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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마당발로 소문난 박경림이 최근 그녀의 사람 사귀기 노하우를 책으로 펴냈다. 서점가에 가보면 처세나 인맥 쌓기와 관련된 서적들이 항상 베스트셀러 상위에 랭크 되어있을 정도로 요즘 사람들에게 인맥을 쌓고 유지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 되었다.
여러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사람들은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을 갈망하고, 그러한 만남 속에서 또 다른 관계를 형성한다. 이는 오프라인상에서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인터넷의 가장 큰 흐름인 Web 2.0(개방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서비스)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데, 자기 표현의 욕구를 지닌 사용자가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의 웹 상에 직접 컨텐츠를 올리고 이를 온라인 상의 사용자들끼리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는 등 사용자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서비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광우병 소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뜻을 모아 촛불집회를 열고 각종 정보를 공유하며, 심지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도 여기에 뜻을 보태어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온라인 활동 없이는 불가능했을 일이다.
그 중에서도 싸이월드를 대표로 하는 SNS(Social Networking Site)의 대유행은 사용자들의 “관계 형성의 욕구”를 가장 극명하게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상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들끼리의 네트워킹 자체를 목적으로 한 각종 모임들이 성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임들이 생겨나는 이유는 친목 도모, 공통의 취미생활 영위, 정보의 공유 등이 있겠으나, 단순한 “사귐”의 차원이 아닌 그 이상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듯 생각된다. 즉, 인맥이 곧 능력으로 평가 받는 요즘, 이러한 모임은 자기계발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무엇보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는 온라인 상의 관계를 통해 파워풀한 인맥을 형성하는 것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손쉬운 자기 발전의 수단이 아닐까.
헤드헌팅 업계에 몸 담고 있는 필자 또한 다양한 인맥 구축 및 관리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다 보니 그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수단을 강구하게 된다. 역시 가장 손쉬운 것은 인터넷을 통해 동호회나 포럼 등에 가입하는 것으로, 당장의 필요에 가장 적합한 정보와 인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검색하고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웹 상에서의 사귐은 정말로 그 안에서만 유효하다는 것. 진정으로 간절히 원하고 보다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온라인 상의 만남을 뛰어넘어 Face to Face의 “직접 만남”이 뒤따라야 한다. 어느 광고 카피에서도 말하지 않던가. 내 여자친구가 전지현보다 좋은 이유는 만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온라인 상에서의 만남은 보다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양념이 될 수는 있으나 그 본질이 될 수는 없다. 단단하고 오래 갈 수 있는 관계 만들기의 key는 바로 시간과 정성의 투자에 있는 것이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여러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사람들은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을 갈망하고, 그러한 만남 속에서 또 다른 관계를 형성한다. 이는 오프라인상에서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인터넷의 가장 큰 흐름인 Web 2.0(개방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서비스)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데, 자기 표현의 욕구를 지닌 사용자가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의 웹 상에 직접 컨텐츠를 올리고 이를 온라인 상의 사용자들끼리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는 등 사용자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서비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광우병 소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뜻을 모아 촛불집회를 열고 각종 정보를 공유하며, 심지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도 여기에 뜻을 보태어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온라인 활동 없이는 불가능했을 일이다.
그 중에서도 싸이월드를 대표로 하는 SNS(Social Networking Site)의 대유행은 사용자들의 “관계 형성의 욕구”를 가장 극명하게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상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들끼리의 네트워킹 자체를 목적으로 한 각종 모임들이 성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임들이 생겨나는 이유는 친목 도모, 공통의 취미생활 영위, 정보의 공유 등이 있겠으나, 단순한 “사귐”의 차원이 아닌 그 이상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듯 생각된다. 즉, 인맥이 곧 능력으로 평가 받는 요즘, 이러한 모임은 자기계발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무엇보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는 온라인 상의 관계를 통해 파워풀한 인맥을 형성하는 것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손쉬운 자기 발전의 수단이 아닐까.
헤드헌팅 업계에 몸 담고 있는 필자 또한 다양한 인맥 구축 및 관리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다 보니 그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수단을 강구하게 된다. 역시 가장 손쉬운 것은 인터넷을 통해 동호회나 포럼 등에 가입하는 것으로, 당장의 필요에 가장 적합한 정보와 인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검색하고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웹 상에서의 사귐은 정말로 그 안에서만 유효하다는 것. 진정으로 간절히 원하고 보다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온라인 상의 만남을 뛰어넘어 Face to Face의 “직접 만남”이 뒤따라야 한다. 어느 광고 카피에서도 말하지 않던가. 내 여자친구가 전지현보다 좋은 이유는 만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온라인 상에서의 만남은 보다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양념이 될 수는 있으나 그 본질이 될 수는 없다. 단단하고 오래 갈 수 있는 관계 만들기의 key는 바로 시간과 정성의 투자에 있는 것이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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