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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칼럼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전해드리는 Special Column입니다.

Good bye, Stress

‘스트레스 받아’


‘스트레스 장난 아니야’


스트레스(stress)...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트레스 학회, 스트레스 클리닉 등 관련 단체가 생기고 어린 학생들도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걸친 문제라는 것을 느낍니다. 더불어 스트레스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다가오는 문제인지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나쁜 측면으로 받아들여지나 실제로는 이로운 면과 해로운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스트레스는 생활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 성취의 원동력이 됩니다. 마감기한이 다가 왔을 때 집중이 잘 되고 일이 더 빠르게 처리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분명 스트레스가 나쁜 것만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나쁜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 만성적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불면증, 소화계질환, 암 등의 원인이 되며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되기도 합니다. 미국 의학 전문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스트레스가 사라진 후에도 계속되어 기억력 상실, 골밀도 감소, 인슐린 저항 등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상적 스트레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것이 아니라 현명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입니다. 직장인 스트레스 연구소는 사람을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피플스타일’론을 받아들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관리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추진형


- 늘 자기중심적이며 본인이 원하는 대로 결론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불편함을 느끼는 성격. 자신이 늘 상황을 주도해야 한다고 느끼며 매우 경쟁적


- 운동, 댄스, 노래 부르기 등 주로 감정을 폭발하는 형태로 푸는 것이 바람직


◎ 표현형


- 관계중심적 성격으로 사람들 끌어들이기 좋아하고, 사교적 성격. 인정욕구가 누구보다 강한 편으로 나를 알아 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


- 감정을 잘 표현하고 말이 많은 스타일이므로 친구와 함께 수다 떨기, 사교 모임, 운동 등이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법임


◎ 온화형


- 사람중심적이나 안정욕구가 강한 유형으로 변화를 싫어하며 협조적, 순응적이며 성실 함. 혼란스러운 상황을 싫어하므로 주로 남의 말을 경청할 줄 알며, 매사가 안정되기를 바라므로 불안한 상황, 변화가 닥쳐올 때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


-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주로 잠자기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있음, 이완 및 명상, 요가, 호흡법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적합


◎ 분석형


- 매우 치밀하고 세심한 스타일로 매 순간, 과정을 꼼꼼히 따지는 유형. 일의 과정이 치밀하게 돌아가지 않으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



- 온화형과 같이 감정을 숨기는 경향이 있고 홀로 있기를 좋아하므로 독서, 영화감상, 만 들기 등 적절한 취미 생활을 개발해 즐길 줄 아는 노력이 필요


경력 관리는 멀리 보고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기에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항상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달릴 수 있는 전략일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성공적인 마라토너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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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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