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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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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24
    / 07
    03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신계숙 부사장님의 장기 근속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4
    / 06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4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6월 9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6월 7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6월 6일(목) 현충일로 6월 7일(금)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6월 10일(월)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4
    / 02
    02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이성숙 전무님의 장기 근속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3
    / 12
    06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최초로 2007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2008년부터 정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지금까지 3년 단위로 재인증을 거쳐 2024년부터 6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노동부가 인정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의 자격으로, 사람과 기업에 최상의 가치와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 2023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3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5월 3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5월 2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5월 1일(월) 근로자의날로 5월 2일(화)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5월 3일(수)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5
    02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2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 6일(금) 업무를 쉽니다. 어린이날과 주말을 포함한 5월5일(목) ~ 5월8일(일)까지 휴무 후 5월 9일(월)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1
    27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 명절로 인해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웨이는 임직원의 안전한 업무 환경과 방문하는 내방객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로비에 자가검사키트를 비치했습니다. 또한, 설 연휴를 마치고 출근 전 임직원에게 지급 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 검사 상태를 확인하고 출근하기로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터웨이는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1
    / 08
    09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발생 시기부터 매일 오전/오후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해 더욱 안전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쓰기와 손씻기/손소독으로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2021
    / 05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20년 5월 20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 일정을 1년 연기하였으나 올해에도 창립기념 행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임직원들에게 작게나마 선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엔터웨이가 새겨진 금 열쇠로 선물을 마련,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최선을 다 하는 엔터웨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
    / 04
    3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1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또한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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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08
    12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윤상호 컨설턴트가 성공적인 연봉협상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직하게 되면 연봉이 수직할 것이라는 오해와 현실, 연봉협상의 목표를 어떻게 가져야 할지를 조언하였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연봉협상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연봉협상 테이블에서는 직원과 회사 모두 만족할 만한 “몸값”이 책정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간에 미래와 비전에 대해 심어주는 것 또한 중요할 것이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www.nterway.com, 대표 김경수)의 윤상호 컨설턴트가 연봉협상과 관련하여 몇 가지 팁을 제공한다. 1. 연봉에 대한 오해 두 가지 사회 경험이 대체로 짧은 후보자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오류 중 하나는 “자신이 하는 일에 비해서 연봉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가”이다. 연봉은 노력한 만큼 받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기여(공헌)한 만큼 받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도 성과만 좋으면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기준”이다. 경영자가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 목표 기준을 제시해 보시기 바란다. 또 다른 오해는 연봉은 개인 수준에서만 생각하는 것이다. 연봉은 개인의 기여만이 아니라 부서의 기여도도 포함된다. 개인이 소속되어 있는 부서의 입장을 고려해서 회사에 대한 기여도는 무엇인지 분명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2. 연봉 협상의 목표 미국에서는 동일업계 동일직종에서의 연봉 차이가 20~30%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하는 경우 통상 1.1~1.15배, 스카웃 대상이 되면 자기 연봉의 평균 1.2배, 많게는 1.5배까지 연봉을 받은 사례가 있다. 내부 연봉협상에서 30대 그룹의 평균 연봉 차이는 같은 부서 내에서 약 15% 내외이고, 타 부서는 20~25% 정도이다. 요약하자면 15~30% 정도는 개인 기여도와 부서 기여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이 정도가 연봉협상에서 더 요구할 수 있는 수준일 것이다. 3. 연봉 협상의 전략 연봉 협상이란 돈을 더 많이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적 가치를 인정받는 자리이다. 당당하면서도 겸허한 자리를 만들어가는 연봉 협상의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정보가 힘이다. 모든 협상의 기본은 정보이다. 인터넷이나 동종업계 지인들을 통해 동종업계의 연봉 정보를 알아보고 협상에 임하기 바란다. 또한 회사의 매출, 영업이익, 손실요인, 예산, 부서별 임금비, 조직체계 등을 참고 자료로 삼아 회사의 사정 또한 냉정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이는 내 몸값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다. -- 하 략 --
  • 2014
    / 08
    12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기업형태별 상이한 조직문화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노하우에 대해 보도하였습니다. 같은 행동과 태도가 조직문화에 따라 다르게 평가받을 수 있어, 조직문화에 대해 파악한 뒤 그에 맞는 태도를 가질 것을 조언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업 형태별 상이한 조직문화 - 남성적인 조직문화, 위계질서, 연공서열이 무엇보다 중요 - 여성이 많은 조직, 튀는 행동은 최대한 삼가는 게 좋아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8월 08일 -- A기업에 다니는 김수진(가명) 씨는 매일 출근시간 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한다. 그런 김수진 씨에 대해 남성 직원들은 ‘성실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여성 직원들은 튀는 행동으로 생각하며 ‘왜 저래’라며 곱지 않은 평가를 한다. 남성적 조직문화를 가진 A기업에서 김수진 씨는 다행히 성실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생활, 즉 조직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문화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성실하다’라는 기준을 가지고 있는 행동들이 어떤 조직에서는 유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공업, 기계, 자동차 등으로 대표되는 남성적 기업, 패션, 명품, 코스매틱 등으로 분류되는 여성적 기업, 국내기업 및 외국계 기업, 공기업과 사기업의 조직문화는 각기 미묘한 차이가 있다. 문제는 조직적응력 및 대인관계에 대한 평가는 행동에 대한 일반적인 기준이 아니라 소속 기업의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김수진 씨와 같은 “아침형 인간”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이런 평가로 인해 성공적인 이직이 발목 잡힐 수 있다. -- 하 략 --
  • 2014
    / 02
    1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13년 하반기와 2014년 상반기 채용공고 분석을 통해서 2014년 경력채용 동향을 발표하였습니다. 2014년 현재 채용의뢰는 작년 동기보다 조금 감소했지만, 2012년보다 감소율이 낮아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력직을 채용할 때 과장/차장 직급 채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경력직 채용의뢰는 작년 동기 대비 11.28% 감소했다. 하지만 재작년 대비 채용의뢰가 23.5% 감소한 것에 비해 올해는 감소율이 낮아진 것이기에 경력직 채용시장을 다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강세를 나타내던 기계·공업 분야가 크게 하락했는데 전년대비 51% 가량 경력채용이 감소했으며 건설·화학은 전년대비 10.15% 감소했다. 반면 소비재 분야는 작년에 47.7%나 경력채용이 감소한 것에 비해 올해는 11.36% 증가했으며, 전기·전자 분야도 27.86%의 상승률을 보였다. -- 하 략 --
  • 2014
    / 02
    04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인재검증 전문 브렌드, 엔터웨이피플체크에서 기업 대상 파일럿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인재검증에 관심은 높으나 방법과 비용에 고민이었던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위해, 신청 기업 5곳을 선정하여 평판조회와 해외학력조회를 무료로 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인재 검증 브랜드 엔터웨이피플체크에서 2월 한 달 간 기업을 대상으로 평판조회 무료 체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2월 한 달 동안 평판조회를 문의한 기업 가운데 5곳을 선정해 평판조회 1회, 해외학력 조회 2회의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엔터웨이피플체크에서는 채용 빈도가 높은 경력직 채용의 평판조회를 제공한다. 임원급 뿐만 아니라 사원급을 포함한 전 직급이 대상이다. -- 하 략 --
  • 2013
    / 07
    15
    엔터웨이 파트너스가 최근 4년간의 채용공고를 분석하여 경력직 채용 의뢰를 업직종별로 조사하였습니다. 2013년 경력직 채용의뢰는 전년대비 23.5% 감소하였고, 업종별로는 기계, 공업과 건설및 화학이 크게 하락, 직종별로는 경력이 낮을 수록 의뢰가 높아졌습니다. ---------------------------------------------------------------------------------------- -상략- 업종별로는 기계, 공업과 건설 및 화학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기계·제조·중공업 분야는 전년대비 27.98%, 건설화학은 전년대비 22.64%, 소비재 분야는 47.7%나 경력채용이 감소했다. 반면 IT 및 전기·전자, 서비스 산업은 꾸준한 채용을 이어갔다. 직급별로는 직급이 낮을수록 채용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경력직 채용의뢰 중 임원은 249건으로 15.48%, 부장급은 419건으로 26.06%, 과·차장급은 477건으로 29.63%였고, 사원·대리급이 463건(28.82%)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영업·마케팅 직군이 16.48%, 13.61%로 채용 강세를 나타냈다. 기획·전략과 사업총괄 직군이 10.07%, 9.57%를 기록했고, 반도체·전기·전자 및 제조 분야가 11.13%로 채용이 활발했다. 생산공정·품질관리 등 전통 제조분야 채용은 10.07%로 나타났다.
  • 2013
    / 07
    03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기계/자동차/제조 산업분야 전문 김기경 컨설턴트가 한국직업방송(TV Work Net)의 ' 잡매거진'에 2013년 05월 16일, 30일에 출연하였습니다. 김기경 컨설턴트는 이직을 희망하는 실제 구직자와 전화상담을 통해, 현재의 구직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이직이 가능한 기업을 소개하였습니다. 김 컨설턴트는 현재와 같은 경기침체 기간에 효과적으로 이직, 구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하였습니다.
  • 2013
    / 05
    09
    엔터웨이 파트너스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지 월간 마이더스에 성공하는 이직방법에 대해 조언하였습니다. 마디어스에서는 직장인들의 사는 속내를 풀어가면서 직장인들의 고민 거리 중 하나인 이직에 대한 성공방안을 엔터웨이에 문의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 상 략 -- 이직,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평생직장이 사라지면서 이직이 직장인들의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취업난으로 원치 않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 많은 것도 이직이 급증하는 배경이다. 성공적으로 이직하려면 역량을 키우고 적절한 시기를 노리는 등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성공 이직의 요령으로 다음 4개를 제시한다. 첫째, 한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가 되는 것. 경력직을 원하는 기업이 특정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분야로 이직하겠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현재 하는 일을 제대로 파고들어 전문성을 길러야 이직에 성공할 수 있다. 둘째, 퇴직 후 임원으로 이직하겠다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 대졸 직장인 1천 명 중 단 8명만 임원이 되는 게 현실이다. 그만큼 임원의 자리는 한정돼 있다. 게다가 경력직 채용은 과·차장, 팀장 등 실무진에 집중돼 있다. 이직은 경력 10년 차 안팎일 때가 가장 좋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셋째, 무리한 연봉 인상을 요구하면 안 된다. 대개는 과거의 연봉을 기준으로 10% 안팎에서 인상된다. 끝으로 대기업만 원하는 마음도 버려야 한다. 경력직 채용의 절반 이상이 중견·중소기업에서 이뤄지므로 시야를 넓혀 처우나 근무여건이 나쁘지 않은 기업을 유연하게 살펴야 이직 기회를 높일 수 있다.
  • 2013
    / 05
    09
    엔터웨이 파트너스가 연합뉴스가 발간하는 경제 월간지 '마이더스'에 잦은 이직을 시도하는 '잡홉핑족'에 대해 조언하였습니다. IMF 시대를 거치면서 평생직장과 로열티에 대한 개념이 파괴되면서 능력있는 자가 이직에 성공한다는게 직장인들 사이에서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만족할 만한 회사로 옮기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며, 이직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이직을 계획하는 악순환이 반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엔터웨이는 조언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 상 략 __ 회사·개인 모두 득보다 실 기업에는 잡홉핑족의 증가가 인재의 다양성 확보, 인력의 선순환 등 긍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인재육성 비용 부담과 내부 정보 유출 등 위협요소도 도사린다. 2008년 미국 인사관리협회가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1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하는 데 드는 평균비용은 해당 직원 연봉의 60%이며 교육, 생산성 손실에 따른 비용 등을 포함할 때는 연봉의 90~200%에 이른다. 특히 이직하며 회사의 중요 정보를 경쟁사로 유출할 경우에는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하다. 실제로 반도체 세정장비를 제조하는 A사에 근무하던 이모(56) 씨 등이 고액의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경쟁사로 이직하면서 A사가 50억여 원을 들여 개발한 핵심기술을 유출했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으며, 국내 대형 할인점의 마케팅사업부에서 근무했던 이모(35) 씨는 경쟁사로 옮긴 뒤 옛 회사 영업 정보를 빼내다가 기소됐다. 막상 이직한 직장인들도 새로운 근무처에 대한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잡코리아가 조사한 최근 1년 이내 직장을 옮긴 남녀 직장인의 ‘이직현황’에 따르면 이직으로 ‘직급이 높아졌다’는 응답자는 전체응답자의 27.4%에 그쳤고 절반이 넘는 53.3%가 ‘동일하다’고 답했다. 반면 5명 중 1명(19.3%)이 ‘직급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직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연봉인상 평균 금액도 221만 원에 그쳤다. 이직에 대해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도 많았다. 취업 포털 사람인이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직 경험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41%가 ‘실패한 선택이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근무조건이 기대했던 것과 달라 실망했다’(50.3%)가 가장 많았다. 헤드헌팅 전문업체 엔터웨이파트너스 이윤정 차장은 “많은 직장인이 이직을 계기로 연봉인상, 근무환경 개선 등을 원하지만 실제로 만족할 만한 회사로 옮기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강조하고 “이직 시 기업에서 요구하는 게 업무 역량과 수행 경험인 만큼 한 가지 분야에 오랜 경력을 쌓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 2013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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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웨이가 각종 학력, 경력위조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여전히 위조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문서를 위조하여 입사하려던 30대 직장인이 발각되기도 하는가 하면 이력서를 위변조해 입사지원하는 행위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이에 각종 경력위조 사례를 발표하여, 기업의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몇 해전, 학력위조 사건으로 사회가 발칵 뒤집혔었다. 일련의 학력위조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 초엔 경남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25년간 학력을 위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은 안겨줬다. 학력 뿐만 아니라 경력을 속이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근무기간을 늘리거나 성과를 부풀리는 등 일종의 '사소한 수정'으로 여기는 경우인데 이는 명백한 경력 위조에 해당한다. 최근 기업들이 인재검증 서비스 업체에 경력·평판조회를 의뢰하고 있는 이유다. 엔터웨이 피플체크와 함께 가장 빈번하게 발견되는 경력 위조 유형에 대해 알아봤다. ◆"날짜만 살짝 고쳤는데"= 경력 위조의 유형 가운데 근무기간을 부풀리는 사례가 가장 많다. 이직 사이에 공백이 없도록 전 직장에서 꾸준히 일한 것처럼 근무기간을 늘려 이력서에 적는 것이다. 이직 과정에서 공백 기간이 길면 채용에 장애가 될 수 있고, 한 직장에서 근무기간이 너무 짧으면 채용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예를 들어 3년간 근무한 후 수년간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도 7년 동안 근속했다고 거짓으로 이력서에 적고 채용된 경우가 있었다. -- 하 략 --
  • 2013
    / 04
    08
    엔터웨이 파트너스의 김기경 컨설턴트가 한경Buisness에 기업의 인재검증의 현실에 대해 기고하였습니다. 김 컨설턴트는 인재검증의 사례와 현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상 략 -- 2007년 서비스 론칭 초기 당시 대학 및 연구소에서 의뢰가 많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기업의 의뢰가 많다. 신입 공채 입사자 전원의 해외 학력을 조회하기도 하고 간헐적으로 채용되는 경력직 해외 학위 소지자에 대해서도 조회한다. 꾸준히 조회 의뢰가 늘고 있는 것은 다시 말해 위조 학력 역시도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는 얘기다. 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조회를 의뢰할 때마다 위조 학력자가 나와 이제는 해외 학력자를 뽑지 않고 싶은 심정”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또 다른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이미 채용이 완료돼 업무에 투입된 직원의 학력이 위조로 밝혀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난감해 하기도 했다. 학력 위조와 함께 경력을 부풀리고 없는 경력을 만들거나 경력을 합쳐 이직 횟수를 줄이거나 하는 식의 경력 위조도 항상 있어 왔다. 필자의 회사에서는 2000년부터 인재의 이력서를 자체 시스템에 저장해 왔다. 문제는 지원자들이 이력서를 업데이트할 때 과거에 저장된 이력과 다른 이력서를 보내온다는 것이다. 과거와 다른 직장 경력과 근무 연수가 과장되게 부풀어져 있을 때가 많은데 보내 온 당사자는 그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경력 위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최근에는 전문 브로커를 통해 경력 증명서와 소득 증명 등 각종 서류를 위조해 제출한 지원자도 있어 놀라게 했다. 문제는 이런 식의 경력 위조를 ‘위조’로 인식하지 않고 ‘수정’이라고 여긴다는 점이다. 입사와 퇴사를 하면서 이력서를 업데이트할 때 불리한 이력을 빼고 유리하게 이력을 포장하는 과정을 단순히 ‘고침’이나 ‘수정’ 정도로 인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 하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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