결론이 뭐지?’ 또는 ‘오늘 A부장이 중요한 말을 한 것 같은데,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 못한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지 않는 소극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Q5. 재미있는 것은, 내가 이해 못한 것은, 다른 사람도 이해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네, 회의시간에 누군가 용기 있게 손을 들고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시 얘기해 달라고 요청하면 그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많은 사람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물론 나만 이해 못하였다고 하여도 창피한 것이 아니죠. 이해 못함으로 해서 업무에 끼칠 나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확인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Q6. 정리하자면,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명확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커뮤니케이션 한 부분을 이해 못했을 때 확인하는 태도를 가지자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네. 이러한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게 되는 업무의 효율성은 생각보다 크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다음은 후속 업무 추진 능력입니다. 일하면서 흔히들 영어로 f/up한다고 하는데요, 업무를 f/up하는 능력이지요. Q7. 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확실히 업무 f/up이 정확하고 빠른 것 같습니다. 업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능력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회의를 하면 앞으로 f/up할 사항들에 대해서 주욱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업무 성과가 크게 올라갈 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Q8. 업무 f/up을 잘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타임라인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 f/up은 본인이 정한, 또는 다른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과 마치기로 정한 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의미가 있지요.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f/up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후속 처리가 조금 조금씩 밀린다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 가져오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클 겁니다. Q9. 그런데 내가 언제까지 후속 업무를 추진해야 되겠다.. 하지만 스스로 정한 날짜를 잘 안 지키게 되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방법이 정한 날짜를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 부담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도 얘기했습니다만, 내 업무는 다른 사람들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도 나의 업무 f/up 스케줄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내가 어떤 일을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이에 다라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10. 다음 항목은 무엇인가요?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가.. 궁금할 때 많지요. 연말에 평가를 받는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고과 점수만을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대체 어떤 부분에서 잘 하고 있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 지 궁금합니다. 바로 위의 상사를 적극 이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11.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지난 시간에도 잠깐 얘기한 기억이 나는데, 자단 자노브가 쓴 ‘스타프로파일’을 보면, 상사는 아래 사람에게서 기대하는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Hard skill뿐 만이 아니라 soft skill까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업무의 종류, 요구되는 리더십 등 상사는 스타프로파일, 즉 인재프로파일이란 서면 양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하여 아랫사람에게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Q12.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업무와 기대치를 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나의 상사가 방향성과 내용을 정리해 준다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평가를 함에 있어서도 제시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부당한 평가를 받았다는 느낌도 최소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 항목은 ‘주변 사람 벤치마킹’하기네요. 주변에 상사, 동료, 또는 후배가 전화 통화 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법,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 등 주변을 잘 관찰해보십시오. 다른 사람의 좋은 기술을 내 기술로 만드는 것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Q14. 주변을 보면 다 각자만의 고유한 업무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각자가 가지게 되는 이런 업무 스타일이 처음부터 생겼다기 보다는 여러 사람을 벤치마킹하며 좋은 점을 자기 것으로 잘 소화함으로써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업무스타일을 보면 바람직한 것도 있지만, 사실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주변을 관찰하며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업무상 노하우를 쌓는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Q15. 오늘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1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코칭입니다. 요즘 코칭이 유행이다 느낄 정도로 많이들 얘기하는데, 우선 코칭이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코칭이 무엇인지 학문적으로 정의 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코칭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사실 미국에서도 코칭이 유행이라고는 하나 대학이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대부분 사설기관이 짧은 코스를 제공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며 대학의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평생교육 기관에서 주로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정의를 내려 본다면, 코칭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즉, 코치)가 개인의 목표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끌고 지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2. 나의 어려움에 대해서 외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멘토의 더 적극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멘토란 직장의 선후배, 상사 등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개념이라면, 코칭은 누군가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전문인의 도움을 찾는다고 생각됩니다. Q3.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셀프 코칭은 외부 코치의 지도가 아닌 스스로 코치가 되어 자기를 코칭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셀프 코칭의 개념이 외부 코치나 멘토의 개입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셀프 코칭이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에서 옵니다. 내 어려움, 고민, 가능성, 비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이를 가장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인데요. 외부인이 도움을 줄 수 는 있으나, 본인이 가진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죠. Q4. 외부인이 도움을 주더라도 나의 의지가 없으면 큰 효과가 없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즘 자녀를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자기 주도 학습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자기 주도 성공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나 스스로의 가능성과 동기부여를 믿는 것이 바탕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5. 그럼 본격적으로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코칭의 첫 단계는 무엇일까요? 셀프 코칭의 첫 단계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나를 알기’입니다. 셀프 코칭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작의 열쇠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약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지, 나의 인간 관계는 어떠한지 등 여러 측면에서 나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6. 남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만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하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는다고 저절로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스스로를 알려고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나가 과연 진정한 나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아는 과정에서는 피상적이 아닌, 거짓이 아닌, 되고 싶어 하는 내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Q7. ‘나를 알기’에서 현재 커리어 상황을 빼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커리어 분석을 위해서 마케팅의 분석툴인 SWOT분석을 응용하여,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즉, 강점, 약점, 기회, 위기)에 맞추어 본인의 현재 커리어 상황을 분석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잊으신 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Q8. 다음 단계는 목표 세우기 입니다. 코칭을 하는 이유는 어떤 목표를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죠. 어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어떤 문제인지 정확히 정의 내리는 것이 필요하며, 다른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사실 코칭은 전반적인 라이프 코칭에서부터, 이미지코칭, 커뮤니케이션 코칭,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합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인에게 커리어는 삶의 질, 삶의 목표에 큰 영향을 미치죠. Q9. 커리어 목표를 세우게 되면 자연히 나의 꿈, 인생의 비전 설계와도 연결이 될 것 같아요. 네, 커리어가 인생의 다른 요소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생의 큰 비전과 같이 가게 되고, 또 가야만 하겠죠. 현재는 국회의원이 된 홍정욱씨가 대학 재학 시절 쓴 ‘7막 8장’이란 책 제목이 생각나는데요, 내 인생은 8장이 될 수도 있고, 10장으로 구성할 수도 있으며, 20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성하는 것이죠. 과연 나머지 내 인생은 몇 장으로 구성할 것이며, 이에 따라 해야 할 일, 커리어 단계를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Q10. 그런데 요즘처럼 경제상황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시대에는 사실 예전 세운 목표를 보면 현실성도 떨어지고, 맞지 않는 설정이었다.. 이런 생각도 들며, 과연 목표 설정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그런 생각 많이 들죠. 탄탄하던 것처럼 보이던 회사가 쓰러지고 그에 따라 나의 커리어도 한 순간에 망가질 수 있는 때에 과연 장기적인 목표 설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가 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설정했다고 그것이 변동이 없을 수는 없죠.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사실 시간이 따라 업데이트되고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요즘에는 어쩌면 올바를 것입니다. Q11. 그만큼 목표 설정이 의미 없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목표 설정을 하라고 권합니다. 이유는, 후에 바뀌더라도 세운 목표가 없다면 수정할 목표도 없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세움으로써 커리어, 인생에 대해서 더 고민하게 되고, 이 목표가 수정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뒤쳐졌구나.. 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사실은 앞서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Q11.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방향성이 없겠고, 그럼 변화, 수정도 없게 되겠군요. 자, 그럼 목표를 세웠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어떤 방법론이 있을까요? 목표에 따라 가져가야 할 방법론은 다 다를 것이므로, 저는 이 자리에서는 가져가야 할 두 가지 마음가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Q12. 100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죠. 긍정의 힘은 청취자 여러분이 다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네, 길게 얘기할 필요 없지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영업 실적이 오르고, 성과가 오르고, 인간 관계가 넓어진다는 등 기적 같은 얘기들이 어떻게 들으면 기적이 아니지요.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일은 바뀐다는 진리를 확인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은 나에 대한 믿음이군요. 네, 셀프 코칭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코칭한다고 하루 아침에 변화가 일어나진 않겠죠. 긴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본인을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지켜볼 때 셀프 코칭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겁니다. 셀프 코칭은 셀프 모티베이션, 즉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해야 하는 고독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지요. 바로 셀프 코칭의 세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Q14. 오늘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3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관리입니다. 상하 간의 갈등은 어떻게 보면 구세대와 신세대간의 갈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네,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세대간의 차이는 존재하죠. 특히 직장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가 존재하는 가운데, 각 개인들이 나이, 직급에 상관없이 각자의 목표를 추구할 때, 그 갈등은 표면상으로 부각되지 않더라도 오히려 더 깊을 수 있습니다. Q2.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이 신세대 신입사원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궁금하네요. 취업포탈 커리어가 입사 3년차 이상 직장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는 현 신입사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신입사원과 본인의 신입시절을 비교한 질문에서 '개인주의적이다(31.6%)', '힘든 일을 회피한다(23.1%)', '예의가 없다(19.8%)'거나 '자기 주장이 강하다(13.5%)'는 부정적인 대답이 주를 이뤘습니다. 반면 '성실하고 근면하다(5.3%)', '도전정신이 강하다(2.8%)', '아이디어가 풍부하다(2.3%)', '업무적응이 빠르다(0.9%)' 등의 긍정적인 평가는 11.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Q3. 그럼 반대로 신세대는 구세대 상사를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글쎄요, 그런 조사 결과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으나, 주변에 신세대 직장인들이 윗사람을 좋게 얘기하는 경우는 별로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너무 권위적이다, 업무를 제대로 안 가르쳐준다, 지나치게 눈치를 준다.. 등의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요? Q4. 이런 신세대와 구세대는 직장 내 기본적인 갈등 요소를 가지고 있군요. 네, 갈등 요소가 미리 예방되거나 또는 치유되지 못할 때, 조직 내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이직률, 막힌 커뮤니케이션,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 체계, 직장 내 충성도 저하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Q5. 지나치게 상하관계가 엄격하면 신세대 직장인들은 부담스럽게 느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그런 경향이 있겠죠? 자유로운 의견 개진에도 방해가 될 수 있겠구요. 이런 측면에서 CJ, SK등의 기업들이 수직적인 직급체계를 보다 수평적인 체계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CJ의 경우에는 10년 전 직급별 호칭을 버리고 00님으로 통일하였으며, SK는 대리, 과장, 차장, 등 직급을 없애는 대신 `매니저'로 단일화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니저란 호칭은 직위와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 지식과 책임을 가진 담당자'라는 의미한다고 하네요. Q6. 그렇군요. 아무래도 호칭이 평등해지면 직급이 주는 위압감이 사라지며 능력중심의 문화도 만드는 동시에, 직급간의 갈등 완화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지나친 위계질서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주의할 것은 호칭이 없어진다고 직장 내 직급 개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칭이 일원화되었다고 해도,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며, 또 필요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호칭의 변화로 직급간 갈등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Q7. 직급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호칭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인데요. 특히 상사가 아랫사람을 대할 때 이 부분이 요구됩니다. 명령의 문화에 익숙한 상사, 특히 남자 상사들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런 상하 관계를 그대로 적용하려 하는데, 요즘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처럼 신입이었을 때, 대리였을 때…’등의 생각을 하며 아랫사람을 대하면 곤란합니다. Q8. 쉽게 말해서 시대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었다는 얘기군요. 네, 요즘 세대들에게 예전 사람들이 익숙한 상하관계를 강요하면 갈등이 생기고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아래 사람들은 직장이란 곳은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관계이며, 윗사람을 어느 정도까지는 맞춰준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처음 얘기했듯이 잡코리아의 조사에서 요즘 직장인들이 ‘힘든 일을 피한다,’ ‘예의가 없다,’ 등의 항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Q9. 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갈등이 최소화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적으로 따르라고 강요하는 상사, 또는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버릇없게 구는 아랫사람, 갈등이 생길 충분조건으로 보이네요. 네, 직장 주니어들을 상담을 해보면 이직을 원하는 사유 중에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비합리적인 팀장이나 보스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입장을 바꿔서 아마 얘기를 들어보면, 해당 팀장/선배 들은 또 나름대로 아랫사람에 대한 불만이 있었겠죠. Q10. 많은 경우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위는 요즘 세대 아랫사람을 이끄는 기술과 새로운 개념의 리더쉽이 요구되며,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맞추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Q11. 요즘 세대들이 ‘hungry’한 정신이 부족하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전 세대가 봤을 때는 확실히 그런 모습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예전 세대가 가지던 동일한 정도의 ‘헝그리 정신’을 기대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요. 여기서 다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윗사람도 아랫사람을 너무 그들만의 기준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고, 아랫사람은 기업, 직장에 대한 개념이 명확했으면 합니다. 직장은 성과를 내야 하는 곳, 성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 상하 체계가 명확한 곳, 조직 생활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 등 ‘헝그리 정신’까지는 아니어도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직장생활에 임했으면 합니다. 이런 정신으로 직장을 다닌다면, 상사의 명령, 요구가 그렇게 부당하게 만은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Q11. 무엇보다 직급간의 갈등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겠죠? 물론입니다. 상하 관계가 서로 편한 관계는 아니지만, 편한 관계가 아닐수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요. 특히 업무상 기대치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이것이 맞춰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이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 교환이 필요합니다. Q12. 보통은 공식적으로 얘기하기 보다는 그냥 쌓아두어 불만과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단 자노브의 ‘스타 프로파일’이란 책을 보면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요구되는 자질 및 업무 내용에 대해서 서면으로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주기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 되고 있는지, 또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며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Q13. 또한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상사가 해줬으면 하는 내용도 명시하면 좋겠죠? 물론이죠. 윗사람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항목을 명시하고 이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업무 성과의 향상은 물론 상하간의 갈등을 최소화 해주는 작용을 해주리라고 생각됩니다. Q14. 오늘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2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3-5년차 직장인의 경력관리’입니다. 3-5년차 직장인.. 일반적으로 어떤 단계인가요? 직장을 들어가 3년차이면 신입사원의 꼬리를 띄고 직장에서 제 몫을 하는 어엿한 직장인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때입니다. 직장에서 존재감이 생겨서 어느 정도 책임감 있는 업무를 맡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경력 5년 이상의 남녀 직장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전성기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88.3%가 '업무 전성기가 있었다'고 답했다는데요, '경력 1~3년차일 때'가 42.7%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경력 3~5년차'(32.4%)를 차지했고요.. Q2. 그렇군요. 그러나 전성기인 동시요 사실 직장인 3년차가 고비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이제 제 몫을 하는 당당한 직장인 반열에 들어간 반면,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때입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어떤 분야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시작한 업무가 익숙해진 반면, 과연 나의 적성에 맞는 업무인지, 비전은 있는지, 이 회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이죠. Q3. 제 주변에도 보면 3년 차에 참 이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네, 역시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7.9%가 슬럼프 빠지면 가장 먼저 이직을 고려한다고 답할 정도로, 이직을 고민을 타개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이직이 3년 차 정도에 가장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Q4. 이렇게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으나 고민 많은 직장인 3-5년차,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극심한 경쟁을 뚫고 들어와서 앞만 보고 달려와 3년차가 넘으면 사실 지칠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지친 건지, 아니면 진정한 변화가 필요한 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커리어 플랜이 필요하다고 자주 말씀 드립니다만, 사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신입사원이 플랜을 짜기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적성보다는 일단 어디든 들어가고 보자는 추세이니까요. 들어온 이후에 직장이나 직무에 대한 불만족이나 본인과 적성에 맞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3년 차 정도 되었다면, 과연 장기적으로 갈 직무인지, 또는 직장인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Q5. 먼저 직무가 적성에 맞는지를 판단해 보아야겠군요. 업무가 나와는 맞지 않을 때, 과연 계속 이 길로 가야 할 지 말 지 고민이 될 때는, 멘토가 있다면 멘토와, 아니면 직장 선배 등 경험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잘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커리어 컨설팅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Q6. 맞지 않다고 판단될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까요? 우선 현재 다니는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팀장이나 인사팀과의 면담을 통해 직무 변동, 팀 이동이 가능한 지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없다면 이직 시 업무 변화가 가지는 것이 이직의 목표가 될 텐데, 지금까지 쌓아온 업무와 완전히 다른 업무로 이직을 하기는 수월치 않을 겁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져야 하며, 당장 완전한 변화가 어렵다면, 예전에 하던 업무에 더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포함된 일을 찾는 방법으로 중간 단계를 밟는 것도 고려하십시오. Q7. MBA를 가는 것은 어떤가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도 한 번 한 얘기 드렸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직종전환과 업무 전환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경력 초기에 적성에 안 맞고 장기적으로 할 수 없는 업무라고 느꼈다면 MBA를 통해 과감한 변화를 가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Q8. 예전과 달리 MBA를 가는 시기가 빨라지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신 것 같은데요. 네, 많이 빨라졌습니다. 학교에 따라 예외적으로 더 많은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3년차 정도라면 적지 않은 수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MBA가 변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학교 선택, 프로그램 선택, 졸업 이후 행보에 대해서 미리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탑스쿨의 진학이 변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Q8. 업무는 맞는 것 같은데, 회사가 문제이다.. 도저히 이 회사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 이직을 해야겠죠? 어떤 방법을 취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 신입과는 달리 경력자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차부터 대리연차까지는 금값이라고 할 정도로 직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연차입니다. 많은 기회를 볼 수 있겠습니다. Q9. 구체적으로 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요? 요즘은 많은 회사에서 경력직 사원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지요. 관심 있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상시 채용 공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점은 이력서가 묻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체적으로 오프닝이 있는 지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므로 이직이 급한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 있지요. Q10. 잡사이트 이용은 어떤가요? 방법이죠.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의 포탈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 놓으면, 회사 채용 담당자나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유념해야 할 점은 이력 내용을 자세히 적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 정보가 샐 것을 우려하여 이름과 직장 이름만을 적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러브콜을 받을 만한 직장이 아니라면 직장 경력을 자세히 적어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Q11. 잡사이트 이용은 주니어들은 많이 활용하는 편인가요? 네, 구직, 구인 시장이 온라인 상으로 많이 이동했다는 것을 느끼는 게, 이직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일단 구직 포탈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에게는 기회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Q12. 헤드헌터 활용도 방법이지요? 네, 점점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헤드헌터를 통해서 사람을 찾고 직장을 찾습니다. 한 두 명의 헤드헌터와 알아 두면 구직 정보 취득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나 이메일 상으로 문의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투자하여 방문해서 직접 일대일 미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비슷해서, 아무래도 직접 만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Q13. 잡 포탈, 헤드헌터 활용 등 이직 방법을 설명하셨는데요, 사실 첫 이직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경력자로서의 이직은 기회도 많지만 더 신중해야겠죠. 일단 3-5년간 일을 하면서 본인이 느낀 강점과 약점, 이직을 통해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제로 인식되는 것이 이직 후에도 그대로라면 단순환 기분 전환 이상의 의미가 없는 이직이 되겠죠. Q13. 역시 이직에도 목표 설정을 잘 해야겠군요. . 이직 과정은 보통 신경 쓰이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력서 작성부터 시작하여, 한 번 이상의 인터뷰, 연봉 협상까지 단계 단계 할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은 과정인데요. 그만큼 목표가 뚜렷해야만 이런 과정을 잘 넘길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 이직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를 꼭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Q14. 오늘 3-5년차 직장인의 경력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7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리더십입니다. 우선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요? 셀프 리더십이란 스스로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기경영 마인드입니다. Q2. 많은 기업이나 대학에서 셀프 리더십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셀프 리더십을 외치는 것일까요? 외부에서 가해지는 자극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해서 일어나는 변화가 가장 효율적인 변화라는 사실에서 시작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은 사실 리더십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도 적용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사람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야만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습니가? 셀프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조직이 변화하는 방향에서도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조직은 기본적으로 서열이 존재하죠. 예전에는 각 직급 아래 아래 직급이 있는 완벽한 수직적 피라미드 구조였다면, 이런 기본 구조는 여전히 있지만,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은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개인들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흩어져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대리, 사원급이 프로젝트 리더를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조직화되는 상황에서, 위가 아래를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쉽만큼이나 개인들이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십이 중요해 지는 것이죠. Q4. 특히 윗사람들의 셀프 리더십은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우선 자기가 변화하겠고요 나아가서는 팀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회사 차원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완벽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로부터 출발한 셀프 리더십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원의 성취에도 도움이 되겠죠.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잘 이끌줄 알아햐 한다는 개념에서도 그렇구요, 조직의 mangement가 독려하는 셀프 리더십은 조직원에게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강요가 아닌, 직원들이 자존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성취하도록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5. 셀프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는군요. . 예전의 리더십이 ‘독재형 리더,’통제형 리더’였다면 요즘 주목받는 리더는 ‘섬기는 리더’라는 말이 있더군요. ‘섬기는 리더’가 바로 부하를 셀프리더로 키워주는 리더를 말하는 겁니다. 아랫사람에게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고, 능력을 존중하는 것이죠. 일하시는 직장인들 분들 많이 느끼시겠지만, 위에서 일일히 지시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권이나 책임이 주어지면 더욱 잠재 능력이 발휘된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겁니다.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일을 완수하는 것이죠. 셀프 리더가 되는 과정이며, 이는 물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윗사람의 리더십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Q6. 윗사람이 아래 사람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스스로는 셀프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 관찰이겠죠. 위에서도 이야기하고, 예전에도 수없이 한 얘기라서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명쾌하게 답이 떨어지는 질문은 아니죠. 그렇지만 항상 고민하는 가운데,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에 근접해가고 나아갈 방향이 명확해진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아는 것이 모든 성공의 첫번째 스텝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Q7. 자기 관찰이 자연스럽게 목표 설정과 함께 하겠군요. 그렇죠. 셀프 리더는 스스로 목표 설정을 해야겠죠. 단기, 장기로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구요. 저희가 조직에서 일을 하면 연말/연초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까. 어떤때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는데요. 이런 외부의 압박이 없더라도, 셀프 리더는 목표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에게 명령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Q8. 목표가 있고 없고는 단기적으로도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북카페를 운영하는 분의 얘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50대에 북까페를 차리는 목표를 30대 초부터 차츰 차츰 계획했다는 얘기드린 적도 있습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목표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겠습니다. Q9. 셀프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긍정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꼽고 싶습니다. 먼저 긍정적 사고는 우리 인생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고가는 기본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저 낙천적이다라는 말은 근거없는 여유로움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되고요..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독려한 사람은 결국은 성공한다는 많은 조사도 있습니다. Q10. 항상 강조하는 네트워킹도 셀프 리더십에 중요하다고요. 우리는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 혼자 하는 일이 아님을 알고 많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독립된 개인으로 일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사내/외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스스로를 이끄는 힘이지만 주변의 도움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한 발 앞선 사람일 겁니다. Q11.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잘못 생각하면 주변 도움없이 혼자 가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 얘기군요. 그렇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팀웍도 좋은 사람입니다. 나를 이끌고 주변 사람도 셀프 리더십을 가지도록 권장하는 반면 상대방이 앞서가도록 서로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있죠. 그리고 나를 리드한다는 것은 넓게 보면 팀을 이끌고 회사를 이끄는 힘과 연결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Q12. 마지막으로 셀프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사항이 있다고요. 네 바로 자기 보상입니다. 자신을 성취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기 보상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끌고 성취한 것에 대해서 자기에게 주는 보상을 줌으로써 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죠. 휴테크라는 개념을 가져와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 휴가. 소속한 조직에서 물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본인의 업적을 알리는 자세가 요구되겠습니다. Q13. 셀프 리더십으로 이룬 것에 대해서 주변에서 알아주겠지.. 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성취한 바를 알리는 것도 성공적인 직장생활에서 중요할 겁니다. 내가 이룬 바를 조직에 알림으로써 나에게 동기부여도 될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반응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조직에도 자극이 될 겁니다. Q14. 오늘 셀프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인생 이모작 준비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이후의 기간이 길어나면서 인생 이모작이라는 말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인생을, 태어나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기간, 경제활동기간, 그리고 은퇴 이후의 노후기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평균 수명 75세로 이 3등분이 25년 기준으로 세 개로 나뉘었다면, 예상 기대 수명이 100세를 육박하며, 초반 30, 그 다음 20, 마지막 50년으로 나누면서 은퇴 이후 기간이 자그마치 50년이나 되게 된 것이죠. Q2. 은퇴 후 기간이 경제활동기간 20년의 두 배가 넘네요. 인생 3등분에서 제일 긴데, 경제활동이 취약한 기간이므로, 인생 이모작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인생 후반이 불행해 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인생 이모작 준비는 중요한 인생 플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3. 인생 이모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노후에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거겠죠. 현재의 직업도 중요하지만, 노후에도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일거리를 계획해야겠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따로 직업이 필요 없다면야 괜찮겠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 우리나라의 4-50대는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노후 대비가 안 되어 있는 세대로 걱정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지요. Q4. 20-30대는 멀게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모든 세대에게 해당되는 얘기죠. 젊을 때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더 탄탄하고 의미 있는 인생 이모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인생 이모작이라고 생각하고, 또 현재의 직업이 노후까지 쭉 이어질 수 없는 직업이라면, 흔히 말하는 고소득 직이라도 인생 이모작 준비는 예외 없이 해당되리라고 봅니다. 이번 주제를 준비하면서 서치하다 보니, 개업의가 아닌 경우 의사들도 정년 퇴직 후 개업을 통해 진료를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원시장 포화상태에서 정년퇴직자들의 개원 진료로 더 치열해지는 것 아니냐고 후배 의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퇴직 후 다른 마땅한 직업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경제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Q5. 세대와 직업에 상관없이 중요한 노후 문제,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사 얘기를 했는데요, 그래도 의사들은 하기 싫건 좋건 평생 할 수 있는 면허증이 있기 때문에 개업이라는 선택이 있지요. 일반 직장인들은 이런 식의 개업도 어렵기 때문에 더욱 준비가 간절한데요. 현재의 일을 노후로까지 연결 지을 수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습니다 Q5.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이상적은 것은 현재 직장에서 얻은 전문성을 일인 창업 형태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식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한 창업입니다. 본인이 하던 일이 연장되므로 따로 교육이나 자격증이 필요 없고, 시장을 알기 때문에 준비가 수월한 여러 장점이 있겠습니다. Q6. 평생 해 왔던 직업인데, 퇴직한 이후에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면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네, 덜컥 모르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겠습니다. 평상시에 준비하기도 아무래도 수월하겠죠. 현재 업무를 계속해서 하면서도, 이것을 독립적으로 하게 되었을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할 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계획하다 보면, 창업을 위한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 네트워킹, 비용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잡히겠죠. Q7. 같은 일을 하더라도 기업에 소속해서 하는 것과 일인 창업 형태로 혼자 하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물론입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성공창업에서 필수라고 얘기합니다. 시장조사와 네트워크는 나의 서비스를 사 줄 가망 고객에 대한 계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고객이 없으면 창업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 전 가망 고객을 발굴하는 일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창업부터 하고 고객을 찾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창업 전 준비를 통해 적어도 어떤 회사가 내 창업 아이템의 고객이 될 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Q8. 취미를 전문화하는 일인 창업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요? 매경 기사를 보니 직업 군인 출신으로 전역 전 약 8년 전도 시장조사를 하고, 풍란 키우는 취미를 사업화 한 사람, 대기업 연구소장 자리를 나와 취미였던 가구 만들기를 하는 분, 대학 교수 퇴임 후 산삼 전문가, 자전거 출퇴근 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대리점 창업을 하는 등 여러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Q9 본인이 하고 좋아하는 일을 인생 하반기에 하게 되니 이 또한 이상적인 일이군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한다고 덜컥 창업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죠. 취미 활동 기간 동안, 잠재고객 구축, 전문 영역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서 성공이 가능했겠습니다. Q10. 직업의 전문성, 취미가 인생 후반기 직업으로 연결되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이것에 해당 안되면 어떻게 다른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기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면서 트렌드, 미래 전망을 고려하면서 찾아야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뭔가 맞을 것 같은 직업 또는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면, 바로 실천에 옮기기 보다는 이것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듣기를 권합니다. 노후까지 경제 활동에 연결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투자이죠. Q11. 대학, 또는 대학원을 마치고, 요즘 많이 하는 MBA를 제외하면 그 이후 받게 되는 평생 교육 개념은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는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태어나서 약 20년을 공부하는데 20년 공부한 것을 고작20년 경제 활동 기간에 활용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요. 인생의 후반기가 최대 50년에 달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 한 번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크게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Q12. 평생을 위한 공부인데요. 20년 공부가 평생 나를 먹여 살릴 밑천이 되지 않는 다면 다시 한 번 교육을 통해 투자를 하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평생 교육이 일반화 되지 않았습니다만, 직업 관련 점점 더 많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습니다. 장/단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시어 새로운 직업을 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장기 프로그램을 듣기 보다는 몇 일짜리 단기 프로그램을 들어보고 본인한테 맞는 지를 확인 한 후 좀 더 길게 투자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Q13. 이런 공부를 현재 일을 하는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직장을 그만두고 해외로 요리 공부를 하러 가는 등의 과감한 투자를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 그 일을 좋아한다든지, 귀국 후 어느 정도 비전이 확립된 상태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국내 프로그램 중 가능한 짧은 것을 선택해서 본인에게 맞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Q14. 오늘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03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12월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12월이 되면 ‘올해의 뉴스’형식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는데요, 채용과 취업시장 쪽에서는 어떤가요? 어떤 시각, 어떤 대상을 보느냐에 따라 뉴스가 많을 겁니다. 지난주 뉴스를 보니 취업시장 핫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취업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졸업 앞둔 대학생 평균 빚 1125만원`을 꼽았더군요. Q2. 취업을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도 전에 고액의 빚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올해 2월 졸업한 대학생 10명중 7명이 갚아야 할 빚이 있고, 이들의 1인 평균 부채 규모는 1125만원에 달한다는 뉴스였습니다. 현재 신입사원인 이들은 빚을 지게 된 이유 중에는 `학교 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이 8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계 생활비` 때문이라는 응답도 29.0%로 상대적으로 높아 경기불황으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Q3.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취업시장 핫 이슈는 `뽑아 놓고 후회한 신입사원 있다`라는 뉴스로, 약 79%의 담당자가 얘기했습니다. 취업 경쟁률이 높으면 제일 힘든 것은 물론 구직자지만 사실 이런 많은 구직자들중에 좋은 인재를 선별해야만 하는 인사담당자도 힘들겠죠? 고심 끝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뽑을 텐데요. 채용을 하고 후회한 이유에 대해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때문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 조직문화 부적응, 업무 지식 미달 등이었다고 합니다. Q4. 채용 시에는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 했는데 후에 어떤 이유로건 후회한다… 의미하는 바가 많은 뉴스네요. 그렇습니다. 오늘 이 뉴스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2010년을 마감하며 직장인 분들, 이직, 조직 내에서 성공하기 등 많이 생각하고 다짐할 텐데 오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Q5. 첫 번째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때문에 후회를 한다.. 라고 응답했는데요. 객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반드시 사원들의 잘못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조기 퇴사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회사가 비전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문화가 안 맞는다거나 처음으로 맞게 된 업무가 적성과는 안 맞아서 빨리 전환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Q6.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조기 퇴사 했을 때에는 꼭 직원이 잘못 한 건 아닐 수 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실망할 만 한 것이 수 많은 사람들을 두고 한 사람을 선택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까지는 있어주기를 기대하는 것이거든요. 적어도 3년 이상은 기대를 했을 텐데, 빨리 나갔다면 뽑은 것 자체를 실망하겠죠. Q7. 인사 담당자들이 후회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반면, 조기 퇴사한 직장인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얘기군요. 항상 얘기하지만 이직/퇴사 결정에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죠.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빨리 정리하고 다른 기업, 또는 업무를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또는 안 맞지만 적어도 1-2년 보고 확인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회가 올 수도 있을 테니까요. Q8 최종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그것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후 후회한 이유는 무엇이었죠? 처음 두 항목은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였습니다. 기본적인 항목이죠. 이런 기본적인 태도로 인사담당자들이 후회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기본이 안된 사원들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Q9. 책임감과 성실함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건 요구되는 항목인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업무 지식과도 크게 상관없고 전문성과는 물론 관련 없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와 1년 미만의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기대하는 바는, 일부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전문성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사원 들 중에 들어가서 하는 일이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사원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불평하는 일을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마쳐야만 앞으로 전문적인 일을 주어도 할 수 있겠다고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다. Q10. 신입 사원으로 들어와서 바로 큰 일을 맡겠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기본이 쌓여야 큰 일을 맡을 수 있겠죠. 신입으로 스타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입니다.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어떤 작은 일을 맡아도 해낸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회가 올 겁니다. 꼭 신입이 아니어도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라도 다시 얘기 드리고 싶네요. Q11. 다음 항목은 조직 문화 부적응입니다. 기업에서 신입이건 경력이건 사람을 뽑을 때 제일 신경 쓰는 부분 중의 하나가 기업의 문화와 맞는지를 보는 것이죠. 기본적인 성향이 해당 회사와 맞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경력이 좋아도 기본적으로 코드가 안 맞으면 조직에 부적응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개인과 회사 모두 손해이기 때문이죠. Q12. 문화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채용한 이후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후회와 실망이 더 크겠군요. 물론 인터뷰 시 서로에 대해서 설명하고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몇 개월이 지난 이후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입사 또는 이직 결정시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겁니다. 정말 여러 번 드린 얘기입니다만, 올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면, 성공의 기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에 맞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Q13. 해당 기업의 문화를 잘 몰랐다면 문제지만, 알았다면 과연 내가 그 기업 문화에 맞출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우리나라의 극심한 취업 경쟁은 사실 이런 부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어디고 일단 들어가야만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특히 대기업이라면 상관 없다는 게 현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형 과정에서 최대한 그 기업에 맞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연스럽게 기업은 이 사람이구나.. 하며 채용하게 되는 것이죠. 기업의 판단 미스를 개인이 유도하는 바도 적지 않은 부분입니다. Q14. 이렇게 해서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좋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된다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기업의 문화는 어떤 큰 계기가 있지 않고는 변화기 어렵습니다. 기업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우며, 개인이 기업에 맞추는 것이 현실이지요. 재밌는 것은 개인의 성향도 웬만하면 바뀌지 않으므로, 나와 안 맞는 문화의 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몇 달은 긴장감에 다 맞출지 모르나 성향이 금방 나오게 됩니다.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죠. 이를 지켜보는 기업도 편할 리 없고요. Q15. 직장생활이 내 할 일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므로 문화가 너무 안 맞으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일만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며 직장 있는 시간이 불편하게 되는 것이죠. 저희가 하루 중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이 삶의 큰 일부분이라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는 비결 중의 하나는 문화를 고려하여 회사를 고르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지면 계속 힘들게 되며, 끊임없이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Q16. 청취자 여러분, 나의 성향과 기업 문화를 맞춰보며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사담당자들이 직원을 채용한 후 후회하는 이유를 들며 직장인이 회사 선택 시, 그리고 직장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얘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1. 1
  2. 2
  3. 3
  4. 4
  5. 5
  • 2017
    / 11
    08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직장인 인맥관리 입니다. 나름 제가 회사생활을 하고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이 인맥관리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성패를 놓고 보았을때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서로의 가진 영향력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데 있어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게 됩니다. 오늘 직장인 인맥관리 15계명이라는 주제로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방법 몇가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 힘이 없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절대로 우습게 보지 마라 회사생활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직장인으로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나보다 아랫사람이거나 현재 힘이 없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 기억하시나요? 언제가 잘못 심은 씨앗은 반드시 나에게 가시가 되어서 돌아옵니다. 현재는 나보다 못한 위치에 있을지라도 직장생활은 언제든지 전세가 역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두고 명심해야 합니다. 2. 평소에 덕을 쌓아두어라 나중은 없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주변의 동료의 힘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순간을 위해서 평소에 덕을 쌓아두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같은 경우는 주변 동료들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할때 창업이나 기획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상담해주면서 덕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씨앗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반드시 나중에 돌아올 뿐만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큰 도움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3. 더치페이를 생활화 하자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내가 계산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상사와 밥을 먹을때에도 나는 아랫사람이니까 그냥 기다리는것보다는 상사가 기분 나쁘지 않게 양해를 구하고 계산하는 모습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한끼 계산이 개념인으로 자리 잡는 놀라운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4. 감사의 말, 또는 죄송하다는 말은 큰 소리로 표현하자 어떤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감사의 말이나 죄송하다는 말을 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상대방은 절대 모릅니다.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고맙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은 소리내서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5. 어차피 도와줄 일이라면 생색내지 말고 도와주자 어차피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올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꼭 도와주면서 내가 아니면 이거 못했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 토를 달면 그것만큼 꼴보기 싫은 모습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도와줄때는 화끈하게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고 도와주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6. 어디에서든 남의 말을 하는 버릇은 버려야 한다 아주 못된 버릇중 하나가 뒤에서 남의 말하는 것입니다.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당사자가 없을때 똑같이 당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심은 작은 뒷담화는 나중에 감당할 수 없는 칼이 되어 나의 몸을 찌르게 될 것입니다. 그럴시간 있으면 차라리 내 몸의 근육 하나를 더 키우는 운동을 하는게 어떨까요?? 7.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 보통 많은 직장인들이 자기 회사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물론 이런 애사심은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마저 안에서만 하려고 하지 마라. 우리가 인맥관리를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서로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더 나은 가치를 만들기 위함이 아닌가? 너무 안에서만 있다고 토사구팽이라도 당하는 날에는 세상 고아가 되어버린다. 내 사실은 스스로 찾는 것이고 내 가치는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8. 불필요한 논쟁의 중심에 서지 마라 회사안에서 종종 정치이야기나, 다양한 이야기거리로 논쟁이 붙을때 있다. 그럴때 나서지 마라. 결국 반대의 의견을 내는 무리들과는 대척점을 지게 되고 인맨관리는 거기서부터 망가진다. 굉장히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두루두루 친한 것이 회사에서는 갑중의 갑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될 것이다 9. 회사 돈을 내 돈 처럼 사용하는 버릇을 가져야 한다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는 직장인들이 있다. 그런 사소한 씀씀이를 주변 사람들은 다 챙겨본다. 회사 물건 하나라도 허투르 쓰지마라. 굳이 티 낼 필요도 없지만 습관화 하여 이 사람은 정말 바른 사람이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 줄 필요가 있다. 언젠가 이런 바른 모습은 윗사람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있다. (전형적인 내가 그 경험의 수혜자이다.) 10. 남이 한 성과를 함부로 비판하지 말아라 잘못된 것을 무조건 칭찬하는 것은 옳지 못하지만 나 역시 언젠가 잘못된 성과를 낼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이 나의 족쇄가 될 수 있다. 어차피 내가 안해도 누군가는 그 소리를 하는 것이 회사생활이다. 당신은 실의에 빠져있는 그에게 맥스웰 한잔을 선물하며 어깨를 토닥여주어라. 11. 옷은 또다른 나의 얼굴이다 회사올때 동네에서 헬스장 가듯이 오는 사람이 있는가? 사기업은 그런경우가 없지만 공기업에 출장 나갔을때 몇번 본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떤 능력을 가졌건 잘못 박힌 이미지는 꽤 오래 갔던 기억이 있다. 이런 시선은 회사 동료, 직장동료들도 마찬가지다. 때가 가득 묻은 와이셔츠 끝자락을 좋게 보는 사람은 없다. 요즘 와이셔츠 싸다. 옷도 비싸지 않다. 귀찮아도 옷차림에는 정말 신경을 많이 쓰자. 12. 조의금은 가능한 많이 내는 것이 좋다 조의금은 많이 내자. 조의금은 세상에서 가장 슬플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사람이 슬플때는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절대로 이런 일로 적을 만들거나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 마라. 축의금도 마찬가지... 내가 결혼할때 나는 이런거에 상관없다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정산할때 엄청 섭섭했었다. 그리고 그 사람 지금도 안본다. 이런 말이 있다. 13. 기부하는 습관을 가져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남을 돕는 일에 인색해지지 말자. 왜 부자들이나 세상에서 성공한 이들이 기부를 하겠는가? 당신은 성공하지 못해서 돈을 낼 수 없다고? 기부하는 습관은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이다. 14. 수위아저씨나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에게 잘해라 직장생활할때 직장동료한테는 잘하지만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여기면서 회사의 굳은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종종 함부로 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내 직장 후배들중에 몇몇 그런애들이 있었는데 앞에서는 크게 혼내지 않았지만 사무실로 올라와 조용히 불러서 아주 엄하게 혼낸적이 있다. 진짜 제대로 깔아뭉게주냐고... 하면서... 내가 그렇게 화난 모습을 보인적이 없었기에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얼어붙은 경험이 있다. 그분들은 결코 우리보다 아랫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주는 고마운 분들임을 잊지 말자. 15. 옛 친구들을 잊지마라 때로는 새로운 인맥을 만들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친구들을 버려가면서 새로운 인맥을 찾아나서는 것만큼 미련한 행동은 없다. 새로운 인맥은 당장의 사업이나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힘든일이 맞이 하였을때 나를 위해서 울어줄수 있는 사람은 옛친구들 뿐이다. 출처 : 너가 직장인을 알아? 블로그
  • 2017
    / 11
    01
    심근경색이란?? 심장은 평생 동안 쉬지 않고 뛰면서 전신에 피를 보내주는 생명펌프와 같은 기관입니다. 이렇게 계속하여 지속적인 혈액을 보내주기 위해서는 산소와 에너지 관상동맥을 통하여 공급을 받게 되는데, 이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수축하여 그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 심장근육에 괴사 등이 일어나는 질병이 심근경색인데요. 심근경색은 급성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며 미흡한 대응 시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갑자기 심장의 혈관이 막히는, 급성심근경색증!! 신속한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 중 1/3이 사망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급성심근경색 또한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전에 미리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급성심근경색의 증상을 알아뒀다가,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미리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다고 하니, 아래 사항들을 체크해보시고,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심근경색의 증상 1. 가슴통증이 5분이상 지속된다. 2. 뒷목이 자주 땡긴다. 3. 피부가 창백하다. 4. 식은땀이 자주 난다. 5. 호흡이 곤란하다. 6. 소화불량이 자주 나타난다. 7.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들고 의식소실의 경험이 있다. 8. 갑작스러운 흉통. 심근경색 발병 시 갑작스러운 흉통을 앓게 된다. 이 같은 경우 호흡곤란을 같이 발생하기도 하며 그 통증은 30분 이상 지속된다. 9. 구토와 의식소실. 속이 울렁거리며 구토를 하고 심한 경우 의식을 소실하기도 한다. 이중에서도 가슴이 조이거나 눌리는 가슴통증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심근경색 발생 초기 증상으로는, 체한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거나 찌르는듯한 통증, 꽉 누르는 아주 둔한 통증, 왼쪽 가슴에서 시작되어 팔로 뻗치는 방사형 통증 30분 이상 지속되면 병원 응급실 방문한다, 팔다리 등 마비 증세와 현기증이 심해진다, 빈혈처럼 잠깐이 아닌 1분 이상 현기증이 계속 된다. 이 와 같은 증상이 있을시에는 빠른 대처 능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심근경색의 원인 급성신근경색의 원인은, 주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 흡연, 비만 등이 주요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금연과 금주,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짜고 기름진 음식 조절, 스트레스 등을 잘 조절하셔도 많이 예방이 된다고 하니,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미리 몸관리 잘하셔서 예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심근경색의 진단 심근경색은 천천히 진단을 내릴 수 없는 응급질환인데요. 우선 위와 같은 증세가 있을 시 심근경색을 바로 의심을 하고 응급실을 내원하여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이 때 시행되는 검사로는 기본적으로 심전도 검사와 피검사를 실시 한 후 심장초음파 검사와 심혈관 조영술을 실시합니다!! 심근경색의 치료 심근경색의 사망자의 경우 발병 이후 1시간 이내에 사망이 50%이기 때문에 조속한 응급조치가 필요한데요. ※ 응급치료방법 1. 가능한 움직이지 않는다. 2. 119에 연락을 취해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빠르게 후송한다. 3. 상비약 등을 이용하거나 도보를 이용한 병원방문을 하는 등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4. 발병 후 6시간 이내에 치료를 하여야 심근괴사를 막을 수 있다. ※ 전문치료방법 관상동맥성형술 좁아진 관상동맥에 풍선이 부착된 카테터를 삽입하여 확장을 시킨 후 다시 좁아지지 않도록 스텐트를 삽입하는 치료법입니다. 현재 가장 우수한 치료로 성공률이 95~99%로 높아 가장 많이 시행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 1. 양파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첫번째는 양파입니다. 양파는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에 의하여 산화되는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해주면서 혈관질환에 도움이 되요~~~ 2. 마늘 두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은 마늘입니당 마늘은 가장 효과적인 항암식품이자 소화의 해독기능을 도와주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요구르트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으로 소개해드리는 세번째는 요구르트인데요.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풍부하기 때문에 장속에 있는 세균들을 만들어낸 암모니아, 페놀류 등의 발암 물질들을 분해하고 독소들로 인한 노화를 막아줍니다. 4. 버섯 네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은 버섯인데요 버섯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동맥결화증을 예방해주면서 바이러스 감염예방, 암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 현미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드리는 다섯번째는 현미에요. 현미는 식물성 섬유가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몸속에서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이 되는데요. 또 배설될 때는 동맥경화의 원흉인 콜레스테롤을 함께 빠지게 해주니까 장의 운동을 활발히 만들어 심근경색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밍구의 생활정보 블로그
  • 2017
    / 10
    25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왠만큼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 자신이 붙어가는 3~5년차가 되면 이직을 고민하게 된다. 직장생활도 안정되고, 더 배울만한 것은 별로 없는거 같고, 더구나 전에는 안보이던 문제점들이 보이지, 조직내에서 자신의 위치가 성에 안차지, 연봉도 적어보이고, ...... 사실 처음에 회사 생활이 어떤 건지, 이 회사나 업무가 나와 잘 맞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직장에 입사해서, 모든 일을 직접 부딪혀 가며 배우게 된다. 이렇게 일을 배울때는 배우는 즐거움으로 인해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어느 날인가 불현듯이 다른 회사로 옮기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 시기를 못 넘기고 결국 떠나고, 어떤 이들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남게 된다. 떠나가는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충만하기에 당당하고, 남는 입장에서 보면 말많고 탈많은 이 조직을 과감히 벗어나는 그네들의 모습이 멋지기만 하다. 더구나 남는 자는 결국 이렇게 떠나가는 자의 일까지도 뒤집어 쓰는 경우가 많아서 남는 것 자체가 무능력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세상 모든 일이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다고 했던가? 애석하게도 떠나든 남든 별차이는 없다고 보여진다. 뭐, 비전도 없고 압박만 할줄 알고, 배울 것도 없거나 월급이 안나오는 엉망인 회사는 때려쳐야 마땅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제외하도록 하자. 일단, 이직하면 좋은 점을 들어보면, 우선, 기존에 하던 자질구레한 업무들이며, 얽히고 꼬여있는 일등등 모든 것들을 완전히 지우고 첨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잠깐 생각해보라. 가슴 한켠에 쌓아두고 언젠가는 해야만 하는 뒤엉킨 일들과, 현재 업무의 문제점들 하며...... 가슴이 답답해 지지 않는가? 그게 하루만에 몽땅 사라진다는 점이다. 이게 가장 좋은 점이리라. 또 다른 좋은 점은 큰 회사에서 작은 회사로 가는 경우는 직급이 상승된다는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 권한과 책임이 급격히 상승되는 기회가 되어서, 쑥쑥 자랄 수 있게 된다. 현재 회사에서 너무 막내만 했다면 다른 회사의 대리나 과장급으로 전직해서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많다. 작은 회사에서 큰 회사로 가는 경우도 큰물에서 놀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작은회사에서 느끼지 못했던 조직적인 힘이 무엇인지와 업무능률향상에 대해서 배울수 있다. 이번에는 나쁜 점을 들어보자. 기존 사람들과 이별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지금처럼 친해져야 하는데, 그게 신입사원때처럼 쉽게 될 리가 없다. 이직해갈 회사 직원입장에서 보면 굴러들어온 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검증하려 들것이다. 경력사원을 뽑은 이유가 뽑아서 바로 써먹기 위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인간적인 친분이 근간이 되는게 아니다. 업무적인 능력이 우선시되기 때문에 새로운 회사에 가면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 이게 은근히 부담으로 작용한다. 기술적으로든 업적으로든 새로운 회사에서 능력을 보여야만 인간적인 친분도 생기게 되기 때문에, 고군 분투해야 한다. 더구나 너무 경력이 많은 상태로 이직하게 되면 어떤 줄에 속하는게 불가능해 진다. 그 때부터는 거의 자신의 힘만으로 개척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므로 나이먹을 수록 이직은 신중해야 한다. 아이러니 한것은 특별한 경우를 빼놓고서 대부분, 99%의 경우 떠난자든 남는자든 이런, 저런 장점 때문에 고만고만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본인이 그 분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라면야 얘기가 달라지지만, 사실 그사람 없어도 다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다. 혹시 당신은 절대 지금 회사에서는 없어서 안되는 존재라는 착각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빨리 꿈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그 회사 당신없어도 잘만 돌아간다. 대통령도 몇 년마다 갈리는 세상이다. 정착하는 과정에서 다소 문제가 생기겠지만, 전체적으로보면 다 돌아기기 마련이지 않겠는가? 대신, 꼭 생각해 볼 것이 있다. 딱 5가지인데,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첫째는 위에 있는 회사에서 아래에 있는 회사로 갈때는 심사숙고 하라. 한번 내려가면 쉽게 올라올수 없다. 대기업에 있다가 중소기업가기는 쉽지만 반대는 엄청나게 어렵다는 점을 기억하라. 또한, 평균적으로 볼때 대기업이 월급이 훨씬 많다. 중소기업이 많은것 같지만, 교육시스템이 없거나, 퇴직금이 없거나, 식대가 빠지고, 보너스가 없고, 특근수당이며, 연월차 수당이 없을 수도 있고, 토요일도 근무하며, 회의비도 없을지 모른다. 단순히 연봉만으로 비교하면 안된다. 중소기업과 연봉을 비교하고 싶으면, 반드시 연말정산서류에 찍힌 년간 소득을 비교하라. 두번째는 현재 회사에 어떤 한 인간때문에, 주로 직장 상사가 되겠지만, 그 넘때문에 때려치치 말라. 대한민국의 어떤 회사든 일 잘하는 사람, 성질 드러운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이 다 있다. 옮겨봐야 거기에도 똑같은 넘이 있는 법이다. 그런 사유로 옮길려면 참으라고 하고싶다. 길어봐야 몇년안에 상사는 바뀌기 마련이다. 고걸 못참고 퇴직하면 나중에 후회할 거다. 세번째는 새로운 회사에 대한 환상은 버리라는 것이다. 가봐야 하던일 계속이다. 경력사원 뽑아서 전혀 새로운 업무 시킬것 같은가? 이직하면 또 같은 업무다. 뭐 환경이나 사람들은 바뀔 수 있다. 그러나 그나물에 그밥이 될것이 뻔하다. 이점 잊지 말라. 네번째는 정말 옮기고자 한다면 최대한 신중히 생각하고 일단 옮기고 나서는 절대로 이전직장과 비교하지 말라. 한번 내린 결정을 번복할 수 없는 것이고, 비교해 본들 어떻게 하겠는가? 미련을 갖지 말라는 것이다. 다섯번째는 앞으로 10년은 내다보고 결정하라는 점이다. 지금 당장 뭐가 좋다고 해서 옮겨봐야 퇴직때 까지 그일할것 아니지 않은가? 최소한 10년후에 내가 지금의 위치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훨씬 도움이 될지 생각해야 한다. 이직은 중대한 결정이다. 신중히 결정하고, 한번 내린 결정에는 후회가 있어서는 안된다. 출처: 개발자의 일상과 외부 기억장치 블로그
  • 2017
    / 10
    18
    왜, 어떤 사람은 리더가 되는 것일까? 한 개인이 리더가 되는 과정 혹은 이유를 설명하는 연구들에서 생겨난 이론의 갈래는 세가지다. 첫번째는 특성이론Trait Theory, 두번째는 대사건이론 Great Event Theory, 마지막은 변화이론 Transformational Theory이다. 특성이론이란, 개인의 특성에 리더십이 기인한다는 뜻이다. 즉 리더십을 타고난 사람이 따로 있으며 그 특정 소수만이 리더가 된다는 이론이다. 두번째의 대사건 이론이란, 어떤 위기나 큰 변화의 사건이 일어났을 때, 타고난 리더가 아닌 평범한 개인이 용기를 내게 되어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이 두가지 이론은 극소수의 경우에만 해당되며 현대 리더십에서는 수용되지 않는다. 현대 리더십 이론은 마지막의 변화이론 즉, 어느 누구나 리더가 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누구나 리더십 기술을 배워서 변화할 수 있다는 이론에 바탕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렇다. 사람들이 모여서 조직을 구성해서, 필요에 따라 특정인이 리더 역할을 하게 될 때 누구나 그 역할을 할 수 있고 그 기술을 익히고 발전시키기에 따라서 리더 역할을 잘 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소 놀랍게도 개인의 탄생이 아시아 지역보다 수백년 먼저 일어난 서구에서조차 리더십에 대한 이 상식적 이해가 정착된 건 오래 전 일이 아니다. 1980년대 이후의 일이다. 그 이후 서구에서는 최근 30여년간 리더십에 대한 급속한 이론의 발달이 이뤄졌는데 그 배경에는 산업경제에서 지식경제로의 이동이라는 이유가 있었다. 공장경제에서는 철저한 분업에 의한 조직의 운영으로 기업을 경영하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지식경제에서는 단순한 명령과 반복적인 노동만으로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게 됐다. 혁신경제에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없이는 창의적 혁신이 어렵다. 사회적으로는 탈현대화의 이유도 있다. 직원들 스스로도 자신의 노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직업의 의미를 찾고 싶어졌다. 그래서 기업의 리더가 직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전략, 거기에 걸맞는 개개인의 기여에 대한 설명을 잘하는 기업은 직원의 몰입도가 높아졌고, 그것은 실적으로 연결됐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은 “사회성 기술”의 연장인 셈인데, 연구방식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리더십의 기업 실적에 대한 영향은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30%까지 분석된다. 여기에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래서 거꾸로 보면 한국의 경제가 지식경제로의 전환이 일어나지 않고 공장경제의 향수 속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리더십이 우리에게 생경한 건 당연한 일이다. 리더십의 기초개념 뒤집어 생각해보면, 리더십을 이해하고 이용할 준비가 된 회사들은 새롭게 다가오는 미래의 지식경제, 혁신경제에서 승산이 있다. 그런데 많은 한국인이 리더십의 기본 정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기회를 잡기 어렵다. 리더십에 대해서 우리 주변에는 왜곡된 이해가 많다. 그 오해를 먼저 풀기 위해 현대 리더십 이론에서의 기본 4대 구성 요소를 먼저 살펴보자. 리더십이 성립되려면 리더, 팔로워, 의사소통, 상황이 필수적이다. 리더Leader: 첫번째로 중요한 점은 리더와 상사를 동일시하면 안된다는 점이다. 리더와 직급은 하등의 관계가 없다. 실제 조직에서는 상급자가 리더일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프로젝트 팀에서나 협업과정에서는 리더가 상급자가 아닐 수도 있다. 대학 동아리에도 리더가 있듯이. 리더란, 어떤 종류의 업무관계이건 간에 상대방을 이끌고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두번째로 중요한 점은 리더 역할의 성공에 대한 정의다. 리더의 성공은 본인이나 조직 우두머리의 평가가 아닌 팔로워의 평가로 이루어진다. “저 사람이 우리를 잘 이끌었어”라고 팔로워가 평가하면 성공이고, “저 사람은 우리를 잘못 이끌었어”라고 하면 실패라는 말이다. 여기에 상사와 리더의 차이가 있다. 상사의 역할은 결과를 위해 업무를 관리감독하는 것이라면, 리더의 역할은 목적달성을 위한 조직의 몰입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리더의 역할은 팔로워와 긍정적 관계를 만들고 지속해야 하는 임무가 있다. 팔로워에게 동기부여를 하지못했을 경우 리더의 역할은 실패한 것으로 간주된다. 팔로워 Follower: 이 역시 단순한 부하직원의 의미가 아니다. 현대 리더십에 있어서의 팔로워란 리더에 의해 동기부여가 되어서 자의식이 깨어있는 상태의 업무수행자를 뜻한다. 여기에 팔로워가 리더십 평가의 주체인가의 이유가 있다. 현대 리더십 이론에서는 팔로워의 자발성을 전제로 한다. 단순히 기계처럼 주어진 업무수행만을 하는 게 부하직원이라면, 팔로워란 조직의 목적에 대한 수긍하고 업무와 자신 사이의 의미를 깨달으려는 주체성을 갖고 있다. 부하직원으로서 조직의 목적과 자신의 업무에 대한 자의식없이 수동적으로 업무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팔로워라고 부를 수 없고, 리더십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 뜻은, 만일 그런 환경에 조직이 처해있다면 리더의 역할이 그 자의식 결핍의 조직원들을 깨우치는데 집중되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의사소통 Communication: 리더가 팔로워에게 끼치는 영향에 일어나는 모든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말한다. 리더십이라고 했을 때 결국 의사소통만이 리더십의 유일한 실천항목이다. 리더십이란 사회성 기술의 연장이기 때문이다. 의사소통없이는 리더십은 성립되지 않는다. 권한이란 것은 상사에게 속하는 힘이지만, 리더의 힘은 권한과 상관없이, 의사소통을 통해 팔로워에게 동기부여를 할 줄 아는 능력이다. 상황 Situation: 의사소통이 일어나는 특정 상황을 지칭한다. 그런데 상황은 천차만별이다. 팔로워를 칭찬하는 일, 리더를 비판하는 일, 그런 의사소통이 대립적으로 일어나는 상황, 친근하게 일어나는 상황, 너무 늦게 일어나는 상황 등, 의사소통의 효율성은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리더십은 특정 상황에서의 특정한 의사소통 행위를 뜻한다. 그 개별행위들이 지속되어 팔로워에게 조직의 목적을 동감시키고 동기부여를 유발, 긍정적인 업무참여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다. 즉, 리더십이란 행동과 실천의 의미이지, 관념적이고 개념적인 윗사람의 인격이나 권한과 관련이 없다. 이와 같은 리더십 정의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리더십의 개념을 비교해 보면 우리가 많은 오해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부장적 문화 때문에 우리는 리더라고 하면, 존경 할만한지, 카리스마가 있는지, 지식이 많은지 등, 리더의 인격이나 지식상의 우수함을 말하곤 한다. 그래서 리더십을 관념적 개념이나 높은 도덕성과 헷갈린다. 21세기를 살아가면서도TV 사극드라마를 보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자의 인격적 훌륭함이 리더십이라고 헷갈려 한다.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리더십을 의미로 바라보니 배울 수 있는 길이 없다. 하지만 현대의 리더십이란 팔로워, 상황, 의사소통의 실천이 결부되어서 현실에서 객관적으로 발생, 존재하는 것이다. 팔로워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사소통의 결과로, 리더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 지를 분석하면 누구나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식이 팔로워보다 모자란 사람도, 카리스마가 없더라도, 인격이 따듯하지 않더라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리더에게 필요한 이 사회성 기술이 무엇인지 살펴볼 차례다. 리더의 필수역량 인간관계가 복잡해진 탈현대화 사회에서의 사회성 기술에 대해 천착한 심리학자가 있다. 감성 지성Emotional Intelligence이라는 이론으로 유명한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은, 인간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지력(知力)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연구결과를 9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발표해왔다. 그 중에서도 그는 리더십 역량에 대한 많은 연구를 했는데, 그에 의하면 리더로서 성공적이기 위해 필수적인 5대 감성 지성이 있다. 그것은 자기 인식self-awareness, 자기 통제self-regulation, 동기부여motivation, 공감empathy, 사회성 기술social skills 이다. 자기 인식: 리더로서 스스로의 감성적 스타일과 강점, 약점, 가치관, 존재이유 등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 리더가 아닌 상사로서 가진 권한을 남용하면서 자신의 잘못, 비일관성, 약점 등을 인정치 않고 억지를 부리는 상사들이 있다. 자기인식 역량의 핵심은 객관성이다. 팔로워들이 리더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겸허하게 알고 있어야 그들을 동기부여시킬 수 있다. 건설적 비판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리더 역할을 더 잘 할 수 있다. 자기 통제: 인간관계나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역량이다. 특히나 개인주의가 자리잡은 탈현대화 사회에서 팔로워들이 긍정성을 유지하려면 리더의 감정적 성숙이 필수적이다. 리더는 본인이 실감하건 아니건, 조직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본인이 갖고있는 감성적 능력의 단점을 미리 알고 그에 대한 대안을 갖고 있어야 한다. 동기 부여: 리더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어있어야 팔로워의 동의를 구할 수 있다. 리더가 에너지도 없고 매사에 부정적이라면 팔로워가 조직의 목적에 공감하기 어렵다. 목소리톤을 높이고 가식적인 웃음을 지으라는 말이 아니다. 성취의욕이 강하고 실패에 대한 낙담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공감: 이 역량은 마치 자석처럼 사람들이 따르는 능력이다. 팔로워들의 다양성을 보장해주고, 그들이 성장하게끔 도와주는 리더는 인재전쟁에서 기업에게 큰 경쟁력을 준다. 열정 그룹의 직원일수록 그들 직무의 의미와 경력개발에 대해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그걸 공감해주고 개발해주는 리더의 역량은 열정 그룹 직원들의 숫자를 높인다. 사회성 기술: 설득, 변화를 이끌 줄 아는 능력 등, 전반적인 대인관계 역량 이다. 설득을 하려면 경청할 줄 알아야 하고, 인내심도 있어야 한다. 유머와 협상하려는 자세는 기본이고 팔로워의 신뢰를 만드는 감성적 역량이 필요하다. 리더십의 핵심을 재차 상기해보자. 팔로워들이 긍정적 동기부여가 되어 몰입도가 높아지게끔 하는 기술이 리더십이다. 이 정의에 비추어볼 때, 골먼이 말하는 리더에게 필수적인 5대 감성 지성이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역량들이다. 리더십을 잘못 이해하는 이들에게는 생소할지 몰라도, 사회성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기초역량들이다.
  • 2017
    / 10
    11
    임원급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효과적인 소통이 관건이다. 강력한 소통 기술은 혼란을 줄임으로써 업무를 수월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대화를 촉진시키고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협력 및 직원 생산성을 대폭 증진할 수 있다.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 대표 하워드 사이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훌륭한 소통 기술이 없이도 그럭저럭 지낼 수 있을 때가 있다. 조직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지식이나 다른 기술로 보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통 기술의 부재는 결국 효율성 하락으로 이어져 직업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 직무적으로는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소통 문제 때문에 조직에서 결국 배제된 고객들이 있었다.” 임원으로서 연마하는 소통 기술은 관리직이나 기타 실무급 위치에서 필요한 기술과는 다를 수 있다. 고위직 임원으로 승승장구하기 위해 필요한 소통 기술 숙달에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전문 용어는 쓰지 않는다 임원급에서는 IT 외부 사람과 교류할 일이 더 많아진다. 따라서 쓰는 말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사이버 리스크 오퍼튜니티즈(Cyber Risk Opportunities)의 창업주 겸 CEO 킵 보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이버 보안계에서 쓰는 전문용어의 사용을 일체 자제해야 했다. 재무, 마케팅, 영업, 운영 부서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전문용어가 있다. 보다 중립적인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제로데이(zero-day) 악용’이라는 말보다는 ‘위험’이라는 말을 쓰는 식이다.” 한편으로 고위직 임원이 되면 다른 부서에서 필수적인 용어와 상용어에 대한 이해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다른 임원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고 그들의 방식으로 말을 한다면 소통이 증진되고 유대감이 돈독해질 것이다. 다른 임원들이 중시하는 것을 파악한다 임원의 소통 역량은 대중이나 직원들과의 소통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른 임원들과 일할 때 역시 중요하다. 회사 내 다른 리더들이 중시하는 것을 파악한다면 무언가를 설명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나의 경우 함께 근무했던 COO는 영업 활동의 신뢰성을 추구했고 CEO는 면책 여지를 선호했다. 따라서 상황을 설명할 때 좋든 나쁘든 해당 용어로 설명하려고 노력하곤 했다”라고 보일은 설명했다. 요약하자면 각 부서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다른 임원과 소통 시에 그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뛰어난 소통 기술은 타인과 교류할 때마다 자신을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른 리더들과의 관계에서 특히 그렇다. 말투와 억양에 신경 쓴다 회사 내 모든 부서에는 각자 고유한 문화와 목표, 개성이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개별 부서를 대해야 한다. 말의 내용이 아닌 말하는 방식이 중요할 때가 있다. 세일스루(Sailthru)의 CEO 닐 러스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술 부서에게 납득이 가는 것이라고 해서 마케팅 팀에게 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CEO가 각 팀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는 말투와 억양, 심지어 발성까지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기가 넘치는 팀에게는 그러한 기운을 되돌려주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운영 방식이 다른 팀에게는 그러한 방식이 진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행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서는 안되지만 메시지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지 분위기를 파악해야 한다. 듣는 사람을 파악하고 간단명료하게 말한다 임원은 회사의 얼굴이다. 따라서 듣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고객이든, 직원이든, 아니면 일반인이든 마찬가지이다. “고위직 임원은 회사 브랜드를 대표한다. 따라서 항상 ‘회사의 공식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고 핀 파트너스(Finn Partners) 부대표 사브리나 혼은 강조했다. 그는 이어 듣는 사람을 파악한다면 전달할 메시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소통 내용을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핵심 메시지나 주제를 준비하고 요약할 것’을 제안했다. 그렇다고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도 곤란하다. 메시지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집중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한다. 듣기, 지지하기, 질문하기 듣는 것은 가장 확실한 소통 기술 가운데 하나이지만, 회사 내 지위가 높아지면 단순히 듣는 것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일단 지도적 역할을 맡게 되면 사람들로부터 우려 사항과 불만 사항, 질문 등을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기대를 받게 된다. 사이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3가지 소통 기술은 듣기, 지지 표시하기, 질문하기이다. 이 3가지는 모든 단계에서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이 보다 고위직을 맡게 되면서 그 비율은 달라진다.” 듣기는 언제나 중요하지만 임원급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사이델은 지지 표시 없는 질문은 심문처럼 느껴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고,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는 것은 밀어 붙인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요한 메시지는 연습한다 임원으로서 일상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편안한 소통 기술을 갖추는 것이 좋다. 그러나 회사 전체나 언론을 대하는 경우, 또는 까다로운 주제를 다룰 때에는 다른 방식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다. “고위직 임원은 지도적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목소리를 내며 말하는 대상에게 영향을 미친다. 내부 직원에서부터 언론에 이르기까지, 고객에서부터 후보자나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임원의 소통 내용과 핵심 메시지 소통 방식은 신규 제품,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 제휴관계, 고객 거래, 또는 회사 방향의 수락 여부에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라고 혼은 강조했다. 아울러, 중요한 연설은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돌려보면서 자신의 몸짓과 말투, 말하는 속도를 확인해보라고 그는 권장했다. 결국, 강력한 소통 기술을 갖춘 리더가 되려면 어느 정도의 자의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CIO
  • 2017
    / 10
    10
    긴 연휴가 지나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연휴후유증인데요. 연휴가 즐거웠다면 더욱 심하게 다가오는 연휴후유증의 의미와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휴후유증이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연휴는 업무와 공부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꿀맛 같은 휴식도 잠깐! 연휴가 끝나면 모두 일상으로 돌아와 각자의 업무와 학업에 힘을 쏟아야 하는데요. 연휴후유증은 연휴를 만끽하고 온 사람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때 느끼는 심신의 어려움을 말합니다. 명절 연휴의 경우 대부분 장시간의 운전과 가사노동에 시달리기 때문에 그 후유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1. 장시간 운전 피로…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으로 푼다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운전하다 보면 당연히 피로도가 쌓이고 근육도 뭉치게 됩니다. 이럴 때는 무작정 쉬는 것보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그리고 산책을 겸한다면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울적한 기분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겁니다. 2. 생체리듬 회복하기 연휴가 되면 여행을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평소보다 많은 음주와 식사를 하게 됩니다.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며칠간 이어지다 보면 몸의 생체리듬이 깨지기 마련입니다. 평소의 생체리듬으로 회복하려면 하루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근 전날이라면 1~2시간 일찍 잠드는 것도 수면패턴을 바로잡는 방법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낮에 30분 정도 눈을 붙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연휴 이후 한 주 정도는 술자리나 회식, 무리한 일정은 잠시 제쳐두는 것도 좋겠네요.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생체리듬을 회복하고, 연휴후유증을 이겨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3. 과식, 과음은 위험해 명절 연휴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소화기 질환이라고 합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나면 기름진 음식 섭취와 잦은 음주로 인해 가벼운 소화불량, 장염, 위-식도 역류 질환, 식중독 등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명절 연휴라도 과식과 과음은 삼가는 것이 좋겠죠. 명절 기간 동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돌아와서는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명절 기간 동안 술을 마셔야 한다면 가급적 물과 함께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4. 낯설어진 사무실과 친해져요 긴 시간 자리를 비운 탓에 사무실의 내 자리가 내 자리가 아닌 듯 하고 낯선 느낌마저 듭니다. 오래 못 본 친구를 만나면 반갑긴 한데 괜히 어색한 것처럼요. 산적해있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선 우선 사무실과 다시 친해져야겠습니다! 밀린 업무를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이메일부터 확인하셨다면, 잠시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괜히 부담감만 더 커질 테니까요.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전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도 하고, 연휴에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보냈는지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 긴장감을 해소시켜보세요. 5. 업무 처리의 우선순위 정하기 일이 너무 많이 쌓여 마음이 급하다고요? 우선 차분히 메일을 확인하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를 쭉 작성해보세요. 그 다음엔 그 중에서도 더 급한 것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거예요. 급한 순서대로 선택과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죠. 복귀 첫 날부터 야근을 하면 피로도는 더 쌓이고, 후유증 극복은 더 어려워질 거에요. 붙잡고 있는다고 능률이 오르는 것은 아니니 정말 급한 일만 처리하고 복귀 첫 날은 칼퇴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회식과 술자리도 컨디션을 회복할 때까지 당분간은 미뤄두시고요. 연휴를 즐겁게 보냈다면 그 기분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는 것이 좋겠죠? 모두 건강하게 연휴를 보내고 건강하게 후유증 없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소방청 블로그
  • 2017
    / 09
    27
    낮 더위를 제외하고는 선선한 가을입니다~ 기분이 들쑥날쑥 오르락 내리락 싱숭생숭해지는 가을, 오늘은 커져만 가는 감정기복으로 별일 아닌 일에 화가 치밀어 오를 때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알아보도록 할께요~ 화를 다스리는 10가지 방법! 1. 숫자 세기. 10까지 숫자를 세는 데에는 몇 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느긋해지면서 화를 진정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 분노에 반응하는 방법 바꾸기. 명상이나 요가, 심호흡, 운동 등의 방법으로 대처하면서 습관을 바꾸어 보아요. 습관을 바꾸는 것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분노를 예방할 수 있게 되고 통제를 하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진정된 후 분노 표현하기. 대립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과 권리만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잠시 쉬면서 화가 났던 상황을 되짚어 보면 훨씬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생각한 뒤 말하기. 잠시 동안 의견을 정리한 뒤에 대화를 나누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말이라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내용과 더불어 말하는 사람의 태도에도 많은 것이 전달되고, 그러므로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5.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상대방에게 존경심을 보이며, 불만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방식입니다. 6. 가능한 해결책 확인하기. 화가 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초점을 맞춰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를 화나게 한 원인이 무엇인지, 상대방이 나에게 화를 낸 이유는 무엇인지 헤아려보는 거지요. 7. 운동하기. 분노의 에너지를 운동같은 생산적인 일에 돌림으로써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입니다. 신체활동은 건강한 감정을 내는 에너지를 발산한다고 해요. 화가 날 때, 산책이나 평소 즐기는 운동을 하며 분노로 생긴 공격성을 없애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운동할 때 뇌에서 나오는 엔도르핀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며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은 행복감이 높게 인식하게 되고 유산소 운동은 긴장이나 불안을 감소시켜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8. 자리 피하기. 화가나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립하는 과정에서 말없이 자리를 피하면 더 오해를 부를 수 있으니 자리를 피하기 전에 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9. 거울보기. 화를 내는 나의 모습을 거울로 들여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화를 낼 때 찌그러지는 미간과 붉으락 푸르락 해진 미운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으면 분노하는 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이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깨달을 수 있다고 합니다. 10. 도움 청하기. 아무래도 위에 모든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 입니다. 분노를 잘 참아내지 못하거나 혹은 참기만 하고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른다면 원만한 사회 생활과 가족 관계 등 어떠한 관계적인 부분이 전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신경정신과 전문의나 분노조절 상담 지도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보고 필요하다면 약물이나, 그에 맞는 상담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시는 것이 단연 최고의 방법입니다. 출처: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블로그
  • 2017
    / 09
    20
    이 단순한 명제에 대해 자기의 주관과 생각 없이 시작하는 재테크는 나침판 없이 험한 바다위를 출항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재테크의 목적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것입니다. 그 이상의 의미도 없으며, 그 이하의 의미도 없습니다. 물론 인생의 목적은 돈이 아니지만 말이죠.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진 않는다는 것을, 하지만 모두가 알지 못하는 사실 하나는 돈이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고 불행해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급 부상한 김생민이 말씀하셨습니다. 돈이 없으면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협상테이블에 앉을 때 불리한 패를 가지고 시작할 수 밖에 없다고요. 하지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인생을 살아 가면서 절대로 돈의 노예가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돈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돈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재테크를 해야만 하는 것이죠. 1. 실현 가능한 확실한 목표을 세웁니다. 모든 계획이 그러하듯, 너무 큰 목표나 너무 먼 목표를 설정한다면 처음에는 열심히 할 수 있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중기, 장기 이런식으로 나눠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구요. 사회초년생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처음부터 10억을 모아야지! 보다는 1,000만원을 언제까지 모아야지! 또는 올해는 얼마까지 모아야지! 정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100만원을 모으는것 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1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사람은, 1,000만원을 모을 수 있고, 1억원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황영조님, 이봉즈님도 5km부터 10km의 순서대로 차근차근 연습을 하셨기 때문에 42.195km를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실 수 있게 된것입니다. 천리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언젠가는 천리에 당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추가로 정기적금은 재테크 수단중에서 가장 좋은 수단은 아닐 수 있지만, 사회초년생들에게는 습관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입니다. 그러니깐 사회초년생은 일단, 닥치고 정기적금으로 시작을 해야만 합니다. 어느정도 자산이 불어난다면 여러가지 재테크에 도전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목표했던 바를 이루었을때는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같은것을 주는 것도 앞으로의 긴 여정을 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재테크가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 아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되지 않을까요? 2.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목표를 이루었을때 작은 선물로 나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지만, 더 큰 것은 역시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나 가족에게 마을 해줌으로써 미래의 꿈으로 현실의 땀을 식혀 줄 수 있는 것이지요. 언제까지 얼마를 모을 것이다. 몇년 후에 어디에 아파트를 갖고 있을 것이다. 예금이자로 한달에 50만원을 받는것이 꿈이다. 해외여행을 어디어디 갈 것이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매우 많은 목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전을 제시하고 입밖으로 내밷는것 자체가 자기 자신에 대한 다짐이 될 수도 있으며, 주변사람들에 대한 약속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목표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지출을 줄여야만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을 보면, 연봉이 꽤 높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카드값에 허덕이거나 모아놓은 돈이 생각보다 없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수입이 많으면 지출도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모으는 돈은 오히려 연봉이 적은 사람보다 못 모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수입을 늘리기보다는 지출을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성공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재테크를 해보았지만, 가장 좋은 재테크는 역시 절약이었습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가장 큰 지출을 꼽으라면 역시 자동차가 첫번째가 아닐까 합니다. 사회초년생들이 돈을 벌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무언가를 구입하는데 자유로워진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구매할 수 있는 범위가 급 넓어지면서 2,000~3,000만원이나 하는 자동차를 구매하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어졌죠. 친구들이 멋진 차를 다니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 쉽게 갈 수 있고, 제약이 없는 등 우리가 차를 사기 쉽게 만듭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이 차를 사는 것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요즘 아무리 경차, 소형차라도 이것저것 옵션 달면 2,000만원은 그냥 넘어가고, 기름비, 보험비, 각 종 세금을 더하면 매달 나가는 비용도 적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전문기사님이 몰아주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꼭 필요할 때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 합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고들 합니다. 돈을 모으는데도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 중에 한가지가, 젊을 때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살고, 결혼하고 돈을 모으자 라는 것입니다. 요즘 욜로라이프와 휘게라이프로 아주아주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생각과 가치관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이건 완벽하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는 싱글일때 입니다. 즉, 결혼하기 전이죠. 그리고 싱글일때의 소비습관은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결혼 후에도 그 소비습관 그대로 이어갈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시기는 결혼 후에 아기를 낳기 전까지의 시간입니다. 아기를 낳으면 그 다음부터는 한사람의 월급으로 세식구가 살아야하고, 아이양육비며, 점점 많아질 경조사비, 학원비, 카드값 메우다보면 저축은 딴 나라 이야기가 되고 맙니다.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젊을때 조금 부족하게 사는 것은 절대 흉이 아닙니다. 젊었을때는 화려하고 배부른 것 보다는 조금 부족하고 적지만 미래에 대한 꿈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5. 가장 중요한 재테크는 현업에 충실하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 재테크를 해보면서 이런저런 기술을 익히고, 지식을 채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경험을 쌓고 이럴때는 이런게 좋고 저럴땐 저런데 좋구나 등의 자신만의 지식을 축적해야만 하죠. 그래야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대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재테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재테크는 바로 현업에 충실히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인생은 정말 너무 깁니다. 회사에 입사를 하고 평균 재직하는 기간은 25년에서 30년 정도 됩니다. 물론 그 평생을 모두 회사에 재직할 수 있다고 못 박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꽤 오래 다녀야만 하고 다닐 수 있는데까지는 다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회사에서의 나의 위치와 가치를 항상 잘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회사에 다닌다는 것은 그 뒤에 엄청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비록 월급이 몇백만원 안되고 연봉이 몇천만원 안된다고 하지만, 직장의 가치는 몇 억원을 훌쩍 넘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업에 충실히 하는 것을 기본전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2017
    / 09
    13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하는데요. 의사소통을 잘 못할 경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도 모르게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적응을 못해 회피하게 됩니다. 의사소통이 부족하다면 스스로 배우고 노력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의사소통에 대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의사소통은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 사람의 말속에서 일말의 진실을 찾으며 " 내 기분은 이러저러해"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직접 솔직하고 요령있게 표현하는 것, 또한 상대방 때문에 짜증이 나더라도 배려와 존중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좋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1.공감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일을 듣고 보려는 태도인 공감은 좋은 의사소통의 첫번째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담아 듣지 않고 화가 나면 상대방의 말과 감정을 인정하려 하지않는데요. 상대방의 말에 진실이 있는지 들여다 보고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 공감해야 합니다. 좋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2. 자기표현 좋다, 싫다라는 식의 자기표현을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다른사람이 면박당하거나 무시당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요령있게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해야 합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거나 공격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더 큰 갈등과 싸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좋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3. 존중 갑갑하고 짜증스러워도 친절, 보살핌, 존중의 자세로 다른 사람을 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만이라도 존중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100% 얻을 수 있습니다. 나쁜의사소통은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말속에 일말의 진실이 담겨 있는지 찾으려 노력하지 않으며 방어적인 태도로 말다툼을 벌이거나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또한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차갑고 경쟁적이며 생색내는 태도로 대하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1. 진실 따지기 자기가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 자기의 행동이나 태도가 상대방에게 부정적이로 비판적인 것 같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또한 관계가 원만치 않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2. 탓하기 상대방을 탓하는 것 "나는 할 만큼 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방과 잘 지내기에 힘든 사람이라는 뜻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3. 방어적인 태도 본인이 문제의 원인인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 자신의 주위에 담을 쌓고 "날 힘들게 하지마! 나도 너에게 맞추려고 애쓰고 있거든!" 상대방에게 애쓰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자신이 얕보이고 무시당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4. 순교자 노릇 하기 상대방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고치기를 강요하는 것 자신은 옳은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더 나은 관계를 위함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5. 깎아내리기 모든 대화에서 상대방이 문제라고 생각 하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6. 희생양 만들기 나의 잘못이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7. 요구만 늘어놓기 자신은 항상 옳고 상대방이 변해야 한다고 요구를 하거나 타인이 변하길 바라면 " 네가 먼저 변하면 나도 변할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8. 부인하기 본인의 잘못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의사소통에 대해 작성해보았는데요. 저도 포스팅하면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느끼지 못했던 잘못된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던거 같네요.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 좋은 의사소통을 하도록 합시다~^^ 출처: PIG STORY 블로그
  • 2017
    / 09
    06
    '업무'는 일 (業, 업)과 힘쓰기(務, 무)를 동반하는 행위입니다. 말 그대로 일에 힘쓰는 것이지요. 그런데 관건은 '일'보다는 '힘쓰기'인 듯합니다. '업무'와 사촌뻘인 여러 연관 단어들이 '무'를 유지하고 있잖아요. 근무, 기무, 노무, 격무, 사무, 시무, 실무, 잔무, 잡무, 집무, ···. '일'이란 기본적으로 '힘쓰기'인 것이고, 그 힘쓰기의 강도나 중요도, 성격 등에 따라 '무' 앞에 붙는 글자가 달라지고 있지요. 그랬습니다. 일이라는 것은 원래 힘쓰는 것, 힘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었던 겁니다! 오늘도 힘드시지요? 그만큼 열심히 일하셨다는 증거이니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힘들어서 아무 것도 하기 싫다고요? 저런, 죄송하지만 당신이 회사원인 이상 뭐라도 해야 합니다. 힘들다고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는 곳이라면 회사[모여서(會) 일(社)하는 곳]라 불릴 수 없겠지요. 아무 것도 하기 싫지만 아무 것이라도 해야 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하면 좋은 잡업 세 가지! 자, 보세요. '잡무'가 아니라 '잡업'입니다. 힘쓰기(務)가 없는 일(業)이라니까요. 잠시 '무'의 고통에서 벗어나, 힘 안 들고 유익한 당신만의 '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잡업 1. 나의 업무를 진맥한다! 궁극의 폴더 정리 궁도(弓道)라 불리는 활쏘기 기예의 첫 수련 단계는 호흡이라고 합니다. 호흡법을 익히는 데에만 길게는 수 개월이 걸린다는군요. 그렇지요. 왜 아니겠습니까. 활 시위란 자고로 '호흡을 가다듬고' 당겨야 하는 것이거늘. 시위를 당기고, 살을 먹이고, 과녁에 쏘는 일련의 과정을 아우르는 기본 중의 기본이 바로 호흡인 것입니다. 들숨과 날숨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활쏘기라는 전체 프로세스가 성립할 수 없겠지요. 동의하실지 모르겠지만, 궁도의 호흡에 해당하는 것이 업무에서는 '폴더 관리' 아니겠는지요. 들어오는(신규 생성하는) 파일, 나가는(최종 제출하는) 파일은 그 모습 그대로 업무의 들숨/날숨이라 할 만합니다. 연도별, 업태별, 유관부서별, 유관인명별 등등 세부 항목별로 일목요연히 분류된 업무 폴더들은, 있어야 할 곳에서 충실히 제기능을 하며 우리 몸에 피를 돌게 하는 장기들과도 같습니다. 너무 거창한 비유라고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은 어떻습니까. "여어, 박 대리. 우리 그, 3년 전에 OOO 제품 론칭할 때 홍보한다고 만들어뒀던 지면광고 시안 있잖아. 수정을 한 다섯 번은 했던가. 기억 나지? 그거 최종 파일 좀 메일로 보내줘요. 갑자기 부장님이 찾으시네." 이때 당신이 할 수 있는 대답은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네"밖에 없습니다. "네"라고 대답한 당신은 이제부터 몇 번의 클릭을 하게 될까요? 클릭을 거듭하여 3년 전으로 역상해야 합니다. 박 대리가 만약 폴더 정리를 똑부러지게 해뒀다면, 딸깍딸깍 부산스럽게 클릭음을 남발하진 않을 겁니다. 이를테면 이런 프로토콜로 해당 자료를 수월히 찾아낼 수 있겠죠. 폴더라는 것의 역할 자체가, 사무실에 잔뜩 쌓인 서류더미를 없앰으로써 검색과 보관을 용이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직장인들은 의외로 드뭅니다. 휴가 또는 퇴사처럼 당사자가 누군가에게 업무를 넘겨줄 때, 폴더 관리 실태가 여실히 드러나지 않던가요. Tip. 폴더 관리의 핵심 체크 포인트 - 누가 넘겨받더라도 그 즉시 필요한 자료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어떤 자료를 찾아야 할 때, 머릿속에서 폴더명만으로 검색 맵핑(mapping)이 가능해야 한다 - 폴더는 뎁스(depth)별로 세분화한다 [예: 전략기획실 자료 --> 1팀 자료 --> 2017 3/4분기 연간 KPI] - 폴더 세분화 시 연도 구분은 필수, 월별/분기별 구분까지 해놓으면 더욱 좋다 정갈히 정리/관리된 폴더는 자신이 진행했던 업무의 맥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이렇게 자기 업무를 손쉽게 진맥할 수 있다면, 그때그때의 일에만 치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커리어의 맥락을 야무지게 인지하는 스마트한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바쁜 업무 중에 이런 세세한 폴더 관리까지 챙기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지금, 그러나 뭐라도 해야 하는 바로 지금, 당신의 업무 폴더들을 꼼꼼히 정리해두는 게 어떻겠습니까. 잡업 2. '컨펌' 밖으로 기획하라 아무 것도 하기 싫은데 때마침 급히 처리해야 할 일마저도 없는 기상천외한 골든타임을 잡으셨다면, 헤르메스가 페르세우스에게 날개 달린 신발을 주었듯, 여러분의 기획력을 비상시킬 타이밍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기획을 컨펌하기 위해 대기하지 않는 상황! 당신은 이른바 '컨펌'이라는 타인/기성의 기준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오로지 당신 자신만의 무언가를 기획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일찍이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신의 팀에게 '해군이 아닌 해적이 되자'라고 일갈했죠. 남의 아이디어를 해적질하자는 뜻이 아니라,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우리 것'을 만들어보자는 메시지였습니다. 물론, 그의 팀원들은 스티브 잡스라는 거대하고 까다로운 컨펌 기준에 짓눌려야 했겠지만, '해군 아닌 해적'이라는 워딩에서는 확실히 톡 쏘는 사이다 맛이 납니다. 분명히 있을 겁니다. 내가 제출한 기획서가 상사로부터 반려되었을 때(속칭 '까였을' 때), 그 반려의 조항들에 거세게 반기를 들고 싶었던 적이. 이것만은 내가 옳다(당신이 틀리다), 라는 창조적 에고(ego)야말로 열성적인 기획을 이끌어내는 발심의 단계입니다. 회사에서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의 그 '아무 것'의 실체란, 다름 아닌 '남이 시켜서 하는 일'일 경우가 많을 텐데요. 매출, 기대효과, 회사에 가져다 줄 긍정 요인, SWOT 분석, 집행 예산, 시행 소요 기간 등등 온갖 제약 요소들은 잠시 잊고, 평소에 내가 정말로 기획해보고 싶었던 무언가를 스케치해보세요. 독일어에 'der kunstlosen kunst'라는 말이 있다는데요. '기예 없는 기예'라는 뜻입니다. 나를 나이지 못하게 하는 모든 제약 요소들을 잊는 순간, 그리고 나 자신마저도 깔끔히 잊는 순간, 진정한 무아지경의 기예가 발현함을 강조한 말입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짬짬이 스케치해둔 '나'만의 기획들은, 그 자체로 당신의 내공이 됩니다. 그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으니, 자체 기획의 연구 범위와 아이디어 발상 심도는 넓고도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일개 회사원의 외연은 확장되고, 코어(core)는 시나브로 본질의 지층에 가 닿습니다. 당신은 아무도/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급성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잡업 3.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다만, 도구를 정비한다 소설가 김훈은 자신의 서재에 꽂힌 책들을 "연장"이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그 연장을 잘 사용해 성실히 글쓰기라는 작업을 이어간다는 것이지요. 회사원들에게도 그런 연장, 도구들이 있습니다. 각종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부터 시작하여,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인터넷 브라우저, 멀웨어 예방 백신 등등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자주 자신의 도구들을 정비하나요? 이 도구들이 보관된 도구함인 컴퓨터 OS는 또 얼마나 자주 손질을 해주나요? 이런 질문이 하찮다고 느껴지나요? 고수는 싸우지 않는 날에도 칼을 닦는다고 하죠. 도구에 대한 애정은 곧 그 도구로써 행해지는 일에 대한 정성 어린 태도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OS 및 오피스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를 확인하세요. 구버전에서 신버전으로, 당신의 '검'을 벼리세요.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습관은 일을 대하는 근본적인 정신 상태를 고취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업데이트뿐 아니라 실무에 유용한 단축키, 숨은 기능 등을 연마해두는 것도 좋겠지요. 남성 직장인들은 아마도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군대 행정병들은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모든 문서 작성을 소화해낸다는 우스갯소리 말입니다. 즉, 모든 단축키를 암기하였으므로, 두 손을 키보드 위에 얌전히 올려놓은 상태로도 온갖 서식 옵션과 특수기능 따위를 전부 소환해낼 수 있는 것이지요. 무림의 야화 같은 이런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일 범인이 과연 있겠냐만, 남들보다 한 발 앞선 커리어를 원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솔깃할 만한 이야기 아니겠는지요. 보통의 사무직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과 OS(일반적으로 MS오피스, 한컴오피스, 윈도우)에는 비기(?記)라 할 만한 각종 단축키와 기능 들이 장착돼 있습니다. 그 모든 걸 통달하기는 어렵더라도, 자신만의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잡기술)을 몇 가지 골라 터득한다면 업무력은 축지(縮地)의 경지로 우뚝 올라설 것입니다. 잡업을 대업으로 바꾸는 몫은 당신 '봉테일'이라고도 불리는 영화감독 봉준호는 "결국 영화는 디테일들의 합"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잡업의 '잡' 또한 업무의 디테일이 돼줄 수 있을 겁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때를 자신만의 비밀수련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 또한 삶의 디테일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잡업은 누군가에겐 대업을 이룰 단초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당신을 응원하며, 그리고 당신의 비밀수련을 고대하며- 출처: 삼양그룹 공식 블로그
  1. 16
  2. 17
  3. 18
  4. 19
  5. 20
  • /
    2025
    03
    21
    /
    책소개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이코노미스트> 선정 2024년 올해의 책 ★ 아마존 선정 2024년 과학 분야 올해의 책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M의 특징과 한계에 관해 명확히 알려 주고,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2025년은 AI에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AI 전쟁에 돌입했다.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대가 열린 셈이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누구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주목한다면,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1부. 1장. 외계 지성의 탄생 2장. 외계 지성 정렬하기 3장. 공동지능이 되기 위한 네 가지 원칙 2부. 4장. 사람으로서의 AI 5장. 창작가로서의 AI 6장. 동료로서의 AI 7장. 교사로서의 AI 8장. 코치로서의 AI 9장. 우리의 미래와 AI 맺음말: AI와 우리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원제 : Co-Intelligence: Living and Working with AI
  • /
    2025
    03
    07
    /
    책소개 산을 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인생의 산을 오른다. 때론 두려움에 움츠러들고, 때론 갈망에 이끌려 길을 나선다. 산을 넘으면 더 높은 산이 있을 거라 믿으며,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몸을 밀어붙인다. 그러나 이 책은 묻는다. 정상을 넘어, 그 너머를 본 적이 있는가? 정상은 도착점이 아니다. 정상에 서는 순간, 우리는 깨닫는다. 두 번째 산은 없다. 더 높은 산을 찾을 필요도 없다. 진짜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된다.그곳에서 우리는 단순한 성공이 아닌, 존재의 근원과 마주하고, 자신을 초월하는 길을 발견한다. 이 책은 단순한 등정의 기록이 아니다. 좌절과 방황, 다시 일어서는 고통 속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두려움을 돌파하며, 마침내 정상에서 더 깊은 진리를 깨닫는 여정이다. 모든 순간이 의미가 있다. 땀과 상처, 흔들림 속에서도 우리는 성장하고, 결국에는 영원으로 솟아오를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정상은 끝이 아니다. 거기서 우리는 비로소, 나를 넘어선다. 목차 PROLOG: 한계를 넘어서 진정한 나를 만나다………… 09 누구나 마주하는 산 ……………………………………… 19 갈망의 눈 ………………………………………………… 35 지도 만들기 ……………………………………………… 55 산이 아니고 언덕인 이유 ……………………………… 75 지도에 없는 길 …………………………………………… 97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117 생명의 물이 필요하다 ……………………………………131 솟아 오름 …………………………………………………149 능선에서 마주하는 나 ……………………………………191 나무, 이슬, 이끼 그리고 꿀벌 ………………………… 211 산 정상에 올라 …………………………………………… 227 EPILOGUE: 정상을 넘어, 영원으로 ……………………243
  • /
    2025
    02
    21
    /
    책소개 인간 성취력의 비밀을 밝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김주환의 《그릿》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12년만에 세전면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그릿》은 절판 이후 뇌과학에 기반한 저자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접목해 성취의 근간인 마음근력의 개념을 새로 정립했다. 2013년에 김주환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개념화된 《그릿》은 2011년 《회복탄력성》 출간 이후 좀 더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도서를 고민하던 중,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직장인까지,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는 판단 하에 ‘성취력을 높이는 비법’을 담았다. 특히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청소년들과 아이를 무한경쟁 시스템으로 내몰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가 극성을 부릴수록 아이의 성적이 오를 거라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며,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학업에 몰입하는 건 성취력의 근원인 ‘그릿’을 갖추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새롭게 정립한 그릿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G는 성장(Growing)으로, 현재 상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내는 것을 뜻한다. 이 성장(G)은 자기조절력, 자기동기력, 대인관계력이라는 세 가지 마음근력으로 이루어진다. R은 대인관계력의 대표적인 구성 요소인 관계성(Relatedness)을, I는 자기동기력의 대표적 요소인 내재동기(Intrinsic motivation)를, 마지막 T는 자기조절력의 근간인 끈기(Tenacity)를 뜻한다. 목차 프롤로그. 그릿,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다 잘 해내는 마음근력 1장. 공부에 대한 오해와 착각 공부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오해 공부에 대한 오해가 자녀의 공부를 방해하고 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첫 번째 오해, 지능과 성적은 유전된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건 부모의 머리가 나빠서인가? 네덜란드의 겨울 기근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스트레스도 유전될 수 있다 두 번째 오해, 지능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능력성장믿음 VS. 능력불변믿음 일부러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수학을 잘하는 이유 세 번째 오해, 일찍부터 선행학습을 시켜야 유리하다?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영재 2장. 그릿, 모든 성취의 원동력 무엇이 성공을 이끌어내는가 비인지능력의 비밀 노력하는 것도 능력이다 원래 잘하는 아이는 없다 자기소개서에서 가산점을 줘야 하는 항목 그릿, 성공적인 삶의 필요조건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어떻게’ 가르칠까에 주목하라 공부를 잘하려면 그릿부터 키워라 3장. 자기조절력 : 나를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 나를 움직이는 힘, 자기조절력 장점은 보고자 마음먹어야 보인다 집념의 원천, 자기조절력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전전두피질의 문제다 즉각적인 만족인가, 지연된 보상인가 아이의 전전두피질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자기조절력,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자기참조과정을 위한 훈련법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의 의미 편도체를 안정시키는 방법 부모가 먼저 자기조절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4장. 대인관계력 : 건강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가장 강력한 힘, 대인관계력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 고3병에 안 걸리는 방법 아이를 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소통능력을 이루는 두 개의 축, 사랑과 존중 감사일기, 대인관계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훈련법 친구 많은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이유 유전인가, 환경인가 모든 능력의 원천, 소통 5장. 자기동기력 : 열정을 갖고 스스로 해내는 힘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자율성, 자기동기력의 핵심 아들 셋을 모두 서울대 보낸 교육비법 한국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만 공부를 잘하는 이유 자율성으로 자기동기력을 키워라 동기부여와 ‘도파민’의 보상체계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동기는 강해진다 자기동기력의 비밀, 현실과 미래의 격차를 줄여라 6장. ‘시험 잘 보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시험에도 그릿은 필요하다 자기조절력으로 시험불안증 극복하기 시험불안증은 왜 생겨나는가 기억 인출을 방해하는 시험불안증 규칙적인 운동으로 자기조절력을 키워라 시험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문제풀이 능력을 높이는 자기동기력 시험 보기 직전에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긍정적 정서와 문제풀이 능력 시험도 결국 ‘소통’이다 시험과의 소통 훈련, 자가피드백 점수나 등수가 아닌 계획 자체를 목표로 삼아라 미주 292
  • /
    2025
    02
    07
    /
    책소개 컴퓨터 테크놀로지의 살아 있는 신화, 빌 게이츠. 세계인의 변화와 발전, 진보를 이끈 이 걸출한 인물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궤적을 따라가며, 당시 그가 보여 준 열정과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소회를 들어 본다. 『소스 코드』는 어린 빌 게이츠가 소프트웨어라는 미개척 분야의 잠재력을 직감하고 운명의 단짝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기까지의 나날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자기 삶의 거의 모든 토대가 되어 준 관계, 교훈, 경험에 대해 차근하게 이야기한다. 빌 게이츠가 직접 들려주는 현명하고 따뜻하며 허심탄회한 이 회고록은, 전 세계가 궁금해하는 어느 미국인의 인생에 관한 매혹적인 초상화이다. 목차 프롤로그 11 1장 트레이 21 2장 뷰리지 53 3장 합리적인 77 4장 운 좋은 아이 105 5장 레이크사이드 139 6장 무료 이용 시간 171 7장 고작 애들에 불과하다고? 197 8장 현실 세계 233 9장 단막극 배우와 파이브 나인 269 10장 조숙한 철부지 297 11장 와일드카드 335 12장 완전무결 363 13장 마이크로-소프트 385 14 장 소스 코드 429 에필로그 479 감사의 말 487 사진 저작권 499 화보 501 원제 : Source Code: My Beginnings
  • /
    2025
    01
    24
    /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일상의 순간에서 길어올린 깊은 통찰과 산뜻한 위트로 인간 내면의 지형도를 섬세하게 그려온 작가 김금희의 세 번째 산문집을 펴낸다. 2024년 세 번째 장편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로 괄목할 만한 작가적 도약을 이루며 앞으로의 행보에 두터운 신뢰의 시선이 모이는 지금, 국내 소설가로서는 사상 최초로 남극 체류기를 들고 돌아왔다. 왜 남극이어야 했을까. 그리고 작가는 그 극지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기록했을까. 주권도 화폐도 국경도 없는 곳, 세계의 끝,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지구의 가장 먼 곳, 마치 흰빛처럼 아스라이 존재하는 얼음 땅. 얼음이 말뚝을 대신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유빙이 해안까지 몰려오며 멀리서 빙벽 무너지는 소리가 허다하게 들리는 곳. 펭귄과 고래와 이끼와 암석과 영구동토층이 본연의 자리를 지키는 그곳. 작가는 인간과 그것이 만들어낸 문명이 없는 자연 속에서 압도적인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잠시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오래 머무르며 인간종으로서 작고 단순하고 겸손해지는 과정을 겪어보기를 원했다고. 작가가 되기 전부터 꿈꿨던 남극 기지 방문은 쉬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다. 여러 경로로 시도했으나 늘 실패했고 마침내 <한겨레>의 특별 취재기자 자격을 부여받음으로써 극적으로 가능해졌다. 특파원으로 위촉된 뒤에는 극지연구소에서 파견하는 하계 연구 대원이 받는 훈련에 준하는 생존과 안전 교육 과정을 여름 내내 수료한 뒤, 2024년 2월 1일 비로소 남극 땅을 밟는다. 1월 27일 한국에서 출발해 남극의 관문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대기한 후 이루어진 여정이다. 근 한 달 동안 직접 남극 세종 기지에 체류하며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대면함은 물론 극지에서 행하는 연구와 이를 수행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꼼꼼히 취재하고 그 깨달음을 ‘나의 폴라 일지’로 남겼다. 이를 <한겨레>에 10개월간 연재한 뒤 전면 개고를 거쳐 이 산문집으로 엮어낸 것이다. 목차 1 책, 캐리어 그리고 천사들 ‘없는’ 행성으로 / 그 여름, 버디 라인 / 아 유 오케이? / 나는 비펭귄 인간 2 작은 눈사람들의 세상 여름 언덕의 펭귄들 / 이상한 관찰자 / 그 카펫은 밟지 마 / 식물 수업 3 대기의 강 남극의 독학자 / 언니네 ‘공기밭’/ 비닐 금지 / 황금빛 이끼 숲 / 해피 뉴 이어 4 명명의 세계 먼저 떠나는 사람들 / 남극해를 걷다 / 유령들 / 따뜻하게, 더 따뜻하게 5 나의 폴라 속으로 천사도 가끔 거짓말을 한다 / 고래의 첫 숨 / 거꾸로 된 달의 얼굴 / 안녕, 펭귄 에필로그 태어나서 내가 가장 잘한 일 부록 나의 남극 사진 일지
  • /
    2025
    01
    10
    /
    책소개 20여 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변호사 정지우가 자신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담긴 책을 내놓았다. 나의 중심을 먼저 세우는 관계의 기초부터, 다정함을 기르는 환대와 소통의 기술, 나를 짓누르는 나쁜 관계 대처법과 오랜 관계에 뒤따르는 위기 극복법까지, 특유의 섬세하고도 단호한 문장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안내한다. 무엇보다 삶이란 결국 “타인의 빛남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단순한 처세술이 아닌, 삶의 ‘진짜’ 이익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관계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목차 프롤로그 1. ‘나’라는 중심: 관계의 기초 나에게는 경쟁자가 없다 호불호는 취향일 뿐이다 시선의 중간 지대에서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관계에 드는 에너지 조절하기 성향 불변의 사고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기분 좋은 배신 위선과 진실 사이 2.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관계의 시작 나도 비밀을 갖고 싶다 타인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타인의 속마음을 추측하지 않기 100퍼센트 순수한 마음은 없다 이해 혹은 매도에 대하여 타인은 항상 나보다 자존심이 세다 ‘완벽한 사람들’에 대한 상상을 버리기 시기심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통제 지옥 타인의 진심을 알고자 한다면 그의 마음에 가장 필요한 말 3. 다정함은 상호적인 것이다: 관계의 원리 약할수록 강해진다 소통의 비결 들어주는 법 대화가 안 되는 사이 다정함은 상호적인 것이다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타인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타인이 나의 환대를 받고 싶은가 당신에게 받아내고야 말 고마움 4. 오래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관계의 깊이 우리 곁에 남은 사람 모든 관계에는 위기가 있다 서로의 기복을 견디는 관계 이중성과 책임 전가 오래 가는 커플의 비밀 타인에게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는가 맺고 끊음에 관하여 타인의 약점에 관해 잘 모른다면 고정된 존재로 남겨두지 않는 용기 5. 어떤 ‘벽’은 필요하다: 관계에서 나를 지키기 뒷담화에 대하여 나를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에 굴복하는 일 누군가를 함께 비난해줄 사람 좋은 비판과 비판을 위한 비판 공감하나 동의하지 않는다 비교가 체화된 사람들 우월감에의 몰입 오만한 방관자들에 대하여 ‘대박’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경계하기 6. 더 깊은 삶으로: 관계의 목적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없다면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새겨진다 당신과 나는 서로의 주인공이 된다 나의 핵심을 인정해주는 관계 우리는 줄 때 자기 자신이 된다 타인의 빛남에 기여하는 일 권력관계의 너머에 관계가 우리를 살린다 _우정의 과학 1 그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르친다 _우정의 과학 2 타인에게 시간을 쓰는 일 _우정의 과학 3 나의 인터뷰는 부록 | 인터뷰: 타인이라는 깊이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전 CEO의 변화를 이끄는 마음 ‘최인아책방’ 대표의 타인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마음 김민섭 작가의 축제를 여는 마음 윤성원 뉴스레터 ‘썸원’ 대표의 당신과 함께하는 마음 조이스 박 작가의 나의 길을 떠나는 마음 박소정 ‘녹색광선’ 대표의 자기 세계를 만드는 마음
  • /
    2024
    12
    12
    /
    책소개 당신은 오늘도 ‘갓생’을 외치지만 3일을 버티지 못한다. 매일 밤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감동하지만 아침이면 무너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인생은 제자리걸음이다. 왜일까? 40년간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와 같은 세계적 대가를 해부해온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마침내 진실을 공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동기부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아주 작은 행동의 누적’이다. 어제보다 1% 더 나아진 행동이 무기력을 쾌감으로 바꾸고 잠자던 성장 본능을 깨우며 마침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당신의 출신과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책에는 목표 시각화부터 시간의 마법 같은 활용법까지, 저자가 평생 연구하고 증명한 성공 전략이 빼곡히 담겨 있다. 특히 각 장 마지막의 「실행 프로젝트」는 당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1장 무엇이 당신을 안주하게 하는가 그것이 무엇이든 원하면 배울 수 있다 인생의 모멘텀을 바꾸는 방법 출신과 배경을 탓하지 말라 “책임은 나에게 있다”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라 신중하게 결정하라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실행 프로젝트: 나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2장 한 번에 인생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 자아개념을 재정립하라 좋은 하루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동기부여에 대한 2가지 착각 중간에 포기하는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너무 당연해 자주 간과되는 성공 메커니즘 실행 프로젝트: 긍정적인 자아개념 확립하기 3장 성공을 가속화하는 성장 마인드셋 낡은 믿음을 버려야 인생의 액셀을 밟는다 때론 행동이 믿음을 결정한다 생각의 메커니즘 바로 알기 자기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실행 프로젝트: 성공 마인드셋 설정하기 4장 목적지를 정해야 출발할 수 있다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7단계 프로세스 나를 주어로, 현재 시제로, 긍정문으로 위기에 무너지는 사람 vs 위기를 견디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실행 프로젝트: 3P 기법으로 목표 세우기 5장 빠르게 시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라 현실 안주, 무기력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기술 실행 프로젝트: 행동을 단순화하기 6장 나 자신의 첫 번째 후원자가 되라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하는 마법 3단계 긍정 확언 훈련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질문하라 긍정 확언의 힘 실행 프로젝트: 목표를 이상화, 시각화, 언어화하기 7장 멀리 보아야 멀리 간다 마시멜로 실험과 만족 지연 장기적 목표가 없을 때 생기는 일 매일 성실하지 않으면 멀리 볼 수 없다 사분면 시간 관리법을 활용하라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시간 관리 사분면 그리기 8장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빠르게 실패할수록 빠르게 성공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필요한 태도 3퍼센트에 불과한 확률에도 대비하라 실행 프로젝트: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9장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라 탁월한 기업이 하는 동기부여 조용한 퇴사를 막는 방법 팀원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 자비로운 독재자형 리더가 성공한다 좋은 리더는 만들어진다 실행 프로젝트: 핵심 가치, 목표, 기한에 맞추어 업무 계획하기 10장 성공을 자동화하는 루틴의 힘 충분히 숙면하라 아침에는 운동하라 책으로 명상하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라 건강한 식습관을 들여라 주변 사람에게 애정을 쏟아라 멈춤 없이 성장할 당신에게 건네는 마지막 조언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루틴 만들기 [원제 : Unstoppable]
  • /
    2024
    11
    29
    /
    책소개 지난 10년간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우리 시대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대표적인 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한 채사장이 5년 만에 다시 시리즈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전작 1, 2권에 이어 3권이 아니라 0권 <제로> 편을 출간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동시에, 0이라는 숫자로 인류의 방대한 지성사를 연결하며 깊은 지식까지 아울렀다. 그리고 이제 5년 만의 신작 ∞권 <무한> 편은 깊은 지식으로 잠영했다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실천’의 영역을 다루며, 10년간 인문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다. 그 어떤 시대보다도 수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왜 알면 알수록 채워지지 않을까? 작가는 이 문제에 오랜 시간 천착한 끝에, 지식이 삶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실천하지 못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서 실천이란 곧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코페르니쿠스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간 지식의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연결고리로 인문학의 대축적지도를 그려낸 작가는 어느덧 지식과 지혜를 넘어 삶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지식이 무엇인지 강렬하게 깨달음으로써 요원한 것만 같은 좋은 사람이 되는 법,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법, 고요하고 평온하게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발심 – 세상을 의심하다 2. 정비 – 주변을 정리하다 3. 정진 – 내면의 길로 들어서다 4. 견성 – 길의 끝에 있는 것 5. 출세 – 세상으로 나아가다 6. 조망 – 시작과 끝, 생과 사를 보다 7. 전진 – 계속 걸어가다 에필로그 저자의 말 –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 /
    2024
    11
    01
    /
    책소개 펩시, 알리안츠, 던킨, 파파존스 피자, 티파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성과를 더 빠르고 더 크게 내고 싶다면, 더불어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결코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표 달성 기한을 연말로 잡는 순간 우리에게는 긴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긴박감 없는 하루하루는 무능력하고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매번 반복하고 있다.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간파하고 해결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바로 12주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기한을 기존의 12개월에서 단 12주로 대폭 압축하여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최소 네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결국 일의 강도와 시간을 대폭 늘려 자신을 갉아 넣으라는 말이 아니냐고 지레 겁먹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저자는 책에서 분명히 밝힌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 속 위인들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었다. 단지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달랐던 것이다.” 12주 프로그램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총 8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겨 반드시 결과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과업을 선별하고 수행해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5장 진실 마주하기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7장 생각과 행동의 주인 되기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10장 삶에 불균형 일으키기 2부 12주로 1년 살기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12장 비전 수립하기 13장 12주 계획 세우기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15장 평가하기 16장 시간 배분하기 17장 주인의식 갖기 18장 헌신하기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맺음말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참고 문헌
  • /
    2024
    10
    18
    /
    책소개 2016년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수상작. 10년 전 작가 한강은 '내 여자의 열매'라는 단편소설을 썼다. 한 여자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식물이 되고, 함께 살던 남자는 그녀를 화분에 심는 이야기였다. <채식주의자>는 언젠가 그 변주를 쓰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인 상상력이 결합해 섬뜩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연작 소설이다. 표제작인 '채식주의자',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 불꽃', 2002년 겨울부터 2005년 여름 사이에 씌어진 세 편의 중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세 이야기의 한 사람의 주인공을 공유한다. 죽어가는 개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점점 육식을 멀리하고 스스로가 나무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는 '영혜'. 그러나 작중 화자는 서로 다르다. '채식주의자'에서는 아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이, '몽고반점'에서는 처제의 엉덩이에 남은 몽고반점을 탐하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사진작가인 영혜의 형부가, '나무 불꽃'에서는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을 목격했으나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혜가 각각 화자로 등장한다. 단아하고 시심 어린 문체와 밀도있는 구성력이라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살아있다. 이전까지 소설가 한강이 발표해온 작품에 등장했던 욕망, 식물성, 죽음, 존재론 등의 문제를 한데 집약시켜놓은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 해설 / 허윤진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 지면
  1. 1
  2. 2
  3. 3
  4. 4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