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목표 수립과 실천
2009년의 1월이 지나고 이제 2월 달이 되었다. 당신은 2009년 새해 목표를 세웠는가, 만약 새롭게 목표를 세웠다면 그것이 작심삼일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 계신다. 그 은사님은 해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고 발전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어느 날 은사님께서 나를 불러 하시는 말씀이 “자네는 새로운 목표를 어떻게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신 적이 있다. 나는 우물쭈물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나의 은사님은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은 나의 얼굴과도 같은 모습이지. 해마다 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지 못해서 그 자리에 맴돈다면 큰 사람이 될 수 없다네. 계획성 있게 실천하는 작은 습관들이 쌓이고 쌓여서 좀더 나은 모습을 만들어 준단다." 라고 말씀하셨다.
대한민국은 냉정한 능력주의 사회이고 업무에서 역량을 펼치고 성과를 내는 것만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얻어 갈수 있다.
혹시, 당신은 사무실에서 내 옆자리에 앉은 동료의 연봉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 동료가 고액연봉자라면 동료의 사소한 생활 습관도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헤드헌팅을 하면서 만나본 고액 연봉자 에게는 눈부신 학력과 완벽한 외국어 실력, 넓은 인맥 외에도 다른 그 무엇이 있었다. 그것은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도전정신 그리고 실패하였을 때 자신을 돌아보고 실패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남다른 노력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모습이었다.
현대의 직장인들은 업무 성과는 물론 관련 분야의 자격증 외에도 영어공부 그리고 대인관계 등, 도태되지 않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작은 실천과 학습이 당장 눈에 보이게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이런 조그만 준비들이 3년 후의 나, 그리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 10년 후 나의 모습을 결정하게 해준다.
지금까지 진부한 말들을 늘어놓으며, 글로 쓴 듯하다. 누구나 알고 있으며, 마음속으로도 생각하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지만 늘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우리는 많이 놓치면서 살아가고 있다. 2009년 2월인 지금 잊고 있었다면 다시 목표를 재정립하고 실천해보자.
5년, 10년 후엔 당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헤드헌터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것이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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