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일에 100% 걸지 마라
한가지 일에 100% 걸지 마라.
이상한 제목 아닌가? 지금 같은 시대에 소위 말하는 100% 올인을 해도 부족한데?
밀리고 복잡한 아침 전철 속에서 눈을 묶어 두는 제목으로, 갸우뚱. 졸린 눈을 비비며 기사를 읽어 내려 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뉴질랜드 중국계 로펌에서 한국인 변호 업무를 맡고 있는 문상익 변호사(51) 에 관한 글이며, 그의 특이한 이력 사항이 나와 있었다.
그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군인의 길에 들어섰다가, 군인의 길을 접고 방향을 완전 전환하여 한양대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거쳐 미국으로 유학, 계약법을 전공 한 뒤 국방부에서 대 미국 국제협력 및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협력 관으로 근무하였으며, 갑자기 1999년 뉴질랜드로 가족과 함께 이민, 40대 중반의 나이에 변호사가 될 수 있겠느냐는 주위의 우려를 무릅쓰고 7년간의 학업 끝에 변호사가 됐다.
장성한 아들에게 문상익 변호사가 신념처럼 말해준다는 그만의 생활철학은 “80%만 계획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라고 한다. 한가지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다 보면 쉽게 지치고 실망하기 때문에 20%는 항상 남겨두라는 뜻이란다.
기사를 읽고 다양한 그의 이력에 놀라고, 또한 그의 특이한 철학에 집중했다.
우리는 보통 현재의 직업이 100%가 되고, 정년까지 쭉 한가지가 100% 가 되는 것이 보통의 공식화처럼 되어있다. 인사부 대리는 인사부 과장으로, 또 차장으로. 마케터 대리도 마케터 과장, 차장, 부장으로.
하지만 100%의 사회적 이데올로기에 휩싸이다 보면, 유연성을 갖기 쉽지 않다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관념이 생각을 굳게 하고, 때문에 직장인으로서 사회적 한계로 인해, 현재의 직업을 지속해서 영위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면 쉽게 포기하고, 새로운 시작에 대해 주저하며 길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문상익 변호사가 다양한 각도로 본인의 이력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늦은 연배에도 변호사란 직업에 도전할 수 있었던 원천은 20% 새로운 나에 대한 생각과 도전이 아닐까 한다.
현재의 일에 80% 집중하고, 80%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나머지 20%는 나를 새롭게 하고, 현재의 나를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미래의 나를 그려가며, 준비 시키자.
목적지를 알리는 전철이 나를 깨우며 오늘 하루도 다가올 새로운 나에 대한 희망을 걸어본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이상한 제목 아닌가? 지금 같은 시대에 소위 말하는 100% 올인을 해도 부족한데?
밀리고 복잡한 아침 전철 속에서 눈을 묶어 두는 제목으로, 갸우뚱. 졸린 눈을 비비며 기사를 읽어 내려 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뉴질랜드 중국계 로펌에서 한국인 변호 업무를 맡고 있는 문상익 변호사(51) 에 관한 글이며, 그의 특이한 이력 사항이 나와 있었다.
그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군인의 길에 들어섰다가, 군인의 길을 접고 방향을 완전 전환하여 한양대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거쳐 미국으로 유학, 계약법을 전공 한 뒤 국방부에서 대 미국 국제협력 및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협력 관으로 근무하였으며, 갑자기 1999년 뉴질랜드로 가족과 함께 이민, 40대 중반의 나이에 변호사가 될 수 있겠느냐는 주위의 우려를 무릅쓰고 7년간의 학업 끝에 변호사가 됐다.
장성한 아들에게 문상익 변호사가 신념처럼 말해준다는 그만의 생활철학은 “80%만 계획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라고 한다. 한가지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다 보면 쉽게 지치고 실망하기 때문에 20%는 항상 남겨두라는 뜻이란다.
기사를 읽고 다양한 그의 이력에 놀라고, 또한 그의 특이한 철학에 집중했다.
우리는 보통 현재의 직업이 100%가 되고, 정년까지 쭉 한가지가 100% 가 되는 것이 보통의 공식화처럼 되어있다. 인사부 대리는 인사부 과장으로, 또 차장으로. 마케터 대리도 마케터 과장, 차장, 부장으로.
하지만 100%의 사회적 이데올로기에 휩싸이다 보면, 유연성을 갖기 쉽지 않다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관념이 생각을 굳게 하고, 때문에 직장인으로서 사회적 한계로 인해, 현재의 직업을 지속해서 영위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면 쉽게 포기하고, 새로운 시작에 대해 주저하며 길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문상익 변호사가 다양한 각도로 본인의 이력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늦은 연배에도 변호사란 직업에 도전할 수 있었던 원천은 20% 새로운 나에 대한 생각과 도전이 아닐까 한다.
현재의 일에 80% 집중하고, 80%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나머지 20%는 나를 새롭게 하고, 현재의 나를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미래의 나를 그려가며, 준비 시키자.
목적지를 알리는 전철이 나를 깨우며 오늘 하루도 다가올 새로운 나에 대한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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