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인터뷰 잘 하는 것도 경쟁력
모 홍보사 인터뷰어 김씨는 Senior Level 후보자와 채용 전 전화로 인터뷰를 하던 중 인터뷰가 잠시 중단됐다.
후보자는 이메일을 읽으면서 전화에 응했고, 인터뷰어는 후보자가 곧 입사하게 될 회사의 상사와의 대화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그 후보자는 채용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리쿠르터 (헤드헌터 혹은 채용담당자)들은 지원자와의 face-to-face 면접보다 전화인터뷰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종종 범한다.
전화응대(인터뷰)는 인터뷰의 연장이다.
다음 네 가지 팁을 참고하기 바란다.
1. 주변 정리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음악소리, 자동차 경적소리 등은 전화인터뷰를 방해한다. (심지어 변기 물내리는 소리) 전화약속이 되어 있다면 주변을 조용히 정리하고, 만약 기대하지 않았던 전화가 와서 주변이 정리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다시 전화 약속을 잡는 것이 좋다.
핸드폰에서 나는 잡음, 통화중대기음 등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전화 인터뷰 중 자꾸 전화가 온다면, 이로 인하여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전화인터뷰가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능숙히 말하기
전화는 얼굴을 보고, 아이컨택을 할 수 없다.
지원자가 job에 대해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프로페셔널 한지, 그 job에 얼마나 fit이 잘 맞는지,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평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약어, 속어 및 전문용어사용을 줄이고, 군더더기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전화 하면서 껌을 씹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무언가를 먹는 소리 등도 결정적인 단점이 될 수가 있다.
유머나 에피소드를 이용하여 또박또박 말한다.
3. 미리 준비하기
만약 전화인터뷰가 예정되어있다면 이력서와 메모 준비를 한다. 인터뷰어들은 지원자에 대해 지원자 본인 자신 보다 더 잘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지원한 회사나 포지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무엇을 어떻게 본인을 어필할 지 충분히 준비하여야 한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인터뷰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4. Follow up letter 보내기
전화인터뷰를 끝낸 후 follow-up letter를 쓴다.
어떤 지원자는 전화인터뷰 후 자신의 이력서와 함께 이메일을 헤드헌터에게 보냈고 며칠 후 follow up 전화를 하였다.
전화로 나눴던 얘기들을 정리하였으며, 그녀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그 지원자는 모 신용카드회사 마케팅 포지션으로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전화인터뷰를 능숙하게 하지 못한다면, Face-to-face 인터뷰도 잘 안될 가능성이 많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으면서도 자신이 강조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확하게 요약하여
이야기하도록 한다.
잘 들어야 잘 말한다.
들을 준비를 하고 말하기 전에 생각하여 말할 내용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은 볼 수 없어도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다.
보지 않아도 멋진 인상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전화인터뷰이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후보자는 이메일을 읽으면서 전화에 응했고, 인터뷰어는 후보자가 곧 입사하게 될 회사의 상사와의 대화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그 후보자는 채용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리쿠르터 (헤드헌터 혹은 채용담당자)들은 지원자와의 face-to-face 면접보다 전화인터뷰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종종 범한다.
전화응대(인터뷰)는 인터뷰의 연장이다.
다음 네 가지 팁을 참고하기 바란다.
1. 주변 정리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음악소리, 자동차 경적소리 등은 전화인터뷰를 방해한다. (심지어 변기 물내리는 소리) 전화약속이 되어 있다면 주변을 조용히 정리하고, 만약 기대하지 않았던 전화가 와서 주변이 정리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다시 전화 약속을 잡는 것이 좋다.
핸드폰에서 나는 잡음, 통화중대기음 등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전화 인터뷰 중 자꾸 전화가 온다면, 이로 인하여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전화인터뷰가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능숙히 말하기
전화는 얼굴을 보고, 아이컨택을 할 수 없다.
지원자가 job에 대해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프로페셔널 한지, 그 job에 얼마나 fit이 잘 맞는지,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평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약어, 속어 및 전문용어사용을 줄이고, 군더더기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전화 하면서 껌을 씹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무언가를 먹는 소리 등도 결정적인 단점이 될 수가 있다.
유머나 에피소드를 이용하여 또박또박 말한다.
3. 미리 준비하기
만약 전화인터뷰가 예정되어있다면 이력서와 메모 준비를 한다. 인터뷰어들은 지원자에 대해 지원자 본인 자신 보다 더 잘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지원한 회사나 포지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무엇을 어떻게 본인을 어필할 지 충분히 준비하여야 한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인터뷰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4. Follow up letter 보내기
전화인터뷰를 끝낸 후 follow-up letter를 쓴다.
어떤 지원자는 전화인터뷰 후 자신의 이력서와 함께 이메일을 헤드헌터에게 보냈고 며칠 후 follow up 전화를 하였다.
전화로 나눴던 얘기들을 정리하였으며, 그녀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그 지원자는 모 신용카드회사 마케팅 포지션으로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전화인터뷰를 능숙하게 하지 못한다면, Face-to-face 인터뷰도 잘 안될 가능성이 많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으면서도 자신이 강조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확하게 요약하여
이야기하도록 한다.
잘 들어야 잘 말한다.
들을 준비를 하고 말하기 전에 생각하여 말할 내용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은 볼 수 없어도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다.
보지 않아도 멋진 인상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전화인터뷰이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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