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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영 대표,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커리어 이야기.
  • Q1. 오늘의 주제는 ‘나를 브랜딩’하기 입니다. 나를 브랜딩한다.. 무슨 얘기인가요? ‘브랜딩’부터 정의해볼까요? 브랜드가 뭔지는 다 아실 겁니다. 저희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 살죠. 된장녀라고 찍히며 마시는 한 끼 식사값의 커피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매일 매일 컴퓨터를 키면 모니터에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 백화점 가면 즐비한 의류 브랜드 등.. 저는 가끔 내가 아는 브랜드가 과연 몇 개나 될까 궁금할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처음부터 브랜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세심한 기획과 전략에 따라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죠. 이것을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똑 같은 제품은 많을 수 있지만 고유의 브랜드는 하나지요.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Q2. 그렇군요. 그럼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은 기업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나를 브랜딩化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나를 하나의 브랜드르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청취자분들이 나를 브랜딩하는 것이 왜 필요할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제대로 브랜딩하게 되면 유명한 브랜드,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없어서 못 파는 브랜드도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코카콜라라는 브랜드가 코카콜라라고 브랜드화되지 않고, 아무 이름 없이 그냥 검은색 음료에 먹으면 코를 찡하게 하는 음료라고만 알려져 있다면 지금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코카콜라라고 이름이 붙고, 갈증을 해소해주고, 쿨한 브랜드로 기획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오랫동안 장수하는 브랜드가 되었을 겁니다. Q3. 한 개인이 블루칩 브랜드가 된다면 대단한 브랜드가 되는 건데요. 나를 잘 브랜딩하게 되면 잘 브랜딩된 제품과 똑 같은 장점이 있는 것이죠. 남들과는 차별화되고, 몸값이 오르며,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는 인재가 될 수 있겠죠. Q4.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진 직장인은 넘쳐나고, 어떻게 보면 생존을 위한 아주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나를 브랜딩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우리가 매일 보는 tv광고를 한 번 생각해보면 쉬울 것 같습니다. tv광고를 보면, 거기에는 하나의 제품을 브랜딩하는 핵심요소가 녹아 있습니다. 그 브랜드의 이름, 브랜드가 어디에 좋은지, 그리고 알게 모르게 그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녹아 있죠. 궁금적으로는 tv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그 브랜드가 좋아지고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이고요. 개인을 브랜딩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Q5. 그럼 우선 나라는 브랜드의 강점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면 되겠군요. 네, ‘기획력이 뛰어난 전략가,’ ‘팀원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치게 하는 타고난 리더쉽의 소유자,’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 등 나의 강점을 부각하는 것이죠. 광고에서 얘기하는 어떤 좋은 점은 끌리는데 어떤 경우에는 저게 모야.. 하며 시큰둥하게 넘어가는 것처럼 관심을 끌만한 강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남들과 100% 차별화된 능력을 찾기는 어렵죠. 똑같은 능력이라도 이것을 개인에게 고유한 능력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개인의 브랜딩 능력입니다. 그냥 뛰어난 세일즈맨하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정말 알래스카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인식된다면 대단한 사람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Q6. 그렇군요. 사람들을 끌어당길 만한 강점이어야겠죠. 똑 같은 강점이라도 그것을 더 호소력있게 만들어야겠죠..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점을 부각시키면 단점이 묻힐 수 있죠. 어떤 경우에는 단점을 살짝 장점으로 바꾸는 전략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섣불리 했다가는 오해를 살 수 있고 기술적으로 잘 해야 하겠죠. Q7. 갑자기 포스트잇이 생각나네요. 좋지 않은 접착력이란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메모지로 브랜딩한 것이죠? 그렇죠. 사람의 경우에는 예를 들면, 잠시라도 가만히 않아 있지 못하고, 남의 일에 참견 잘 하는 사람들, 어찌 보면 산만하고 오지랍 넓다 라고 평가 받을 수 있는데, 이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하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으로 브랜딩하여 어필한다면 어찌보면 이것도 단점의 장점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8. 이미지와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요? 네, 자연스럽게 다음 사항으로 연결이 되네요. 강점을 잘 파악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Q9. 상품으로 치면, 고급스럽다, 여성스럽다, 캐주얼하다, 쿨하다, 이국적이다.. 이런 것인가요? 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김부장은 샤프하고 이지적인 느낌이 나는 반면, 서부장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사람, 고민이 있으면 얘기하고 싶은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김대리는 여성적이고 부드럽지만 왠지 업무상은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고요. 반면 이대리는 여성스러운 동시에 일할 때는 또 다른 모습의 카멜레온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런 것이 다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의상, 목소리의 톤, 말의 느리기/빠르기, 커뮤니케이션 할 때의 태도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브랜딩한 사람도 있겠고, 또 다른 누구는 브랜딩이라는 개념도 없이, 어느 순간에 어떤 이미지로 고정이 된 경우도 있겠고요. Q10. 제품을 브랜딩하는 것처럼 나를 어떤 원하는 이미지로 정하고 브랜딩하는 것은 참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이지요. 한 기업이 구체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브랜딩하는 것과 개인의 브랜딩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알게 모르게 전달하는 이미지가 결국은 나의 브랜드 이미지가 된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얘기한 것처럼 나는 a라는 사람인데,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b로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가식적인 피곤한 삶이죠. 그런 부담감을 자기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풍기는 긍정적, 부정적 이미지를 본인 스스로 인식해야 하며, 가능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져가도록 노력하는 자세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Q11. 어느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겠군요. 예를 들어, 나는 말을 굉장히 빨리 하고 하이톤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직업이 무엇이냐, 작업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 열정적인 사람, 빠릿 빠릿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인이 판단하기에 지나친 경향이 있고, 이것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차분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톤조절은 분명히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쌓여서 가져오는 이미지의 차이는 무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12. 의식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큰 거 같네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부정적인 고정된 이미지의 브랜드로 자리매김되고 인식되어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인식된 나의 브랜드가 긍정적이라면 물론 그것처럼 좋은 것을 없겠으나 만약 부정적이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상품의 브랜딩처럼 치밀하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가져 가고 싶은 강점, 이미지, 또는 피하고 싶은 것을 한 번 생각해 본다면 직장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게 굳어진 이미지로 피해를 보는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이며, 더 적극적으로는 나를 잘 셀링하고 보다 호감가고 선호하는 인재가 되는 것에 분명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Q13. 브랜딩을 잘 하면 오는 이득이 크게 느껴지네요. 네, 위에 얘기한 이익 외에도, 스스로를 브랜딩함으로써 목표의식이 생기고 비전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의 브랜딩 과정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궁금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싶은지의 문제이며, 이는 미래의 꿈, 비전과도 밀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랜딩의 목적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 보다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전략으로써 personal branding 전략을 수립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지난주 주제는 재취업 전략이었는데요, 이번 주는 좀 더 좁혀서 사원-대리급 위주 (보통 5-8년차 정도)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대 후반-40대의 시니어 뿐 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연차가 많지 않은 사람들도 어떤 이유로 간에 퇴사를 한 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시니어들과는 또 다른 면에서 고민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오늘 주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잡아 봤습니다. Q2. 사원-대리급이라면 한창 일할 때인데, 어떤 이유로 회사를 나온 경우가 많은가요? 아무래도 시니어들에 비해서, 타의에 의해서 퇴사를 한 경우보다는, 자의에 의해서 한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주로 개인적인 이유인데요. 회사 또는 업무에 대한 낮은 만족도, 건강상의 문제, 학업 등 개인별로 사유는 다양합니다. Q3. 그런데 보통 현재 직장에서 불만족스럽다면, 이직할 곳을 정하고 퇴사를 하는 편이 공백도 안 생기고 좋지 않을까요? 보통은 그렇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너무 지쳐서 다른 곳을 찾기 전에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 또는 도저히 이 회사에서는 더 있고 싶지 않은데, 다른 자리는 아직 찾아지지 않아서, 참지를 못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4. 그만큼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얘기인데요. 퇴사 사유는 여러 가지지만, 일반화시켜서 얘기하자면, 그 회사를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서 나온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방향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이 어떤 점이 불만이어서 직장을 그만 두었고, 다시 취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해소되기를 원하는 지를 명확하게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생략되고, 방향성 없이 다시 구직활동을 하여 취업을 했을 때, 예전에 가졌던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네, 단순히 재충전을 위해서 그만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재취업을 통해서 가능한 이 부분이 해소, 적어도 완화되어야 하니까요. Q6. 퇴사까지 결심할 정도의 문제였다면, 그냥 지나칠 가벼운 문제는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렇습니다. 특히 2-3년 정도 상대적으로 짧게 일하고 퇴사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떤 이유로 간에 마음 고생을 하고 퇴사 결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재취업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야겠죠. Q7. 오늘 재취업 전략의 첫 번째 항목은 재취업 방향성에 대한 확립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재취업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직종 전환이 아닌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것이라면 조금 수월할 수 있겠죠.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기업에서 오프닝이 있는지 파악해야겠습니다. 정보가 취업으로 연결되는 시대죠. 더불어 저 같은 커리어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채용을 확인하고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종 전환까지 생각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 커리어컨설팅을 받기를 권합니다. 제3자의 눈을 통해 본인의 가능성과 한계를 상담 받아보는 것이 어떤 곳에 어떻게 지원을 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Q8. 기업에서 사원-대리급에 대한 경력직 채용은 많은 편인가요? 사원-대리급, 특히 대리급은 기업에서 가장 니즈가 많은 연차입니다. 그만큼 자리가 많다는 얘기인데요.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오프닝이 있는 지 업데이트가 중요하겠습니다. Q9. 사원급은 어떤가요? 사원급의 경우도 3년 정도 경력을 쌓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업무를 배웠다고 인정을 받는 편입니다. 문제는 3년 미만으로 일을 하고 나온 경우인데요. 1년 차이지만 2년 일하고 나왔을 때는 상대적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편입니다. 보통 경력직이라고 하면 3년 이상을 얘기합니다. Q10. 기업 입장에서 볼 때 3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왔다면 끈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의구심을 가질 수 있죠. 더불어 3년 일한 정도 사람은 경력직으로 바로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1-2년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말 미팅한 후보자 중 한 명은 약 2년을 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졸업자에, 영어도 잘하고, 인상도 좋고 나무랄 데 없는데요. 외국 기업에 근무했고, 하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기 위하여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2010년 12월에 퇴사했는데, 아직도 구직 중입니다. Q11. 안타깝네요. 경력이 짧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네, 그것도 분명히 큰 걸림돌 중의 하나입니다. 그에 더하여, 하던 업무가 아닌 새로운 업무를 찾다 보니 더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했던 업무를 그대로 한다면, 아마도 상대적으로 쉽게 재취업이 되었을 수 있으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퇴사를 한 것인데, 후보자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것이죠. 공백은 점점 길어지는데, 예전 업무를 다시 하자니, 퇴사한 의미가 없고요. Q12. 경력도 짧고, 거기도 직종전환도 꾀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 정말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방향성이 생겼다면 ‘될 때까지 지원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지원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직무와 100% 일치하지 않아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고요. 해당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력을 쌓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정확한 업무를 할 수 있는 100점짜리 포지션을 찾겠다는 것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데 된다면 정말 잘된 일이지만, 그런 포지션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련 포지션을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Q13. 조금 돌아가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군요 네. 물론 딱 맞는 포지션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잘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살짝 돌아가는 것이 어쩌면 공백기를 줄이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돌아간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목표를 이루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은 좀 유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Q14. 3년 미만의 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재취업을 위해서 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전 회사에서의 경력을 다 인정받으면서 경력직으로 들어가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므로, 신입 공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Q15.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은 어떠한가요? 물론 가능합니다만, 헤드헌터는 아무래도 적어도 대리급 이상의 경력직을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기업에서 헤드헌터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사원급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3년 이상인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1-2년 경력자들은 기업 공채를 이용하는 것이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Q16. 오늘 사원-대리급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2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휴休테크입니다. 지난 주 스트레스관리와 업무 성과에 대해서 얘기하며 잠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먼저 휴테크란 무엇인가요? 휴테크란 휴가할 때 休와 영어의 테크닉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신조어죠.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기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 개발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의미이죠. 즉, 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Q2. 단지 주말에 집에서 잠을 많이 잤다고 휴테크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충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잠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휴테크란 단지 주말에 충분히 자고, 노는 개념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휴테크를 잘할까.. 하는 관심이 늘어나며, 남들처럼 여가를 잘 보내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인 ‘여가 소외’ 등의 여가 증후군이라는 현상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Q3. 왜 휴테크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왜 휴테크란 개념이 나왔는지가 궁금합니다. 주5일 근무제로 얻게 되는 연간 휴일이 104일이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숫자죠.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일인당 노동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잘 취하고 즐김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고요. 여유로운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 직장생활에서 단비와 같은 휴식을 단지 잠자고 누워있는 것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면 만족스럽고, 더 나아가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휴식을 가질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이죠. 단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국가 차원으로도 논의될 수 있는 것이 휴테크라고 생각합니다. Q4. 맞습니다. 휴테크라는 개념을 기업들이 점점 도입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예를 들어 안식년의 도입 등 그만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기에 시행하는 것이 아닐까 ..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법정 휴가를 넘어서 재충전의 시간을 주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것이 얘기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연관람비, 도서구입비를 주는 아이디어 베케이션, 유럽 등 선진국의 문화를 탐방하는 선진문화 탐구 여행, 5년마다 1개월의 안식월을 주는 등 직원들에게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줌으로써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가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이 되게 하는 것이죠. . Q5. 국가 차원에서 보면 유럽 사람들 휴가를 정말 길게 가잖아요. 이 사람들은 언제 일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긴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프랑스 사람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휴가를 저희 입장에서 보면 ‘과하게’ 즐기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휴식과 업무 효율성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예술 작품, 유명한 브랜드 등이 유럽에서 나온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있겠지요. Q6. 이렇게 중요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죠. 휴테크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행복하면 일도 더 잘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니까요. 안 쉬어본 사람들, 안 놀아본 사람들은 시간이 주어져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기까지 합니다. 유행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7. 매일 매일 업무에 치이다가 막상 휴가가 주어지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 느껴봤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업무 외에는 본인이 진정으로 즐기는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 번 경험해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년 퇴임을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한 후에, 이제는 진짜 내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데., 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라고 자문한다고 합니다. Q8 취미, 재미로 하던 일이 직업으로 연결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어느 정도는 휴테크와도 연결될 수 있죠. 평범한 사무직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남을 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서, 요리사가 되었다는 사람, 여행이 너무 좋아서 휴가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여행을 해서 여행전문가가 된 사람 등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을 때,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에게 재미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 제2의 인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04일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Q9. 다음으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 스스로의 휴테크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휴테크의 계획이 업무처럼 반드시 무엇무엇을 하겠다의 계획이라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며 휴가 기간내에 내키는 데로 하겠다도 나름의 계획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생각도 정리하며 좋다면 그것 또한 좋은 휴테크입니다. 반드시 꼭 무엇을 해야면 재충전 시간이 될 거라는 압박감을 느낀다면 진정한 휴테크가 아니겠죠. 반대로 평상시에 관심을 가졌지만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한 것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휴테크겠죠.. Q10. 남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맞춤형 휴테크’가 중요하겠군요. 그렇죠.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휴테크도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은 옷을 입으면 불편하듯이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휴테크를 계획하여 불필요한 피로를 막아야 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업무 능력 향상입니다. 상당히 일반적인 주제인데요, 오늘 이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에서 잡았습니다. 직장인이 경력개발, 직장생활을 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얘기합니다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Q2. 동의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만, 제일 속상할 때 중의 하나가 내가 업무를 잘 처리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입니다. 네, 그리고 업무를 잘 못하면 나만 속상한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손해를 입히죠. 직장 업무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과의 업무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업무를 잘 못하면 남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게 되죠. 도미노 효과처럼 내가 잘 처리하지 못한 업무는 생각보다 큰 여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Q3. 인간관계, 자기 계발, 중요한 게 많겠지만, 오늘 ‘업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하에 직장인의 핵심인 업무를 잘 하는 방법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오늘은 일반적으로 어느 직종, 업종에 적용될 수 있는 스킬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항목은, 아마 예상 하실 수 있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잘하기 입니다. Q4. 중요한 주제에서 항상 나오는 항목 중의 하나인데요,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의 특히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으신가요?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의를 하고 나왔는데, 모두들 자리에 앉자 마자, ‘대체 오늘 회의 결론이 뭐지?’ 또는 ‘오늘 A부장이 중요한 말을 한 것 같은데,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 못한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지 않는 소극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Q5. 재미있는 것은, 내가 이해 못한 것은, 다른 사람도 이해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네, 회의시간에 누군가 용기 있게 손을 들고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시 얘기해 달라고 요청하면 그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많은 사람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물론 나만 이해 못하였다고 하여도 창피한 것이 아니죠. 이해 못함으로 해서 업무에 끼칠 나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확인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Q6. 정리하자면,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명확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커뮤니케이션 한 부분을 이해 못했을 때 확인하는 태도를 가지자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네. 이러한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게 되는 업무의 효율성은 생각보다 크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다음은 후속 업무 추진 능력입니다. 일하면서 흔히들 영어로 f/up한다고 하는데요, 업무를 f/up하는 능력이지요. Q7. 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확실히 업무 f/up이 정확하고 빠른 것 같습니다. 업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능력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회의를 하면 앞으로 f/up할 사항들에 대해서 주욱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업무 성과가 크게 올라갈 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Q8. 업무 f/up을 잘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타임라인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 f/up은 본인이 정한, 또는 다른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과 마치기로 정한 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의미가 있지요.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f/up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후속 처리가 조금 조금씩 밀린다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 가져오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클 겁니다. Q9. 그런데 내가 언제까지 후속 업무를 추진해야 되겠다.. 하지만 스스로 정한 날짜를 잘 안 지키게 되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방법이 정한 날짜를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 부담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도 얘기했습니다만, 내 업무는 다른 사람들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도 나의 업무 f/up 스케줄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내가 어떤 일을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이에 다라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10. 다음 항목은 무엇인가요?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가.. 궁금할 때 많지요. 연말에 평가를 받는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고과 점수만을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대체 어떤 부분에서 잘 하고 있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 지 궁금합니다. 바로 위의 상사를 적극 이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11.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지난 시간에도 잠깐 얘기한 기억이 나는데, 자단 자노브가 쓴 ‘스타프로파일’을 보면, 상사는 아래 사람에게서 기대하는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Hard skill뿐 만이 아니라 soft skill까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업무의 종류, 요구되는 리더십 등 상사는 스타프로파일, 즉 인재프로파일이란 서면 양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하여 아랫사람에게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Q12.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업무와 기대치를 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나의 상사가 방향성과 내용을 정리해 준다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평가를 함에 있어서도 제시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부당한 평가를 받았다는 느낌도 최소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 항목은 ‘주변 사람 벤치마킹’하기네요. 주변에 상사, 동료, 또는 후배가 전화 통화 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법,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 등 주변을 잘 관찰해보십시오. 다른 사람의 좋은 기술을 내 기술로 만드는 것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Q14. 주변을 보면 다 각자만의 고유한 업무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각자가 가지게 되는 이런 업무 스타일이 처음부터 생겼다기 보다는 여러 사람을 벤치마킹하며 좋은 점을 자기 것으로 잘 소화함으로써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업무스타일을 보면 바람직한 것도 있지만, 사실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주변을 관찰하며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업무상 노하우를 쌓는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Q15. 오늘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1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코칭입니다. 요즘 코칭이 유행이다 느낄 정도로 많이들 얘기하는데, 우선 코칭이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코칭이 무엇인지 학문적으로 정의 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코칭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사실 미국에서도 코칭이 유행이라고는 하나 대학이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대부분 사설기관이 짧은 코스를 제공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며 대학의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평생교육 기관에서 주로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정의를 내려 본다면, 코칭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즉, 코치)가 개인의 목표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끌고 지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2. 나의 어려움에 대해서 외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멘토의 더 적극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멘토란 직장의 선후배, 상사 등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개념이라면, 코칭은 누군가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전문인의 도움을 찾는다고 생각됩니다. Q3.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셀프 코칭은 외부 코치의 지도가 아닌 스스로 코치가 되어 자기를 코칭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셀프 코칭의 개념이 외부 코치나 멘토의 개입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셀프 코칭이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에서 옵니다. 내 어려움, 고민, 가능성, 비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이를 가장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인데요. 외부인이 도움을 줄 수 는 있으나, 본인이 가진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죠. Q4. 외부인이 도움을 주더라도 나의 의지가 없으면 큰 효과가 없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즘 자녀를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자기 주도 학습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자기 주도 성공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나 스스로의 가능성과 동기부여를 믿는 것이 바탕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5. 그럼 본격적으로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코칭의 첫 단계는 무엇일까요? 셀프 코칭의 첫 단계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나를 알기’입니다. 셀프 코칭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작의 열쇠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약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지, 나의 인간 관계는 어떠한지 등 여러 측면에서 나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6. 남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만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하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는다고 저절로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스스로를 알려고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나가 과연 진정한 나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아는 과정에서는 피상적이 아닌, 거짓이 아닌, 되고 싶어 하는 내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Q7. ‘나를 알기’에서 현재 커리어 상황을 빼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커리어 분석을 위해서 마케팅의 분석툴인 SWOT분석을 응용하여,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즉, 강점, 약점, 기회, 위기)에 맞추어 본인의 현재 커리어 상황을 분석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잊으신 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Q8. 다음 단계는 목표 세우기 입니다. 코칭을 하는 이유는 어떤 목표를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죠. 어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어떤 문제인지 정확히 정의 내리는 것이 필요하며, 다른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사실 코칭은 전반적인 라이프 코칭에서부터, 이미지코칭, 커뮤니케이션 코칭,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합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인에게 커리어는 삶의 질, 삶의 목표에 큰 영향을 미치죠. Q9. 커리어 목표를 세우게 되면 자연히 나의 꿈, 인생의 비전 설계와도 연결이 될 것 같아요. 네, 커리어가 인생의 다른 요소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생의 큰 비전과 같이 가게 되고, 또 가야만 하겠죠. 현재는 국회의원이 된 홍정욱씨가 대학 재학 시절 쓴 ‘7막 8장’이란 책 제목이 생각나는데요, 내 인생은 8장이 될 수도 있고, 10장으로 구성할 수도 있으며, 20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성하는 것이죠. 과연 나머지 내 인생은 몇 장으로 구성할 것이며, 이에 따라 해야 할 일, 커리어 단계를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Q10. 그런데 요즘처럼 경제상황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시대에는 사실 예전 세운 목표를 보면 현실성도 떨어지고, 맞지 않는 설정이었다.. 이런 생각도 들며, 과연 목표 설정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그런 생각 많이 들죠. 탄탄하던 것처럼 보이던 회사가 쓰러지고 그에 따라 나의 커리어도 한 순간에 망가질 수 있는 때에 과연 장기적인 목표 설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가 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설정했다고 그것이 변동이 없을 수는 없죠.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사실 시간이 따라 업데이트되고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요즘에는 어쩌면 올바를 것입니다. Q11. 그만큼 목표 설정이 의미 없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목표 설정을 하라고 권합니다. 이유는, 후에 바뀌더라도 세운 목표가 없다면 수정할 목표도 없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세움으로써 커리어, 인생에 대해서 더 고민하게 되고, 이 목표가 수정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뒤쳐졌구나.. 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사실은 앞서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Q11.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방향성이 없겠고, 그럼 변화, 수정도 없게 되겠군요. 자, 그럼 목표를 세웠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어떤 방법론이 있을까요? 목표에 따라 가져가야 할 방법론은 다 다를 것이므로, 저는 이 자리에서는 가져가야 할 두 가지 마음가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Q12. 100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죠. 긍정의 힘은 청취자 여러분이 다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네, 길게 얘기할 필요 없지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영업 실적이 오르고, 성과가 오르고, 인간 관계가 넓어진다는 등 기적 같은 얘기들이 어떻게 들으면 기적이 아니지요.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일은 바뀐다는 진리를 확인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은 나에 대한 믿음이군요. 네, 셀프 코칭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코칭한다고 하루 아침에 변화가 일어나진 않겠죠. 긴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본인을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지켜볼 때 셀프 코칭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겁니다. 셀프 코칭은 셀프 모티베이션, 즉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해야 하는 고독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지요. 바로 셀프 코칭의 세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Q14. 오늘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3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관리입니다. 상하 간의 갈등은 어떻게 보면 구세대와 신세대간의 갈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네,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세대간의 차이는 존재하죠. 특히 직장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가 존재하는 가운데, 각 개인들이 나이, 직급에 상관없이 각자의 목표를 추구할 때, 그 갈등은 표면상으로 부각되지 않더라도 오히려 더 깊을 수 있습니다. Q2.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이 신세대 신입사원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궁금하네요. 취업포탈 커리어가 입사 3년차 이상 직장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는 현 신입사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신입사원과 본인의 신입시절을 비교한 질문에서 '개인주의적이다(31.6%)', '힘든 일을 회피한다(23.1%)', '예의가 없다(19.8%)'거나 '자기 주장이 강하다(13.5%)'는 부정적인 대답이 주를 이뤘습니다. 반면 '성실하고 근면하다(5.3%)', '도전정신이 강하다(2.8%)', '아이디어가 풍부하다(2.3%)', '업무적응이 빠르다(0.9%)' 등의 긍정적인 평가는 11.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Q3. 그럼 반대로 신세대는 구세대 상사를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글쎄요, 그런 조사 결과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으나, 주변에 신세대 직장인들이 윗사람을 좋게 얘기하는 경우는 별로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너무 권위적이다, 업무를 제대로 안 가르쳐준다, 지나치게 눈치를 준다.. 등의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요? Q4. 이런 신세대와 구세대는 직장 내 기본적인 갈등 요소를 가지고 있군요. 네, 갈등 요소가 미리 예방되거나 또는 치유되지 못할 때, 조직 내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이직률, 막힌 커뮤니케이션,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 체계, 직장 내 충성도 저하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Q5. 지나치게 상하관계가 엄격하면 신세대 직장인들은 부담스럽게 느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그런 경향이 있겠죠? 자유로운 의견 개진에도 방해가 될 수 있겠구요. 이런 측면에서 CJ, SK등의 기업들이 수직적인 직급체계를 보다 수평적인 체계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CJ의 경우에는 10년 전 직급별 호칭을 버리고 00님으로 통일하였으며, SK는 대리, 과장, 차장, 등 직급을 없애는 대신 `매니저'로 단일화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니저란 호칭은 직위와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 지식과 책임을 가진 담당자'라는 의미한다고 하네요. Q6. 그렇군요. 아무래도 호칭이 평등해지면 직급이 주는 위압감이 사라지며 능력중심의 문화도 만드는 동시에, 직급간의 갈등 완화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지나친 위계질서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주의할 것은 호칭이 없어진다고 직장 내 직급 개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칭이 일원화되었다고 해도,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며, 또 필요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호칭의 변화로 직급간 갈등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Q7. 직급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호칭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인데요. 특히 상사가 아랫사람을 대할 때 이 부분이 요구됩니다. 명령의 문화에 익숙한 상사, 특히 남자 상사들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런 상하 관계를 그대로 적용하려 하는데, 요즘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처럼 신입이었을 때, 대리였을 때…’등의 생각을 하며 아랫사람을 대하면 곤란합니다. Q8. 쉽게 말해서 시대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었다는 얘기군요. 네, 요즘 세대들에게 예전 사람들이 익숙한 상하관계를 강요하면 갈등이 생기고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아래 사람들은 직장이란 곳은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관계이며, 윗사람을 어느 정도까지는 맞춰준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처음 얘기했듯이 잡코리아의 조사에서 요즘 직장인들이 ‘힘든 일을 피한다,’ ‘예의가 없다,’ 등의 항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Q9. 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갈등이 최소화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적으로 따르라고 강요하는 상사, 또는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버릇없게 구는 아랫사람, 갈등이 생길 충분조건으로 보이네요. 네, 직장 주니어들을 상담을 해보면 이직을 원하는 사유 중에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비합리적인 팀장이나 보스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입장을 바꿔서 아마 얘기를 들어보면, 해당 팀장/선배 들은 또 나름대로 아랫사람에 대한 불만이 있었겠죠. Q10. 많은 경우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위는 요즘 세대 아랫사람을 이끄는 기술과 새로운 개념의 리더쉽이 요구되며,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맞추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Q11. 요즘 세대들이 ‘hungry’한 정신이 부족하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전 세대가 봤을 때는 확실히 그런 모습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예전 세대가 가지던 동일한 정도의 ‘헝그리 정신’을 기대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요. 여기서 다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윗사람도 아랫사람을 너무 그들만의 기준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고, 아랫사람은 기업, 직장에 대한 개념이 명확했으면 합니다. 직장은 성과를 내야 하는 곳, 성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 상하 체계가 명확한 곳, 조직 생활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 등 ‘헝그리 정신’까지는 아니어도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직장생활에 임했으면 합니다. 이런 정신으로 직장을 다닌다면, 상사의 명령, 요구가 그렇게 부당하게 만은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Q11. 무엇보다 직급간의 갈등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겠죠? 물론입니다. 상하 관계가 서로 편한 관계는 아니지만, 편한 관계가 아닐수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요. 특히 업무상 기대치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이것이 맞춰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이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 교환이 필요합니다. Q12. 보통은 공식적으로 얘기하기 보다는 그냥 쌓아두어 불만과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단 자노브의 ‘스타 프로파일’이란 책을 보면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요구되는 자질 및 업무 내용에 대해서 서면으로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주기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 되고 있는지, 또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며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Q13. 또한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상사가 해줬으면 하는 내용도 명시하면 좋겠죠? 물론이죠. 윗사람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항목을 명시하고 이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업무 성과의 향상은 물론 상하간의 갈등을 최소화 해주는 작용을 해주리라고 생각됩니다. Q14. 오늘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2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3-5년차 직장인의 경력관리’입니다. 3-5년차 직장인.. 일반적으로 어떤 단계인가요? 직장을 들어가 3년차이면 신입사원의 꼬리를 띄고 직장에서 제 몫을 하는 어엿한 직장인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때입니다. 직장에서 존재감이 생겨서 어느 정도 책임감 있는 업무를 맡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경력 5년 이상의 남녀 직장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전성기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88.3%가 '업무 전성기가 있었다'고 답했다는데요, '경력 1~3년차일 때'가 42.7%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경력 3~5년차'(32.4%)를 차지했고요.. Q2. 그렇군요. 그러나 전성기인 동시요 사실 직장인 3년차가 고비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이제 제 몫을 하는 당당한 직장인 반열에 들어간 반면,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때입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어떤 분야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시작한 업무가 익숙해진 반면, 과연 나의 적성에 맞는 업무인지, 비전은 있는지, 이 회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이죠. Q3. 제 주변에도 보면 3년 차에 참 이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네, 역시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7.9%가 슬럼프 빠지면 가장 먼저 이직을 고려한다고 답할 정도로, 이직을 고민을 타개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이직이 3년 차 정도에 가장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Q4. 이렇게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으나 고민 많은 직장인 3-5년차,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극심한 경쟁을 뚫고 들어와서 앞만 보고 달려와 3년차가 넘으면 사실 지칠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지친 건지, 아니면 진정한 변화가 필요한 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커리어 플랜이 필요하다고 자주 말씀 드립니다만, 사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신입사원이 플랜을 짜기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적성보다는 일단 어디든 들어가고 보자는 추세이니까요. 들어온 이후에 직장이나 직무에 대한 불만족이나 본인과 적성에 맞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3년 차 정도 되었다면, 과연 장기적으로 갈 직무인지, 또는 직장인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Q5. 먼저 직무가 적성에 맞는지를 판단해 보아야겠군요. 업무가 나와는 맞지 않을 때, 과연 계속 이 길로 가야 할 지 말 지 고민이 될 때는, 멘토가 있다면 멘토와, 아니면 직장 선배 등 경험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잘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커리어 컨설팅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Q6. 맞지 않다고 판단될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까요? 우선 현재 다니는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팀장이나 인사팀과의 면담을 통해 직무 변동, 팀 이동이 가능한 지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없다면 이직 시 업무 변화가 가지는 것이 이직의 목표가 될 텐데, 지금까지 쌓아온 업무와 완전히 다른 업무로 이직을 하기는 수월치 않을 겁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져야 하며, 당장 완전한 변화가 어렵다면, 예전에 하던 업무에 더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포함된 일을 찾는 방법으로 중간 단계를 밟는 것도 고려하십시오. Q7. MBA를 가는 것은 어떤가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도 한 번 한 얘기 드렸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직종전환과 업무 전환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경력 초기에 적성에 안 맞고 장기적으로 할 수 없는 업무라고 느꼈다면 MBA를 통해 과감한 변화를 가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Q8. 예전과 달리 MBA를 가는 시기가 빨라지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신 것 같은데요. 네, 많이 빨라졌습니다. 학교에 따라 예외적으로 더 많은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3년차 정도라면 적지 않은 수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MBA가 변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학교 선택, 프로그램 선택, 졸업 이후 행보에 대해서 미리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탑스쿨의 진학이 변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Q8. 업무는 맞는 것 같은데, 회사가 문제이다.. 도저히 이 회사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 이직을 해야겠죠? 어떤 방법을 취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 신입과는 달리 경력자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차부터 대리연차까지는 금값이라고 할 정도로 직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연차입니다. 많은 기회를 볼 수 있겠습니다. Q9. 구체적으로 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요? 요즘은 많은 회사에서 경력직 사원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지요. 관심 있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상시 채용 공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점은 이력서가 묻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체적으로 오프닝이 있는 지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므로 이직이 급한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 있지요. Q10. 잡사이트 이용은 어떤가요? 방법이죠.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의 포탈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 놓으면, 회사 채용 담당자나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유념해야 할 점은 이력 내용을 자세히 적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 정보가 샐 것을 우려하여 이름과 직장 이름만을 적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러브콜을 받을 만한 직장이 아니라면 직장 경력을 자세히 적어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Q11. 잡사이트 이용은 주니어들은 많이 활용하는 편인가요? 네, 구직, 구인 시장이 온라인 상으로 많이 이동했다는 것을 느끼는 게, 이직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일단 구직 포탈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에게는 기회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Q12. 헤드헌터 활용도 방법이지요? 네, 점점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헤드헌터를 통해서 사람을 찾고 직장을 찾습니다. 한 두 명의 헤드헌터와 알아 두면 구직 정보 취득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나 이메일 상으로 문의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투자하여 방문해서 직접 일대일 미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비슷해서, 아무래도 직접 만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Q13. 잡 포탈, 헤드헌터 활용 등 이직 방법을 설명하셨는데요, 사실 첫 이직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경력자로서의 이직은 기회도 많지만 더 신중해야겠죠. 일단 3-5년간 일을 하면서 본인이 느낀 강점과 약점, 이직을 통해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제로 인식되는 것이 이직 후에도 그대로라면 단순환 기분 전환 이상의 의미가 없는 이직이 되겠죠. Q13. 역시 이직에도 목표 설정을 잘 해야겠군요. . 이직 과정은 보통 신경 쓰이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력서 작성부터 시작하여, 한 번 이상의 인터뷰, 연봉 협상까지 단계 단계 할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은 과정인데요. 그만큼 목표가 뚜렷해야만 이런 과정을 잘 넘길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 이직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를 꼭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Q14. 오늘 3-5년차 직장인의 경력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7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리더십입니다. 우선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요? 셀프 리더십이란 스스로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기경영 마인드입니다. Q2. 많은 기업이나 대학에서 셀프 리더십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셀프 리더십을 외치는 것일까요? 외부에서 가해지는 자극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해서 일어나는 변화가 가장 효율적인 변화라는 사실에서 시작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은 사실 리더십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도 적용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사람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야만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습니가? 셀프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조직이 변화하는 방향에서도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조직은 기본적으로 서열이 존재하죠. 예전에는 각 직급 아래 아래 직급이 있는 완벽한 수직적 피라미드 구조였다면, 이런 기본 구조는 여전히 있지만,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은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개인들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흩어져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대리, 사원급이 프로젝트 리더를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조직화되는 상황에서, 위가 아래를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쉽만큼이나 개인들이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십이 중요해 지는 것이죠. Q4. 특히 윗사람들의 셀프 리더십은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우선 자기가 변화하겠고요 나아가서는 팀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회사 차원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완벽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로부터 출발한 셀프 리더십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원의 성취에도 도움이 되겠죠.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잘 이끌줄 알아햐 한다는 개념에서도 그렇구요, 조직의 mangement가 독려하는 셀프 리더십은 조직원에게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강요가 아닌, 직원들이 자존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성취하도록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5. 셀프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는군요. . 예전의 리더십이 ‘독재형 리더,’통제형 리더’였다면 요즘 주목받는 리더는 ‘섬기는 리더’라는 말이 있더군요. ‘섬기는 리더’가 바로 부하를 셀프리더로 키워주는 리더를 말하는 겁니다. 아랫사람에게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고, 능력을 존중하는 것이죠. 일하시는 직장인들 분들 많이 느끼시겠지만, 위에서 일일히 지시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권이나 책임이 주어지면 더욱 잠재 능력이 발휘된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겁니다.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일을 완수하는 것이죠. 셀프 리더가 되는 과정이며, 이는 물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윗사람의 리더십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Q6. 윗사람이 아래 사람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스스로는 셀프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 관찰이겠죠. 위에서도 이야기하고, 예전에도 수없이 한 얘기라서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명쾌하게 답이 떨어지는 질문은 아니죠. 그렇지만 항상 고민하는 가운데,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에 근접해가고 나아갈 방향이 명확해진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아는 것이 모든 성공의 첫번째 스텝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Q7. 자기 관찰이 자연스럽게 목표 설정과 함께 하겠군요. 그렇죠. 셀프 리더는 스스로 목표 설정을 해야겠죠. 단기, 장기로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구요. 저희가 조직에서 일을 하면 연말/연초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까. 어떤때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는데요. 이런 외부의 압박이 없더라도, 셀프 리더는 목표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에게 명령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Q8. 목표가 있고 없고는 단기적으로도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북카페를 운영하는 분의 얘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50대에 북까페를 차리는 목표를 30대 초부터 차츰 차츰 계획했다는 얘기드린 적도 있습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목표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겠습니다. Q9. 셀프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긍정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꼽고 싶습니다. 먼저 긍정적 사고는 우리 인생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고가는 기본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저 낙천적이다라는 말은 근거없는 여유로움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되고요..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독려한 사람은 결국은 성공한다는 많은 조사도 있습니다. Q10. 항상 강조하는 네트워킹도 셀프 리더십에 중요하다고요. 우리는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 혼자 하는 일이 아님을 알고 많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독립된 개인으로 일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사내/외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스스로를 이끄는 힘이지만 주변의 도움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한 발 앞선 사람일 겁니다. Q11.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잘못 생각하면 주변 도움없이 혼자 가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 얘기군요. 그렇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팀웍도 좋은 사람입니다. 나를 이끌고 주변 사람도 셀프 리더십을 가지도록 권장하는 반면 상대방이 앞서가도록 서로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있죠. 그리고 나를 리드한다는 것은 넓게 보면 팀을 이끌고 회사를 이끄는 힘과 연결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Q12. 마지막으로 셀프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사항이 있다고요. 네 바로 자기 보상입니다. 자신을 성취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기 보상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끌고 성취한 것에 대해서 자기에게 주는 보상을 줌으로써 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죠. 휴테크라는 개념을 가져와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 휴가. 소속한 조직에서 물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본인의 업적을 알리는 자세가 요구되겠습니다. Q13. 셀프 리더십으로 이룬 것에 대해서 주변에서 알아주겠지.. 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성취한 바를 알리는 것도 성공적인 직장생활에서 중요할 겁니다. 내가 이룬 바를 조직에 알림으로써 나에게 동기부여도 될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반응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조직에도 자극이 될 겁니다. Q14. 오늘 셀프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인생 이모작 준비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이후의 기간이 길어나면서 인생 이모작이라는 말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인생을, 태어나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기간, 경제활동기간, 그리고 은퇴 이후의 노후기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평균 수명 75세로 이 3등분이 25년 기준으로 세 개로 나뉘었다면, 예상 기대 수명이 100세를 육박하며, 초반 30, 그 다음 20, 마지막 50년으로 나누면서 은퇴 이후 기간이 자그마치 50년이나 되게 된 것이죠. Q2. 은퇴 후 기간이 경제활동기간 20년의 두 배가 넘네요. 인생 3등분에서 제일 긴데, 경제활동이 취약한 기간이므로, 인생 이모작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인생 후반이 불행해 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인생 이모작 준비는 중요한 인생 플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3. 인생 이모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노후에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거겠죠. 현재의 직업도 중요하지만, 노후에도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일거리를 계획해야겠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따로 직업이 필요 없다면야 괜찮겠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 우리나라의 4-50대는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노후 대비가 안 되어 있는 세대로 걱정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지요. Q4. 20-30대는 멀게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모든 세대에게 해당되는 얘기죠. 젊을 때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더 탄탄하고 의미 있는 인생 이모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인생 이모작이라고 생각하고, 또 현재의 직업이 노후까지 쭉 이어질 수 없는 직업이라면, 흔히 말하는 고소득 직이라도 인생 이모작 준비는 예외 없이 해당되리라고 봅니다. 이번 주제를 준비하면서 서치하다 보니, 개업의가 아닌 경우 의사들도 정년 퇴직 후 개업을 통해 진료를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원시장 포화상태에서 정년퇴직자들의 개원 진료로 더 치열해지는 것 아니냐고 후배 의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퇴직 후 다른 마땅한 직업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경제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Q5. 세대와 직업에 상관없이 중요한 노후 문제,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사 얘기를 했는데요, 그래도 의사들은 하기 싫건 좋건 평생 할 수 있는 면허증이 있기 때문에 개업이라는 선택이 있지요. 일반 직장인들은 이런 식의 개업도 어렵기 때문에 더욱 준비가 간절한데요. 현재의 일을 노후로까지 연결 지을 수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습니다 Q5.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이상적은 것은 현재 직장에서 얻은 전문성을 일인 창업 형태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식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한 창업입니다. 본인이 하던 일이 연장되므로 따로 교육이나 자격증이 필요 없고, 시장을 알기 때문에 준비가 수월한 여러 장점이 있겠습니다. Q6. 평생 해 왔던 직업인데, 퇴직한 이후에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면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네, 덜컥 모르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겠습니다. 평상시에 준비하기도 아무래도 수월하겠죠. 현재 업무를 계속해서 하면서도, 이것을 독립적으로 하게 되었을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할 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계획하다 보면, 창업을 위한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 네트워킹, 비용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잡히겠죠. Q7. 같은 일을 하더라도 기업에 소속해서 하는 것과 일인 창업 형태로 혼자 하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물론입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성공창업에서 필수라고 얘기합니다. 시장조사와 네트워크는 나의 서비스를 사 줄 가망 고객에 대한 계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고객이 없으면 창업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 전 가망 고객을 발굴하는 일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창업부터 하고 고객을 찾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창업 전 준비를 통해 적어도 어떤 회사가 내 창업 아이템의 고객이 될 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Q8. 취미를 전문화하는 일인 창업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요? 매경 기사를 보니 직업 군인 출신으로 전역 전 약 8년 전도 시장조사를 하고, 풍란 키우는 취미를 사업화 한 사람, 대기업 연구소장 자리를 나와 취미였던 가구 만들기를 하는 분, 대학 교수 퇴임 후 산삼 전문가, 자전거 출퇴근 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대리점 창업을 하는 등 여러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Q9 본인이 하고 좋아하는 일을 인생 하반기에 하게 되니 이 또한 이상적인 일이군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한다고 덜컥 창업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죠. 취미 활동 기간 동안, 잠재고객 구축, 전문 영역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서 성공이 가능했겠습니다. Q10. 직업의 전문성, 취미가 인생 후반기 직업으로 연결되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이것에 해당 안되면 어떻게 다른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기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면서 트렌드, 미래 전망을 고려하면서 찾아야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뭔가 맞을 것 같은 직업 또는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면, 바로 실천에 옮기기 보다는 이것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듣기를 권합니다. 노후까지 경제 활동에 연결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투자이죠. Q11. 대학, 또는 대학원을 마치고, 요즘 많이 하는 MBA를 제외하면 그 이후 받게 되는 평생 교육 개념은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는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태어나서 약 20년을 공부하는데 20년 공부한 것을 고작20년 경제 활동 기간에 활용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요. 인생의 후반기가 최대 50년에 달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 한 번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크게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Q12. 평생을 위한 공부인데요. 20년 공부가 평생 나를 먹여 살릴 밑천이 되지 않는 다면 다시 한 번 교육을 통해 투자를 하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평생 교육이 일반화 되지 않았습니다만, 직업 관련 점점 더 많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습니다. 장/단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시어 새로운 직업을 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장기 프로그램을 듣기 보다는 몇 일짜리 단기 프로그램을 들어보고 본인한테 맞는 지를 확인 한 후 좀 더 길게 투자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Q13. 이런 공부를 현재 일을 하는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직장을 그만두고 해외로 요리 공부를 하러 가는 등의 과감한 투자를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 그 일을 좋아한다든지, 귀국 후 어느 정도 비전이 확립된 상태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국내 프로그램 중 가능한 짧은 것을 선택해서 본인에게 맞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Q14. 오늘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03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12월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12월이 되면 ‘올해의 뉴스’형식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는데요, 채용과 취업시장 쪽에서는 어떤가요? 어떤 시각, 어떤 대상을 보느냐에 따라 뉴스가 많을 겁니다. 지난주 뉴스를 보니 취업시장 핫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취업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졸업 앞둔 대학생 평균 빚 1125만원`을 꼽았더군요. Q2. 취업을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도 전에 고액의 빚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올해 2월 졸업한 대학생 10명중 7명이 갚아야 할 빚이 있고, 이들의 1인 평균 부채 규모는 1125만원에 달한다는 뉴스였습니다. 현재 신입사원인 이들은 빚을 지게 된 이유 중에는 `학교 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이 8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계 생활비` 때문이라는 응답도 29.0%로 상대적으로 높아 경기불황으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Q3.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취업시장 핫 이슈는 `뽑아 놓고 후회한 신입사원 있다`라는 뉴스로, 약 79%의 담당자가 얘기했습니다. 취업 경쟁률이 높으면 제일 힘든 것은 물론 구직자지만 사실 이런 많은 구직자들중에 좋은 인재를 선별해야만 하는 인사담당자도 힘들겠죠? 고심 끝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뽑을 텐데요. 채용을 하고 후회한 이유에 대해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때문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 조직문화 부적응, 업무 지식 미달 등이었다고 합니다. Q4. 채용 시에는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 했는데 후에 어떤 이유로건 후회한다… 의미하는 바가 많은 뉴스네요. 그렇습니다. 오늘 이 뉴스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2010년을 마감하며 직장인 분들, 이직, 조직 내에서 성공하기 등 많이 생각하고 다짐할 텐데 오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Q5. 첫 번째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때문에 후회를 한다.. 라고 응답했는데요. 객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반드시 사원들의 잘못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조기 퇴사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회사가 비전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문화가 안 맞는다거나 처음으로 맞게 된 업무가 적성과는 안 맞아서 빨리 전환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Q6.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조기 퇴사 했을 때에는 꼭 직원이 잘못 한 건 아닐 수 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실망할 만 한 것이 수 많은 사람들을 두고 한 사람을 선택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까지는 있어주기를 기대하는 것이거든요. 적어도 3년 이상은 기대를 했을 텐데, 빨리 나갔다면 뽑은 것 자체를 실망하겠죠. Q7. 인사 담당자들이 후회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반면, 조기 퇴사한 직장인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얘기군요. 항상 얘기하지만 이직/퇴사 결정에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죠.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빨리 정리하고 다른 기업, 또는 업무를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또는 안 맞지만 적어도 1-2년 보고 확인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회가 올 수도 있을 테니까요. Q8 최종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그것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후 후회한 이유는 무엇이었죠? 처음 두 항목은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였습니다. 기본적인 항목이죠. 이런 기본적인 태도로 인사담당자들이 후회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기본이 안된 사원들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Q9. 책임감과 성실함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건 요구되는 항목인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업무 지식과도 크게 상관없고 전문성과는 물론 관련 없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와 1년 미만의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기대하는 바는, 일부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전문성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사원 들 중에 들어가서 하는 일이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사원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불평하는 일을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마쳐야만 앞으로 전문적인 일을 주어도 할 수 있겠다고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다. Q10. 신입 사원으로 들어와서 바로 큰 일을 맡겠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기본이 쌓여야 큰 일을 맡을 수 있겠죠. 신입으로 스타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입니다.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어떤 작은 일을 맡아도 해낸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회가 올 겁니다. 꼭 신입이 아니어도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라도 다시 얘기 드리고 싶네요. Q11. 다음 항목은 조직 문화 부적응입니다. 기업에서 신입이건 경력이건 사람을 뽑을 때 제일 신경 쓰는 부분 중의 하나가 기업의 문화와 맞는지를 보는 것이죠. 기본적인 성향이 해당 회사와 맞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경력이 좋아도 기본적으로 코드가 안 맞으면 조직에 부적응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개인과 회사 모두 손해이기 때문이죠. Q12. 문화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채용한 이후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후회와 실망이 더 크겠군요. 물론 인터뷰 시 서로에 대해서 설명하고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몇 개월이 지난 이후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입사 또는 이직 결정시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겁니다. 정말 여러 번 드린 얘기입니다만, 올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면, 성공의 기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에 맞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Q13. 해당 기업의 문화를 잘 몰랐다면 문제지만, 알았다면 과연 내가 그 기업 문화에 맞출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우리나라의 극심한 취업 경쟁은 사실 이런 부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어디고 일단 들어가야만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특히 대기업이라면 상관 없다는 게 현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형 과정에서 최대한 그 기업에 맞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연스럽게 기업은 이 사람이구나.. 하며 채용하게 되는 것이죠. 기업의 판단 미스를 개인이 유도하는 바도 적지 않은 부분입니다. Q14. 이렇게 해서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좋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된다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기업의 문화는 어떤 큰 계기가 있지 않고는 변화기 어렵습니다. 기업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우며, 개인이 기업에 맞추는 것이 현실이지요. 재밌는 것은 개인의 성향도 웬만하면 바뀌지 않으므로, 나와 안 맞는 문화의 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몇 달은 긴장감에 다 맞출지 모르나 성향이 금방 나오게 됩니다.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죠. 이를 지켜보는 기업도 편할 리 없고요. Q15. 직장생활이 내 할 일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므로 문화가 너무 안 맞으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일만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며 직장 있는 시간이 불편하게 되는 것이죠. 저희가 하루 중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이 삶의 큰 일부분이라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는 비결 중의 하나는 문화를 고려하여 회사를 고르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지면 계속 힘들게 되며, 끊임없이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Q16. 청취자 여러분, 나의 성향과 기업 문화를 맞춰보며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사담당자들이 직원을 채용한 후 후회하는 이유를 들며 직장인이 회사 선택 시, 그리고 직장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얘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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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의 승패는 리더의 리더십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사실은 기업 조직에도 포함되는 이야기입니다. 유능한 리더를 만난 기업은 눈에 띄게 발전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쇠퇴의 길을 걷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애플과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핸드폰 시장에서 낙오된 노키아. 그리고 세계 최고의 전자회사로 거듭난 삼성과 그 자리를 삼성에게 내준 소니의 사례는 유능한 기업 리더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들 기업의 성공과 실패는 기업 리더가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느냐 아니냐에 달려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토록 중요한 리더십에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 1. 지시명령형 지시명령형 리더는 부하에게 일방적인 명령을 내리고 복종을 요구합니다. 명확하고 강력하게 지시하지만 그 지시의 목적이나 실현 방법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지 않습니다. 장점 - 지시명령형 리더십은 빠르게 일처리를 해야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긴급한 상황에 신속한 지시와 명령이 필요한 경우에 지시명령형 리더십이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조직의 긴장이 풀려 있어서, 긴장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 경우 혹은 고객의 불만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단점 - 지시명령형 리더십의 큰 단점은 부하직원에게 자주성을 부여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 리더십을 반복하다 보면 상사의 명령만을 기다릴 뿐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지시대기형 부하직원이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언제나 상사로부터 지시받은 대로만 하는데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2. 비전형 비전형 리더십은 부하가 리더를 따라가고 싶게 만드는 리더십입니다. 비전형 리더십을 가진 리더는 스스로의 생각을 먼저 말하고 부하에게 동기를 부여하면서 조직을 인솔합니다. 명확하고 단정적인 판단을 내린다는 점에서 지시명령형 리더십과 비슷하지만, 부하에게 조직이 나아갈 방향과 지향해야 할 비전을 확실히 제시한다는 점에서 지시명령형 리더십과 차이가 있습니다. 비전형 리더는 조직의 비전과 방향성을 고려하고 이를 명확히 하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쓸데 없이 지위나 권력을 내세우는 경우가 드물고,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 등에 있어서도 결코 독단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습니다. 비전형 스타일의 리더는 부하직원이 좋은 의견을 내면 솔직하게 귀를 기울이고 부하직원을 대하는 데 있어 공정함과 유연성을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부하직원이나 조직에 돌아가는 이익을 최우선시하며, 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나 방침을 멤버에게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장점 -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여 조직 구성원들에게 열정적으로 일할 동기를 부여합니다. 설정된 하나의 목표만을 향해 조직이 움직이기 때문에 조직 구성원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비전형 리더십은 리더에 대한 부하의 존경과 신뢰가 반드시 있어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리더보다도 경험이 풍부하고 지식이나 전문능력이 높은 부하직원이 있는 경우, 비전형 리더십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리더로서의 권위를 잃거나, 리더를 부하직원들이 신뢰하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로 비전형 리더십은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3.관계중시형 인간관계나 조직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리더십입니다. 부하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그 결속감을 활용해 조직성과를 창출하는 유형인데요. 관계중시형 리더는 부하직원 위에 군림하거나 비전을 제시해서 인솔하기 보다 친화적이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통해 부하직원을 움직입니다. 부하와의 알력은 가능하면 피하고 칭찬을 자주합니다. 부하직원을 큰소리로 야단치거나 처벌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부하직원에게 동료의식과 협조성을 강하게 요구합니다. 장점 - 관계중시형 리더십은 새로운 직원을 조직에 동화시키고 업무에 적응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비전형 리더십과 관계중시형 리더십을 함께 발휘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비전형 리더십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관계중시형 리더십으로 팀의 화합을 도모한다면 팀의 효율은 배가될 수 있습니다. 단점 - 관계중시형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사이 좋은’ 클럽으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멤버간에 모두 친밀하기 때문에 조직은 평화롭지만 긴장감이 전혀 없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조직성과가 높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4. 집단운영형 집단운영형 리더는 업무방식이나 사내 규칙을 정하는 의사결정과정에 부하를 참여시키고 그들의 동의를 얻습니다. 집단운영형 리더는 부하의 의견을 구하고 생각을 듣고 아이디어를 모으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관계중시형 스타일과는 달리, 자신과 전혀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집단운영형 리더에게 부하 한 사람 한 사람은 회사의 주역이고, 집단운영형 리더는 이들 사이에서 의견을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점 - 가장 민주적인 리더십으로 모든 부하구성원의 의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단점 - 집단운영형 리더는 조직을 리드하면서 최종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아무리 부하들과 회의를 거듭해도 의견일치를 이끌어내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사결정과 업무수행 속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고, 긴급한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도 많습니다. 5. 규볌형 리더십 규범형 리더는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합니다. 부하에게 철저한 자기관리와 높은 업적수준을 요구하며 자신이 그 규범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스스로가 성공적인 모델이 되어 솔선수범하며 팀을 이끌어 갑니다. 어떤 일도 더욱 빠르게 잘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위 사람에게도 자신과 같은 정도의 업무능력을 요구합니다. 부하의 업적이 오르지 않으면 이를 바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합니다. 부하가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부하를 지도하는 것을 금방 포기하기도 합니다. 장점 - 조직 규모가 작아 조직 구성원이 조직 전략과 이에 필요한 기술을 잘 알 수 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리더십입니다. 조직 구성원이 우수하고 상사의 특별한 상사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 때, 부하가 의욕적이어서 상사의 동기부여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단점 - 조직이 크고 복잡해서 상사 혼자서 업무를 처리하기 힘든 경우나, 부하에게 많은 것을 지시하고 가르쳐야 할 때는 큰 효과를 거들 수 없습니다. 6. 육성형 리더십 육성형 리더는 유능한 카운슬러나 교육자와 같은 행동을 합니다. 부하가 자신의 장점이나 단점을 내보이도록 도와주고, 부하에게 필요한 것을 조언합니다. 부하를 육성하는 데 필요한 지도와 피드백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육성형 리더는 현재 당장의 업적보다는 미래의 성장을 중시합니다. 부하직원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며 자신이 부하와 동등한 위치에 서는 것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육성형 리더십은 조직에서 매우 중요한 리더십이지만 가장 부족한 리더십이기도 합니다. 장점 - 육성형 리더십은 부하가 스스로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단점 - 리더의 지도기술이 부족하여 자신이 지도할 부하와 가르쳐야 하는 내용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에는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단기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일을 할 때도 육성형 리더십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모든 리더의 필수자질 : 비전형 리더십 위에 소개해드린 6가지 리더십은 모두 중요하고 리더십별로 각각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가지 리더십 중에서, 모든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하는,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이 되는 리더십을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을 골라야만 할까요? 헤이컨설팅 그룹은 리더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리더십은 비전형 리더십이라고 말합니다. 리더는 반드시 조직의 목표와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조직구성원들에게 제시하고 이해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전형 리더십을 보여준 리더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신 월트디즈니를 들 수 있는데요. 월트디즈니 : 행복을 전파하는 회사를 꿈꾼 비전형 리더 만화영화 스튜디오 월트디즈니와 디즈니랜드를 만든 월트디즈니의 비전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회사의 모든 조직원들에게 이 비전을 가르쳤고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물론 그들 스스로도 일하면서 행복을 느낄 것을 요구했습니다. 월트디즈니가 제시한 회사의 비전은 그가 죽어서까지도 그의 회사에 계속 남았는데 다음의 일화는 월트디즈니가 제시한 비전이 그 회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여줍니다. 한 부부가 월트디즈니사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들의 초대로 디즈니랜드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부부에게 디즈니랜드를 구경시켜주던 아들이 갑자기 한 여성에게 다가가 온갖 방법을 동원해 그녀를 웃기고 다시 부부에게 돌아왔습니다. 부부가 왜 그랬는지를 묻자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 여성분이 아까부터 인상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녀가 계속 얼굴을 찡그리고 인상을 써봐요. 다른 사람들도 그녀를 보고 똑같이 따라 할 거에요. 이곳은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어야 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지요." 아들의 말에 대견스러워하면서도 아버지는 한 마디 질문을 던졌다. "월트디즈니가 죽은 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 비전 타령을 하느냐?" 그러자 아들은 대답했습니다. "아버지, 월트디즈니는 없지만 그의 비전은 이곳에 살아 있습니다. 그 비전이 바로 디즈니랜드가 세계 최고가 되는 비결입니다." 이 디즈니랜드 인턴사원의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월트디즈니는 디즈니 만화영화를 보고 디즈니랜드를 찾아온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자는 비전을 추구했고 이 비전을 회사에 불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월트디즈니가 강조하던 비전은 모든 구성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동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 비전은 월트디즈니가 죽은 이후에도 여전히 월트디즈니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남아있으며 지금도 현재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월트 디즈니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만화영화와 놀이공원을 제공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업을 포함한 많은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헤이컨설팅 그룹이 말한 6가지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만 할 것입니다. 여러 리더십 중에서도 특히 비전형 리더십의 빛을 발휘해야 합니다. 지난 2008년 이후, 세계 경제는 계속 불황 속에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리더가 제시하는 비전의 가치는 큰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 세상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월트디즈니처럼 조직 구성원에게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동기를 부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상의 리더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보다 멋진 내일을 꿈꾸게 만들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ngio.co.kr/2774 [긍정적 사고, 음식의 절제, 규칙적인 운동!]
  • 2017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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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위가 깨끗해야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업무 능률이 더 오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업무에 치이다 보면 정리가 쉽지 않으시죠? 오늘은 업무 능률을 높여주는 책상정리 노하우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정리의 시작은 비움! 과감히 버리기 언젠가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서류들을 버리지 않고 막연히 쌓아 놓기만 한다면 그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시기가 이미 지난 내용이나 다른 곳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내용의 서류는 싹 버리세요. 책상 여기저기 붙어 있는 포스트잇도 필요한 것만 남기고 떼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2. 전자 문서나 다이어리에 메모하기 너저분한 서류들을 보면 업무에 필요한 내용이지만 꼭 인쇄물로 갖고 있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필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컴퓨터로 기록해놓거나 자신의 다이어리에 메모해 놓는 것이 더 좋습니다. 3. 아이템별로 나누어 수납하기 어느 것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를 때는 사무용품을 품목별로 나누고 수납장소를 정하는 일명 '연상 수납법'을 활용하세요. 이는 같은 아이템을 모아놓으면 보이지 않게 수납하더라도 물건의 위치를 연상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정리법으로, 의외로 사람들이 어디에 어떻게 둬야할지 그 기준이 애매하다 보니 책상 위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기에 효과가 좋습니다. 4. 수납공간은 20% 정도 남겨두기 빈틈없이 물건을 채워넣기보다는 20% 정도의 공간을 남겨둬야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5. 탁상 전용 청소도구 활용하기 매번 걸레질하기가 어렵다면 먼지나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해보세요. USB 충전식, 건전지 등 사용 방식이나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가격이나 소음 등으로 사용이 부담된다면 탁상용 미니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마련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6. 다른 사람들과 나눠쓸 수 있는 물건은 공동 장소에 놓기 잡지나 책 등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것은 다른 공간에 분리하세요. 본인은 책상을 넓게 써서 좋고 다른 사람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버리기는 아깝지만 쓸만하거나 유용한 물품들은 주변에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도 서로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 건강한 정보나라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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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조절을 하거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요즘의 다이어트는 예전과 다르게 굶지않고, 먹는 것도 잘 챙겨 먹는 다이어트가 트렌드입니다. 이렇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전후로 혹은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주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디톡스주스입니다. 해독주스라고도 불리는 이 주스는 다이어트 뿐만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데요. 오늘은 디톡스주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디톡스주스란? 디톡스주스를 알아보기 전에 '디톡스'라는 용어를 알고 가야겠죠? 디톡스란 체내에 축척된 활성산소를 비롯해 독소, 노폐물을 중화시켜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말하는데요. 이런 나쁜 성분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가공식품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생깁니다. 이런 성분들이 체내에 쌓이면 면역력 저하나 여러 질병이 걸리기 좋은 환경들을 만들기 때문에 꼭 해독이 필요해요.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해독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디톡스주스가 딱 좋은데요. 채소와 여러 과일 등을 갈아마시는 디톡스주스는 액체 형태이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고 소화도 빠릅니다. 디톡스 식품의 종류는? 디톡스주스에는 적게는 3~4개 많게는 7개 정도의 식품이 들어가는데요. 여러 채소나 과일의 효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먼저 개인의 입맛이나 취향에 맞게 식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톡스 식품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가는 디톡스 식품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함께 볼까요? 1)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 디톡스주스를 만들때 빠질 수 없는 식품으로 양배추가 있는데요. 야배추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비타민 K와 각종 비타민, 변비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가 있어요. 또한, 양배추는 별 다른 조리없이 먹는 것이 좋은데요. 익힐 경우에는 무기질, 단백질 등이 대부분 손실되어 영양분이 없어집니다. 양배추에는 클로로필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유전자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양배추의 주요 효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양배추 속 클로로필 성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좋아요. 2) 녹색 꽃양배추라 불리는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을 띄는 채소로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립니다. 브로콜리는 줄기의 영양분이 송이보다 높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통째로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C,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칼슘도 있어서 골다공즐이나 노화발지,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원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는 브로콜리 100G 정도의 양에 98mg 정도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함유량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가을부터 봄까지 제철인데요. 가을과 겨울사이에는 특히 맛이 좋아요. 또한, 브로콜리 역시 가열할 경우 일부 비타민들이 파괴되어 제대로 영양섭취가 이루어지지않을 수 있습니다. 3) '일년감' 토마토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디톡스식품은 당근인데요. 디톡스주스를 만들 때 빼놓을 수 없는 채소 중 하나에요. 당근은 영어로 Carrot인데, 이 단어는 Carotene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당근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특히 많고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납니다. 영양소 중 베로카로틴은 3% 정도가 들어 있는데요. 이 베로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비타민A로 바뀐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 하더라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나기 마련인데요. 당근을 과다로 섭취할 경우 두통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요. 디톡스주스를 만들 때에는 과하지 않는 양으로 넣는 것이 좋겠죠? 5) 장 활성화에 좋은 사과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디톡스 식품은 사과인데요. 펙틴이나 비타민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서 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에요. 또한,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주고 변비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과의 펙틴은 유독성분을 흡수하여 장에 가스가 차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피부가 깨끗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펙틴은 갈아서 먹어도 성분이 파괴되거나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주스로 섭취하여 먹어도 좋습니다. 디톡스주스 만들기 디톡스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좋겠죠? 섭취하고 싶은 식품, 필요한 식품 6가지 정도를 골라 1:1비율로 갈아 먹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데요. 식품에 따라 맛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쓴 맛이 강할 경우 단 맛이 나는 과일들을 섞어서 맛을 보충해주면 더욱 좋아요. 또한, 디톡스주스는 착즙 형식의 제조보다는 통으로 갈아 넣는 전체식 주스의 효과가 더 좋습니다. 착즙은 기계의 압력으로 과일을 눌러 과채의 액체를 짜내는 방식인데요. 과채에 담긴 액체만 마시게 되므로 흡수율은 좋지만, 액체만 남기고 버리게 되면, 놓치는 영양분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착즙 형식의 주스 보다는 개인적인 입맛에 맞게, 취향에 맞게 과채를 통으로 갈아 넣고 마시는 전체식 주스가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디톡스주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디톡스주스로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동부화재 블로그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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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어느 날 갑자기 1,000만 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위해 일단 백화점으로 가서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고, 평소 꿈꾸던 해외여행도 가고, 고생하신 부모님께 미뤘던 효도도 하고, 친구들한테도 한번 쏘고~ 생각만 해도 절로 즐거워지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로또’를 사랑하나 봅니다. 그러나 평소 경제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은 금방 아셨을 거예요! 안타깝지만 세상에 ‘어느 날 갑자기’는 없다는 걸요. 재테크를 위해서는 조금씩 꾸준히 목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목돈, 얼마나 모아야 할까? 그럼 부자가 되기 위한 목돈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겠지만, 보통의 경우 1억 정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미혼의 경우, 28~30세쯤 되면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데요, 현재 애인은 없어도 한 1~2년 후엔 결혼할 것 같으니,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여성의 경우 예상 결혼비용을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예상해볼 경우, 결혼 전 종잣돈은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이 필요합니다. 모아둔 돈에서 결혼 비용을 지출하고도 얼마나 많이 남기느냐가 결혼 후, 얼마나 빨리 1억을 만드느냐 기준이 되거든요. 원조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부모님이 계신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아니라면 큰일이네요. 지금 당장 소득을 높일 수 없다면, 우울한 이야기는 이만 접고 현실적인 방법부터 알아봅시다! 목돈 모으는 현실적인 방법 5가지 1. 지출관리 재테크의 시작은 당연히 지출관리입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소득–저금=지출’ 패턴으로 관리하겠지만, 대부분은 ‘소득–지출=저금’ 패턴으로 살고 있잖아요. 현재 자신의 소득은 얼마인지 그리고 한 달에 얼마나 지출하고 있는지 현재 나의 상황을 파악하는 거예요. ‘소득–지출(고정/변동)’을 파악하면 내가 한 달에 얼마나 모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자, 연필과 종이를 꺼내 나의 지출내역을 꼼꼼히 작성해보세요. 그리고 불필요한 내역을 하나씩 지워보세요~ 아무리 봐도 불필요한 내역이 없다면,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과 다른 것으로 대체가 가능한 것부터 체크해보세요 * 고정지출: 월세, 관리비, 공과금, 대출금, 보험료 등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금액 (비소비성 지출) * 변동지출: 식비, 의복비, 문화생활비 (소비성 지출) 의복비, 문화생활비 등 소비성 지출 내역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줄일 수 있으니, 보험료나 통신비, 공과금과 같은 비소비성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통신비가 월 10만 원 이상 나온다면 5~6만 원으로 줄일 수 있도록 각 통신사의 요금제를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돈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갖고 싶은 게 있다면 돈에 이름을 붙여 보세요. 내가 아프거나 부모님께서 편찮으신 경우와 같이 살다 보면 간혹 뜻하지 않은 지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돈을 지출 할 땐 지출 하되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목적에 맞춰 지출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좋아요. 목적에 맞춰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는 습관을 만들면 지름신은 만날 일이 없어요~. 3. 잔돈은 빨간 돼지에게 양보하세요 돼지저금통 하나씩은 모두 가지고 계시죠? 현금을 쓰고 남은 잔돈은 저금통에 바로 넣어주세요. 그리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돼지저금통이 가득 찰 때까지 잊고 있다가 돼지 잡는 날 깜짝 놀라는 경험을 하실 거예요. 생활 속 작은 습관이 무섭답니다. 4. 저금도 벼락치기! 작심삼일만 하세요 매일 꾸준히 저금하기 어렵다면 3일만 벼락치기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에 일정금액을 정해서 3일만 저금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월요일부터 1만 원, 화요일은 1만 5천 원, 수요일에는 2만 원 그리고 그냥 포기! 그리고 월요일이 되면 다시 시작! * 1주(월, 화, 수) 45,000원 X 4주 = 월 18만원 * 18만원 X 12개월 = 216만원 1년이면 216만 원의 여윳돈이 생깁니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비상금이나 자기 계발비로 사용하면 좋겠죠? 5. 전문가를 활용하세요 내 돈을 관리해줄 자산관리사가 있으신가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목돈을 열심히 모으는 것만큼, 좋은 정보를 잘 선택해서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이게 참~ 어렵죠!? 대부분 보험이나 적금, 펀드를 1~2개 정도는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해당 금융기관에서 자신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있을 거예요. 그 담당자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보험회사나 은행, 증권회사 직원의 경우 기본적인 경제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궁금한 것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무료 세미나도 많아서 잘 활용해보신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사람의 자신감은 통장 잔액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으로 조금씩 목돈을 만들어, 우리 모두 부자가 되어봅시다! 출처: 윤디자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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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직장인 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것이 직장업무적인 부분이든 인간관계든 힘든 순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힘든 순간들이 쌓이게 되면 결국에는 직장을 그만두는 동료들을 보게 됩니다. 뒤늦게 그만두는 이유를 물어보게 되면 그동안 그가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는지를 알게되죠. 그만둔 후에 동료의 고민을 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동료가 힘들때 내가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격려는 아낌없이 주도록 하자 잘한 일에 대한 칭찬이 그치면 안될 것입니다. 힘들어 지쳐 있거나 실패로 좌절하는 동료를 보게 된다면 격려만이 유일한 극복방법일 것입니다. 2. 자신부터 행복해야 된다. 행복한 사람만이 다름사람에게도 그 행복을 전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상처받아 있는 상황에서 다른 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상대방을 존중해주자 어린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대부분 직감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이 고유 인격체로서 존중해줘야만 상대방 마음이 열립니다. 4. 관찰은 배려에 가장 기본이다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는 만큼 알게 된다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게 되며,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5. 무거운 대화보다는 가벼운 대화를 하자 꼭 직장내에서 생활한다고 해서 업무적인 이야기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티타임을 가지면서 가벼운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것이 좋습니다. 업무적인 부분이든 인간관계든 사람은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6. 무조건 긍정적이 사고방식을 강요하지는 말자 위로를 할 때 흔히 '누구나 겪는 일이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동료에게 위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을때가 있죠. 동료는 당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힘들어 죽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란 말은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동료가 힘들어하는 것을 충분히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7. 위로나 격려가 아니라 해결책을 가르치려 하지 말자 우리는 동료의 입장에서 무언가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고민에 정답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죠. 그런데 이런 말은 대부분 동료에게 위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책을 가르치기 보단 동료가 말하는 어려움을 묵묵히 들어주는것이 좋겠죠.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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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에서 논리적이고 간결한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방법은 수치화해서 만들던가 그래프를 동원하든가 다양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인것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1. 말하는 속도와 톤 맞추기 천천히 말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은 마음이 초조해 버리거나 빨리 말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좌절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말하는 속도는 인간의 심리를 좌지우지 합니다 또한 톤도 마찬가지로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말하는 속도와 톤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를 양호하게 유지시켜주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상대의 이름을 중간중간 넣기 인간관계 연구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를 사람을 움직인다 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것을 불러 준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것이다 하찮은 칭찬보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 반대로 상대의 이름을 잊어 버렸거나 틀리는 경우 귀찮은 일이 발생한다.. " 예를들어 카드회사나 전자제품을 사러 갔을경우 "xx님 기다리겠습니다", "xx님 말씀대로" 이렇게 상대방의 이름을 넣어서 말하는 스킬은 자사의 제품이 당신것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면서 단순 고객이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칭하기 때문에 구매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3. 자세한 설명보다는 상대방의 의문점을 해결 뛰어난 프리젠테이션이나 영업 기술자들은 자사의 상품 및 서비스의 장점을 얼마나 알리느냐에 집중하지 않고 고객 및 내 이야기를 듣는사람이 이것으로 하여 어떤 과제를 해결하거나 나아지는지 유용한점을 이야기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선 상대방의 과제가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설명을 듣고 시작하는 것이다 출처: 취업스토리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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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일 잘하는 직원이 꼭 가장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리더를 발굴하고 채용하는 데 필요한 6가지 팁을 소개한다. 리더십은 C-레벨 임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기업은 삶을 뽑을 때 신입이건 임원이건 역할에 따라 견실한 점점 더 리더십 역량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IT채용 전문 회사인 몬도(Mondo)의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인 스테파니 사무엘스는 기업이 채용에서 찾는 리더십 역량은 무엇이며 어떻게 리더를 구분하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독창적인 방법을 찾고 동료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는 직원들로 구성될 때 회사는 번창하고 성장한다. 그렇다면 채용 과정에서 리더를 알아보는 능력을 어떻게 배양할 수 있을까? 당신이 리더를 채용할 때 찾아봐야 할 리더십 자질을 소개한다." 입증된 기술 개발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전문성 개발할 기회를 확인하고 추구함으로써 책임 권한을 얻는다"고 사무엘스는 전했다. 이어서 "후보자에게 기술력을 어떻게 쌓았는지를 묻는다면 이러한 유형의 기회를 얼마나 열심히 독자적으로 찾는지를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침없는 의사결정 리더는 실수를 겁내지 않는다. 특히 혁신적인 솔루션을 얻을 때는 더 그렇다.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이러한 특성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사무엘스는 "어려운 결정에 대한 사례를 요청하거나 까다로운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방법을 통해 의사결정 방식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드백 요구 최고의 실력자가 전문적으로 성장하려면 자신의 행동 방식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피드백을 요구하고 피드백을 받았을 때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기 위해 고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사무엘스는 "면접 과정에서 피드백 주제를 소개하고 후보자가 피드백을 들으면서 어떻게 느꼈는지를 이야기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성격 리더는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많고, 동료들에게 자연스럽게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준다. 사무엘스는 "리더에겐 사람을 끌어당기고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역동적인 성격이 있다. 이는 내성적인 사람이나 외향적인 사람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모든 면접에서 긴장감은 공통 요소지만, 리더는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본성을 돋보이게 한다"고 이야기했다. 감성지수(EQ) 사무엘스에 따르면, 역동적인 성격과 함께 리더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귀중한 감성지수가 뛰어나다. 이는 공감과 이해에 관한 것이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을 이끄는 감정을 이해하고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제일 나은 방법을 관리하는 것이 다른 어떤 개인적인 기술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는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감성적으로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품질 진짜 리더는 어느 것 한 가지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들은 일을 번거롭게 만들지도 않는다. 제품의 최종 품질이 가장 높을 때 비로소 그들은 일을 끝마쳤다고 생각한다. 사무엘스 "자신과 팀의 우수성을 반영하기 위해 리더는 가능한 한 모든 것을 원한다. 업무의 질을 보여주는 작업이나 지표의 특정 예를 묻는 것은 자신이 필요한 리더인지 아닌지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출처 : CIO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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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단식을 하거나 다이어트 약을 섭취하는 등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한다면 얼마못가 금새 요요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은 살을 빼더라도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 위해 성공적인 다이어트 방법 1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느린 탄수화물을 섭취하라 최근들어 탄수화물이 마치 인류의 적인양 취급받고 있지만 3대 영양소에 속한 꼭 필요한 연료 입니다. 그래도 조절해야 한다면 오트밀 통곡물빵 등 최대한 인슐린 수치를 낮출수 있는 녀석들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슐린이 상승하여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반적인 정제곡물을 먹는 것보다 훨씬 날씬해 질 수 있습니다. 2. 양질의 과실을 섭취하라 하루에 자몽주스 227g을 3차례마시면 다른 식단 조절 없이도 3달만에 1.8kg의 감량 효과를 지닙니다. 자몽이라는 과일이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달달한 음료 대신에 당분없는 자몽주스 한잔을 마시도록 합시다. 사과를 하루에 하나씩 먹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사과는 상당히 소화가 느린 탄수화물로 구성되어있고 다양한 항산화 효능을 인체에 제공하며 폴리페놀을 함유하여 근력과 근지구력을 강화시키며 복부지방 감량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 1개에는 폴리페놀 200mg 탄수화물 30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체지방으로 잘 축적 되지 않는 지방산인 단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과실입니다. 자몽처럼 인슐린 분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를 하루에 1/4개만 먹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3. 아침에 계란을 섭취하라 계란은 단백질과 영양소의 보고여서 근려과 근매스 증가를 촉진 시켜 줍니다. 아침에 달걀을 섭취한 사람은 하루종일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며 체지방도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4. 양질의 지방을 섭취하라 지방은 마치 비만과 동일 단어처럼 느껴지지만 ‘필수 지방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몸에 좋은 지방은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연어, 정어, 숭어 등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류와 올리브 오일과 견과류에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저지방 식단보다 감량효과가 뛰어납니다. 5. 고단백 식단으로 식사하라 일반적으로 체중이 늘고 비만이 되는 이유는 운동은 적고 칼로리가 높고 영양이 불균형한 식단을 조절없이 과잉으로 먹었을때 일어납니다. 식단자체만 고단백으로 고수하면 저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을 실시하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감량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허기를 덜 느끼게 하며 이로인해 폭식도 막아주니 다이어트 효과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6. 견과류를 사랑하라 아몬드나 호두등 견과류를 통해 지방을 섭취하면 체지방과 복부지방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사람에 비해 훨씬 줄어듭니다. 견과류의 다이어트 효과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7. 우유 마시기 칼륨이 풍부한 우유는 복부지방을 연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칼륨은 지방연소를 억제하는 칼시트리올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결과적으로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8. 녹차와 홍차를 좋아하라 중국인들이 기름진 식단을 하면서도 뚱뚱한 사람이 적은 이유는 녹차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녹차는 지방 감량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녹차 추출물 역시도 그런 효과를 지닙니다. 녹차 추출물을 아침에 500mg씩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녹차와 우롱차, 홍차는 같은 원료를 가지고 만들어집니다. 우롱차는 폴리페놀 성분으로 신진대사를 높혀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혀주며 녹차는 egcg를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주게 됩니다. 홍차 역시도 지방축적을 촉진하는 코디솔의 수치를 낮추어 특히 복부지방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9. 단백질 파우더를 섭취하라 식사사이에 유청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이 성장하여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부페를 가기 90분전에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음식을 훨씬 적게 먹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것은 단백질 파우더의 성분이 배고픔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콜레시스토키닌과 GLP-1의 수치를 높히기 때문입니다. 10. 당분을 멀리하라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너무나도 지키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 역시도 달달한 것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체지방을 완전히 목표치까지 태우고 신진대사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릴때 까지는 멀리해야 합니다. 또한 칼로리가 없는 음료들 조차도 인공감미료를 넣어서 체지방 감량에 걸림돌이 됩니다.특히 탄산음료는 칼로리섭취를 통제하는 뇌기능에 혼란을 일으켜 배가 더 고파지게 하며 단맛을 내는 음료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지방축적을 가속시키니 칼로리가 없던 어떤 음식이든 무조건 단맛을 가졌다면 자제해야합니다. 11. 에너지 드링크를 적정하게 마셔라 일부 에너지 드링크는 지방감량을 촉진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카페인과 EGCG가 함유된 드링크를 한달간 섭취하면 체지방이 0.5KG정도 줄어듭니다. 다만 성분과 함유 당분을 확인을 해야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에너지 드링크 속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각성효과를 일정부분 가지며 이는 운동효과를 증대시키니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만 절대 과량 복욕해서는 안됩니다. 12. 물을 많이 많이 마셔라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먹을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 딱하나 허용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찬물 2컵을 마시면 한시적으로 신진대사율이 30%나 증가하는 효과 를 가지며 이는 체내에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몸속의 노폐물이 배출되게 되며 지방연소에도 굉장한 도움을 줍니다. 13. 고추를 먹어라 고추를 맵게 하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휴식을 하고 있을때 칼로리 연소를 촉진하고 특히나 카페인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단것도 짠것도 못먹지만 매운것을 사랑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올라갑니다. 또한 맛없게 느껴질 저염식과 단백질 식단을 그래도 먹을만 하게 바꿔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14. 두유를 마셔라 대두단백질은 유명한 지방연소 식품입니다. 두유를 20G씩 3달간 마시게 되면 복부지방이 줄게되며 이런 결과를 낸 이유는 대두가 배고픔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15. 술을 절제하라 술은 모든 다이어트에 적입니다. 특히 도수가 높은 수는 엄청난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자체만으로도 +요인인데 안주까지 먹으면 그것은 고스란히 체지방이 됩니다. 다이어트를 생각하신다면 술은 끊어야 합니다. 출처 : 피트니스 코리아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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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커뮤니케이터가 되지 않고서 위대한 리더가 되는 것은 그냥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말 잘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커뮤니케이터와 말 잘하는 사람은 많이 다르다. 능력 있는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열쇠는 강의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강의실에서 배우는 것은 발음이나 단어, 문법, 구문이나, 전달기술 같은 것들이다. 다시 말하면, 강의로 배울 수 있는 것은 ‘나’에 중심이 맞춰진다.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는 그보다 더 미묘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강의시간에 거의 다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미묘한 요소들은 상대방에 포커스를 두는 것에서 오는데, 대부분의 리더들이 필사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것은 그런 미묘한 요소들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런 요소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일단 진정으로 위대한 커뮤니케이터가 어떤 사람인지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리더들이 누구인지 한번 떠올려보라. 그들은 모두 비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는 동시에 청중의 감성에도 호소한다는 것을 알아챌 것이다. 그들은 아는 것이다. 청중의 가슴 깊숙한 곳을 건드리지 못한 메시지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후진 커뮤니케이션을 거듭한 전력이 있고, 그에 따라 절망적인 결과를 얻게 된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위대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생긴 것 역시 아니라고 믿는다. 오히려,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 데는 다른 요소가 있었을 것이다. 리더의 자리는, 위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을 요구받는 자리라는 요소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적인 성공을 만드는 핵심적인 요소다. 한 명을 대하든 한 그룹을 대하든, 여러 그룹이든, 조직 전체든, 혹은 그 이상을 대하든 그렇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이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울 것이다. 하지만 막상 일이 닥쳤을 때 그 스킬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습득한 스킬은, 필요할 때 적절히 사용될 수 있어야만 유용하다. 위대한 커뮤니케이터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황과 문맥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들은 경청할 줄 알며 상황을 관찰하고 민첩하게 파악한다. 위대한 커뮤니케이터들은 상대방의 분위기와 태도, 그들이 가진 걱정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위기에 맞추는 법까지 안다. 그러면서도 메시지 한 톨도 놓치지 않고 전달한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누구냐가 메시지 자체를 바꾸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만족했느냐에 관해서라면, 누가 메시지를 전하느냐는 심각한 사안이다. 커뮤니케이션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 그건 그렇다 치고, 당신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운다 치고, 그 실력이 충분히 무르익어 하산해도 좋겠다는 신호는 언제 오는 것일까? 그 신호는 어떻게 아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조금 길다. 당신이 다음 10가지의 원칙들을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면, 하산해도 된다는 신호다. 1. 한 입으로 두 말 말라.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들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에게 마음을 터놓지 않는다. 사람들은, 어떤 리더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고 감지하게 되면 그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그를 위해서라면 위험도 감수한다. 리더가 명성이 있다고 해도 리더의 성품이 후지다면 절대 하지 않을 만한 일이다. 당신은 신뢰를 주려고 애써볼 수는 있겠으나 신뢰를 쉽사리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신뢰는 올바른 행동, 올바른 생각, 그리고 올바른 판단을 거듭했을 때야 비로소 형성된다. 명심해라. 일단 신뢰가 형성되면,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용서한다. 신뢰가 없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2. 인간적인 관계를 맺어라. 회사의 입장을 쏟아내는 것을 멈춰라. 해야 할 것은 대화다. 독백이 아니다. 좀 더 개인적인 대화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신경쓰지 않는다. 당신이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를 신경쓸 뿐이다.”라는 옛말은 여전히 옳다. 전통적인 비즈니스 이론은 리더들은 한 발 물러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한 발 물러서 바라보라. 당신이 알 수 있는 건 한 번 걸러진, 진실 비슷한 것밖에는 없을 것이다. 당신이 상대방과 의미 있는 관계를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상황이 어떻게 손써볼 수 없게 악화된 후에야 알게 될 것이다. 3. 구체적으로 소통해라. 모호한 것보다 구체적인 것이 낫다. 언제나 그렇다. 명료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법을 배워라. 단순하고 간결한 것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것보다 낫다. 언제나 그렇다. 시간은 금이다. 이 명제가 지금처럼 분명했던 때는 없었다. 리더들은 도중에 말을 끊고 요점만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남들도 그러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짧고 명료한 것의 가치를 이해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신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겹겹이 싸인 포장지를 뜯어버리고 핵심만 말하라. 당신의 말을 가치 있게 만들 것이다. 4.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을 내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무엇을 가져올 것인지가 아니다.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는 상대와 소통하며 상대에 대한 정보를 취하고 수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는 소통하는 와중에 아이디어를 전달한다. 쌍방이 얻어가야 하는 것이 뭔지를 구체화한다.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유도한다. 그들의 비전을 전염시키기까지 한다. 조력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는 것이 열쇠다. 상대에게서 많은 것을 얻겠다는 마음가짐보다 한 발짝 나아가 더 높은 차원의 것을 함께 이루겠다는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당신은 목적을 이룰 것이다. 직관적으로 봤을 때 납득이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니즈와 욕구에 집중하는 것이 당신의 어젠다에 집중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가져다줄 것이다. 5. 오픈 마인드를 가져라. 마음을 닫으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문도 닫힌다. 상반된 의견을 가진 상대방을 맞닥뜨렸을 때, 리더는 작전에 돌입한다. 상대를 설득하겠다는 작전이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겠다는 목표를 가진다. 자신과 상반된 의견이 제기되는 순간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인식할 때면 항상 깜짝 놀라곤 한다. 그 순간은 무서워해야 할 순간이 아니라 호기심과 흥미가 마구 샘솟아야 하는 순간이다. 툭 터놓고 대화해라. 당신에게 반대하고 당신에게 시련을 주며, 동시에 당신을 성장시킬 상대와 말이다. 기억해라. 문제가 되는 것은 ‘의견’이 아니다.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배우려는 자세로 토론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6. 그 입 다물고 들어라. 위대한 리더들은 언제 말해야 하는지, 또 입을 다물어야 할 때는 언제인지 안다. 단순히 똑같은 메시지를 지겹도록 반복하는 것이 유의미한 대화를 나누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다. 대화라는 형식의 커뮤니케이션은 강의나 독백보다 낫다. 당신이 어떤 것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백 날 말하는 것보다 귀를 열고 진심으로 듣는 편이 좋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당신은 능력 있는 커뮤니케이터에 한 발짝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7. 자만심을 버리고 공감을 가져라 나는 자존심을 지킨답시고 능력 밖의 허언을 쏟아내는 리더가 아니다. 정직한 커뮤니케이션은 거품 낀 자만심이 아니라 공감과 배려에서 온다. 공감능력 출중한 커뮤니케이터들은 진실 되고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한다. 가면 뒤에 숨어서 커뮤니케이션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나타날 수 없는 진실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은 의심을 신뢰로 바꾼다. 8. 행간을 읽어라. 하던 것을 잠깐 멈추고, 위대한 커뮤니케이터를 아무나 떠올려봐라. 그들이 행간을 읽는 데 귀재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들은 커뮤니케이션 도중 드러나지 않은 내용들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데 출중하다. 리더는 미사여구를 남발하는 사람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 영리한 리더들은 필리버스터하기보다 항복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인스턴트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에, 사람들은 모두들 본인의 마음을 내보이는 것에 급급해 남의 마음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눈치 채지 못 하는 것처럼 보인다. 눈을 떠라. 귀를 열어라. 입은 다물어라. 얼마나 많은 것들을 알아챌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행간을 읽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9.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당신의 주제를 발전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에게 시간을 낼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어떤 주제에도 깊이가 없어 대화를 해도 얻을 게 없는 사람에 관심을 가질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중요한 것은 무슨 말을 하느냐다. 어떻게 말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좋은 커뮤니케이터는 대개 ‘콘텐츠’와 ‘전달방법’ 둘 다를 파악할 줄 안다. 따라서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에 현혹되지 않는다. 10. 여러 사람들 앞에서도, 한 명 한 명에게 말하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하라. 리더들이 항상 휘황찬란한 문구를 구사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친밀한 분위기에서 개인들에게 이야기할 때는 그렇다. 위대한 커뮤니케이터들은 회의실에서 10명에게 말할 때나 대강당에서 1만 명 앞에서 말을 할 때도 마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하는 것처럼 문구를 다듬을 줄 안다. 신뢰와 친밀감을 쌓을 줄 안다면 커뮤니케이션은 성공적일 것이다. 덧. 필요한 경우 메시지를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준비하라. 많이 언급되지는 않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중 하나는 메시지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그럼에도 악화되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것이다. 이는 ‘사전 대책’이라고 불린다. 다시 말해, 성공적으로 상대방과 소통하고 싶다면 당신이 가진 목적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당신의 전문성과 공감능력, 명료함과 같은 것들이 그다지 먹혀들지 않는 것 같다면, 대화 도중에라도 전략을 바꿔야 한다. 가령, 훌륭한 질문을 던지거나 유머러스하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수 있다. 스토리나 관련 데이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필요한 경우, 까놓고 얘기하는 편이 먹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다른 대안이 없을 때 사용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사람과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해서 상대방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생산적인 대화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작정 돌진하는 것보다 백배 낫다.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 생각하지도 마라. 본인의 목적이 뭔지 설명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 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나는 항상 놀라곤 한다. 지식, 비즈니스 논리, 이유, 공감대 형성 등으로 당신의 메시지를 정당화하는 데 실패한다면, 당신이 전한 메시지는 언급되지 아니한 만 못하다. 당신의 메시지를 다시 정당화하려면 더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할 것이니 말이다. 당신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메시지를 전해야 할 순간이 오면 꼭 기억하라. 메시지에 사실오류가 있어서는 안 되며, 근거가 충분해야 하고 비즈니스 논리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한다. 말하기 전에 시간을 조금 투자해 말을 다듬는다면 말한 뒤에 후회할 일을 막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당신, 당신의 생각, 그리고 당신의 상황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라.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의 니즈를 충족하고 상대방이 걱정하는 바가 뭔지 이해하며 그들의 세상에 가치를 얹는 것에 가깝다. 실천하라. 당신이 겪었던 커뮤니케이션 문제들의 상당부분이 해결될 것이다. 출처: 포브스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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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리더가 조직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부서원들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에는 ‘진정성(authenticity)’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장례식은 전문 리더십 교훈을 얻을 수 없는 장소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국 재향군인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서 정보와 기술사무소의 CIO이자 정보기술 차관보인 라번 카운실은 자신의 어머니 장례식에서 ‘진정성 있는 리더십’ 역할의 영감을 얻게 됐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CEO도 아니었고, 잡지 표지에도 등장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장례식장인 교회는 가득 찼다. 목사가 ‘밀리는 당신을 언제나 지켜주던 사람이었다. 진실한 사람이었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는데 그게 목사가 이야기한 전부였다. 나는 매일 그렇게 살기 위해 내 인생과 직장에서 노력한다.” 오늘날의 IT 조직들은 진정성 있고 대담한 리더십으로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회사의 또다른 문제인 인재를 어떻게 끌어들이고, 채용하며, 유지하는지를 해결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소속감 고취 오늘날의 구직 시장에서 기업들은 평생직장을 보장할 수 없고 직원들도 이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 제시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근로자들이 찾는 것은 바로 목표, 미션, 공유 가치다. 세대 조사과 경영진 교육을 담당하는 컨설팅 업체인 레인메이커싱킹(RainmakerThinking)의 창립자이자 <모든 사람이 트로피를 받는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면한 27가지 과제>, <소프트스킬 격차 좁히기>의 저자인 브루스 툴간은 이러한 목표, 미션, 공유 가치가 진정성 있는 리더십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툴간은 “지금 우리는 직업 안정성이 없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사라졌다. 비즈니스는 간소하고 민첩해야 하고 예전처럼 평생직장을 보장할 수 없다. 그러면서 충성심은 더욱 단기화되고 계산적으로 변했다. 가장 깊은 충성심은 신뢰와 믿음이 있는 사람들 사이와 공유된 미션에 기여한다고 느끼는 직원들에게서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다시 말해 열심히 일하면 회사가 은퇴까지 책임졌던 문화가 없어졌기 때문에 툴간은 단기적인 성장, 정직, 투명성, 진정성에 관련이 큰 단기적 가치 제안에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진정성 있는 리더 상 이런 새로운 직장 환경의 리더십은 예전의 지휘통제, 상명하복 시스템과 아주 다르고 한 세대 전과도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 진정성 있는 리더십은 개인의 독특한 강점과 재능을 강조하고 향상 분야의 이해와 수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든 리더마다 다르게 보이게 된다. 카운실은 진정성 있는 리더에 대한 ‘통일된’ 정의는 없다고 말했다. 개인적 가치와 믿음을 모든 상황에 적용하고 이를 굳게 지원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그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오래전에 가정에서와 같은 모습을 회사에서 보이고 그 가치를 타협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내겐 4가지 원칙이 있다. 투명하고, 책임지며, 팀워크를 활용하고, 혁신적이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직장에서 지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성격이기도 하다. 이런 원칙에 기반을 두고 이런 신념을 지키는 것이 진정성 있는 것이다.” 카운실은 진정성 있는 리더십이 결점 없는 리더십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중요한 것은 진실한 자신에서 벗어나지 않고 행동과 결정을 핵심 가치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직원들도 스스로 정직하게 행동한다는 게 카운실의 생각이다. “에티켓과 헷갈려선 안 된다. 물론 예의와 친절함을 유지해야 한다. 멋대로 행동하고 ‘하지만 나는 진실했어’라고 말하는 건 소용이 없다. 나에게 이는 당신이 언제나 누구를 얻게 될지 알고 내 가치가 타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음을 의미한다. 업무가 어려울 때 당신의 팀과 동료들을 당신과 묶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진정성 있는 리더십은 미션, 목표나 가치와 나와 맞지 않는 몇몇 사람을 잃게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이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부서원들이 참여하고 충성하며 생산적이면서 장기간 헌신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진정성은 사람들을 내 쪽으로 모이게 하거나 진실하지 않은 사람이나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들을 멀어지게 함을 뜻한다. 그리고 이는 모두 프로세스의 일부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어서 “이는 누가 진짜 내 사람이고, 누가 진짜 이러한 성향을 가졌고 가지지 않았는지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내 남편과 내 총책임자는 나를 ‘가차 없다’고 묘사했다. 내 스타일은 거친 야구 코치와 비슷하다. 에너지가 넘치고 당신이 최선의 게임을 하도록 무엇이든 도울 것이다. 또한 이는 내가 당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쓴다는 뜻이다. 나는 투수에게 만루홈런을 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 회사 와이든(Widen)의 CEO 매튜 고너링은 진정성 있는 리더십에 대해 “리더로서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파악하며 더 큰 조직을 돕기 위해 변화에 개방하는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과거 리더들은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좀더 진정성 있는 리더십으로 가는 첫걸음은 당신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함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는 몇몇 사람들에게는 아주 불편한 약점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투명성과 정직과 함께하는 바로, 내게는 진정성의 일부다. 당신의 동료들에게 약점을 보이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열리며 당신의 능력이 없는 분야에 그들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전체 조직을 더욱 진정성 있고 믿을 수 있도록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진정성 있는 조직 고너링은 진정성 있는 조직이 고객과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고 강조했다. 고너링이 직원들에게 모든 고객 관계에서 진정성 있고, 열린 마음으로 대하며, 정직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와이든은 보통의 공급사-고객사 관계를 넘어 실질적이고 인간적인 관계를 구축한다고 말했다. 고너링은 “우리가 만나는 모두에게 우리의 강점, 우리의 개선점,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정직하게 이야기한다. 리더십과 직원들 사이에 벽을 세울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공급사와 고객 사이에도 이러한 장벽을 세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진정성은 우리가 더 나은 피드백, 더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얻고 고객 유지율이 높아지고 더 나은 고객 추천을 얻게 됨을 의미한다. 계속해서 장점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 LLP)의 인적 자원 프랙티스의 책임자이자 딜로이트 리더십(Deloitte Leadership)의 글로벌 리더인 앤소니 아바텔로는 진정성이 다양성과 소속상을 고취한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더십의 진정성은 다양하고 폭넓은 인력을 끌어모으는 게 중요하다. 생각, 배경, 경력, 성별, 인종, 민족의 다양성은 성장, 집행, 영감을 돕고 모두 인재들을 조직 내에 유지하고 끌어 모으는데 핵심이다. 그리고 당신이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으면 매출이 증가하고, 신제품 혁신이 일어나며, 이런 비즈니스 결과물과 부합하는 강력한 조직 문화를 얻게 된다.” 진정성 있는 리더가 되는 방법 당신은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구축할 수 있나, 아니면 진정성 있는 리더십은 운이 좋은 사람만 얻을 수 있을까? 유니시스(Unisys)의 글로벌 클라우드와 인프라 서비스 부회장 스티브 넌은 이 2가지의 중간이라고 답했다. 넌에 따르면, 몇몇 사람들은 타고난 리더며, 몇몇은 잠재력은 있지만 그 자질을 개발하는 데 도움과 지원이 필요하고 몇몇은 리더 자질이 아예 없다.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리더’와 현재 상황 유지에 능력이 있는 ‘관리자’ 사이에도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리더십 개발은 당신의 약점과 강점을 염두에 두고 이를 당신의 직장에서 식별할 수 있음에 달려있다. 솔직히 몇몇 사람들은 리더가 되고 싶어 하고 몇몇은 관리자가 되고 싶어 하며 몇몇은 그냥 직원이 되고 싶어 하는데, 다 좋다. 세상은 모든 유형의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이들 중 어떤 역할이 당신에게 편안한지 알아보고 수용할 수 있는 것이 진정성의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다.” 딜로이트의 아바텔로는 리더십에 타고난 능력이 없지만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과 이러한 능력을 개발하고 함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뜻대로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바텔로는 “이러한 리더십 능력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며 “변화에 적응성이 아주 좋고 똑똑하고 동기부여가 되어있고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 능력을 갖춘 사람을 찾고 이들의 현재 능력과 잠재력을 보는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이들을 교육하고 경험과 다른 상황에 대해 학습하도록 해 전문성을 구축한다. 이는 우리가 진정성 있는 리더를 개발하기 위해 찾은 가장 강력한 방법들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바텔로에 따르면, 이러한 리더십 교육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과 같은 것으로 효과를 얻는 데 오랜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잠재성이 개인이 새로운 지식을 취득하고 적용하는 속도에 있다면 능력은 최고 수준으로 일을 수행하도록 훈련하고 개발될 수 있는 근육과 같다. 아바텔로는 그 최고 수준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강조했다. “나는 20대에 마라톤을 뛰었다. 내가 깨달은 점은 내가 아무리 힘든 훈련을 받아도 나보다 더 최적의 생체와 유전적 능력을 타고난 사람이 항상 있다는 점이었다. 나는 10Km를 달릴 때는 기량이 우수했지만 장거리 마라톤을 뛸 때는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인식하는 것은 리더십에서 사람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과 같이 진정성에 대한 큰 진전이다.” 이는 높은 잠재력을 지닌 인재가 조직 안이 아닌 외부의 경험과 노출을 언제 얻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선견지명을 가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바텔로는 “잠재력과 능력을 이해하는 것은 조직 내외 모두에서 개발될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세계적 조직 운영, 제품 개발에 초점 맞추기, 부서의 변혁 주도로, 외부적으로는 기관 투자자들과 협업, 다른 산업으로의 이동, 당신 공간 외부의 혁신 조사로 개발될 수 있다. 가끔은 높은 잠재력을 지닌 리더십 인재들을 내보내 외부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정성으로 이끄는 리더, 따르는 조직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직장에 넘쳐남에 따라 이 차세대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조직들에게는 진정성 있는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브루스 툴간은 비즈니스는 진정성과 오늘날 직원들이 어떻게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대화하고 열린 커뮤니케이션에 관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앞으로의 인력 관리와 조직 문화를 주도하게 될 떠오르는 표준이다. 이게 새로운 현실이라는 점에서 당신 조직의 행동, 표준, 기대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하고 아니면 뒤처질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고 툴간은 덧붙였다. 출처 :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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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이코노미스트> 선정 2024년 올해의 책 ★ 아마존 선정 2024년 과학 분야 올해의 책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M의 특징과 한계에 관해 명확히 알려 주고,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2025년은 AI에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AI 전쟁에 돌입했다.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대가 열린 셈이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누구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주목한다면,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1부. 1장. 외계 지성의 탄생 2장. 외계 지성 정렬하기 3장. 공동지능이 되기 위한 네 가지 원칙 2부. 4장. 사람으로서의 AI 5장. 창작가로서의 AI 6장. 동료로서의 AI 7장. 교사로서의 AI 8장. 코치로서의 AI 9장. 우리의 미래와 AI 맺음말: AI와 우리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원제 : Co-Intelligence: Living and Working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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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산을 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인생의 산을 오른다. 때론 두려움에 움츠러들고, 때론 갈망에 이끌려 길을 나선다. 산을 넘으면 더 높은 산이 있을 거라 믿으며,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몸을 밀어붙인다. 그러나 이 책은 묻는다. 정상을 넘어, 그 너머를 본 적이 있는가? 정상은 도착점이 아니다. 정상에 서는 순간, 우리는 깨닫는다. 두 번째 산은 없다. 더 높은 산을 찾을 필요도 없다. 진짜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된다.그곳에서 우리는 단순한 성공이 아닌, 존재의 근원과 마주하고, 자신을 초월하는 길을 발견한다. 이 책은 단순한 등정의 기록이 아니다. 좌절과 방황, 다시 일어서는 고통 속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두려움을 돌파하며, 마침내 정상에서 더 깊은 진리를 깨닫는 여정이다. 모든 순간이 의미가 있다. 땀과 상처, 흔들림 속에서도 우리는 성장하고, 결국에는 영원으로 솟아오를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정상은 끝이 아니다. 거기서 우리는 비로소, 나를 넘어선다. 목차 PROLOG: 한계를 넘어서 진정한 나를 만나다………… 09 누구나 마주하는 산 ……………………………………… 19 갈망의 눈 ………………………………………………… 35 지도 만들기 ……………………………………………… 55 산이 아니고 언덕인 이유 ……………………………… 75 지도에 없는 길 …………………………………………… 97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117 생명의 물이 필요하다 ……………………………………131 솟아 오름 …………………………………………………149 능선에서 마주하는 나 ……………………………………191 나무, 이슬, 이끼 그리고 꿀벌 ………………………… 211 산 정상에 올라 …………………………………………… 227 EPILOGUE: 정상을 넘어, 영원으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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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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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간 성취력의 비밀을 밝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김주환의 《그릿》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12년만에 세전면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그릿》은 절판 이후 뇌과학에 기반한 저자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접목해 성취의 근간인 마음근력의 개념을 새로 정립했다. 2013년에 김주환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개념화된 《그릿》은 2011년 《회복탄력성》 출간 이후 좀 더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도서를 고민하던 중,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직장인까지,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는 판단 하에 ‘성취력을 높이는 비법’을 담았다. 특히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청소년들과 아이를 무한경쟁 시스템으로 내몰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가 극성을 부릴수록 아이의 성적이 오를 거라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며,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학업에 몰입하는 건 성취력의 근원인 ‘그릿’을 갖추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새롭게 정립한 그릿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G는 성장(Growing)으로, 현재 상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내는 것을 뜻한다. 이 성장(G)은 자기조절력, 자기동기력, 대인관계력이라는 세 가지 마음근력으로 이루어진다. R은 대인관계력의 대표적인 구성 요소인 관계성(Relatedness)을, I는 자기동기력의 대표적 요소인 내재동기(Intrinsic motivation)를, 마지막 T는 자기조절력의 근간인 끈기(Tenacity)를 뜻한다. 목차 프롤로그. 그릿,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다 잘 해내는 마음근력 1장. 공부에 대한 오해와 착각 공부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오해 공부에 대한 오해가 자녀의 공부를 방해하고 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첫 번째 오해, 지능과 성적은 유전된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건 부모의 머리가 나빠서인가? 네덜란드의 겨울 기근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스트레스도 유전될 수 있다 두 번째 오해, 지능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능력성장믿음 VS. 능력불변믿음 일부러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수학을 잘하는 이유 세 번째 오해, 일찍부터 선행학습을 시켜야 유리하다?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영재 2장. 그릿, 모든 성취의 원동력 무엇이 성공을 이끌어내는가 비인지능력의 비밀 노력하는 것도 능력이다 원래 잘하는 아이는 없다 자기소개서에서 가산점을 줘야 하는 항목 그릿, 성공적인 삶의 필요조건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어떻게’ 가르칠까에 주목하라 공부를 잘하려면 그릿부터 키워라 3장. 자기조절력 : 나를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 나를 움직이는 힘, 자기조절력 장점은 보고자 마음먹어야 보인다 집념의 원천, 자기조절력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전전두피질의 문제다 즉각적인 만족인가, 지연된 보상인가 아이의 전전두피질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자기조절력,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자기참조과정을 위한 훈련법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의 의미 편도체를 안정시키는 방법 부모가 먼저 자기조절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4장. 대인관계력 : 건강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가장 강력한 힘, 대인관계력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 고3병에 안 걸리는 방법 아이를 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소통능력을 이루는 두 개의 축, 사랑과 존중 감사일기, 대인관계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훈련법 친구 많은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이유 유전인가, 환경인가 모든 능력의 원천, 소통 5장. 자기동기력 : 열정을 갖고 스스로 해내는 힘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자율성, 자기동기력의 핵심 아들 셋을 모두 서울대 보낸 교육비법 한국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만 공부를 잘하는 이유 자율성으로 자기동기력을 키워라 동기부여와 ‘도파민’의 보상체계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동기는 강해진다 자기동기력의 비밀, 현실과 미래의 격차를 줄여라 6장. ‘시험 잘 보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시험에도 그릿은 필요하다 자기조절력으로 시험불안증 극복하기 시험불안증은 왜 생겨나는가 기억 인출을 방해하는 시험불안증 규칙적인 운동으로 자기조절력을 키워라 시험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문제풀이 능력을 높이는 자기동기력 시험 보기 직전에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긍정적 정서와 문제풀이 능력 시험도 결국 ‘소통’이다 시험과의 소통 훈련, 자가피드백 점수나 등수가 아닌 계획 자체를 목표로 삼아라 미주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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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0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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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컴퓨터 테크놀로지의 살아 있는 신화, 빌 게이츠. 세계인의 변화와 발전, 진보를 이끈 이 걸출한 인물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궤적을 따라가며, 당시 그가 보여 준 열정과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소회를 들어 본다. 『소스 코드』는 어린 빌 게이츠가 소프트웨어라는 미개척 분야의 잠재력을 직감하고 운명의 단짝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기까지의 나날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자기 삶의 거의 모든 토대가 되어 준 관계, 교훈, 경험에 대해 차근하게 이야기한다. 빌 게이츠가 직접 들려주는 현명하고 따뜻하며 허심탄회한 이 회고록은, 전 세계가 궁금해하는 어느 미국인의 인생에 관한 매혹적인 초상화이다. 목차 프롤로그 11 1장 트레이 21 2장 뷰리지 53 3장 합리적인 77 4장 운 좋은 아이 105 5장 레이크사이드 139 6장 무료 이용 시간 171 7장 고작 애들에 불과하다고? 197 8장 현실 세계 233 9장 단막극 배우와 파이브 나인 269 10장 조숙한 철부지 297 11장 와일드카드 335 12장 완전무결 363 13장 마이크로-소프트 385 14 장 소스 코드 429 에필로그 479 감사의 말 487 사진 저작권 499 화보 501 원제 : Source Code: My Begin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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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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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일상의 순간에서 길어올린 깊은 통찰과 산뜻한 위트로 인간 내면의 지형도를 섬세하게 그려온 작가 김금희의 세 번째 산문집을 펴낸다. 2024년 세 번째 장편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로 괄목할 만한 작가적 도약을 이루며 앞으로의 행보에 두터운 신뢰의 시선이 모이는 지금, 국내 소설가로서는 사상 최초로 남극 체류기를 들고 돌아왔다. 왜 남극이어야 했을까. 그리고 작가는 그 극지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기록했을까. 주권도 화폐도 국경도 없는 곳, 세계의 끝,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지구의 가장 먼 곳, 마치 흰빛처럼 아스라이 존재하는 얼음 땅. 얼음이 말뚝을 대신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유빙이 해안까지 몰려오며 멀리서 빙벽 무너지는 소리가 허다하게 들리는 곳. 펭귄과 고래와 이끼와 암석과 영구동토층이 본연의 자리를 지키는 그곳. 작가는 인간과 그것이 만들어낸 문명이 없는 자연 속에서 압도적인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잠시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오래 머무르며 인간종으로서 작고 단순하고 겸손해지는 과정을 겪어보기를 원했다고. 작가가 되기 전부터 꿈꿨던 남극 기지 방문은 쉬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다. 여러 경로로 시도했으나 늘 실패했고 마침내 <한겨레>의 특별 취재기자 자격을 부여받음으로써 극적으로 가능해졌다. 특파원으로 위촉된 뒤에는 극지연구소에서 파견하는 하계 연구 대원이 받는 훈련에 준하는 생존과 안전 교육 과정을 여름 내내 수료한 뒤, 2024년 2월 1일 비로소 남극 땅을 밟는다. 1월 27일 한국에서 출발해 남극의 관문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대기한 후 이루어진 여정이다. 근 한 달 동안 직접 남극 세종 기지에 체류하며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대면함은 물론 극지에서 행하는 연구와 이를 수행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꼼꼼히 취재하고 그 깨달음을 ‘나의 폴라 일지’로 남겼다. 이를 <한겨레>에 10개월간 연재한 뒤 전면 개고를 거쳐 이 산문집으로 엮어낸 것이다. 목차 1 책, 캐리어 그리고 천사들 ‘없는’ 행성으로 / 그 여름, 버디 라인 / 아 유 오케이? / 나는 비펭귄 인간 2 작은 눈사람들의 세상 여름 언덕의 펭귄들 / 이상한 관찰자 / 그 카펫은 밟지 마 / 식물 수업 3 대기의 강 남극의 독학자 / 언니네 ‘공기밭’/ 비닐 금지 / 황금빛 이끼 숲 / 해피 뉴 이어 4 명명의 세계 먼저 떠나는 사람들 / 남극해를 걷다 / 유령들 / 따뜻하게, 더 따뜻하게 5 나의 폴라 속으로 천사도 가끔 거짓말을 한다 / 고래의 첫 숨 / 거꾸로 된 달의 얼굴 / 안녕, 펭귄 에필로그 태어나서 내가 가장 잘한 일 부록 나의 남극 사진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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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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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20여 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변호사 정지우가 자신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담긴 책을 내놓았다. 나의 중심을 먼저 세우는 관계의 기초부터, 다정함을 기르는 환대와 소통의 기술, 나를 짓누르는 나쁜 관계 대처법과 오랜 관계에 뒤따르는 위기 극복법까지, 특유의 섬세하고도 단호한 문장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안내한다. 무엇보다 삶이란 결국 “타인의 빛남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단순한 처세술이 아닌, 삶의 ‘진짜’ 이익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관계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목차 프롤로그 1. ‘나’라는 중심: 관계의 기초 나에게는 경쟁자가 없다 호불호는 취향일 뿐이다 시선의 중간 지대에서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관계에 드는 에너지 조절하기 성향 불변의 사고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기분 좋은 배신 위선과 진실 사이 2.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관계의 시작 나도 비밀을 갖고 싶다 타인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타인의 속마음을 추측하지 않기 100퍼센트 순수한 마음은 없다 이해 혹은 매도에 대하여 타인은 항상 나보다 자존심이 세다 ‘완벽한 사람들’에 대한 상상을 버리기 시기심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통제 지옥 타인의 진심을 알고자 한다면 그의 마음에 가장 필요한 말 3. 다정함은 상호적인 것이다: 관계의 원리 약할수록 강해진다 소통의 비결 들어주는 법 대화가 안 되는 사이 다정함은 상호적인 것이다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타인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타인이 나의 환대를 받고 싶은가 당신에게 받아내고야 말 고마움 4. 오래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관계의 깊이 우리 곁에 남은 사람 모든 관계에는 위기가 있다 서로의 기복을 견디는 관계 이중성과 책임 전가 오래 가는 커플의 비밀 타인에게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는가 맺고 끊음에 관하여 타인의 약점에 관해 잘 모른다면 고정된 존재로 남겨두지 않는 용기 5. 어떤 ‘벽’은 필요하다: 관계에서 나를 지키기 뒷담화에 대하여 나를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에 굴복하는 일 누군가를 함께 비난해줄 사람 좋은 비판과 비판을 위한 비판 공감하나 동의하지 않는다 비교가 체화된 사람들 우월감에의 몰입 오만한 방관자들에 대하여 ‘대박’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경계하기 6. 더 깊은 삶으로: 관계의 목적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없다면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새겨진다 당신과 나는 서로의 주인공이 된다 나의 핵심을 인정해주는 관계 우리는 줄 때 자기 자신이 된다 타인의 빛남에 기여하는 일 권력관계의 너머에 관계가 우리를 살린다 _우정의 과학 1 그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르친다 _우정의 과학 2 타인에게 시간을 쓰는 일 _우정의 과학 3 나의 인터뷰는 부록 | 인터뷰: 타인이라는 깊이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전 CEO의 변화를 이끄는 마음 ‘최인아책방’ 대표의 타인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마음 김민섭 작가의 축제를 여는 마음 윤성원 뉴스레터 ‘썸원’ 대표의 당신과 함께하는 마음 조이스 박 작가의 나의 길을 떠나는 마음 박소정 ‘녹색광선’ 대표의 자기 세계를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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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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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당신은 오늘도 ‘갓생’을 외치지만 3일을 버티지 못한다. 매일 밤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감동하지만 아침이면 무너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인생은 제자리걸음이다. 왜일까? 40년간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와 같은 세계적 대가를 해부해온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마침내 진실을 공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동기부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아주 작은 행동의 누적’이다. 어제보다 1% 더 나아진 행동이 무기력을 쾌감으로 바꾸고 잠자던 성장 본능을 깨우며 마침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당신의 출신과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책에는 목표 시각화부터 시간의 마법 같은 활용법까지, 저자가 평생 연구하고 증명한 성공 전략이 빼곡히 담겨 있다. 특히 각 장 마지막의 「실행 프로젝트」는 당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1장 무엇이 당신을 안주하게 하는가 그것이 무엇이든 원하면 배울 수 있다 인생의 모멘텀을 바꾸는 방법 출신과 배경을 탓하지 말라 “책임은 나에게 있다”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라 신중하게 결정하라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실행 프로젝트: 나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2장 한 번에 인생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 자아개념을 재정립하라 좋은 하루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동기부여에 대한 2가지 착각 중간에 포기하는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너무 당연해 자주 간과되는 성공 메커니즘 실행 프로젝트: 긍정적인 자아개념 확립하기 3장 성공을 가속화하는 성장 마인드셋 낡은 믿음을 버려야 인생의 액셀을 밟는다 때론 행동이 믿음을 결정한다 생각의 메커니즘 바로 알기 자기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실행 프로젝트: 성공 마인드셋 설정하기 4장 목적지를 정해야 출발할 수 있다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7단계 프로세스 나를 주어로, 현재 시제로, 긍정문으로 위기에 무너지는 사람 vs 위기를 견디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실행 프로젝트: 3P 기법으로 목표 세우기 5장 빠르게 시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라 현실 안주, 무기력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기술 실행 프로젝트: 행동을 단순화하기 6장 나 자신의 첫 번째 후원자가 되라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하는 마법 3단계 긍정 확언 훈련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질문하라 긍정 확언의 힘 실행 프로젝트: 목표를 이상화, 시각화, 언어화하기 7장 멀리 보아야 멀리 간다 마시멜로 실험과 만족 지연 장기적 목표가 없을 때 생기는 일 매일 성실하지 않으면 멀리 볼 수 없다 사분면 시간 관리법을 활용하라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시간 관리 사분면 그리기 8장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빠르게 실패할수록 빠르게 성공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필요한 태도 3퍼센트에 불과한 확률에도 대비하라 실행 프로젝트: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9장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라 탁월한 기업이 하는 동기부여 조용한 퇴사를 막는 방법 팀원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 자비로운 독재자형 리더가 성공한다 좋은 리더는 만들어진다 실행 프로젝트: 핵심 가치, 목표, 기한에 맞추어 업무 계획하기 10장 성공을 자동화하는 루틴의 힘 충분히 숙면하라 아침에는 운동하라 책으로 명상하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라 건강한 식습관을 들여라 주변 사람에게 애정을 쏟아라 멈춤 없이 성장할 당신에게 건네는 마지막 조언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루틴 만들기 [원제 : Unstopp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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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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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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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지난 10년간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우리 시대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대표적인 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한 채사장이 5년 만에 다시 시리즈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전작 1, 2권에 이어 3권이 아니라 0권 <제로> 편을 출간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동시에, 0이라는 숫자로 인류의 방대한 지성사를 연결하며 깊은 지식까지 아울렀다. 그리고 이제 5년 만의 신작 ∞권 <무한> 편은 깊은 지식으로 잠영했다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실천’의 영역을 다루며, 10년간 인문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다. 그 어떤 시대보다도 수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왜 알면 알수록 채워지지 않을까? 작가는 이 문제에 오랜 시간 천착한 끝에, 지식이 삶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실천하지 못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서 실천이란 곧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코페르니쿠스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간 지식의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연결고리로 인문학의 대축적지도를 그려낸 작가는 어느덧 지식과 지혜를 넘어 삶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지식이 무엇인지 강렬하게 깨달음으로써 요원한 것만 같은 좋은 사람이 되는 법,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법, 고요하고 평온하게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발심 – 세상을 의심하다 2. 정비 – 주변을 정리하다 3. 정진 – 내면의 길로 들어서다 4. 견성 – 길의 끝에 있는 것 5. 출세 – 세상으로 나아가다 6. 조망 – 시작과 끝, 생과 사를 보다 7. 전진 – 계속 걸어가다 에필로그 저자의 말 –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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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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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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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펩시, 알리안츠, 던킨, 파파존스 피자, 티파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성과를 더 빠르고 더 크게 내고 싶다면, 더불어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결코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표 달성 기한을 연말로 잡는 순간 우리에게는 긴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긴박감 없는 하루하루는 무능력하고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매번 반복하고 있다.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간파하고 해결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바로 12주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기한을 기존의 12개월에서 단 12주로 대폭 압축하여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최소 네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결국 일의 강도와 시간을 대폭 늘려 자신을 갉아 넣으라는 말이 아니냐고 지레 겁먹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저자는 책에서 분명히 밝힌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 속 위인들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었다. 단지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달랐던 것이다.” 12주 프로그램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총 8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겨 반드시 결과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과업을 선별하고 수행해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5장 진실 마주하기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7장 생각과 행동의 주인 되기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10장 삶에 불균형 일으키기 2부 12주로 1년 살기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12장 비전 수립하기 13장 12주 계획 세우기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15장 평가하기 16장 시간 배분하기 17장 주인의식 갖기 18장 헌신하기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맺음말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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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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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2016년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수상작. 10년 전 작가 한강은 '내 여자의 열매'라는 단편소설을 썼다. 한 여자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식물이 되고, 함께 살던 남자는 그녀를 화분에 심는 이야기였다. <채식주의자>는 언젠가 그 변주를 쓰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인 상상력이 결합해 섬뜩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연작 소설이다. 표제작인 '채식주의자',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 불꽃', 2002년 겨울부터 2005년 여름 사이에 씌어진 세 편의 중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세 이야기의 한 사람의 주인공을 공유한다. 죽어가는 개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점점 육식을 멀리하고 스스로가 나무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는 '영혜'. 그러나 작중 화자는 서로 다르다. '채식주의자'에서는 아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이, '몽고반점'에서는 처제의 엉덩이에 남은 몽고반점을 탐하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사진작가인 영혜의 형부가, '나무 불꽃'에서는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을 목격했으나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혜가 각각 화자로 등장한다. 단아하고 시심 어린 문체와 밀도있는 구성력이라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살아있다. 이전까지 소설가 한강이 발표해온 작품에 등장했던 욕망, 식물성, 죽음, 존재론 등의 문제를 한데 집약시켜놓은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 해설 / 허윤진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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