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 더 젊었으면...?
“ 5년만 내가 더 젊었다면… ..”
우리는 무엇인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또는 자신의 도전이 사회 속에서 나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부딪힐 때 이런 말이 푸념 섞인 조로 나오곤 한다.
하지만 자신의 나이에 우울해하며 도전을 포기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5년이 지난 뒤에도 똑같이 “ 5년만 젊어진다면 뭐든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말을 또다시 뱉고 있지 않을까?
싫든 좋든 인생을 마칠 때까지 우리를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화두는 ‘나이’이다. 특히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큰 잣대 중의 하나인 한국에서는 두 말 하면 잔소리일 지경이다.
그런데, 요즘 나이와 관련해서 주위에서 듣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 아닌 나이 “때문에”라는 말이다.
‘getting age’와 ‘ getting old’가 유사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없는 나는 나이로 인한 신세한탄(?)을 옆에서 들을 때 마다 그 마음의 주름살에 슬퍼지곤 한다. 주민 등록상의 나이를 스스로 세뇌시키고 그것에 민감해 하며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고 해야 할 일들은 부지기수이다.
정말 우리에게는 두 개의 나이가 있다. ‘주민등록상의 나이’와 ‘실제 자신의 나이’.
너무 평범한 말같이 들리지만, 실제 자신의 나이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만드는 것이다. 날마다 열정적으로 뛰어 다니며 사는 사람은 ‘영원히 청춘’이라는 말은 진리 중 진리이다. 설사 파릇 파릇한 10대, 20대라 할 지라도 “ 뭐 그렇게 열심히 고생스럽게 살 필요가 있나요……대충 편안하게 살죠..”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육체의 나이는 20대일지 몰라도 정신의 나이는 80대, 아니 90대이다.
평상시 광고를 참 무심히 보는 나지만 요즘 한 CF가 날 감동시켰다.
모 카드사의 CF로써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주제로 모 탤런트 첫 생애 팬 미팅 55세.. 카피라이터 신입사원 38세…… 여 프로복서 데뷔 33세……로 각 분야에서 남들보다 뒤늦게 시작하여 지금 세상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는 둘째 치더라도 결코 달력상의 나이가 적지 않은 그들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내 안을 울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모습과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삶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았을 것이요, 둘째는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이 그들을 통해 그려지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설사 그 때 내가 50대..아니 60대 가 되어 있을지언정 크게 상관없다. 어차피 인생은 끊임없는 과정이며 마라톤이라고 믿으니까.
이 글을 쓰는 동안 계속 나에게 떠오르는 물건이 있다. ‘기쿠 가쓰히로’라는 가위이다.
패션 디자이너나 봉제 전문가들에게 가장 유명한 명품 가위인 ‘기쿠 가쓰히로’는 손으로 만들어지는데, 60년 동안 가위만 만들어 온 일본의 오카와라 형제가 그 장인들이다. 이 가위는 완성되기까지 일일이 그들의 손에 의해 무려 4,000번이나 망치로 두드려진 후에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이렇게 가위 하나도 제대로 세상 속에서 쓰임 받기 위해서는 수천 번의 두들김이 있어야 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우리가 정말 원하는 일 또는 목표를 성취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준비하고 이루는 과정에 있어서 때로는 원치 않는 일을 하기도 하고, 좌절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 후에 그 가위처럼 오랜 시간을 거쳐 세상에 더 큰 존재로 사용될 지 모르니까.
결코 나이 때문에 꿈을 버리지 말자. 비록 나이로 인해 냉정한 현실과 세상의 차별 아닌 차별을 맛보고 좌절할 지 언정 미리 포기하고 그저 자신의 인생을 달력상의 나이에 맞춰 안주하며 사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적어도 나에겐 매력지수 빵. 점. 이다.
실수와 시행착오로 얼룩져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일어선다면 나에겐 어느 인생 하나 버릴 것 없이 아름답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우리는 무엇인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또는 자신의 도전이 사회 속에서 나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부딪힐 때 이런 말이 푸념 섞인 조로 나오곤 한다.
하지만 자신의 나이에 우울해하며 도전을 포기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5년이 지난 뒤에도 똑같이 “ 5년만 젊어진다면 뭐든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말을 또다시 뱉고 있지 않을까?
싫든 좋든 인생을 마칠 때까지 우리를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화두는 ‘나이’이다. 특히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큰 잣대 중의 하나인 한국에서는 두 말 하면 잔소리일 지경이다.
그런데, 요즘 나이와 관련해서 주위에서 듣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 아닌 나이 “때문에”라는 말이다.
‘getting age’와 ‘ getting old’가 유사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없는 나는 나이로 인한 신세한탄(?)을 옆에서 들을 때 마다 그 마음의 주름살에 슬퍼지곤 한다. 주민 등록상의 나이를 스스로 세뇌시키고 그것에 민감해 하며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고 해야 할 일들은 부지기수이다.
정말 우리에게는 두 개의 나이가 있다. ‘주민등록상의 나이’와 ‘실제 자신의 나이’.
너무 평범한 말같이 들리지만, 실제 자신의 나이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만드는 것이다. 날마다 열정적으로 뛰어 다니며 사는 사람은 ‘영원히 청춘’이라는 말은 진리 중 진리이다. 설사 파릇 파릇한 10대, 20대라 할 지라도 “ 뭐 그렇게 열심히 고생스럽게 살 필요가 있나요……대충 편안하게 살죠..”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육체의 나이는 20대일지 몰라도 정신의 나이는 80대, 아니 90대이다.
평상시 광고를 참 무심히 보는 나지만 요즘 한 CF가 날 감동시켰다.
모 카드사의 CF로써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주제로 모 탤런트 첫 생애 팬 미팅 55세.. 카피라이터 신입사원 38세…… 여 프로복서 데뷔 33세……로 각 분야에서 남들보다 뒤늦게 시작하여 지금 세상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는 둘째 치더라도 결코 달력상의 나이가 적지 않은 그들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내 안을 울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모습과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삶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았을 것이요, 둘째는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이 그들을 통해 그려지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설사 그 때 내가 50대..아니 60대 가 되어 있을지언정 크게 상관없다. 어차피 인생은 끊임없는 과정이며 마라톤이라고 믿으니까.
이 글을 쓰는 동안 계속 나에게 떠오르는 물건이 있다. ‘기쿠 가쓰히로’라는 가위이다.
패션 디자이너나 봉제 전문가들에게 가장 유명한 명품 가위인 ‘기쿠 가쓰히로’는 손으로 만들어지는데, 60년 동안 가위만 만들어 온 일본의 오카와라 형제가 그 장인들이다. 이 가위는 완성되기까지 일일이 그들의 손에 의해 무려 4,000번이나 망치로 두드려진 후에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이렇게 가위 하나도 제대로 세상 속에서 쓰임 받기 위해서는 수천 번의 두들김이 있어야 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우리가 정말 원하는 일 또는 목표를 성취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준비하고 이루는 과정에 있어서 때로는 원치 않는 일을 하기도 하고, 좌절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 후에 그 가위처럼 오랜 시간을 거쳐 세상에 더 큰 존재로 사용될 지 모르니까.
결코 나이 때문에 꿈을 버리지 말자. 비록 나이로 인해 냉정한 현실과 세상의 차별 아닌 차별을 맛보고 좌절할 지 언정 미리 포기하고 그저 자신의 인생을 달력상의 나이에 맞춰 안주하며 사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적어도 나에겐 매력지수 빵. 점. 이다.
실수와 시행착오로 얼룩져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일어선다면 나에겐 어느 인생 하나 버릴 것 없이 아름답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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