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헤드헌터 17人이 전하는 | |||
누구나 힘들 땐 이직을 생각한다. 하지만 힘들다고, 화난다고 매번 사표를 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직에도
타이밍이 있다. 타이밍이 맞아야 성공적인 이직이 가능하다. 지금 이직을 해야 할 시점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가? 그렇다면 이직 자기 진단을 할 수 있는 ‘이직 타이밍 테스트’를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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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내에 파벌 싸움이 심하다.
19. 연봉 상승폭이 저조하다. 20. 휴일날 사적인 일을 시키는 등 공과 사를 구분 못 하는 상사가 있다. 21. 새로운 기획은 채택되기 어려운 체제다. 22. 시간개념이 미비한 사람이 많아 내 일에 지장을 준다. 23. 어떤 분야든 전문서적을 읽고 있다. 24. 부서 간 교류가 활발하지 않다. 25. 나만의 특별한 특기가 있다. 26. 평소 화제가 풍부해 대화에 어려움이 없다. 27. 인사이동이 지나치게 많다. 28. 회사가 회사 이미지에 신경을 안 쓴다. 29. 타업종에 5명 이상의 친구가 있다. 30. 같은 업종의 친구와 비교해볼 때 급여가 너무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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