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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영 대표,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커리어 이야기.
  • Q1. 오늘의 주제는 ‘나를 브랜딩’하기 입니다. 나를 브랜딩한다.. 무슨 얘기인가요? ‘브랜딩’부터 정의해볼까요? 브랜드가 뭔지는 다 아실 겁니다. 저희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 살죠. 된장녀라고 찍히며 마시는 한 끼 식사값의 커피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매일 매일 컴퓨터를 키면 모니터에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 백화점 가면 즐비한 의류 브랜드 등.. 저는 가끔 내가 아는 브랜드가 과연 몇 개나 될까 궁금할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처음부터 브랜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세심한 기획과 전략에 따라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죠. 이것을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똑 같은 제품은 많을 수 있지만 고유의 브랜드는 하나지요.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Q2. 그렇군요. 그럼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은 기업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나를 브랜딩化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나를 하나의 브랜드르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청취자분들이 나를 브랜딩하는 것이 왜 필요할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제대로 브랜딩하게 되면 유명한 브랜드,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없어서 못 파는 브랜드도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코카콜라라는 브랜드가 코카콜라라고 브랜드화되지 않고, 아무 이름 없이 그냥 검은색 음료에 먹으면 코를 찡하게 하는 음료라고만 알려져 있다면 지금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코카콜라라고 이름이 붙고, 갈증을 해소해주고, 쿨한 브랜드로 기획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오랫동안 장수하는 브랜드가 되었을 겁니다. Q3. 한 개인이 블루칩 브랜드가 된다면 대단한 브랜드가 되는 건데요. 나를 잘 브랜딩하게 되면 잘 브랜딩된 제품과 똑 같은 장점이 있는 것이죠. 남들과는 차별화되고, 몸값이 오르며,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는 인재가 될 수 있겠죠. Q4.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진 직장인은 넘쳐나고, 어떻게 보면 생존을 위한 아주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나를 브랜딩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우리가 매일 보는 tv광고를 한 번 생각해보면 쉬울 것 같습니다. tv광고를 보면, 거기에는 하나의 제품을 브랜딩하는 핵심요소가 녹아 있습니다. 그 브랜드의 이름, 브랜드가 어디에 좋은지, 그리고 알게 모르게 그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녹아 있죠. 궁금적으로는 tv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그 브랜드가 좋아지고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이고요. 개인을 브랜딩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Q5. 그럼 우선 나라는 브랜드의 강점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면 되겠군요. 네, ‘기획력이 뛰어난 전략가,’ ‘팀원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치게 하는 타고난 리더쉽의 소유자,’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 등 나의 강점을 부각하는 것이죠. 광고에서 얘기하는 어떤 좋은 점은 끌리는데 어떤 경우에는 저게 모야.. 하며 시큰둥하게 넘어가는 것처럼 관심을 끌만한 강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남들과 100% 차별화된 능력을 찾기는 어렵죠. 똑같은 능력이라도 이것을 개인에게 고유한 능력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개인의 브랜딩 능력입니다. 그냥 뛰어난 세일즈맨하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정말 알래스카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인식된다면 대단한 사람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Q6. 그렇군요. 사람들을 끌어당길 만한 강점이어야겠죠. 똑 같은 강점이라도 그것을 더 호소력있게 만들어야겠죠..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점을 부각시키면 단점이 묻힐 수 있죠. 어떤 경우에는 단점을 살짝 장점으로 바꾸는 전략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섣불리 했다가는 오해를 살 수 있고 기술적으로 잘 해야 하겠죠. Q7. 갑자기 포스트잇이 생각나네요. 좋지 않은 접착력이란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메모지로 브랜딩한 것이죠? 그렇죠. 사람의 경우에는 예를 들면, 잠시라도 가만히 않아 있지 못하고, 남의 일에 참견 잘 하는 사람들, 어찌 보면 산만하고 오지랍 넓다 라고 평가 받을 수 있는데, 이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하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으로 브랜딩하여 어필한다면 어찌보면 이것도 단점의 장점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8. 이미지와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요? 네, 자연스럽게 다음 사항으로 연결이 되네요. 강점을 잘 파악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Q9. 상품으로 치면, 고급스럽다, 여성스럽다, 캐주얼하다, 쿨하다, 이국적이다.. 이런 것인가요? 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김부장은 샤프하고 이지적인 느낌이 나는 반면, 서부장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사람, 고민이 있으면 얘기하고 싶은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김대리는 여성적이고 부드럽지만 왠지 업무상은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고요. 반면 이대리는 여성스러운 동시에 일할 때는 또 다른 모습의 카멜레온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런 것이 다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의상, 목소리의 톤, 말의 느리기/빠르기, 커뮤니케이션 할 때의 태도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브랜딩한 사람도 있겠고, 또 다른 누구는 브랜딩이라는 개념도 없이, 어느 순간에 어떤 이미지로 고정이 된 경우도 있겠고요. Q10. 제품을 브랜딩하는 것처럼 나를 어떤 원하는 이미지로 정하고 브랜딩하는 것은 참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이지요. 한 기업이 구체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브랜딩하는 것과 개인의 브랜딩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알게 모르게 전달하는 이미지가 결국은 나의 브랜드 이미지가 된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얘기한 것처럼 나는 a라는 사람인데,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b로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가식적인 피곤한 삶이죠. 그런 부담감을 자기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풍기는 긍정적, 부정적 이미지를 본인 스스로 인식해야 하며, 가능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져가도록 노력하는 자세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Q11. 어느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겠군요. 예를 들어, 나는 말을 굉장히 빨리 하고 하이톤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직업이 무엇이냐, 작업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 열정적인 사람, 빠릿 빠릿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인이 판단하기에 지나친 경향이 있고, 이것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차분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톤조절은 분명히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쌓여서 가져오는 이미지의 차이는 무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12. 의식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큰 거 같네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부정적인 고정된 이미지의 브랜드로 자리매김되고 인식되어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인식된 나의 브랜드가 긍정적이라면 물론 그것처럼 좋은 것을 없겠으나 만약 부정적이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상품의 브랜딩처럼 치밀하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가져 가고 싶은 강점, 이미지, 또는 피하고 싶은 것을 한 번 생각해 본다면 직장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게 굳어진 이미지로 피해를 보는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이며, 더 적극적으로는 나를 잘 셀링하고 보다 호감가고 선호하는 인재가 되는 것에 분명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Q13. 브랜딩을 잘 하면 오는 이득이 크게 느껴지네요. 네, 위에 얘기한 이익 외에도, 스스로를 브랜딩함으로써 목표의식이 생기고 비전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의 브랜딩 과정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궁금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싶은지의 문제이며, 이는 미래의 꿈, 비전과도 밀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랜딩의 목적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 보다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전략으로써 personal branding 전략을 수립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지난주 주제는 재취업 전략이었는데요, 이번 주는 좀 더 좁혀서 사원-대리급 위주 (보통 5-8년차 정도)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대 후반-40대의 시니어 뿐 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연차가 많지 않은 사람들도 어떤 이유로 간에 퇴사를 한 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시니어들과는 또 다른 면에서 고민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오늘 주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잡아 봤습니다. Q2. 사원-대리급이라면 한창 일할 때인데, 어떤 이유로 회사를 나온 경우가 많은가요? 아무래도 시니어들에 비해서, 타의에 의해서 퇴사를 한 경우보다는, 자의에 의해서 한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주로 개인적인 이유인데요. 회사 또는 업무에 대한 낮은 만족도, 건강상의 문제, 학업 등 개인별로 사유는 다양합니다. Q3. 그런데 보통 현재 직장에서 불만족스럽다면, 이직할 곳을 정하고 퇴사를 하는 편이 공백도 안 생기고 좋지 않을까요? 보통은 그렇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너무 지쳐서 다른 곳을 찾기 전에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 또는 도저히 이 회사에서는 더 있고 싶지 않은데, 다른 자리는 아직 찾아지지 않아서, 참지를 못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4. 그만큼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얘기인데요. 퇴사 사유는 여러 가지지만, 일반화시켜서 얘기하자면, 그 회사를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서 나온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방향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이 어떤 점이 불만이어서 직장을 그만 두었고, 다시 취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해소되기를 원하는 지를 명확하게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생략되고, 방향성 없이 다시 구직활동을 하여 취업을 했을 때, 예전에 가졌던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네, 단순히 재충전을 위해서 그만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재취업을 통해서 가능한 이 부분이 해소, 적어도 완화되어야 하니까요. Q6. 퇴사까지 결심할 정도의 문제였다면, 그냥 지나칠 가벼운 문제는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렇습니다. 특히 2-3년 정도 상대적으로 짧게 일하고 퇴사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떤 이유로 간에 마음 고생을 하고 퇴사 결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재취업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야겠죠. Q7. 오늘 재취업 전략의 첫 번째 항목은 재취업 방향성에 대한 확립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재취업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직종 전환이 아닌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것이라면 조금 수월할 수 있겠죠.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기업에서 오프닝이 있는지 파악해야겠습니다. 정보가 취업으로 연결되는 시대죠. 더불어 저 같은 커리어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채용을 확인하고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종 전환까지 생각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 커리어컨설팅을 받기를 권합니다. 제3자의 눈을 통해 본인의 가능성과 한계를 상담 받아보는 것이 어떤 곳에 어떻게 지원을 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Q8. 기업에서 사원-대리급에 대한 경력직 채용은 많은 편인가요? 사원-대리급, 특히 대리급은 기업에서 가장 니즈가 많은 연차입니다. 그만큼 자리가 많다는 얘기인데요.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오프닝이 있는 지 업데이트가 중요하겠습니다. Q9. 사원급은 어떤가요? 사원급의 경우도 3년 정도 경력을 쌓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업무를 배웠다고 인정을 받는 편입니다. 문제는 3년 미만으로 일을 하고 나온 경우인데요. 1년 차이지만 2년 일하고 나왔을 때는 상대적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편입니다. 보통 경력직이라고 하면 3년 이상을 얘기합니다. Q10. 기업 입장에서 볼 때 3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왔다면 끈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의구심을 가질 수 있죠. 더불어 3년 일한 정도 사람은 경력직으로 바로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1-2년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말 미팅한 후보자 중 한 명은 약 2년을 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졸업자에, 영어도 잘하고, 인상도 좋고 나무랄 데 없는데요. 외국 기업에 근무했고, 하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기 위하여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2010년 12월에 퇴사했는데, 아직도 구직 중입니다. Q11. 안타깝네요. 경력이 짧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네, 그것도 분명히 큰 걸림돌 중의 하나입니다. 그에 더하여, 하던 업무가 아닌 새로운 업무를 찾다 보니 더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했던 업무를 그대로 한다면, 아마도 상대적으로 쉽게 재취업이 되었을 수 있으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퇴사를 한 것인데, 후보자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것이죠. 공백은 점점 길어지는데, 예전 업무를 다시 하자니, 퇴사한 의미가 없고요. Q12. 경력도 짧고, 거기도 직종전환도 꾀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 정말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방향성이 생겼다면 ‘될 때까지 지원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지원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직무와 100% 일치하지 않아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고요. 해당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력을 쌓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정확한 업무를 할 수 있는 100점짜리 포지션을 찾겠다는 것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데 된다면 정말 잘된 일이지만, 그런 포지션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련 포지션을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Q13. 조금 돌아가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군요 네. 물론 딱 맞는 포지션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잘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살짝 돌아가는 것이 어쩌면 공백기를 줄이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돌아간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목표를 이루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은 좀 유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Q14. 3년 미만의 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재취업을 위해서 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전 회사에서의 경력을 다 인정받으면서 경력직으로 들어가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므로, 신입 공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Q15.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은 어떠한가요? 물론 가능합니다만, 헤드헌터는 아무래도 적어도 대리급 이상의 경력직을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기업에서 헤드헌터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사원급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3년 이상인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1-2년 경력자들은 기업 공채를 이용하는 것이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Q16. 오늘 사원-대리급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2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휴休테크입니다. 지난 주 스트레스관리와 업무 성과에 대해서 얘기하며 잠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먼저 휴테크란 무엇인가요? 휴테크란 휴가할 때 休와 영어의 테크닉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신조어죠.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기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 개발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의미이죠. 즉, 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Q2. 단지 주말에 집에서 잠을 많이 잤다고 휴테크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충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잠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휴테크란 단지 주말에 충분히 자고, 노는 개념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휴테크를 잘할까.. 하는 관심이 늘어나며, 남들처럼 여가를 잘 보내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인 ‘여가 소외’ 등의 여가 증후군이라는 현상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Q3. 왜 휴테크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왜 휴테크란 개념이 나왔는지가 궁금합니다. 주5일 근무제로 얻게 되는 연간 휴일이 104일이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숫자죠.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일인당 노동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잘 취하고 즐김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고요. 여유로운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 직장생활에서 단비와 같은 휴식을 단지 잠자고 누워있는 것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면 만족스럽고, 더 나아가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휴식을 가질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이죠. 단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국가 차원으로도 논의될 수 있는 것이 휴테크라고 생각합니다. Q4. 맞습니다. 휴테크라는 개념을 기업들이 점점 도입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예를 들어 안식년의 도입 등 그만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기에 시행하는 것이 아닐까 ..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법정 휴가를 넘어서 재충전의 시간을 주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것이 얘기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연관람비, 도서구입비를 주는 아이디어 베케이션, 유럽 등 선진국의 문화를 탐방하는 선진문화 탐구 여행, 5년마다 1개월의 안식월을 주는 등 직원들에게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줌으로써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가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이 되게 하는 것이죠. . Q5. 국가 차원에서 보면 유럽 사람들 휴가를 정말 길게 가잖아요. 이 사람들은 언제 일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긴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프랑스 사람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휴가를 저희 입장에서 보면 ‘과하게’ 즐기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휴식과 업무 효율성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예술 작품, 유명한 브랜드 등이 유럽에서 나온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있겠지요. Q6. 이렇게 중요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죠. 휴테크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행복하면 일도 더 잘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니까요. 안 쉬어본 사람들, 안 놀아본 사람들은 시간이 주어져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기까지 합니다. 유행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7. 매일 매일 업무에 치이다가 막상 휴가가 주어지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 느껴봤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업무 외에는 본인이 진정으로 즐기는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 번 경험해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년 퇴임을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한 후에, 이제는 진짜 내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데., 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라고 자문한다고 합니다. Q8 취미, 재미로 하던 일이 직업으로 연결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어느 정도는 휴테크와도 연결될 수 있죠. 평범한 사무직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남을 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서, 요리사가 되었다는 사람, 여행이 너무 좋아서 휴가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여행을 해서 여행전문가가 된 사람 등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을 때,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에게 재미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 제2의 인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04일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Q9. 다음으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 스스로의 휴테크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휴테크의 계획이 업무처럼 반드시 무엇무엇을 하겠다의 계획이라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며 휴가 기간내에 내키는 데로 하겠다도 나름의 계획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생각도 정리하며 좋다면 그것 또한 좋은 휴테크입니다. 반드시 꼭 무엇을 해야면 재충전 시간이 될 거라는 압박감을 느낀다면 진정한 휴테크가 아니겠죠. 반대로 평상시에 관심을 가졌지만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한 것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휴테크겠죠.. Q10. 남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맞춤형 휴테크’가 중요하겠군요. 그렇죠.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휴테크도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은 옷을 입으면 불편하듯이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휴테크를 계획하여 불필요한 피로를 막아야 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업무 능력 향상입니다. 상당히 일반적인 주제인데요, 오늘 이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에서 잡았습니다. 직장인이 경력개발, 직장생활을 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얘기합니다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Q2. 동의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만, 제일 속상할 때 중의 하나가 내가 업무를 잘 처리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입니다. 네, 그리고 업무를 잘 못하면 나만 속상한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손해를 입히죠. 직장 업무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과의 업무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업무를 잘 못하면 남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게 되죠. 도미노 효과처럼 내가 잘 처리하지 못한 업무는 생각보다 큰 여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Q3. 인간관계, 자기 계발, 중요한 게 많겠지만, 오늘 ‘업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하에 직장인의 핵심인 업무를 잘 하는 방법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오늘은 일반적으로 어느 직종, 업종에 적용될 수 있는 스킬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항목은, 아마 예상 하실 수 있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잘하기 입니다. Q4. 중요한 주제에서 항상 나오는 항목 중의 하나인데요,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의 특히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으신가요?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의를 하고 나왔는데, 모두들 자리에 앉자 마자, ‘대체 오늘 회의 결론이 뭐지?’ 또는 ‘오늘 A부장이 중요한 말을 한 것 같은데,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 못한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지 않는 소극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Q5. 재미있는 것은, 내가 이해 못한 것은, 다른 사람도 이해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네, 회의시간에 누군가 용기 있게 손을 들고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시 얘기해 달라고 요청하면 그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많은 사람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물론 나만 이해 못하였다고 하여도 창피한 것이 아니죠. 이해 못함으로 해서 업무에 끼칠 나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확인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Q6. 정리하자면,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명확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커뮤니케이션 한 부분을 이해 못했을 때 확인하는 태도를 가지자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네. 이러한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게 되는 업무의 효율성은 생각보다 크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다음은 후속 업무 추진 능력입니다. 일하면서 흔히들 영어로 f/up한다고 하는데요, 업무를 f/up하는 능력이지요. Q7. 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확실히 업무 f/up이 정확하고 빠른 것 같습니다. 업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능력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회의를 하면 앞으로 f/up할 사항들에 대해서 주욱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업무 성과가 크게 올라갈 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Q8. 업무 f/up을 잘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타임라인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 f/up은 본인이 정한, 또는 다른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과 마치기로 정한 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의미가 있지요.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f/up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후속 처리가 조금 조금씩 밀린다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 가져오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클 겁니다. Q9. 그런데 내가 언제까지 후속 업무를 추진해야 되겠다.. 하지만 스스로 정한 날짜를 잘 안 지키게 되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방법이 정한 날짜를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 부담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도 얘기했습니다만, 내 업무는 다른 사람들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도 나의 업무 f/up 스케줄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내가 어떤 일을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이에 다라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10. 다음 항목은 무엇인가요?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가.. 궁금할 때 많지요. 연말에 평가를 받는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고과 점수만을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대체 어떤 부분에서 잘 하고 있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 지 궁금합니다. 바로 위의 상사를 적극 이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11.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지난 시간에도 잠깐 얘기한 기억이 나는데, 자단 자노브가 쓴 ‘스타프로파일’을 보면, 상사는 아래 사람에게서 기대하는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Hard skill뿐 만이 아니라 soft skill까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업무의 종류, 요구되는 리더십 등 상사는 스타프로파일, 즉 인재프로파일이란 서면 양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하여 아랫사람에게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Q12.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업무와 기대치를 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나의 상사가 방향성과 내용을 정리해 준다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평가를 함에 있어서도 제시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부당한 평가를 받았다는 느낌도 최소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 항목은 ‘주변 사람 벤치마킹’하기네요. 주변에 상사, 동료, 또는 후배가 전화 통화 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법,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 등 주변을 잘 관찰해보십시오. 다른 사람의 좋은 기술을 내 기술로 만드는 것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Q14. 주변을 보면 다 각자만의 고유한 업무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각자가 가지게 되는 이런 업무 스타일이 처음부터 생겼다기 보다는 여러 사람을 벤치마킹하며 좋은 점을 자기 것으로 잘 소화함으로써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업무스타일을 보면 바람직한 것도 있지만, 사실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주변을 관찰하며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업무상 노하우를 쌓는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Q15. 오늘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1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코칭입니다. 요즘 코칭이 유행이다 느낄 정도로 많이들 얘기하는데, 우선 코칭이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코칭이 무엇인지 학문적으로 정의 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코칭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사실 미국에서도 코칭이 유행이라고는 하나 대학이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대부분 사설기관이 짧은 코스를 제공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며 대학의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평생교육 기관에서 주로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정의를 내려 본다면, 코칭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즉, 코치)가 개인의 목표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끌고 지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2. 나의 어려움에 대해서 외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멘토의 더 적극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멘토란 직장의 선후배, 상사 등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개념이라면, 코칭은 누군가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전문인의 도움을 찾는다고 생각됩니다. Q3.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셀프 코칭은 외부 코치의 지도가 아닌 스스로 코치가 되어 자기를 코칭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셀프 코칭의 개념이 외부 코치나 멘토의 개입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셀프 코칭이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에서 옵니다. 내 어려움, 고민, 가능성, 비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이를 가장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인데요. 외부인이 도움을 줄 수 는 있으나, 본인이 가진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죠. Q4. 외부인이 도움을 주더라도 나의 의지가 없으면 큰 효과가 없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즘 자녀를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자기 주도 학습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자기 주도 성공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나 스스로의 가능성과 동기부여를 믿는 것이 바탕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5. 그럼 본격적으로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코칭의 첫 단계는 무엇일까요? 셀프 코칭의 첫 단계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나를 알기’입니다. 셀프 코칭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작의 열쇠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약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지, 나의 인간 관계는 어떠한지 등 여러 측면에서 나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6. 남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만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하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는다고 저절로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스스로를 알려고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나가 과연 진정한 나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아는 과정에서는 피상적이 아닌, 거짓이 아닌, 되고 싶어 하는 내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Q7. ‘나를 알기’에서 현재 커리어 상황을 빼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커리어 분석을 위해서 마케팅의 분석툴인 SWOT분석을 응용하여,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즉, 강점, 약점, 기회, 위기)에 맞추어 본인의 현재 커리어 상황을 분석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잊으신 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Q8. 다음 단계는 목표 세우기 입니다. 코칭을 하는 이유는 어떤 목표를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죠. 어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어떤 문제인지 정확히 정의 내리는 것이 필요하며, 다른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사실 코칭은 전반적인 라이프 코칭에서부터, 이미지코칭, 커뮤니케이션 코칭,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합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인에게 커리어는 삶의 질, 삶의 목표에 큰 영향을 미치죠. Q9. 커리어 목표를 세우게 되면 자연히 나의 꿈, 인생의 비전 설계와도 연결이 될 것 같아요. 네, 커리어가 인생의 다른 요소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생의 큰 비전과 같이 가게 되고, 또 가야만 하겠죠. 현재는 국회의원이 된 홍정욱씨가 대학 재학 시절 쓴 ‘7막 8장’이란 책 제목이 생각나는데요, 내 인생은 8장이 될 수도 있고, 10장으로 구성할 수도 있으며, 20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성하는 것이죠. 과연 나머지 내 인생은 몇 장으로 구성할 것이며, 이에 따라 해야 할 일, 커리어 단계를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Q10. 그런데 요즘처럼 경제상황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시대에는 사실 예전 세운 목표를 보면 현실성도 떨어지고, 맞지 않는 설정이었다.. 이런 생각도 들며, 과연 목표 설정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그런 생각 많이 들죠. 탄탄하던 것처럼 보이던 회사가 쓰러지고 그에 따라 나의 커리어도 한 순간에 망가질 수 있는 때에 과연 장기적인 목표 설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가 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설정했다고 그것이 변동이 없을 수는 없죠.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사실 시간이 따라 업데이트되고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요즘에는 어쩌면 올바를 것입니다. Q11. 그만큼 목표 설정이 의미 없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목표 설정을 하라고 권합니다. 이유는, 후에 바뀌더라도 세운 목표가 없다면 수정할 목표도 없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세움으로써 커리어, 인생에 대해서 더 고민하게 되고, 이 목표가 수정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뒤쳐졌구나.. 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사실은 앞서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Q11.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방향성이 없겠고, 그럼 변화, 수정도 없게 되겠군요. 자, 그럼 목표를 세웠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어떤 방법론이 있을까요? 목표에 따라 가져가야 할 방법론은 다 다를 것이므로, 저는 이 자리에서는 가져가야 할 두 가지 마음가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Q12. 100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죠. 긍정의 힘은 청취자 여러분이 다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네, 길게 얘기할 필요 없지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영업 실적이 오르고, 성과가 오르고, 인간 관계가 넓어진다는 등 기적 같은 얘기들이 어떻게 들으면 기적이 아니지요.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일은 바뀐다는 진리를 확인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은 나에 대한 믿음이군요. 네, 셀프 코칭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코칭한다고 하루 아침에 변화가 일어나진 않겠죠. 긴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본인을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지켜볼 때 셀프 코칭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겁니다. 셀프 코칭은 셀프 모티베이션, 즉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해야 하는 고독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지요. 바로 셀프 코칭의 세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Q14. 오늘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3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관리입니다. 상하 간의 갈등은 어떻게 보면 구세대와 신세대간의 갈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네,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세대간의 차이는 존재하죠. 특히 직장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가 존재하는 가운데, 각 개인들이 나이, 직급에 상관없이 각자의 목표를 추구할 때, 그 갈등은 표면상으로 부각되지 않더라도 오히려 더 깊을 수 있습니다. Q2.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이 신세대 신입사원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궁금하네요. 취업포탈 커리어가 입사 3년차 이상 직장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는 현 신입사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신입사원과 본인의 신입시절을 비교한 질문에서 '개인주의적이다(31.6%)', '힘든 일을 회피한다(23.1%)', '예의가 없다(19.8%)'거나 '자기 주장이 강하다(13.5%)'는 부정적인 대답이 주를 이뤘습니다. 반면 '성실하고 근면하다(5.3%)', '도전정신이 강하다(2.8%)', '아이디어가 풍부하다(2.3%)', '업무적응이 빠르다(0.9%)' 등의 긍정적인 평가는 11.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Q3. 그럼 반대로 신세대는 구세대 상사를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글쎄요, 그런 조사 결과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으나, 주변에 신세대 직장인들이 윗사람을 좋게 얘기하는 경우는 별로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너무 권위적이다, 업무를 제대로 안 가르쳐준다, 지나치게 눈치를 준다.. 등의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요? Q4. 이런 신세대와 구세대는 직장 내 기본적인 갈등 요소를 가지고 있군요. 네, 갈등 요소가 미리 예방되거나 또는 치유되지 못할 때, 조직 내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이직률, 막힌 커뮤니케이션,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 체계, 직장 내 충성도 저하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Q5. 지나치게 상하관계가 엄격하면 신세대 직장인들은 부담스럽게 느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그런 경향이 있겠죠? 자유로운 의견 개진에도 방해가 될 수 있겠구요. 이런 측면에서 CJ, SK등의 기업들이 수직적인 직급체계를 보다 수평적인 체계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CJ의 경우에는 10년 전 직급별 호칭을 버리고 00님으로 통일하였으며, SK는 대리, 과장, 차장, 등 직급을 없애는 대신 `매니저'로 단일화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니저란 호칭은 직위와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 지식과 책임을 가진 담당자'라는 의미한다고 하네요. Q6. 그렇군요. 아무래도 호칭이 평등해지면 직급이 주는 위압감이 사라지며 능력중심의 문화도 만드는 동시에, 직급간의 갈등 완화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지나친 위계질서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주의할 것은 호칭이 없어진다고 직장 내 직급 개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칭이 일원화되었다고 해도,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며, 또 필요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호칭의 변화로 직급간 갈등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Q7. 직급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호칭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인데요. 특히 상사가 아랫사람을 대할 때 이 부분이 요구됩니다. 명령의 문화에 익숙한 상사, 특히 남자 상사들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런 상하 관계를 그대로 적용하려 하는데, 요즘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처럼 신입이었을 때, 대리였을 때…’등의 생각을 하며 아랫사람을 대하면 곤란합니다. Q8. 쉽게 말해서 시대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었다는 얘기군요. 네, 요즘 세대들에게 예전 사람들이 익숙한 상하관계를 강요하면 갈등이 생기고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아래 사람들은 직장이란 곳은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관계이며, 윗사람을 어느 정도까지는 맞춰준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처음 얘기했듯이 잡코리아의 조사에서 요즘 직장인들이 ‘힘든 일을 피한다,’ ‘예의가 없다,’ 등의 항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Q9. 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갈등이 최소화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적으로 따르라고 강요하는 상사, 또는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버릇없게 구는 아랫사람, 갈등이 생길 충분조건으로 보이네요. 네, 직장 주니어들을 상담을 해보면 이직을 원하는 사유 중에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비합리적인 팀장이나 보스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입장을 바꿔서 아마 얘기를 들어보면, 해당 팀장/선배 들은 또 나름대로 아랫사람에 대한 불만이 있었겠죠. Q10. 많은 경우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위는 요즘 세대 아랫사람을 이끄는 기술과 새로운 개념의 리더쉽이 요구되며,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맞추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Q11. 요즘 세대들이 ‘hungry’한 정신이 부족하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전 세대가 봤을 때는 확실히 그런 모습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예전 세대가 가지던 동일한 정도의 ‘헝그리 정신’을 기대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요. 여기서 다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윗사람도 아랫사람을 너무 그들만의 기준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고, 아랫사람은 기업, 직장에 대한 개념이 명확했으면 합니다. 직장은 성과를 내야 하는 곳, 성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 상하 체계가 명확한 곳, 조직 생활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 등 ‘헝그리 정신’까지는 아니어도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직장생활에 임했으면 합니다. 이런 정신으로 직장을 다닌다면, 상사의 명령, 요구가 그렇게 부당하게 만은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Q11. 무엇보다 직급간의 갈등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겠죠? 물론입니다. 상하 관계가 서로 편한 관계는 아니지만, 편한 관계가 아닐수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요. 특히 업무상 기대치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이것이 맞춰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이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 교환이 필요합니다. Q12. 보통은 공식적으로 얘기하기 보다는 그냥 쌓아두어 불만과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단 자노브의 ‘스타 프로파일’이란 책을 보면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요구되는 자질 및 업무 내용에 대해서 서면으로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주기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 되고 있는지, 또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며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Q13. 또한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상사가 해줬으면 하는 내용도 명시하면 좋겠죠? 물론이죠. 윗사람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항목을 명시하고 이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업무 성과의 향상은 물론 상하간의 갈등을 최소화 해주는 작용을 해주리라고 생각됩니다. Q14. 오늘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2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3-5년차 직장인의 경력관리’입니다. 3-5년차 직장인.. 일반적으로 어떤 단계인가요? 직장을 들어가 3년차이면 신입사원의 꼬리를 띄고 직장에서 제 몫을 하는 어엿한 직장인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때입니다. 직장에서 존재감이 생겨서 어느 정도 책임감 있는 업무를 맡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경력 5년 이상의 남녀 직장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전성기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88.3%가 '업무 전성기가 있었다'고 답했다는데요, '경력 1~3년차일 때'가 42.7%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경력 3~5년차'(32.4%)를 차지했고요.. Q2. 그렇군요. 그러나 전성기인 동시요 사실 직장인 3년차가 고비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이제 제 몫을 하는 당당한 직장인 반열에 들어간 반면,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때입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어떤 분야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시작한 업무가 익숙해진 반면, 과연 나의 적성에 맞는 업무인지, 비전은 있는지, 이 회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이죠. Q3. 제 주변에도 보면 3년 차에 참 이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네, 역시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7.9%가 슬럼프 빠지면 가장 먼저 이직을 고려한다고 답할 정도로, 이직을 고민을 타개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이직이 3년 차 정도에 가장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Q4. 이렇게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으나 고민 많은 직장인 3-5년차,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극심한 경쟁을 뚫고 들어와서 앞만 보고 달려와 3년차가 넘으면 사실 지칠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지친 건지, 아니면 진정한 변화가 필요한 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커리어 플랜이 필요하다고 자주 말씀 드립니다만, 사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신입사원이 플랜을 짜기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적성보다는 일단 어디든 들어가고 보자는 추세이니까요. 들어온 이후에 직장이나 직무에 대한 불만족이나 본인과 적성에 맞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3년 차 정도 되었다면, 과연 장기적으로 갈 직무인지, 또는 직장인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Q5. 먼저 직무가 적성에 맞는지를 판단해 보아야겠군요. 업무가 나와는 맞지 않을 때, 과연 계속 이 길로 가야 할 지 말 지 고민이 될 때는, 멘토가 있다면 멘토와, 아니면 직장 선배 등 경험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잘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커리어 컨설팅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Q6. 맞지 않다고 판단될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까요? 우선 현재 다니는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팀장이나 인사팀과의 면담을 통해 직무 변동, 팀 이동이 가능한 지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없다면 이직 시 업무 변화가 가지는 것이 이직의 목표가 될 텐데, 지금까지 쌓아온 업무와 완전히 다른 업무로 이직을 하기는 수월치 않을 겁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져야 하며, 당장 완전한 변화가 어렵다면, 예전에 하던 업무에 더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포함된 일을 찾는 방법으로 중간 단계를 밟는 것도 고려하십시오. Q7. MBA를 가는 것은 어떤가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도 한 번 한 얘기 드렸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직종전환과 업무 전환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경력 초기에 적성에 안 맞고 장기적으로 할 수 없는 업무라고 느꼈다면 MBA를 통해 과감한 변화를 가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Q8. 예전과 달리 MBA를 가는 시기가 빨라지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신 것 같은데요. 네, 많이 빨라졌습니다. 학교에 따라 예외적으로 더 많은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3년차 정도라면 적지 않은 수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MBA가 변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학교 선택, 프로그램 선택, 졸업 이후 행보에 대해서 미리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탑스쿨의 진학이 변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Q8. 업무는 맞는 것 같은데, 회사가 문제이다.. 도저히 이 회사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 이직을 해야겠죠? 어떤 방법을 취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 신입과는 달리 경력자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차부터 대리연차까지는 금값이라고 할 정도로 직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연차입니다. 많은 기회를 볼 수 있겠습니다. Q9. 구체적으로 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요? 요즘은 많은 회사에서 경력직 사원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지요. 관심 있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상시 채용 공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점은 이력서가 묻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체적으로 오프닝이 있는 지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므로 이직이 급한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 있지요. Q10. 잡사이트 이용은 어떤가요? 방법이죠.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의 포탈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 놓으면, 회사 채용 담당자나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유념해야 할 점은 이력 내용을 자세히 적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 정보가 샐 것을 우려하여 이름과 직장 이름만을 적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러브콜을 받을 만한 직장이 아니라면 직장 경력을 자세히 적어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Q11. 잡사이트 이용은 주니어들은 많이 활용하는 편인가요? 네, 구직, 구인 시장이 온라인 상으로 많이 이동했다는 것을 느끼는 게, 이직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일단 구직 포탈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에게는 기회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Q12. 헤드헌터 활용도 방법이지요? 네, 점점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헤드헌터를 통해서 사람을 찾고 직장을 찾습니다. 한 두 명의 헤드헌터와 알아 두면 구직 정보 취득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나 이메일 상으로 문의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투자하여 방문해서 직접 일대일 미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비슷해서, 아무래도 직접 만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Q13. 잡 포탈, 헤드헌터 활용 등 이직 방법을 설명하셨는데요, 사실 첫 이직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경력자로서의 이직은 기회도 많지만 더 신중해야겠죠. 일단 3-5년간 일을 하면서 본인이 느낀 강점과 약점, 이직을 통해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제로 인식되는 것이 이직 후에도 그대로라면 단순환 기분 전환 이상의 의미가 없는 이직이 되겠죠. Q13. 역시 이직에도 목표 설정을 잘 해야겠군요. . 이직 과정은 보통 신경 쓰이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력서 작성부터 시작하여, 한 번 이상의 인터뷰, 연봉 협상까지 단계 단계 할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은 과정인데요. 그만큼 목표가 뚜렷해야만 이런 과정을 잘 넘길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 이직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를 꼭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Q14. 오늘 3-5년차 직장인의 경력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7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리더십입니다. 우선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요? 셀프 리더십이란 스스로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기경영 마인드입니다. Q2. 많은 기업이나 대학에서 셀프 리더십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셀프 리더십을 외치는 것일까요? 외부에서 가해지는 자극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해서 일어나는 변화가 가장 효율적인 변화라는 사실에서 시작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은 사실 리더십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도 적용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사람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야만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습니가? 셀프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조직이 변화하는 방향에서도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조직은 기본적으로 서열이 존재하죠. 예전에는 각 직급 아래 아래 직급이 있는 완벽한 수직적 피라미드 구조였다면, 이런 기본 구조는 여전히 있지만,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은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개인들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흩어져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대리, 사원급이 프로젝트 리더를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조직화되는 상황에서, 위가 아래를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쉽만큼이나 개인들이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십이 중요해 지는 것이죠. Q4. 특히 윗사람들의 셀프 리더십은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우선 자기가 변화하겠고요 나아가서는 팀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회사 차원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완벽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로부터 출발한 셀프 리더십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원의 성취에도 도움이 되겠죠.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잘 이끌줄 알아햐 한다는 개념에서도 그렇구요, 조직의 mangement가 독려하는 셀프 리더십은 조직원에게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강요가 아닌, 직원들이 자존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성취하도록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5. 셀프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는군요. . 예전의 리더십이 ‘독재형 리더,’통제형 리더’였다면 요즘 주목받는 리더는 ‘섬기는 리더’라는 말이 있더군요. ‘섬기는 리더’가 바로 부하를 셀프리더로 키워주는 리더를 말하는 겁니다. 아랫사람에게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고, 능력을 존중하는 것이죠. 일하시는 직장인들 분들 많이 느끼시겠지만, 위에서 일일히 지시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권이나 책임이 주어지면 더욱 잠재 능력이 발휘된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겁니다.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일을 완수하는 것이죠. 셀프 리더가 되는 과정이며, 이는 물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윗사람의 리더십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Q6. 윗사람이 아래 사람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스스로는 셀프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 관찰이겠죠. 위에서도 이야기하고, 예전에도 수없이 한 얘기라서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명쾌하게 답이 떨어지는 질문은 아니죠. 그렇지만 항상 고민하는 가운데,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에 근접해가고 나아갈 방향이 명확해진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아는 것이 모든 성공의 첫번째 스텝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Q7. 자기 관찰이 자연스럽게 목표 설정과 함께 하겠군요. 그렇죠. 셀프 리더는 스스로 목표 설정을 해야겠죠. 단기, 장기로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구요. 저희가 조직에서 일을 하면 연말/연초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까. 어떤때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는데요. 이런 외부의 압박이 없더라도, 셀프 리더는 목표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에게 명령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Q8. 목표가 있고 없고는 단기적으로도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북카페를 운영하는 분의 얘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50대에 북까페를 차리는 목표를 30대 초부터 차츰 차츰 계획했다는 얘기드린 적도 있습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목표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겠습니다. Q9. 셀프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긍정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꼽고 싶습니다. 먼저 긍정적 사고는 우리 인생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고가는 기본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저 낙천적이다라는 말은 근거없는 여유로움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되고요..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독려한 사람은 결국은 성공한다는 많은 조사도 있습니다. Q10. 항상 강조하는 네트워킹도 셀프 리더십에 중요하다고요. 우리는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 혼자 하는 일이 아님을 알고 많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독립된 개인으로 일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사내/외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스스로를 이끄는 힘이지만 주변의 도움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한 발 앞선 사람일 겁니다. Q11.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잘못 생각하면 주변 도움없이 혼자 가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 얘기군요. 그렇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팀웍도 좋은 사람입니다. 나를 이끌고 주변 사람도 셀프 리더십을 가지도록 권장하는 반면 상대방이 앞서가도록 서로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있죠. 그리고 나를 리드한다는 것은 넓게 보면 팀을 이끌고 회사를 이끄는 힘과 연결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Q12. 마지막으로 셀프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사항이 있다고요. 네 바로 자기 보상입니다. 자신을 성취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기 보상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끌고 성취한 것에 대해서 자기에게 주는 보상을 줌으로써 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죠. 휴테크라는 개념을 가져와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 휴가. 소속한 조직에서 물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본인의 업적을 알리는 자세가 요구되겠습니다. Q13. 셀프 리더십으로 이룬 것에 대해서 주변에서 알아주겠지.. 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성취한 바를 알리는 것도 성공적인 직장생활에서 중요할 겁니다. 내가 이룬 바를 조직에 알림으로써 나에게 동기부여도 될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반응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조직에도 자극이 될 겁니다. Q14. 오늘 셀프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인생 이모작 준비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이후의 기간이 길어나면서 인생 이모작이라는 말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인생을, 태어나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기간, 경제활동기간, 그리고 은퇴 이후의 노후기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평균 수명 75세로 이 3등분이 25년 기준으로 세 개로 나뉘었다면, 예상 기대 수명이 100세를 육박하며, 초반 30, 그 다음 20, 마지막 50년으로 나누면서 은퇴 이후 기간이 자그마치 50년이나 되게 된 것이죠. Q2. 은퇴 후 기간이 경제활동기간 20년의 두 배가 넘네요. 인생 3등분에서 제일 긴데, 경제활동이 취약한 기간이므로, 인생 이모작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인생 후반이 불행해 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인생 이모작 준비는 중요한 인생 플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3. 인생 이모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노후에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거겠죠. 현재의 직업도 중요하지만, 노후에도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일거리를 계획해야겠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따로 직업이 필요 없다면야 괜찮겠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 우리나라의 4-50대는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노후 대비가 안 되어 있는 세대로 걱정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지요. Q4. 20-30대는 멀게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모든 세대에게 해당되는 얘기죠. 젊을 때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더 탄탄하고 의미 있는 인생 이모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인생 이모작이라고 생각하고, 또 현재의 직업이 노후까지 쭉 이어질 수 없는 직업이라면, 흔히 말하는 고소득 직이라도 인생 이모작 준비는 예외 없이 해당되리라고 봅니다. 이번 주제를 준비하면서 서치하다 보니, 개업의가 아닌 경우 의사들도 정년 퇴직 후 개업을 통해 진료를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원시장 포화상태에서 정년퇴직자들의 개원 진료로 더 치열해지는 것 아니냐고 후배 의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퇴직 후 다른 마땅한 직업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경제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Q5. 세대와 직업에 상관없이 중요한 노후 문제,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사 얘기를 했는데요, 그래도 의사들은 하기 싫건 좋건 평생 할 수 있는 면허증이 있기 때문에 개업이라는 선택이 있지요. 일반 직장인들은 이런 식의 개업도 어렵기 때문에 더욱 준비가 간절한데요. 현재의 일을 노후로까지 연결 지을 수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습니다 Q5.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이상적은 것은 현재 직장에서 얻은 전문성을 일인 창업 형태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식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한 창업입니다. 본인이 하던 일이 연장되므로 따로 교육이나 자격증이 필요 없고, 시장을 알기 때문에 준비가 수월한 여러 장점이 있겠습니다. Q6. 평생 해 왔던 직업인데, 퇴직한 이후에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면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네, 덜컥 모르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겠습니다. 평상시에 준비하기도 아무래도 수월하겠죠. 현재 업무를 계속해서 하면서도, 이것을 독립적으로 하게 되었을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할 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계획하다 보면, 창업을 위한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 네트워킹, 비용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잡히겠죠. Q7. 같은 일을 하더라도 기업에 소속해서 하는 것과 일인 창업 형태로 혼자 하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물론입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성공창업에서 필수라고 얘기합니다. 시장조사와 네트워크는 나의 서비스를 사 줄 가망 고객에 대한 계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고객이 없으면 창업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 전 가망 고객을 발굴하는 일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창업부터 하고 고객을 찾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창업 전 준비를 통해 적어도 어떤 회사가 내 창업 아이템의 고객이 될 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Q8. 취미를 전문화하는 일인 창업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요? 매경 기사를 보니 직업 군인 출신으로 전역 전 약 8년 전도 시장조사를 하고, 풍란 키우는 취미를 사업화 한 사람, 대기업 연구소장 자리를 나와 취미였던 가구 만들기를 하는 분, 대학 교수 퇴임 후 산삼 전문가, 자전거 출퇴근 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대리점 창업을 하는 등 여러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Q9 본인이 하고 좋아하는 일을 인생 하반기에 하게 되니 이 또한 이상적인 일이군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한다고 덜컥 창업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죠. 취미 활동 기간 동안, 잠재고객 구축, 전문 영역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서 성공이 가능했겠습니다. Q10. 직업의 전문성, 취미가 인생 후반기 직업으로 연결되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이것에 해당 안되면 어떻게 다른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기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면서 트렌드, 미래 전망을 고려하면서 찾아야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뭔가 맞을 것 같은 직업 또는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면, 바로 실천에 옮기기 보다는 이것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듣기를 권합니다. 노후까지 경제 활동에 연결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투자이죠. Q11. 대학, 또는 대학원을 마치고, 요즘 많이 하는 MBA를 제외하면 그 이후 받게 되는 평생 교육 개념은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는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태어나서 약 20년을 공부하는데 20년 공부한 것을 고작20년 경제 활동 기간에 활용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요. 인생의 후반기가 최대 50년에 달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 한 번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크게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Q12. 평생을 위한 공부인데요. 20년 공부가 평생 나를 먹여 살릴 밑천이 되지 않는 다면 다시 한 번 교육을 통해 투자를 하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평생 교육이 일반화 되지 않았습니다만, 직업 관련 점점 더 많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습니다. 장/단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시어 새로운 직업을 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장기 프로그램을 듣기 보다는 몇 일짜리 단기 프로그램을 들어보고 본인한테 맞는 지를 확인 한 후 좀 더 길게 투자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Q13. 이런 공부를 현재 일을 하는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직장을 그만두고 해외로 요리 공부를 하러 가는 등의 과감한 투자를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 그 일을 좋아한다든지, 귀국 후 어느 정도 비전이 확립된 상태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국내 프로그램 중 가능한 짧은 것을 선택해서 본인에게 맞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Q14. 오늘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03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12월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12월이 되면 ‘올해의 뉴스’형식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는데요, 채용과 취업시장 쪽에서는 어떤가요? 어떤 시각, 어떤 대상을 보느냐에 따라 뉴스가 많을 겁니다. 지난주 뉴스를 보니 취업시장 핫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취업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졸업 앞둔 대학생 평균 빚 1125만원`을 꼽았더군요. Q2. 취업을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도 전에 고액의 빚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올해 2월 졸업한 대학생 10명중 7명이 갚아야 할 빚이 있고, 이들의 1인 평균 부채 규모는 1125만원에 달한다는 뉴스였습니다. 현재 신입사원인 이들은 빚을 지게 된 이유 중에는 `학교 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이 8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계 생활비` 때문이라는 응답도 29.0%로 상대적으로 높아 경기불황으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Q3.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취업시장 핫 이슈는 `뽑아 놓고 후회한 신입사원 있다`라는 뉴스로, 약 79%의 담당자가 얘기했습니다. 취업 경쟁률이 높으면 제일 힘든 것은 물론 구직자지만 사실 이런 많은 구직자들중에 좋은 인재를 선별해야만 하는 인사담당자도 힘들겠죠? 고심 끝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뽑을 텐데요. 채용을 하고 후회한 이유에 대해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때문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 조직문화 부적응, 업무 지식 미달 등이었다고 합니다. Q4. 채용 시에는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 했는데 후에 어떤 이유로건 후회한다… 의미하는 바가 많은 뉴스네요. 그렇습니다. 오늘 이 뉴스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2010년을 마감하며 직장인 분들, 이직, 조직 내에서 성공하기 등 많이 생각하고 다짐할 텐데 오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Q5. 첫 번째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때문에 후회를 한다.. 라고 응답했는데요. 객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반드시 사원들의 잘못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조기 퇴사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회사가 비전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문화가 안 맞는다거나 처음으로 맞게 된 업무가 적성과는 안 맞아서 빨리 전환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Q6.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조기 퇴사 했을 때에는 꼭 직원이 잘못 한 건 아닐 수 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실망할 만 한 것이 수 많은 사람들을 두고 한 사람을 선택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까지는 있어주기를 기대하는 것이거든요. 적어도 3년 이상은 기대를 했을 텐데, 빨리 나갔다면 뽑은 것 자체를 실망하겠죠. Q7. 인사 담당자들이 후회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반면, 조기 퇴사한 직장인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얘기군요. 항상 얘기하지만 이직/퇴사 결정에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죠.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빨리 정리하고 다른 기업, 또는 업무를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또는 안 맞지만 적어도 1-2년 보고 확인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회가 올 수도 있을 테니까요. Q8 최종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그것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후 후회한 이유는 무엇이었죠? 처음 두 항목은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였습니다. 기본적인 항목이죠. 이런 기본적인 태도로 인사담당자들이 후회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기본이 안된 사원들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Q9. 책임감과 성실함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건 요구되는 항목인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업무 지식과도 크게 상관없고 전문성과는 물론 관련 없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와 1년 미만의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기대하는 바는, 일부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전문성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사원 들 중에 들어가서 하는 일이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사원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불평하는 일을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마쳐야만 앞으로 전문적인 일을 주어도 할 수 있겠다고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다. Q10. 신입 사원으로 들어와서 바로 큰 일을 맡겠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기본이 쌓여야 큰 일을 맡을 수 있겠죠. 신입으로 스타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입니다.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어떤 작은 일을 맡아도 해낸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회가 올 겁니다. 꼭 신입이 아니어도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라도 다시 얘기 드리고 싶네요. Q11. 다음 항목은 조직 문화 부적응입니다. 기업에서 신입이건 경력이건 사람을 뽑을 때 제일 신경 쓰는 부분 중의 하나가 기업의 문화와 맞는지를 보는 것이죠. 기본적인 성향이 해당 회사와 맞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경력이 좋아도 기본적으로 코드가 안 맞으면 조직에 부적응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개인과 회사 모두 손해이기 때문이죠. Q12. 문화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채용한 이후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후회와 실망이 더 크겠군요. 물론 인터뷰 시 서로에 대해서 설명하고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몇 개월이 지난 이후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입사 또는 이직 결정시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겁니다. 정말 여러 번 드린 얘기입니다만, 올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면, 성공의 기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에 맞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Q13. 해당 기업의 문화를 잘 몰랐다면 문제지만, 알았다면 과연 내가 그 기업 문화에 맞출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우리나라의 극심한 취업 경쟁은 사실 이런 부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어디고 일단 들어가야만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특히 대기업이라면 상관 없다는 게 현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형 과정에서 최대한 그 기업에 맞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연스럽게 기업은 이 사람이구나.. 하며 채용하게 되는 것이죠. 기업의 판단 미스를 개인이 유도하는 바도 적지 않은 부분입니다. Q14. 이렇게 해서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좋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된다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기업의 문화는 어떤 큰 계기가 있지 않고는 변화기 어렵습니다. 기업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우며, 개인이 기업에 맞추는 것이 현실이지요. 재밌는 것은 개인의 성향도 웬만하면 바뀌지 않으므로, 나와 안 맞는 문화의 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몇 달은 긴장감에 다 맞출지 모르나 성향이 금방 나오게 됩니다.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죠. 이를 지켜보는 기업도 편할 리 없고요. Q15. 직장생활이 내 할 일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므로 문화가 너무 안 맞으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일만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며 직장 있는 시간이 불편하게 되는 것이죠. 저희가 하루 중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이 삶의 큰 일부분이라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는 비결 중의 하나는 문화를 고려하여 회사를 고르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지면 계속 힘들게 되며, 끊임없이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Q16. 청취자 여러분, 나의 성향과 기업 문화를 맞춰보며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사담당자들이 직원을 채용한 후 후회하는 이유를 들며 직장인이 회사 선택 시, 그리고 직장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얘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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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아무 생각없이 꺼낸 말이 직장 상사에게 오히려 화를 돋게 할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 또한 전략과 스킬이 필요합니다. 1. 그 일은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상사로부터 업무지시가 떨어진 내용을 귀찮다는 이유로 못하겠다는 답변을 한는 것은 상사가 보기에 자신을 저평가 받는 지름길 중 하나 입니다. 아무리 힘든 업무라도 일단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일을 하는 도중에 정말 힘들거나 불가능할거 같으면 그때가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2. 제가 하던 업무가 아닌거 같은데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이 맡은 업무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 사정상 부득이하게 다른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도 자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핑계로 거절하기 보다는 일단 검토 해본다고 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주면서 추후 판단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3. 이전 직장과 비교하는 경우 회사가 이전 직장이랑 비교할때 너무 마음에 안든다고 겉으로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자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의 동료나 후배라 할지라도 회사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남발하게 되면 자신의 직장생활은 더욱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4. 남탓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상사에게 뿐만아니라 주변 누구에게든 남탓을 하며 투덜대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상사나 회사에 불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야기하는편이 동료에게도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5. 장난으로 그만두고 싶다고 하지말자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꿈은 '돈 많은 백수'일 것입니다. 때문에 매주 로또를 하는 직장인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퇴사를 각오하지 않는 이상 농담으로라도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꺼내는 것은 안됩니다. 당신은 농담일 수 있겠지만 직장상사가 판단하기에 진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개인적인 사생활 이야기는 자제하자 때때로 시시콜콜한 사생활을 공유하는 것은 상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자신이 금요일 밤, 혹은 주말에 어떻게 놀았는지, 누구와 소개팅을 했는지, 연인과 어디에서 어떤 데이트를 했는지 공유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쩌면 불필요한 이야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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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을 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보이는 때도 있지만, 확신이 들지 않는 때도 있다. 만일 지금이 새로운 직장을 탐색할 적절한 시기인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기준을 참고해 보자. 1) 현재 직장에서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면 일터에서 지식을 넓히고 역량을 단련하고 싶은 건 당신뿐만이 아니다. 리서치 펌 콘 페리 인터네셔널(Korn Ferry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직장이 자신에게 충분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약 2,000여 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73%가 만일 현재 직장이 자신이 원하는 배움의 기회를 주지 못할 경우 직업 시장을 적극 탐색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밖에 다른 이유를 이직의 동기로 꼽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응답자 9%만이 현재 직장이 싫어서, 혹은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직을 생각한다고 답했고, ‘연봉이 너무 낮아서’는 5%,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답한 이는 4%에 그쳤다. 2) 구직자에게 유리한 IT 인력시장 상황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HT, Robert Half Technology)에 따르면 미국 내 CIO의 16%는 2017년 상반기 자사의 테크놀로지 팀을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69%는 IT 직원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현재 시장은 구직자들에게 유리한 상황인데, 특히 가장 수요가 높은 인력들을 ‘모셔가기’ 위한 기업 리크루팅 매니저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RHT 설문조사에 응답한 CIO 중 61%는 요즘 인력 시장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답했다. 3) 프리랜서를 해보고 싶었다면 올 해가 적기 고용의 유연성을 선호하는 기업 입장들 사이에서 비정규 계약직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매우 높다. 케어빌더(CareBuilder)의 2017년 고용 전망에 따르면, 고용주의 51%는 올 해 계약직 또는 임시직 형태로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인데, 이는 작년의 47%보다 증가한 수치다. 특히 테크놀로지 업계에 한정해 말하자면, “올 해는 특히 프리랜서 근로자들, 크라우드 소싱, 그리고 임시직 및 원격근무 근로자들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IT 서비스 업체 컴퓨터 태스크 그룹(Computer Task Group)은 “이러한 ‘인적 자원 클라우드’ 모델은 필요할 때 시기 적절하게 인재를 공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에게 매력적이며, 또 전통적인 풀타임 근로를 고집할 때보다 더 많은 취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구직자들에게도 플러스가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4) 자신의 역량보다 낮은 연봉을 받고 있다면 테크놀로지 전문가들의 1/3 이상은 약 실제 받아야 하는 금액보다 10% 가량 적은 액수를 연봉으로 받으며 일하고 있다고 연봉 데이터를 전문으로 하는 커리어 스타트업 페이사(Paysa)는 최근 밝혔다. 페이사는 머신러닝과 AI를 이용해 500만 명 이상의 테크놀로지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의 이력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IT 근로자의 교육 수준, 경력, 기술, 현재 연봉의 수준에 따라 인력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수요가 있는지를 체계화한다. -> "IT 종사자 중 1/3 이상, 시장가치보다 박봉 받는다" 페이사의 보고에 따르면, 특히 시애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그리고 로스 엔젤레스에서 근무하는 테크놀로지 직원들이 평균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직급별로 분류할 경우에는 직급이 낮을수록 불공평한 임금을 받을 확률이 높다. 2년차~5년차 직원들의 44%가 자신의 역량에 못 미치는 월급을 받고 있는 것에 비해 20년차 이상으로 올라가면 그 확률이 24%로 확 줄어들었다. 5) 현 직장의 임금 상승이 너무 완만하다면 최근 IT 종사자들의 임금 상승률은 매우 완만한 편이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17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컴퓨터 이코노믹스(Computer Economics)는 밝혔다. 컴퓨터 이코노믹스의 2017 IT 샐러리 리포트에 따르면, 올 해 임금상승률 스펙트럼의 중앙값은 약 2.8% 가량이 될 전망이다. “대부분은 임금을 작년 수준에서 동결하는 데 만족하며 임금 인상에 대한 요구를 자제하고 있다. 경제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그 효과가 아직까지 IT업계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SaaS, 자동화 기술 등으로 인한 효율성 증대가 고용과 임금에 미치는 영향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고 컴퓨터 이코노믹스의 리서치 디렉터 탐 던랩은 말했다. 6) 현재 시장 수요가 큰 직종에 있다면 (데이터 과학자, 보안 전문가 등) 시장 수요가 매우 크고, 현재 러브콜을 보내는 기업이 여러 곳 있는 그런 기술을 보유한 근로자라면 이직의 유혹을 견디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특히 빅데이터 엔지니어는 현재 시장 수요가 가장 높은 인력들 중 하나라고 HR 서비스 및 스태핑 업체 랜스태드 US(Randstad US)는 ‘2017년 핫한 IT 직종 순위’ 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16년 빅데이터 엔지니어에 관한 포스팅 수만 해도 그 전 해에 비해 92% 가량 증가했다. 랜스태드 테크놀로지(Randstad Technologies)의 부대표 디노 그리고라카키스는 “기술 발전과 혁신으로 인해 다양한 IT 직군에서 역량을 갖춘 직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 증대와 혁신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커질 전망이다. 오늘날 생산성과 혁신이 기업들을 차별화 하는 양대 축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라고 말했다. 보안 역시 수요가 높은 분야다. 구직 웹사이트 인디드(Indeed)에 따르면 미국 내에 있는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으로는 현재 시장 수요의 2/3만을 충족시킬 수 있다. 나머지 1/3은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다. 7) 현재 직장의 기업 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직장 선택에 있어 연봉은 매우 중요한 기준이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글래스도어(Glassdoor)의 최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봉 수준이 올라갈수록 직원들은 연봉 인상보다는 복지나 사내 문화, 리더십 및 배움의 기회 제공 등에서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만족을 결정하는 요인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글래스도어는 말한다. 그 중에서도 기업의 문화와 가치관은 직장 만족도를 결정함에 있어 약 22.1%의 비중을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았다. 시니어 레벨의 리더십 역량(21.1%), 커리어 개발 기회(18.8%) 가 그 뒤를 이었다고 글래스도어는 설명했다. 콘 페리 계열사 퓨처스텝(Futurestep) 역시 과거와 달리 오늘날 근로자들은 직장 선택에서 기업 문화를 매우 중요하게 본다고 분석했다. 퓨쳐스텝이 전 세계 1,100명 이상의 고용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근로자들이 어떤 직장을 선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기업 문화이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복지 혜택’을 가장 중요시 여겼던 트렌드와는 많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퓨쳐스텝의 글로벌 오퍼레이팅 담당자 윌리엄 세브라는 “5년 전만 해도 아직까지 대 침체와 대량 해고의 여파와 그에 따른 불안 심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당시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임금과 복지혜택, 그리고 퇴직금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구직자들은 이러한 기본적 니즈에서 벗어나 기업 문화와 같은 요인을 직장 선택 기준으로 생각하는 단계에 있다”라고 말했다. 8) 퇴직 연금이나 의료보험과 같은 복지 혜택 글래스도어와 퓨쳐스텝의 직장 선택 기준 및 직장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문화가 복지 혜택보다 더 중요한 기준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업무 환경이나 복지가 전혀 중요해지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점심을 제공하거나, 애완동물 친화적인 복지 정책도 상당한 매력이 있지만 퇴직연금이나 의료보험 혜택 등 좀 더 실용적인 혜택에 관심을 갖는 직원들도 많다. 글래스도어의 앤드류 챔벌린은 “복지 혜택이라고 다 같은 복지가 아니다”라고 2017년 가장 주목해야 할 잡 트렌드 다섯 가지에 관한 보고서에서 말했다. “우리 조사에 따르면 직원 이벤트성의 복지 혜택보다는 의료보험이나 연금, 유급 휴가 등 좀 더 전통적인 복지 혜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헬스장 멤버십, 애완동물 친화적 일터, 기프트 매칭 등이 직원 만족도에 기여하는 정도는 매우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고 챔벌린은 말했다. 9) 전환이 필요할 때 새로운 도시로 떠나고 싶은가? 인력 시장에서 당신에 대한 수요만 충분히 있다면, 새 도시와 새 직장으로 옮겨가는 비용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다이스(Dice)의 상반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새로 영입한 직원의 이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10) 그 밖의 여러 가지 이유로 직장을 옮기고 싶을 때 지난해 말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IT 종사자의 37%는 2017년 새로운 직장 탐색을 시작할 예정이며 26%는 구체적으로 이직의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페이사의 데이터를 참조하면 이 비율은 훨씬 높게 나타난다. 페이사에 따르면, 테크놀로지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의 78%는 향후 6개월 이내에 새로운 직장이나 직종으로 옮겨갈 강력한 동기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사에 따르면 이들은 시장 평균보다 낮은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거나, 승진 기회를 놓쳤거나, 2년 이상 현재 직장에 있었거나, 현재 하락세가 뚜렷한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사 CEO 크리스 볼트는 “인력 시장의 주도권이 구직자 쪽으로 넘어오는 경향이 올해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적어도 테크놀로지 분야에서는 그렇다. 연봉에 관한 정보 공개와 인식 개선, 커리어 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와 복지 혜택 등이 이직을 부추기는 강력한 동기가 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출처 : CIO
  • 2017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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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재테크 방법 재테크 노하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30대는 내집마련이나 결혼 등으로 큰 규모의 목돈이 들어가는 시기이고 노후대책이나 재테크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입니다. 20대에 마련한 종잣돈을 30대에는 목돈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종잣돈의 손실은 최소화하고 고수익 자산과 안전자산에 골고루 분산투자를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합니다. 첫째, 장기성 금융상품에 가입해야 합니다. 은행 금리가 물가상승률은 방어 해 주지만, 단리이자여서, 이자 소득에 대한 세금이 붙기 때문에 장기상품으로는 부족합니다. 복리, 비과세, 장기적으로 수수료 부담이 적은 변액연금, 변액 유니버셜보험, 연금저축, 연금보험 등의 상품이 유리합니다. 둘째, 갑작스런 사고에 미리 대비합니다. 열심히 모아 놓은 목돈이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에 걸려 뜻하지 않게 자금이 소요되면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일과 투자에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건강 보험 정도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고 보장이 좋은 상품으로 의료실비보험 정도는 준비해 놓는 편이 좋습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위험에 대비하는 수단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유동성도 계획해야 합니다. 살다보면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때론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할 때 모든 자금이 다 투입되고 나면 보험이든, 금융상품이든 중도에 해지하는 상황에 놓이게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소득의 6개월치 정도의 여유자금을 현금으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넷째, 가계 부채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요즘 가계부채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는 년 소득의 40%를 넘지 않아야 하며, 여기서 부채란 원금 상환액을 말하는 것인데, 부채가 없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기 보다는 부채를 적절히 유지함으로 소득공제와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도 되므로 적절한 부채는 오히려 가계의 재무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http://personalrecovery.tistory.com/20
  • 2017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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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성공을 위해 토익보다 중요하다고 불리는 ‘면접 메이크업’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첫인상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면접 문제만큼이나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보이기 위해 메이크업 숍을 찾기도 하죠. 호감 가는 인상으로 면접에서 취업까지 프리패스 할 수 있는 면접 메이크업 노하우를 알아볼게요 <남자>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노력은 남성들도 예외가 아니랍니다. 평소 화장품과 친하지 않던 남성들은 갑자기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오히려 어울리지 않아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답니다. 밝고 또렷한 인상은 업종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좋아합니다. 넓은 이마와 윤기 있는 피부, 또렷한 눈, 코, 입은 호감형 인상을 위한 필수 조건인데요. 지금부터 바늘 구멍 뚫는 것보다 어렵다는 채용의 문에서 합격하는 간단한 면접 메이크업을 알아볼게요. STEP 1. 누구나 좋아하는 밝은 인상 만들기 남성 면접 메이크업은 피부 트러블을 감추고 인상을 화사하게 보일 수 있는 비비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아요. 비비크림은 자신의 피부 톤과 비슷한 색상을 고르거나 한 톤 밝은 것을 골라야 실패할 확률을 낮출 수 있답니다. 또한, 비비크림을 바를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 보다 소량을 여러 번 나누어 넓게 발라 자신에게 맞는 톤을 찾아가는 것이 포인트에요! STEP 2. 온화한 인상으로 눈썹 다듬기 평소 눈썹 다듬기에 열을 올리는 여성과 달리, 남성은 눈썹 메이크업이 생소할 수 있어요. 하지만 눈썹은 한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면접 메이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죠. 남성의 경우, 일명 세종대왕의 눈썹처럼 굵고 풍성한 일자형 눈썹을 표현하면 신뢰감 있는 인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처음 하는 눈썹 다듬기! 혼자 하기 두렵다면 가까운 백화점이나 매장 내 아이브로우 바에서 전문가의 손길에 맡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여자> 뷰티나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여자분들도 어렵게 느껴지는 면접 화장, 하지만 알고 보면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다는 것!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와 밝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과하지 않으면서 신뢰감을 주는 인상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2014년 메이크업 트렌드이기도 했던 내추럴 스킨 메이크업이에요. 여기에 깔끔하고 입체감 있는 눈매와 얼굴 윤곽을 만들어 생기 발랄함을 연출해주세요. 무슨 말인지 감이 오지 않으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퍼펙트 스킨 연출부터 또렷한 눈매, 앵두 같은 립 메이크업까지, 여자 면접 메이크업에 대한 모든 것을 튜토리얼을 통해 알아볼게요! STEP 1. 촉촉한 피부 만들기 제 아무리 완벽한 메이크업이라도 베이스인 피부가 촉촉하지 않으면 화장이 들떠 첫인상을 망칠 수 있어요.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 2~3일 전부터 수분팩으로 피부에 수분 집중 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일주일에 1~2회 각질 제거를 해주고 꼼꼼한 스킨케어로 화장이 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STEP 2. 깔끔한 피부 표현 연출하기 평소 여성들이 하는 화장과 면접 메이크업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면접 자리인 만큼 면접 메이크업은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죠? 화사하고 밝은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발라주고, 쉽게 번들거리는 피부 타입은 파우더로 보송거리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세요. STEP 3. 피부 트러블과 다크서클 가리기 타고난 얼굴을 고칠 수는 없지만, 메이크업으로 이런 조건들을 충분히 수정할 수 있답니다. 잡티가 있는 경우 컨실러를 발라 잡티를 가려주세요. 눈 밑 다크서클에는 붉은 기가 도는 컨실러를 바르고, 잡티에는 노란색 컨실러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STEP 4. 화사하고 입체감 있는 얼굴 만들기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브론저는 붉은 기가 없는 황토색이 일반적으로 모든 피부에 잘 어울린다고해요. 풍성하고 부드러운 브러시를 이용해 잔머리를 들추어 얼굴의 외곽선을 따라 쓸어 준 뒤, 잔량만으로 얼굴 바깥쪽에서 중앙 방향으로 튕기듯 발라주세요. 신입사원의 밝고 활기찬 느낌을 주기 위해서 볼터치는 오렌지나 코랄 컬러의 블러셔로 산뜻한 느낌으로 연출해주세요. STEP 5. 인상을 좌우하는 눈썹 메이크업 눈썹 산의 위치는 눈동자 위치보다 조금 뒤쪽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눈썹 끝은 원하는 위치에 밑 선을 잡은 후, 한 올 한 올 눈썹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빗금무늬를 그려주세요. 눈썹 끝에서부터 눈썹 앞머리로 갈수록, 눈썹 아래에서 위쪽으로 갈 수록 연해져야 눈썹이 자연스럽답니다. 눈썹이 거의 없는 아이브로우 전용 마스카라를 이용해 눈썹 숱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 후, 아이브로우 펜슬이나 팩트를 이용해 눈썹을 채워주듯이 그려주세요. STEP 6. 화사한 눈매 표현하기 눈두덩이가 부어 보이기 쉬운 홑꺼풀은 펄감이 없는 핑크 브라운 컬러를 얇게 발라주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따르면 눈을 떴을 때 눈동자 위 2mm정도가 보일 정도의 두께가 적당하다고 해요. 쌍커풀이 있는 눈은 눈동자 부분에 은은한 펄감이 있는 핑크 베이지 섀도우를 바른 후 눈 앞머리까지 살짝 연결시켜 주세요. 짝눈의 경우는 눈을 떴을 때 작은 눈의 눈동자 부분에만 반대쪽의 눈보다 1mm정도 두껍고 진하게 그리면 된답니다. STEP 7.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아이라이너 아이라인은 깔끔하게 그려 또렷한 눈매를 강조해주세요. 자칫 눈이 부어 보일 수 있는 홑꺼풀은 브라운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동자 위치에서 반달 모양의 아이라인을 그린 후 눈매 끝에서 수평으로 3mm를 그려주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따르면 이렇게 하면 시선을 분산시켜 눈이 덜 부어 보인다고 해요. 쌍커풀이 있는 눈은 아이라인을 그릴 때 눈동자에서부터 꼬리 부분까지 점점 두껍게 그려야 눈을 떴을 때 균일한 두께로 보인답니다. STEP 8. 여성스럽고 온화한 눈매 만들기 평소 눈이 작아 고민이셨던 분들 이라면 뷰러를 이용해 속눈썹을 최대한 아찔하게 컬링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꺼운 아이라이너보다도 제대로 된 속눈썹 컬링이 눈을 2~3배 이상 커보이게 만든다고 해요. 속눈썹이 짧다면 섬유질이 풍부한 마스카라를 이용해 속눈썹을 길어보이도록 발라주고, 속눈썹의 숱이 적다면 인조 속눈썹을 부분마다 잘라 붙여주거나 마스카라를 2~3차례 덧발라 주는 것이 좋아요. 마스카라가 뭉쳤을 경우에는 못 쓰거나 안 쓰는 마스카라 브러시를 세척해 속눈썹을 빗질해주면 뭉침이 쉽게 풀어진답니다. STEP 9. 촉촉한 입술 케어 입술은 스킨케어 단계에서부터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세요. 면접장에서의 긴장감으로 입술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평소 입술 각질이 두드러지거나 건조함이 많이 느껴진다면, 입술 각질 관리와 입술 케어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세요. 입술의 주름이 많아 고민이라면 플럼핑 효과가 있는 립제품을 발라주면 효과적이에요. STEP 10. 차분하면서 화사한 립 메이크업 입술 라인이 짙은 분은 컨실러나 파운데이션 잔량을 이용해 입술선의 경계를 가려주세요. 반면, 입술 라인이 옅은 분은 립 라이너를 사용해 입술 선을 만든 뒤 같은 계열의 립스틱 컬러를 발라 입술 색을 채워주세요. 입 꼬리가 평소 쳐져서 고민이신 분은 웃는 얼굴을 따라 입 꼬리를 살짝 올려 그리면 언제나 밝게 웃는 얼굴이 완성된답니다. 면접 립스틱 컬러로는 레드와 같이 강렬한 색상은 피하고 옅은 코랄 컬러 혹은 피치 컬러로 상큼한 느낌을 주는 정도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blogdegalleria.tistory.com/1194 [갤러리아 공식블로그 'BLOG DE GALLERIA']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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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C는 왜 좋을까? 비타민 C는 우리목의 조직 세포, 잇몸, 혈관, 뼈, 치아 등의 성장과 재생에 중요한 성분인 콜라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철분의 체내 흡수를 돕고 백혈구 생성과 스트레스 호르몬 합성을 도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해로운 콜레스테롤에 대한 항산화 작용 및 심혈관 질환 억제 효과, 피부 미백 작용 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꼭 먹어야 하나? 대부분의 동물은 비타민 c를 체내에서 합성하는 기능이 있지만, 사람이나 원숭이 등은 합성 기능이 완전히 퇴하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과도한 집중을 요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학생, 육체적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과 철 결핍성 빈혈, 잇몸 출혈, 잦은 감기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비타민 C 섭취가 더욱더 필요합니다. 특히 담배 한 개비가 25mg의 비타민 C를 소모하므로 직ㆍ간접 흡연자는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C는 얼마나 먹어야 할까? 비타민 C의 하루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60~20,000mg까지 다양한 주장들이 있습니다. 과거 하루 섭취량의 선정 기준은 괴혈병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 (하루 60mg)였다면 2000년 이후 비타민 C의 항산화 기능을 인정해 권장량이 조금씩 상향 조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잇습니다. 미국의 경우 성인 남성은 하루 90mg(흡연시 125mg), 성인 여성은 75mg(흡연시 110mg)을, 우리나라는 하루 70mg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어떻게 먹어야 하나?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은 녹색 채소나 감귤류, 브로콜리, 토마토, 키위, 딸기, 감자 등의 식품을 통해 섭취돼야 하는 양으로, 기능하면 음식으로 섭취하기를 권하지만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상 채소나 과일 섭취는 커녕 바쁠때 식사를 거르기도 하기 때문에 영양제 등을 통한 추가적인 섭취가 요구됩니다. 단, 녹차와 홍차와는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 차에 있는 타닌 성분이 비타민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C는 만병통치약? 비타민 C를 과량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신장결석,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임산부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용량을 섭취하면 태아가 비타민 C 의존증을 나타내 태어난 뒤에도 일정량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비타민 C 결핍증인 괴혈병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같은 미량 영양소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 고리가 있어서 적당량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특정 성분만 단독으로 과량 섭취하면 자체적인 독성뿐만 아니라 상대적인 결핍 증상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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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을 이기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란?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만은 '커뮤니케이션' 을 합니다. 이 '커뮤니케이션' 이란 사람들끼리 서로의 생각이나 정보 , 느낌등을 주고받는 일이라 명시되어 있으며 말 또는 그밖의 소리로 전달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상적으로 하게되는 대화나 몸짓등 여러가지등이 이 '커뮤니케이션' 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대화는 커뮤니케이션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부터 문자나 언어가 없던 고조선 시대에서 조차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방법은 분명히 존재했을거라 합니다. 이렇듯 사람이 어떤일을 하거나 무엇인가 정보를 전달할때 , 또는 어떠한 정보를 얻기위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것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이 '대화' 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적으면 몇천가지 에서부터 많으면 몇만가지 이상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직장 동료들 또는 상사과 부하직원과의 대화 , 친구들과의 대화 , 연인간의 대화 ,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면서 건네는 인삿말 등 어느곳에서나 빠질수 없는것이 '대화' 입니다. 하지만 이 '대화' 를 사용함에 있어 모든 사람이 같은것은 아닙니다. 대화의 주제에 따라 단어선택과 억양 , 또는 표정까지 달라지면서 대화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상대방의 기분을 좌우할수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좋은 말로 대화를 하게될 경우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수 있고 나쁜말로 대화를 했을경우 상대방의 기분을 않좋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주는 대화는 많은 역할을 하고있는데 기본적인 상대방에 대한 정보나 기분 등 여러 상황에 따라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사용한다면 나쁜말도 좋게 포장을 하여 상대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일을 결정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을때 상대방을 설득 시키는 것 또한 대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설득을 해야하는 상대방에게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똑부러진 단어선택과 대화의 분위기 말투나 억양 등 여러가지 사항들을 많이 고려해야 합니다. 도움을 요청하기 위한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에 있어서 문제없이 잘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번번히 실패하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이것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설득을 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도움을 받지못해 하지못하는 경우 또한 생기기 때문에 '대화' 를 통한 '설득' 을 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설득' 이란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에 따르도록 여러가지로 깨우쳐 말하는 것' 으로 우리 일상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직장 동료를 설득하는 일 , 친구를 설득하는 일 , 가족을 설득하는 일 , 등등 하루하루 상당수 이상의 대화를 이용한 설득이 일상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설득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을 작은 것에서부터 큰것까지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작은일부터 진행이 되지않아 큰일은 물론이고 작은일에서 부터 진땀이 나는 상황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이기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의 몇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대방의 눈을 보고 말하라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하기 앞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게 됩니다. 가장 먼저 보게되는것은 바로 '서로의 눈' 일 것입니다. 이렇듯 대화의 첫 시작은 상대방을 마주보게 됨으로써 눈을 보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것 입니다. 하지만 처음 상대를 대할때 눈을 보고 대화를 시작했다가 점점 눈을 마주치지 않게 되는 사람이 있는데 상대방의 눈을 보지 않고 대화를 할 경우 상대방에 있어 그 사람의 대화는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신뢰는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나 설득에 있어서는 아주 큰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대화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대화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일 것 입니다. 강렬한 눈빛은 '상대방의 기를 꺽는 강한 마력을 갖는다' 라는 말이 있듯 설득을 위한 대화라면 반드시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보고 대화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입니다. 2. 힘있게 말하라 사람이 대화를 함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목소리' 입니다. 목소리가 없으면 대화를 하는데에 있어 이만큼 치명적인 악조건은 없을 것입니다. 이렇듯 목소리는 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다 같은 사람이라도 목소리를 내는 방법에 따라서 상대방의 반응은 각각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힘이 없고 가는 목소리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뢰도가 떨어지고 자신감이 매우 없어보이게 됩니다. 반면 힘있는 목소리로 대화를 하게 될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을 하게 만들어 의사 전달이 잘될 뿐만아니라 카리스마가 넘치는것을 느끼게 될것 입니다. 설득을 필요로하는 대화에 있어서는 더욱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렇듯 대화를 할때에 힘있게 말하는 습관은 설득을 해야하는 상대방에게 있어 강렬한 인상을 남겨줄 뿐만아니라 자신의 인상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힘있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3. 군더더기없이 간단히 말하라 대화를 할때에 간단한 문장으로 , 적은 단어를 사용해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죄송합니다만.." , "그래서인지.." 와 같은 말은 사용함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있어서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설득함에 있어서 많은 긍정적인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중요하고 어려운일에 닥칠경우 짧고 간단하게 말하는 습관은 자신감을 표현할 뿐만아니라 상대방에게 강렬한 인상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방법으로 인해 설득이 필요한 대화일경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고 해결이 어려운 일일수록 군더더기없이 말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4. 변명을 하지마라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에 변명은 '상대방을 이기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에 가장 치명적 입니다. 변명은 주로 대화에 있어 공격을 주도하는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랑 주로 방어를 하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득을 필요로 하는 대화에 있어서 변명은 자신을 약화시키는 인상을 받게 함으로 상대방의 기세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로 인한 대화를 했을경우 정정을 해야할 필요를 느낀다면 사건의 경위를 일일이 설명하는 변명을 늘어놓기 보다는 명료하게 "죄송합니다" , "시정하겠습니다" 와 같이 간단 명료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사건의 경위를 일일이 설명하게되면 상대가 변명으로 인식하기 쉬워 자신이 약자의 위치에 서있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할때에는 가급적 변명을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5. 허리를 꼿꼿이 펴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대화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그 사람의 외모나 분위기 입니다. 간혹 대화를 하면서 또는 평상시에 허리를 굽히고 힘이없는 모습으로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리에 힘이 없어 축 늘어진것 같은 자세로 대화를 하게되면 상대방에게 위엄을 주지못할 뿐만아니라 자신감이 없어보인다는 인상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반면 허리를 꼿꼿히 피고 대화를 할경우 한눈에 보기에도 자신감 있어보이는 자세로 보이기 때문에 의사전달이 명료하게 될 뿐만아니라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를 펴게되면 신체가 커보이는 효과로 인해 상대방에게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인상을 가지게 할수 있어 자신에 대한 위엄을 갖출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를 꼿꼿히 피는 자세를 습관적으로 유지하는것이 대화를 함에 있어서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6. 표정을 관리해라 상대방에게 강한 주장을 하려면 힘있는 목소리와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것과 같이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표정관리' 입니다. 강한 주장을 하게될때 표정관리를 하지않고 대화를할때 어울리지 않는 표정을 짓는다면 상대방에게 신뢰가 떨어진다는 인상을 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서비스직은 항상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업종임으로 웃는 표정이 일관적이지만 설득을 필요로하는 대화에 있어서 웃음은 득이될때가 있고 독이될때가 있습니다. 웃는 표정은 좋지만 무거운 대화를 함에 있어서 표정없는 얼굴을 보여주는것은 그 사람에 대한 진지함과 신뢰도와 직결이 되는 부분임으로 표정관리를 하는것에 대한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대화에 앞서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웃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기 마련인데 강한 주장을 펴게 될 경우에는 웃지않고 변화없는 표정을 유지하는것이 대화에서 이기는 분위기를 만드는 , 대화에서 이길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7. 안된다는 말을 두려워 하지 마라 상대방을 설득시켜야 할경우 그 상대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경력이 더 많은 상사일경우나 자신보다 더 큰 힘을 가진사람을 상대함에 있어서 안된다는 말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펼지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설득을 할 수 없습니다. 안된다는 말을 두려워하여 힘이 없는 말투와 두려운 표정 또는 예기치 못한 전개에 변명을 늘어놓게 된다면 설득을 필요로 하는 대화에 있어서 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안된다는 말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펼지지 못한다면 상대방은 자신을 만만히 여겨 더 어려운 조건을 요구하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기 때문에 안된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않고 명료하게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제대로 펼칠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8.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설득을 함에 있어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주구장창 늘어놓는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설득이 아닌 '일방적인 강요' 로 인식이 될수 있기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존중한 후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것이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기분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될 것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존중을 한 후에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 확률이 다소 높아질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것 또한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을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9. 상대와 공감하라 설득을 필요로 하는 대화를 하게되면 많은 주장과 의견을 주고받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주장과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 있어서 상대방의 의견에 공감을 해주는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다' 라는 인식을 갖게 함으로써 설득에 대해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게 됩니다. 또한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있는데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게되면 의견을 존중 받는다는 인식을 갖기 힘들기 때문에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공감후 조심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것이 대화에 있어서 서로의 감정에 대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상대와 공감하는것 또한 상대방을 이기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 할말은 하라 대화에 있어서 할말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것은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하지만 참는것이 미덕이라고 여겨 해야할말과 하고싶은 말을 참고 산다면 항상 져야만 하는 입장에 사로잡혀 지는것이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기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습관과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는것이 중요한데 할말을 하지 않고 참고 있는다면 자신감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비춰지는 자신감 없는 인상으로 인해 신뢰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가 됬던 부당한 대접을 받게된다면 참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화를 내라는 것이 아니라 조밀히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당한 사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할말을 하지 않고 지낼 경우 상대방은 그 사람의 생각을 알수없어 오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할말을 하면서 지내는것이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분명하게 말할수 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okon.tistory.com/23 [믿을맨]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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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의 직무에는 일상적인 업무 외에도, 팀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돕는 것도 포함된다. 그래서 성향이 다른 여러 팀을 함께 관리하는 관리자의 머릿속은 더욱 복잡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관리자를 위한 4가지 팁을 소개한다. 직무 성과 및 피드백 소프트웨어 업체인 베러웍스(Betterworks)의 CEO 킴 더건은 “관리자가 하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 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내는 것은 관리자의 몫이다. 그뿐인가? 각 직원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가르쳐주고, 팀 전체의 성공을 이끌어 가는 것도 관리자의 일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러 팀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어려운 자리라 해도 그것을 성공적으로 해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팀원들 개개인이 만족스럽고, 의욕이 넘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자기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이다. 직원들의 성격 파악하기 기업 단위의 원격 팀 협업 화이트보드 시스템 업체인 ‘뮤럴(Mural)’의 CEO 마리아노 수아레즈-바탄에 따르면, 팀 관리의 첫 단계는 팀원들과 개인적 유대를 쌓아 신뢰를 얻고, 협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수아레즈는 직원들을 알아간다는 뜻은 ‘무엇보다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들이 어떤 자극에 반응하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일례로, 팀 내에서 누가 내성적인 성격이고 누가 외향적인지를 파악한다면 내성적인 이들의 목소리가 외향적인 이들의 목소리에 묻히는 일이 없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외향적 성향을 지닌 직원의 지나친 의욕으로 인해 팀 회의가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거나, 논의가 샛길로 빠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직원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했다고 해서 직원 파악이 끝난 것은 아니다. 각 팀원에게 의욕을 불어 넣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대부분 관리자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한 팀 안에도 눈에 띄는 스타형 직원, 목표지향적 야심가형 직원, 타인의 이목을 별로 끌지 않는 직원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경쟁을 좋아하고 성과지향이며, 1등만을 노리는 직원이 있지만, 타협과 협력을 중시하는 직원도 있다”고 더건은 말했다. 전자와 같은 유형의 직원은 분명한 목표가 정해졌을 때 역량이 최대치로 발휘된다. 반면 후자는 타인이 자신을 인정해주고, 격려해 줄 때 더 좋은 성과를 낸다. 혹시 모바일 앱이나 게임이 왜 그렇게 중독성이 강한지 생각해 본 적 있나? 그 게임들이 재미있는 이유는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의식을 자극하는 기본적인 코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동기부여 요소를 자극함으로써 성과를 내고 보상받는 프로세스에서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각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팀을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직을 막고 경력 개발 지원하기 직원들 각자의 성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그래야만 타 회사로의 이탈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직을 막고 싶다면 직원들이 현재 직무에 필요한 교육만 제공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다른 회사로 가지 않고도 충분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기존 직원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 남는다는 건 새로운 직원을 채용해 교육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야후의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인 신디 츄도 신규 채용보다는 기존 직원 유지가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츄는 “직원 관리에서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역량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도록 장려하는 것만큼은 모든 관리자가 반드시 기억하고 해내야 하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직원을 교육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도록 장려하는 과정에서 각 직원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개인이 회사라는 큰 그림 속에서 어떤 직무, 어떤 부처에 잘 맞는지에 대한 좀 더 분명하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어떤 직원들은 지금 있는 팀보다 다른 팀의 프로젝트에 투입됐을 때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낼 수도 있다. 더건은 “관리자가 직원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코칭해줄 때 팀 전체에도 발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 직원이 가진 능력을 조율하고 이를 비효율적인 곳에 소모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관리자의 일이며, 직원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경력을 개발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투자하고 도와주는 회사에 계속 남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세대차이 고려 밀레니엄 세대가 직장의 전면에 나서게 되면서 이들의 투입으로 일터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이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이며 또 이들이 다른 세대와 어떻게 다른지 등이 주목받고 있다. 물론 안정적 직장과 연봉, 직장 복지처럼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가 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적인 것들도 있지만, 그 외에 분명히 세대 간에 차이를 보이는 부분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선, 밀레니엄 세대는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세대다. 따라서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은 이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경력 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업무 경력이 이미 상당히 쌓여서 목표 설정이 끝난 직원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 및 청사진을 그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밀레니엄 세대의 경우 커뮤니케이션이나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 역시 조금 다를 수 있다. 더건은 “Z 세대나 밀레니엄 세대 같은 젊은 세대는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방식의 피드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기성세대들에게 익숙한, 서면으로, 형식을 갖춘 리뷰나 피드백과는 거리가 있다”고 전했다. 다양성 수용 기술 업계는 특히 인력 풀이 획일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미국 평등고용추진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미국 내 기술 업계 CEO의 무려 83%가 백인이었고, 전체 기술 기업 경영진의 80%가 남성이었다. 이와 같은 통계는 IT 커뮤니티 내에서도 반향을 일으켰고, 인재 고용에 있어 좀 더 다양성을 추구하겠다는 기업들도 생겨났다. 더건은 “특히 기술 업계에서는 계속해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강력한 엔지니어, 제품 전문가, 마케터, 세일즈맨, 고객 성공팀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두가 똑같은 사고를 하다가 독창성을 지닌 경쟁 기업에 뒤처지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 팀은 다양한 인재 풀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재의 다양성은 단순히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장점 외에도, 실질적인 기업 이익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성별 및 민족적으로 다양한 인재를 고용한 기업일수록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운 좋게 현재 관리하는 팀 내 인재 풀이 이러한 다양성을 충족한다면, 그러한 환경을 십분 활용해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강력한 팀을 만들 기회가 주어졌다고 보면 된다. 만일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채용 기준 및 관행을 재조정할 필요성에 대해 기업 내 의사결정자를 설득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츄의 주장이다. “우리는 저마다 각기 다르므로 성공으로 가는 각기 다른 길을 알고 있다. 모든 이가 똑같은 방식으로 일하고, 소통하고, 나아갈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되며 그럴 수도 없다. 관리자의 역할은 이러한 차이를 인지하고 직원 각자에게 최선의 방식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직원들의 서로 다른 성향을 파악하고 이들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팀원들 개개인이 만족하기 때문에 더욱 생산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상적인 팀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CIO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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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의 행복 수준, 그리고 그것이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직장 내 직원 관여(engagement)를 다룬 연구 보고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AW(American Workplace)가 갤럽과 2년 동안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의 70%는 소속 기업과 ‘관여’하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이 최근 갑자기 나타난 것은 아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15년 동안 관여율이 33% 미만이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관여 또는 참여는 기업 복지문화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노동자들에게 적절한 비금전적 혜택과 환경을 제공하면 참여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통계를 보면 지난 수 년 동안 복지에 집중한다고 해서 참여도가 증가하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생산성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부메랑(Boomerang)의 제품 수석 아이 모아가 복지 제도 대신에 ‘직원 경험’( employee experience)에 초점을 두라고 조언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렇다면 기업 복지 문화와 직원 경험의 차이는 무엇일까? "기업 문화는 직장 내에서 직원들의 총체적인 행동과 태도로부터 기인하는 분위기다. 반면 직원 경험은 각 개인에 맞춰진 용어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직원 경험의 핵심은 동료와 직원의 가치와 목표 사이의 일상적인 직장 내 관계이다. 복지 문화는 유연한 근무 일정 또는 무제한 PTO 및 휴게실에서 제공되는 무료 간식 등 수당과 비금전적 혜택에 초점을 맞춘 단어다. 무엇이 팀워크를 만드는가 스타트업(Startup) 문화는 기업이 사무 공간과 직원 복지를 재고하도록 만들었다. 스타트업이었던 구글과 페이스북 등은 직원들에게 괴짜스럽고 특별한 업무 공간, 편안한 복식 규칙, 무료 점심,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러자 최고의 인재를 두고 경쟁하는 대기업들이 점차 유사한 비금전적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직원들에게 체육 시설, 건강 프로그램, 유연한 근무 시간 등을 제공하지 않는 기업을 찾기가 오히려 어렵다. 그러나 모아가 지적했듯이 휴게실의 음료 때문에 협업 분위기 또는 팀워크 구축이 촉진되는 것은 아니다. 모아는 직원 경험의 시각에서 본다는 것은, 무료 점심을 제공하되 모두가 함께 외부에서 먹거나 책상을 벗어나 먹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재 파견 기업 라셀레 네트워크(LaSalle Network)의 설립자 겸 CEO 톰 김블은 자사의 경우 모두 함께 휴식 시간에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풍선, 색 테이프, 사진으로 직원의 입사 기념일을 축하하는 등의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직원들이 직장에서 탁구대나 애완동물 보험 등의 비금전적 혜택을 원한다고 가정하면서 기업의 실수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정책이 직원들을 잠깐 행복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참여도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대신에 직원과의 유대관계, 친분 쌓기, 개인 및 직업 생활 지원 등에 집중하라고 그는 강조했다. 김블에 따르면 긍정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은 관계 구축 및 소통에 도움이 되는 직장 내 전통을 구축과 관련이 깊다. 그는 "우리의 오랜 전통 중 하나는 큰 거래를 성사시킨 사람에게 앨라배마(Alabama) 자켓을 넘겨 주는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입거나 의자에 걸어 둔다.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직원을 표창하며 팀 동지애를 쌓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멀리서 일하기 여행 도입 일반적으로 회의실, 외진 호텔, 팀 구축 활동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부메랑에서는 전통적인 팀워크 워크숍 및 관련 활동 대신 "멀리서 일하기 여행"이라는 기업 문화를 재창조했다고 모아가 말했다. 부메랑의 이 문화는 이렇다. 전 직원이 여행을 떠나지만 호텔 대신 모두가 편안히 있을 수 있는 큰 집을 임대한다. 최근 스위스로 떠난 '멀리서 일하기' 여행에서는 실외 파티오가 넓고 테이블이 있어 함께 앉아 토론을 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주택을 임대했다. 모아는 “여행 중 함께 음식을 만들고 먹기 때문에 식당에서 식사하는 돈을 절약할 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꼭 물가가 비싼 스위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일반적으로 방문하지 않는 곳"이라면 좋다고 전했다. 단 사무실과 일반적인 환경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모아는 이런 여행이 팀의 통일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새로운 직원이 사무실에서보다 팀과 더욱 빠르게 친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사치스러울 필요가 없으며, 단지 즐거움, 일, 휴식을 적절히 혼합하여 직원들이 더욱 친밀하며 활기를 느끼도록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면 놀랠 것이다. 우리는 역대 가장 높은 영업 실적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는 전사적인 영업 인센티브로 버스를 타고 위스콘신(Wisconsin)의 제네바 호수(Lake Geneva)로 향했다. 사람들은 마이애미 또는 샌프란시스코로 떠났던 과거의 여행보다 그 버스 여행을 더욱 즐거워했다. 잘 맞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디로 가든 상관 없다. 며칠 동안 사무실을 닫을 만큼 관심을 갖는다는 사실이 그들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김블이 말했다. 출처: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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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그러나 이를 간과하는 경영진이 아직도 많다 두 역량 간의 상관관계는 오랜 기간 실증되어 온 내용이다. 미국만 보더라도, 18세기 독립 선언서와 연방주의자 논고 등 위대한 텍스트를 중심으로 국가의 기초를 형성해왔으며, 이후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라디오 노변담화를 통해, 케네디와 레이건은 텔레비전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국가를 이끌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역시 정당대회로부터 리얼리티 TV 쇼, 그리고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로 이어지는 3단계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힘입은 측면이 크다.필자는 최근 산업의 최고 경영자들에게 미래 리더의 자격으로써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지니는 중요성에 관한 질문을 던져봤다. 수직적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는 끝났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현재를 이해하는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전당대회라는 전통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의미를 지니는 채널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다른 한편으론 소셜 미디어 영역을 개척하는 전략을 전개했다. 반면 민주당의 대선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은 이메일에 과도하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맹이만 좋으면 그것을 이메일로 전달하는 게 무슨 문제냐고 반문하는 CEO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건데, 이는 낡은 생각이다. 문제의 원인은 오늘날의 직원들은 CEO가 보낸 이메일을 열어보지 않는다는데 있다. 문제를 실감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한 사례를 소개해본다. 한 글로벌 제조기업의 CEO는 새로 수립한 내년의 전략 프로그램을 모든 사원에게 이메일로 발송한 바 있다. 이메일의 제목은 ‘긴급: 필독을 권합니다’였다. 몇 주 후, 기업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컨설턴트가 IT 그룹에 해당 이메일을 열어본 직원의 비율 확인을 요청한 결과, 놀랍게도 단 27%의 직원만이 CEO의 이메일을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포춘 20대 기업의 IT 리스크 매니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놀랄 일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의 기업에서는 상급 임원 명의로 발송된 모든 종류의 전자 커뮤니케이션 요청은 일체 열람하지 말도록 권고되고 있었다. 피싱 공격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였다. 비단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CEO들에게 물어본다면 모든 기업들에 크고 작은 커뮤니케이션 장벽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장벽은 CEO와 직속 부하직원들 사이에 뿐만이 아닌 조직의 모든 직급에 걸쳐 존재한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CEO와 평사원 간의 장벽은, 적절한 툴의 도움 없이는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다. 밀레니엄 세대의 직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21세기의 CEO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적극적인 협업 도구 활용을 통해 조직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룹 채팅 등 보다 효과적인 도구들을 외면하고 이메일을 고집하는 것은 적절하지도, 효과적이지도 못한 방식이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방법이란 무엇일까? 여기 산업의 선도적인 커뮤니케이터, 리더들이 소개하는 5개의 조언을 참고해보자. 1. 메시지는 간결하고 명료하게 윈스턴 처칠은 간결함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인물이었다. 아쉽게도 그리 유행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지루한 장광설을 대체할 여러 간결한 신조어들을 개발했다. ‘관심 상인: 우리의 뇌리를 파고드는 민첩한 서사시’의 저자 팀 우(Tim Wu)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현대 독자의 55%는 15초 이상 글을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조셉 맥코맥(Joseph McCormack)은 자신의 저서 ‘간결함: 말이 줄면 영향력은 커진다’를 통해 “오늘날의 경영자들은 집중력 문제를 안고 있다. 이들의 평균 집중 가능 시간은 8초대로 떨어졌다. 집중 가능 시간이 9초인 금붕어보다도 낮은 수치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1940년 8월 9일, 처칠은 전시 내각에 전달한 메모에서 “일을 함에 있어 우리는 많은 양의 서류를 읽습니다. 거의 모두가 지나치게 긴 글들입니다. 이는 우리가 보다 중요한 일에 써야 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입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메모의 결론으로 간결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간을 절약하는 것도 중요한 가치지만, 간결함을 추구해야 할 진짜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사고를 보다 명료하게 다듬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 핵심을 갖춰라 커뮤니케이션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겐 때론 침묵이 가장 고마운 선물이 되기도 한다. 정말 중요한 작업을 진행 중이고, 그와 관련해 다른 이에게 할 말이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말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의미 없이 주고받는 말과 정보는 문자 그대로 찌꺼기에 불과하다. 한번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자. 내가 공유하는 정보 가운데 정말 가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3. 시끄럽지 않아도 주목 받을 수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데렉 보크(Derek Bok) 전 하버드 대학 총장의 저서 ‘미 고등 교육’을 인용하며 학계에서 출간되는 예술, 과학 논문 가운데 98%가 타 연구자의 작업에 인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사회 과학과 순수 과학의 경우 그 비율이 각각 75%, 25% 수준이었다. 마찬가지로 발행되는 마케팅 컨텐츠 가운데 90%가 다른 목적으로 활용되는 일 없이 사장되고 있었다.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 가장 주목 받는 커뮤니케이터 대부분은 상당히 제한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만을 진행한다. 대신 그들이 무언가 말을 할 때에는, 모두가 거기에 귀를 기울인다. 4. 핵심 메시지를 미리 준비하라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는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자신의 메시지 목적을 철저하고 진지하게 다듬은 후 말을 내놓는다. 심사 숙고하는 태도를 통해 체계적이고 강력한 시각을 구축한다. 이러한 태도를 훈련하는 좋은 방법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건네보는 것이다. “이 주제에 관해 말할 시간이 2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논지를 전개해야 할까?”라고 자문해보면 도움이 된다. 엘리베이터 스피치(elevator speech) 전략을 활용해 “CEO와 7층까지 함께 이동하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다. 5. 설명은 적당한 것이 좋다! 충분한 정보는 환영 받지만, 과도한 정보는 외면 받는다. 정보를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도구로 바라본다면 보다 이해가 쉬울 것이다. 엘모어 레오나드(Elmore Loenard)는 자신의 저서에서 “설명은 적당히 하자는 마음가짐이 지금의 성공에 많은 도움을 줬다.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들이 귀담아듣지 않을 정보는 빼나가는 훈련을 해왔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출처: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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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한 직업적 우군을 만드는 일, 즉 인맥을 형성하고 관리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직장 동료와 일주일에 몇 시간 정도 함께 지내는가? 40시간? 50시간? 60시간? 가족 및 친구와는 일주일에 얼마나 시간을 보내는가? 아마 많은 이들이 가족보다는 직장 동료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오피스 와이프(또는 허즈번드)’라는 표현은 직장 은어로, 1930년대 등장했다. 이 단어는 직장 동료와의 플라토닉한 관계를 나타낸다. 필자가 ‘Cultivate: the Power of Winning Relationships’에서 기술한 조력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인간 관계란 중요한 것이며, 직장 내 관계는 더욱 그럴 수 있다. 직업적 성공은 인간 관계의 견고함에 의해 크게 좌우되곤 한다. 한마디로 당신의 성공에 필수적인 인물,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직업적인 인맥, 좋은 성과를 함께 일굴 수 있는 상호 도움이 되는 관계, ‘너 없이는 일할 수 없어’라고 할 만한 그런 관계를 말한다. 물론 어렵고 힘든 관계도 있다. 힘 빠지게 만들고, 걸림돌이 되며, 업무 목표나 성과 달성에 지장을 주는, 즉 ‘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을 했다’라고 할 만한 그런 관계도 있다. ‘직장 배우자와의 관계’(필자는 ‘직장 조력자와의 관계’라고 부르겠다)는 수많은 연구에서 소개된 바 있다. 그 중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의하면 견고한 사회적 관계는 전반적으로 행복을 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개인의 커리어 성과, 직업적인 성공, 그리고 결과적으로 수입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직업적인 관계 다지기 작업은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성과에만 눈을 두고 집중한 나머지 누구나 주변 돌아보기를 잊을 수 있다. ‘직장 배우자’를 뒀든 안 뒀든 일반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준비했다.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된 일’ 5가지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해야 할 일 1 : 관계 구축이 필요한 인물 확인하기 모든 사람과 ‘조력 관계’를 구축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몇 달 안에 반드시 달성해야 할 중요한 목표 3가지를 한 번 적어보자. 그 옆에 도움을 주는 동료나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 동료의 이름을 적어보자. 이렇게 작성된 이들과의 관계에는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또 ‘조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먼저 시간을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명심하기를 바란다. 당신의 성공은 이들에게 달려 있다!(이 점을 잊어버린다면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해서는 안 될 일 1 : 필요할 때만 부르기 직업상 중요한 ‘직장 배우자’에게 무언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있다면, 얼마 뒤 그가 관계를 끊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조력 관계’란 기브 앤 테이크다. 직업적인 도움을 먼저 건네야 하며, 그에 따른 이득은 관계의 일부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해야 할 일 2 : 모르는 사람과도 대화하기 여기서 모르는 사람이란 전혀 낯선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지만 잘 모르는 동료를 의미한다. 어린 아이였을 때 교육 받았던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작용할 수 있다. 점심을 먹으러 구내식당에 내려가서 식사 쟁반을 받은 후 빈자리를 찾는데, 아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결국 사무실에 돌아와 혼자 점심을 먹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고등학생이 아니다. 쿨해 보이는 동료 옆에 가서 앉아도 된다!(사실 그런 점에서 당신이야말로 쿨한 동료다.) 옆자리에 앉아 자신을 소개해 보면 어떨까?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해서는 안 될 일 2 : 수직적 관계 형성에만 치중 많은 리더들이 높고 좋은 직책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수직적 관계)를 형성하고자 에너지를 쏟고 있는 반면, 수평적인 관계에는 비교적 소홀한 편이다. 그러나 수직적인 관계에만 집중한다면 권위적인 성향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일방적인 관계(주로 수직적 관계 위주)에 치중하는 이들은 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없다. 해야 할 일 3 : 고맙다고 말하기 일이 잘 처리됐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가장 마지막으로 들은 때가 언제인가? 각종 연구에 따르면 진심으로 표현한 감사 인사는 관계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공로를 알아봐 주고 고맙다고 인사해 주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당신이 먼저 시작하면 어떨까? 팀원이나 다른 부서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가장 마지막으로 건넨 때가 언제인가? 감사 인사는 새로운 관계를 맺어 주고 기존의 관계를 공고하게 다져주는 핵심적인 대화 전략 중 하나다. 해서는 안 될 일 3 : 한 관계에만 집중하기 누구나 다른 업무상의 관계를 배제한 채 소수의 ‘직장 배우자’ 또는 ‘조력 관계’에만 집중하기 쉽다. 그 결과 언제나 소수의 인물과 함께하게 된다. 그러나 한 사람에게만 관심을 둔다면 직장 관계에서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일례로 오해를 받거나 혹은 본인 또는 ‘직장 배우자’가 가십과 추측놀이의 대상으로 오를 수 있다. 동료 한 사람에게만 치중하기보다는 ‘직장 가족’ 만들기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해야 할 일 4 : 사적인 관계를 형성 ‘조력 관계’는 이메일이나 전화로 쉽게 형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관계의 본질은 사적인 친분이다. 직업 인맥을 강화하는 데에는 직접 만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점심을 같이 먹으러 가든 정원을 함께 걷든 동료 자리에 잠깐 들르든 만남 유형에 관계없이 사적인 접촉이 큰 차이를 만든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는 바람에 직업적인 관계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달력에 적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서는 안 될 일 4 : 멀티태스킹 누구나 전화를 받으면서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대화 시 적극적으로 경청하지 않거나, 동료와 커피를 마시면서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피드를 확인하기 일쑤다. 이러한 행동은 ‘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준다. 이러한 의도를 조금이라도 내비치고 싶지 않다면, 컴퓨터를 끄고, 주변 잡일에서 벗어나거나, 필요하다면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며 언제 연락할 수 있는지 알려줘야 한다. 이메일은 기다리지만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 해야 할 일 5 : 돌아보고 배우기 매주 돌아보는 행동은 좋은 습관이다. 주말 동안 당신의 업계, 조직, 직업 그리고 관계를 형성해 주는 큰 원동력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바쁜 업무라는 집중 방해 요소가 사라졌을 때 상황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자세로 다가오는 주를 맞이한다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해서는 안 될 일 5 : 선을 넘는 행동 직업상 ‘조력 관계’를 성공적으로 형성하려면 직업적인 순수성은 필수다. 필자는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대부분 관계가 흔들린다는 점에서 착안해 ‘관계 규칙’ 규정에 필요한 4가지 대화 전략을 책을 통해 소개한 바 있다. 만약 당신이 ‘선을 넘는 행동’을 했거나 상대방이 도가 지나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용기를 내 대화함으로써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위험해지기 전에 제자리에 되돌려 놓아야 할 것이다. 함께 하라 커리어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가장 중요한 ‘누구와 함께 하느냐’다. ‘직장 배우자’는 대개 조건적인 관계다. 당신이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거나 상대방이 조직을 떠나는 등 상황이 바뀌면 유지되기 힘든 관계다. 반면 ‘조력 관계’는 조건적이지 않다. 좋은 시기에도 힘든 시기에도 이러한 동료는 힘이 되어 준다. 이직 또는 직책 변동이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대형 조직 CEO든,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새내기든, 인사 담당자든, IT리더든 관계없이 성공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비즈니스는 사람이 하는 것이며, 그렇기에 관계가 중요하다. 출처: 비지니스,테크놀러지,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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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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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이코노미스트> 선정 2024년 올해의 책 ★ 아마존 선정 2024년 과학 분야 올해의 책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M의 특징과 한계에 관해 명확히 알려 주고,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2025년은 AI에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AI 전쟁에 돌입했다.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대가 열린 셈이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누구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주목한다면,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1부. 1장. 외계 지성의 탄생 2장. 외계 지성 정렬하기 3장. 공동지능이 되기 위한 네 가지 원칙 2부. 4장. 사람으로서의 AI 5장. 창작가로서의 AI 6장. 동료로서의 AI 7장. 교사로서의 AI 8장. 코치로서의 AI 9장. 우리의 미래와 AI 맺음말: AI와 우리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원제 : Co-Intelligence: Living and Working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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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0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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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산을 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인생의 산을 오른다. 때론 두려움에 움츠러들고, 때론 갈망에 이끌려 길을 나선다. 산을 넘으면 더 높은 산이 있을 거라 믿으며,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몸을 밀어붙인다. 그러나 이 책은 묻는다. 정상을 넘어, 그 너머를 본 적이 있는가? 정상은 도착점이 아니다. 정상에 서는 순간, 우리는 깨닫는다. 두 번째 산은 없다. 더 높은 산을 찾을 필요도 없다. 진짜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된다.그곳에서 우리는 단순한 성공이 아닌, 존재의 근원과 마주하고, 자신을 초월하는 길을 발견한다. 이 책은 단순한 등정의 기록이 아니다. 좌절과 방황, 다시 일어서는 고통 속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두려움을 돌파하며, 마침내 정상에서 더 깊은 진리를 깨닫는 여정이다. 모든 순간이 의미가 있다. 땀과 상처, 흔들림 속에서도 우리는 성장하고, 결국에는 영원으로 솟아오를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정상은 끝이 아니다. 거기서 우리는 비로소, 나를 넘어선다. 목차 PROLOG: 한계를 넘어서 진정한 나를 만나다………… 09 누구나 마주하는 산 ……………………………………… 19 갈망의 눈 ………………………………………………… 35 지도 만들기 ……………………………………………… 55 산이 아니고 언덕인 이유 ……………………………… 75 지도에 없는 길 …………………………………………… 97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117 생명의 물이 필요하다 ……………………………………131 솟아 오름 …………………………………………………149 능선에서 마주하는 나 ……………………………………191 나무, 이슬, 이끼 그리고 꿀벌 ………………………… 211 산 정상에 올라 …………………………………………… 227 EPILOGUE: 정상을 넘어, 영원으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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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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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간 성취력의 비밀을 밝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김주환의 《그릿》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12년만에 세전면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그릿》은 절판 이후 뇌과학에 기반한 저자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접목해 성취의 근간인 마음근력의 개념을 새로 정립했다. 2013년에 김주환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개념화된 《그릿》은 2011년 《회복탄력성》 출간 이후 좀 더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도서를 고민하던 중,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직장인까지,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는 판단 하에 ‘성취력을 높이는 비법’을 담았다. 특히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청소년들과 아이를 무한경쟁 시스템으로 내몰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가 극성을 부릴수록 아이의 성적이 오를 거라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며,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학업에 몰입하는 건 성취력의 근원인 ‘그릿’을 갖추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새롭게 정립한 그릿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G는 성장(Growing)으로, 현재 상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내는 것을 뜻한다. 이 성장(G)은 자기조절력, 자기동기력, 대인관계력이라는 세 가지 마음근력으로 이루어진다. R은 대인관계력의 대표적인 구성 요소인 관계성(Relatedness)을, I는 자기동기력의 대표적 요소인 내재동기(Intrinsic motivation)를, 마지막 T는 자기조절력의 근간인 끈기(Tenacity)를 뜻한다. 목차 프롤로그. 그릿,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다 잘 해내는 마음근력 1장. 공부에 대한 오해와 착각 공부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오해 공부에 대한 오해가 자녀의 공부를 방해하고 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첫 번째 오해, 지능과 성적은 유전된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건 부모의 머리가 나빠서인가? 네덜란드의 겨울 기근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 스트레스도 유전될 수 있다 두 번째 오해, 지능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능력성장믿음 VS. 능력불변믿음 일부러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수학을 잘하는 이유 세 번째 오해, 일찍부터 선행학습을 시켜야 유리하다?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영재 2장. 그릿, 모든 성취의 원동력 무엇이 성공을 이끌어내는가 비인지능력의 비밀 노력하는 것도 능력이다 원래 잘하는 아이는 없다 자기소개서에서 가산점을 줘야 하는 항목 그릿, 성공적인 삶의 필요조건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어떻게’ 가르칠까에 주목하라 공부를 잘하려면 그릿부터 키워라 3장. 자기조절력 : 나를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 나를 움직이는 힘, 자기조절력 장점은 보고자 마음먹어야 보인다 집념의 원천, 자기조절력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전전두피질의 문제다 즉각적인 만족인가, 지연된 보상인가 아이의 전전두피질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자기조절력,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자기참조과정을 위한 훈련법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의 의미 편도체를 안정시키는 방법 부모가 먼저 자기조절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4장. 대인관계력 : 건강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가장 강력한 힘, 대인관계력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 고3병에 안 걸리는 방법 아이를 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소통능력을 이루는 두 개의 축, 사랑과 존중 감사일기, 대인관계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훈련법 친구 많은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이유 유전인가, 환경인가 모든 능력의 원천, 소통 5장. 자기동기력 : 열정을 갖고 스스로 해내는 힘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자율성, 자기동기력의 핵심 아들 셋을 모두 서울대 보낸 교육비법 한국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만 공부를 잘하는 이유 자율성으로 자기동기력을 키워라 동기부여와 ‘도파민’의 보상체계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동기는 강해진다 자기동기력의 비밀, 현실과 미래의 격차를 줄여라 6장. ‘시험 잘 보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시험에도 그릿은 필요하다 자기조절력으로 시험불안증 극복하기 시험불안증은 왜 생겨나는가 기억 인출을 방해하는 시험불안증 규칙적인 운동으로 자기조절력을 키워라 시험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문제풀이 능력을 높이는 자기동기력 시험 보기 직전에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긍정적 정서와 문제풀이 능력 시험도 결국 ‘소통’이다 시험과의 소통 훈련, 자가피드백 점수나 등수가 아닌 계획 자체를 목표로 삼아라 미주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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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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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컴퓨터 테크놀로지의 살아 있는 신화, 빌 게이츠. 세계인의 변화와 발전, 진보를 이끈 이 걸출한 인물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궤적을 따라가며, 당시 그가 보여 준 열정과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소회를 들어 본다. 『소스 코드』는 어린 빌 게이츠가 소프트웨어라는 미개척 분야의 잠재력을 직감하고 운명의 단짝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기까지의 나날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자기 삶의 거의 모든 토대가 되어 준 관계, 교훈, 경험에 대해 차근하게 이야기한다. 빌 게이츠가 직접 들려주는 현명하고 따뜻하며 허심탄회한 이 회고록은, 전 세계가 궁금해하는 어느 미국인의 인생에 관한 매혹적인 초상화이다. 목차 프롤로그 11 1장 트레이 21 2장 뷰리지 53 3장 합리적인 77 4장 운 좋은 아이 105 5장 레이크사이드 139 6장 무료 이용 시간 171 7장 고작 애들에 불과하다고? 197 8장 현실 세계 233 9장 단막극 배우와 파이브 나인 269 10장 조숙한 철부지 297 11장 와일드카드 335 12장 완전무결 363 13장 마이크로-소프트 385 14 장 소스 코드 429 에필로그 479 감사의 말 487 사진 저작권 499 화보 501 원제 : Source Code: My Begin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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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일상의 순간에서 길어올린 깊은 통찰과 산뜻한 위트로 인간 내면의 지형도를 섬세하게 그려온 작가 김금희의 세 번째 산문집을 펴낸다. 2024년 세 번째 장편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로 괄목할 만한 작가적 도약을 이루며 앞으로의 행보에 두터운 신뢰의 시선이 모이는 지금, 국내 소설가로서는 사상 최초로 남극 체류기를 들고 돌아왔다. 왜 남극이어야 했을까. 그리고 작가는 그 극지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기록했을까. 주권도 화폐도 국경도 없는 곳, 세계의 끝,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지구의 가장 먼 곳, 마치 흰빛처럼 아스라이 존재하는 얼음 땅. 얼음이 말뚝을 대신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유빙이 해안까지 몰려오며 멀리서 빙벽 무너지는 소리가 허다하게 들리는 곳. 펭귄과 고래와 이끼와 암석과 영구동토층이 본연의 자리를 지키는 그곳. 작가는 인간과 그것이 만들어낸 문명이 없는 자연 속에서 압도적인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잠시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오래 머무르며 인간종으로서 작고 단순하고 겸손해지는 과정을 겪어보기를 원했다고. 작가가 되기 전부터 꿈꿨던 남극 기지 방문은 쉬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다. 여러 경로로 시도했으나 늘 실패했고 마침내 <한겨레>의 특별 취재기자 자격을 부여받음으로써 극적으로 가능해졌다. 특파원으로 위촉된 뒤에는 극지연구소에서 파견하는 하계 연구 대원이 받는 훈련에 준하는 생존과 안전 교육 과정을 여름 내내 수료한 뒤, 2024년 2월 1일 비로소 남극 땅을 밟는다. 1월 27일 한국에서 출발해 남극의 관문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대기한 후 이루어진 여정이다. 근 한 달 동안 직접 남극 세종 기지에 체류하며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대면함은 물론 극지에서 행하는 연구와 이를 수행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꼼꼼히 취재하고 그 깨달음을 ‘나의 폴라 일지’로 남겼다. 이를 <한겨레>에 10개월간 연재한 뒤 전면 개고를 거쳐 이 산문집으로 엮어낸 것이다. 목차 1 책, 캐리어 그리고 천사들 ‘없는’ 행성으로 / 그 여름, 버디 라인 / 아 유 오케이? / 나는 비펭귄 인간 2 작은 눈사람들의 세상 여름 언덕의 펭귄들 / 이상한 관찰자 / 그 카펫은 밟지 마 / 식물 수업 3 대기의 강 남극의 독학자 / 언니네 ‘공기밭’/ 비닐 금지 / 황금빛 이끼 숲 / 해피 뉴 이어 4 명명의 세계 먼저 떠나는 사람들 / 남극해를 걷다 / 유령들 / 따뜻하게, 더 따뜻하게 5 나의 폴라 속으로 천사도 가끔 거짓말을 한다 / 고래의 첫 숨 / 거꾸로 된 달의 얼굴 / 안녕, 펭귄 에필로그 태어나서 내가 가장 잘한 일 부록 나의 남극 사진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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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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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20여 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변호사 정지우가 자신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담긴 책을 내놓았다. 나의 중심을 먼저 세우는 관계의 기초부터, 다정함을 기르는 환대와 소통의 기술, 나를 짓누르는 나쁜 관계 대처법과 오랜 관계에 뒤따르는 위기 극복법까지, 특유의 섬세하고도 단호한 문장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안내한다. 무엇보다 삶이란 결국 “타인의 빛남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단순한 처세술이 아닌, 삶의 ‘진짜’ 이익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관계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목차 프롤로그 1. ‘나’라는 중심: 관계의 기초 나에게는 경쟁자가 없다 호불호는 취향일 뿐이다 시선의 중간 지대에서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관계에 드는 에너지 조절하기 성향 불변의 사고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기분 좋은 배신 위선과 진실 사이 2.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관계의 시작 나도 비밀을 갖고 싶다 타인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타인의 속마음을 추측하지 않기 100퍼센트 순수한 마음은 없다 이해 혹은 매도에 대하여 타인은 항상 나보다 자존심이 세다 ‘완벽한 사람들’에 대한 상상을 버리기 시기심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통제 지옥 타인의 진심을 알고자 한다면 그의 마음에 가장 필요한 말 3. 다정함은 상호적인 것이다: 관계의 원리 약할수록 강해진다 소통의 비결 들어주는 법 대화가 안 되는 사이 다정함은 상호적인 것이다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타인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타인이 나의 환대를 받고 싶은가 당신에게 받아내고야 말 고마움 4. 오래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관계의 깊이 우리 곁에 남은 사람 모든 관계에는 위기가 있다 서로의 기복을 견디는 관계 이중성과 책임 전가 오래 가는 커플의 비밀 타인에게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는가 맺고 끊음에 관하여 타인의 약점에 관해 잘 모른다면 고정된 존재로 남겨두지 않는 용기 5. 어떤 ‘벽’은 필요하다: 관계에서 나를 지키기 뒷담화에 대하여 나를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에 굴복하는 일 누군가를 함께 비난해줄 사람 좋은 비판과 비판을 위한 비판 공감하나 동의하지 않는다 비교가 체화된 사람들 우월감에의 몰입 오만한 방관자들에 대하여 ‘대박’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경계하기 6. 더 깊은 삶으로: 관계의 목적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없다면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새겨진다 당신과 나는 서로의 주인공이 된다 나의 핵심을 인정해주는 관계 우리는 줄 때 자기 자신이 된다 타인의 빛남에 기여하는 일 권력관계의 너머에 관계가 우리를 살린다 _우정의 과학 1 그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르친다 _우정의 과학 2 타인에게 시간을 쓰는 일 _우정의 과학 3 나의 인터뷰는 부록 | 인터뷰: 타인이라는 깊이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전 CEO의 변화를 이끄는 마음 ‘최인아책방’ 대표의 타인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마음 김민섭 작가의 축제를 여는 마음 윤성원 뉴스레터 ‘썸원’ 대표의 당신과 함께하는 마음 조이스 박 작가의 나의 길을 떠나는 마음 박소정 ‘녹색광선’ 대표의 자기 세계를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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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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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당신은 오늘도 ‘갓생’을 외치지만 3일을 버티지 못한다. 매일 밤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감동하지만 아침이면 무너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인생은 제자리걸음이다. 왜일까? 40년간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와 같은 세계적 대가를 해부해온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마침내 진실을 공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동기부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아주 작은 행동의 누적’이다. 어제보다 1% 더 나아진 행동이 무기력을 쾌감으로 바꾸고 잠자던 성장 본능을 깨우며 마침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당신의 출신과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책에는 목표 시각화부터 시간의 마법 같은 활용법까지, 저자가 평생 연구하고 증명한 성공 전략이 빼곡히 담겨 있다. 특히 각 장 마지막의 「실행 프로젝트」는 당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1장 무엇이 당신을 안주하게 하는가 그것이 무엇이든 원하면 배울 수 있다 인생의 모멘텀을 바꾸는 방법 출신과 배경을 탓하지 말라 “책임은 나에게 있다”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라 신중하게 결정하라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실행 프로젝트: 나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2장 한 번에 인생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 자아개념을 재정립하라 좋은 하루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동기부여에 대한 2가지 착각 중간에 포기하는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너무 당연해 자주 간과되는 성공 메커니즘 실행 프로젝트: 긍정적인 자아개념 확립하기 3장 성공을 가속화하는 성장 마인드셋 낡은 믿음을 버려야 인생의 액셀을 밟는다 때론 행동이 믿음을 결정한다 생각의 메커니즘 바로 알기 자기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실행 프로젝트: 성공 마인드셋 설정하기 4장 목적지를 정해야 출발할 수 있다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7단계 프로세스 나를 주어로, 현재 시제로, 긍정문으로 위기에 무너지는 사람 vs 위기를 견디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실행 프로젝트: 3P 기법으로 목표 세우기 5장 빠르게 시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라 현실 안주, 무기력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기술 실행 프로젝트: 행동을 단순화하기 6장 나 자신의 첫 번째 후원자가 되라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하는 마법 3단계 긍정 확언 훈련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질문하라 긍정 확언의 힘 실행 프로젝트: 목표를 이상화, 시각화, 언어화하기 7장 멀리 보아야 멀리 간다 마시멜로 실험과 만족 지연 장기적 목표가 없을 때 생기는 일 매일 성실하지 않으면 멀리 볼 수 없다 사분면 시간 관리법을 활용하라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시간 관리 사분면 그리기 8장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빠르게 실패할수록 빠르게 성공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필요한 태도 3퍼센트에 불과한 확률에도 대비하라 실행 프로젝트: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9장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라 탁월한 기업이 하는 동기부여 조용한 퇴사를 막는 방법 팀원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 자비로운 독재자형 리더가 성공한다 좋은 리더는 만들어진다 실행 프로젝트: 핵심 가치, 목표, 기한에 맞추어 업무 계획하기 10장 성공을 자동화하는 루틴의 힘 충분히 숙면하라 아침에는 운동하라 책으로 명상하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라 건강한 식습관을 들여라 주변 사람에게 애정을 쏟아라 멈춤 없이 성장할 당신에게 건네는 마지막 조언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루틴 만들기 [원제 : Unstopp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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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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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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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지난 10년간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우리 시대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대표적인 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한 채사장이 5년 만에 다시 시리즈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전작 1, 2권에 이어 3권이 아니라 0권 <제로> 편을 출간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동시에, 0이라는 숫자로 인류의 방대한 지성사를 연결하며 깊은 지식까지 아울렀다. 그리고 이제 5년 만의 신작 ∞권 <무한> 편은 깊은 지식으로 잠영했다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실천’의 영역을 다루며, 10년간 인문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다. 그 어떤 시대보다도 수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왜 알면 알수록 채워지지 않을까? 작가는 이 문제에 오랜 시간 천착한 끝에, 지식이 삶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실천하지 못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서 실천이란 곧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코페르니쿠스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간 지식의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연결고리로 인문학의 대축적지도를 그려낸 작가는 어느덧 지식과 지혜를 넘어 삶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지식이 무엇인지 강렬하게 깨달음으로써 요원한 것만 같은 좋은 사람이 되는 법,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법, 고요하고 평온하게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발심 – 세상을 의심하다 2. 정비 – 주변을 정리하다 3. 정진 – 내면의 길로 들어서다 4. 견성 – 길의 끝에 있는 것 5. 출세 – 세상으로 나아가다 6. 조망 – 시작과 끝, 생과 사를 보다 7. 전진 – 계속 걸어가다 에필로그 저자의 말 –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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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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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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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펩시, 알리안츠, 던킨, 파파존스 피자, 티파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성과를 더 빠르고 더 크게 내고 싶다면, 더불어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결코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표 달성 기한을 연말로 잡는 순간 우리에게는 긴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긴박감 없는 하루하루는 무능력하고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매번 반복하고 있다.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간파하고 해결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바로 12주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기한을 기존의 12개월에서 단 12주로 대폭 압축하여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최소 네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결국 일의 강도와 시간을 대폭 늘려 자신을 갉아 넣으라는 말이 아니냐고 지레 겁먹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저자는 책에서 분명히 밝힌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 속 위인들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었다. 단지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달랐던 것이다.” 12주 프로그램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총 8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겨 반드시 결과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과업을 선별하고 수행해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5장 진실 마주하기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7장 생각과 행동의 주인 되기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10장 삶에 불균형 일으키기 2부 12주로 1년 살기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12장 비전 수립하기 13장 12주 계획 세우기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15장 평가하기 16장 시간 배분하기 17장 주인의식 갖기 18장 헌신하기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맺음말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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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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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2016년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수상작. 10년 전 작가 한강은 '내 여자의 열매'라는 단편소설을 썼다. 한 여자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식물이 되고, 함께 살던 남자는 그녀를 화분에 심는 이야기였다. <채식주의자>는 언젠가 그 변주를 쓰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인 상상력이 결합해 섬뜩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연작 소설이다. 표제작인 '채식주의자',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 불꽃', 2002년 겨울부터 2005년 여름 사이에 씌어진 세 편의 중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세 이야기의 한 사람의 주인공을 공유한다. 죽어가는 개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점점 육식을 멀리하고 스스로가 나무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는 '영혜'. 그러나 작중 화자는 서로 다르다. '채식주의자'에서는 아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이, '몽고반점'에서는 처제의 엉덩이에 남은 몽고반점을 탐하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사진작가인 영혜의 형부가, '나무 불꽃'에서는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을 목격했으나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혜가 각각 화자로 등장한다. 단아하고 시심 어린 문체와 밀도있는 구성력이라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살아있다. 이전까지 소설가 한강이 발표해온 작품에 등장했던 욕망, 식물성, 죽음, 존재론 등의 문제를 한데 집약시켜놓은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 해설 / 허윤진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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