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BOUT US
엔터웨이소개
엔터웨이강점
인사말
비전
연혁
인재채용
오시는길
JOB OPENINGS
전체채용공고
국내채용공고
외국계채용공고
임원직채용공고
업종별채용공고
CONSULTANTS
Consultants
Nterway USA
MGT Support
Advisors
FOR CANDIDATES
헤드헌팅(개인)
이력서등록
내학력증명서비스
FOR EMPLOYERS
헤드헌팅(기업)
구인의뢰서작성
평판조회
학력조회
경력조회
N-MAGAZINE
N-Magazine
컨설턴트칼럼/커리어리포트
커리어닥터/커리어팁/추천도서
엔터웨이발자취
엔터웨이소식/언론보도자료
SUPPORT
FAQ
상담 및 불만 접수
개인정보취급방침
FAMILY SITE
NTERWAY USA
NTERWAY STUD FARM

N-MAGAZINE

HOME > N-MAGAZINE > NTERWAY NEWS
home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
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24
    / 07
    03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신계숙 부사장님의 장기 근속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4
    / 06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4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6월 9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6월 7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6월 6일(목) 현충일로 6월 7일(금)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6월 10일(월)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4
    / 02
    02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이성숙 전무님의 장기 근속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3
    / 12
    06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최초로 2007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2008년부터 정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지금까지 3년 단위로 재인증을 거쳐 2024년부터 6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노동부가 인정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의 자격으로, 사람과 기업에 최상의 가치와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 2023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3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5월 3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5월 2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5월 1일(월) 근로자의날로 5월 2일(화)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5월 3일(수)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5
    02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2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 6일(금) 업무를 쉽니다. 어린이날과 주말을 포함한 5월5일(목) ~ 5월8일(일)까지 휴무 후 5월 9일(월)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1
    27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 명절로 인해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웨이는 임직원의 안전한 업무 환경과 방문하는 내방객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로비에 자가검사키트를 비치했습니다. 또한, 설 연휴를 마치고 출근 전 임직원에게 지급 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 검사 상태를 확인하고 출근하기로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터웨이는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1
    / 08
    09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발생 시기부터 매일 오전/오후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해 더욱 안전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쓰기와 손씻기/손소독으로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2021
    / 05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20년 5월 20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 일정을 1년 연기하였으나 올해에도 창립기념 행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임직원들에게 작게나마 선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엔터웨이가 새겨진 금 열쇠로 선물을 마련,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최선을 다 하는 엔터웨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
    / 04
    3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1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또한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1
  2. 2
  3. 3
  4. 4
  5. 5
  • 2005
    / 05
    10
    인적자원 종합 컨설팅 회사인 대양씨앤씨의 헤드헌팅사업부인 엔터웨이(www.nterway.com)가 헤드헌팅 전문 회사인 엔터웨이파트너스(Nterway Partners)로 분사됐다. 엔터웨이파트너스의 대표이사 사장은 박정배 대양씨앤씨 부사장이 맡았으며 박운영 부사장과 김경수 부사장, 박은령 상무가 파트너를 맡았다. 지난 2000년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이후 성장을 거듭해오면서 국내 헤드헌팅 시장의 메이저 서치펌으로 등장한 엔터웨이는 이로써 서비스 제공 5년 만에 헤드헌팅 전문 회사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이번 분사로 엔터웨이는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헤드헌팅 사업에 대한 집중을 통해 국내 헤드헌팅 업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터웨이는 현재 국내 10대 그룹사중 5개 그룹의 주력 계열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00대 기업중 21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형 서치펌이다. 컨설턴트 구성은 기업용 고급 인재 추천 서비스를 담당하는 헤드헌터 21명과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유료 진로.경력 컨설팅을 제공하는 경력 컨설턴트 2명을 보유하고 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또 국내 1천2백여 헤드헌터 및 126개 헤드헌팅사에 대한 랭킹 정보와 경력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헤드헌팅 포탈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도 운영중이다.
  • 2005
    / 05
    10
    입춘(立春)이 지났다. 봄이 왔지만 노동시장은 아직 겨울이다. 감원 한파는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올 초 국민은행이 희망 퇴직자를 모집한 결과 2천2백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고 조흥은행도 4백여 명의 직원이 조기퇴직을 희망했다. ‘56세까지 직장에 남아 있으면 도둑’(오륙도), ‘45세에 정년퇴직’(사오정), ‘38세도 선선히 퇴직을 받아들인다’(삼팔선) 등 체감정년의 나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는 임금근로자의 평균 퇴출연령이 35세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더 이상 정년과 구조조정의 대상에서 열외일 수 없는 30대, 40대의 직장인. 이제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일요신문>은 이번호부터 유연화되고 있는 노동시장 환경에 발맞춰 ‘명퇴’가 아닌 전략적인 전직과 이직을 위한 재취업 특집을 연재한다. 사례1 A씨(33)는 국내 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취업난 속에도 대기업에 입사해 회계 부서로 발령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의 특성상 퇴근시간도 늦어지고 야근도 잦아졌다. 그는 강도 높은 업무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2년 반 만에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그는 프리랜서로 10개월간 일을 하며 영어공부,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에 집중했으나 어느덧 공백기간은 1년을 넘어섰다. 답답한 마음에 헤드헌팅 업체를 찾았다. 그는 대기업 그룹사나 외국계 기업으로 재취업을 원했다. 하지만 그의 영어실력은 해당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애매한 업무경력과 긴 공백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려 총무와 회계를 병행하는 업무를 맡아 재취업에 성공했다. 근무여건이나 연봉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그의 눈높이에는 맞지 않았지만 더 이상 실직자로 지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현재의 직장에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한다. 사례분석 이직 또는 전직, 재취업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능력과 위치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파악하고 인정해야 한다. 자신은 스스로를 A급이라고 생각하지만 시장에서는 ‘전혀 아니다’라고 판단될 수도 있다. 자신의 가치가 파악되면 경력을 어떻게, 얼마나 쌓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한 회사에서는 적어도 3~5년의 경력을 쌓아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상만을 쫓아서 공백기가 길어져서는 안된다. 때로는 현실과 타협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아무곳이나 들어가고 보자’라는 생각을 갖는 것은 금물이다. 사례2 B씨(35)는 국내 대기업의 재무팀에서 근무하던 중 벤처캐피털회사로 옮겼다. 한창 벤처 바람이 불 때였다. 위험부담은 좀 있었지만 회사가 잘 되면 스톡옵션과 인센티브 등의 보상조건으로 단기간에 훨씬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다. 그는 팀장의 직급과 4천만원의 연봉으로 이직을 했다. 순풍에 돛단 배처럼 순조롭게 일이 진행됐다. 하지만 벤처 거품이 빠지면서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그때 마침 예전에 이력서를 등록했던 헤드헌팅 업체로부터 연락이 왔다. 대기업 계열사 자금부서에 공석이 생긴 것이다. 모집 직급은 대리였다. 직급과 연봉 수준이 현재보다 낮았지만 장기적인 비전으로 볼 때 옮겨가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그는 헤드헌터와의 1차 면접 후, 해당 기업의 인사담당자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사례분석 C씨는 대기업에서 제3금융권, 대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했다. 대기업을 한번 벗어난 사람이 다시 대기업으로 진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는 장기적 비전을 바라보고 직급과 연봉을 낮춰 재진입을 시도했다. 자금 부서는 돈을 다루는 만큼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 그런 점을 감안, 면접에서 최대한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를 갖췄다.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개인 신용관리도 잘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력사항에는 그동안 맡아왔던 담당업무에 대해서 상세히 기술했고, 면접시에는 자신의 꼼꼼한 성격을 충분히 어필했다. 인기 구직자 베스트 1. 한 곳에서 5년 이상 근무한 ‘붙박이형’ 이력서에 이직 경력이 많은 사람은 헤드헌터뿐 아니라 일반 기업체에서도 좋아하지 않는다. 잦은 이직은 적응력이나 인내심의 부족으로 비치기 십상이다. 한 회사에서 최소한 5년은 근무한 ‘붙박이형’이라면 OK. 2. 큰 조직에서 잘 훈련된 ‘조직형’ 체계적인 조직생활을 했다면 조직융화, 인성적인 면에 있어서 일단 기본이 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직종과 직급에 맞는 리더십이 잘 길러진 ‘조직 출신’을 선호한다. 3. 겸손과 정직이 몸에 밴 ‘호감형’ 인성은 직접 대면해 몇 마디만 나눠봐도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평소부터 겸손함, 정직함, 자신감이 몸에 배도록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세련된 말투, 외모, 매너로 지적인 이미지를 준다면 가산점이 부가 된다. 4. 시장정보에 발빠른 ‘조조형’ 어떤 직종이든지 해당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지원하는 회사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타당성을 분명하게 갖춘 구직자를 선호한다. 5. No라고 말할 수 있는 ‘소신형’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따져 소신있게 Yes 또는 No 하고 말할 수 있는 구직자를 선호한다. 6. 외국어 자격증이 많은 ‘다재다능형’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기본.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 실력이 갖추어진 사람이라면 오케이. 7. 학벌이 뒷받침된 ‘기술전문가’ 한국은 아직까지도 은근히 학벌이 중시된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 사항으로 고려된다. ** 도움말·자료=헤드헌팅 포털사이트 커리어센터(careercenter.co.kr)/엔터웨이(nterway.com) 헤드헌터 조미영 과장(기획분야)·권오경 과장(회계분야)

    본 자료는 2005년 04월 17일 일요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

  • 2005
    / 05
    10
    한우물 판 베테랑이 기회 잡는다... 최근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에서 외국계 기업 5백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주요 채용방식으로 수시채용과 헤드헌팅을 통한 모집방법이 1, 2위를 차지했다. 국내에도 헤드헌팅을 이용하는 기업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다. 헤드헌팅 포털 사이트 커리어센터(careercenter.co.kr)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헤드헌팅을 통해 가장 많이 채용하는 직급은 과장(30.1%)과 대리급(26.9%)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부장급(23.8%), 차장급(12.9%), 임원급(6.2%)의 순이었다. 이번 호에서는 마케팅과 패션 분야의 재취업 사례와 함께 헤드헌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패션 VMD 김영수씨(45) 김영수씨(가명·45)는 대기업 유통업체에서 VMD(Visual Merchandiser)로 17년 동안 일을 하다 그만뒀다. 승진에서 밀려나기도 했고 40대 중반에 이르러 자기 사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향인 부산에서 친구와 함께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 전문사업을 시작했다.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아파트 리모델링과 같은 소규모의 단순한 일만 들어왔다.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데다 지방이다 보니 일거리도 많지 않았다. 회사 사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졌다. 결국 김씨는 재취업을 결정, 회사는 동업자에게 맡기고 새로운 일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는 우선 헤드헌팅 업체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건축협회 및 학회활동을 통해 업계와 관련한 정보수집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얼마 뒤 그는 헤드헌터와의 면접을 통해 대기업 유통회사 마케팅부 VMD로 추천이 되었다. 그 후 해당기업과의 몇 차례 심도 있는 인터뷰를 거쳐 2004년 말 차장으로 재취업했다. 연봉은 부장급 6천5백만원에서 차장급 4천6백만원 정도로 낮아졌다. 성공 Point 1. 퇴직 후에도 변함없는 자신감과 적극성 퇴직 뒤 위축되지 않고 소속해있던 단체 및 협회활동을 꾸준히 했다. 다양한 인맥을 통해서 최신 정보를 얻고 재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었다. 2. 한우물만 우직하게 파기 한 기업체에서만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전 근무지에서 그의 실력과 능력을 인정해주는 지인들이 많았던 것도 플러스 요인. 3. 꾸준히 경력 쌓기 퇴직 후 진행한 사업이 전공과 관련한 업무로 경력을 인정받았다. 재취업을 결심한 후에는 개인적인 경력 개발을 늦추지 않고 꾸준히 준비했다. 4. 겸손한 자세와 융통성 스스로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던 그는 이전의 도도했던 자세를 버렸다. 재취업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회사의 명성을 기준으로 하여 첫 직장 퇴사시보다 낮은 연봉조건도 겸손하게 받아들였다. 즉, 상황판단을 빨리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우선시하였던 것이다. 마케팅 한선미씨(33) 한선미씨(가명·여·33)는 호텔 홍보와 외국계 마케팅 리서치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부득이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한 6개월 뒤 다시 리서치 회사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재취업은 쉽지 않았다. 리서치 회사들은 팀장급인 그의 연령과 경력을 부담스러워했다. 그는 고민 끝에 이력서와 경력소개서를 가지고 헤드헌팅 업체를 찾았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업무, 장단점 등을 담당 헤드헌터와 상세하게 상담했다. 4개월 뒤 그는 대기업 잡지사 마케팅부의 과장으로 추천됐다. 리서치를 통한 정보 분석의 경력이 마케팅 전략수립에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해당 업체와의 인터뷰를 몇 차례 거친 후 그는 2004년 12월 재취업에 성공했다. 재취업 연봉은 3천6백만원에서 4천1백만원으로 상승했다. 성공 Point 1. 능통한 외국어 실력 그는 영어, 일어가 능통하다. 재학시절부터 준비해온 실력이기도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영어 공부를 꾸준히 했다. 제2외국어인 일본어도 시간을 쪼개어 가며 틈틈이 공부한 결과 능통하게 구사가 가능해졌다. 이렇듯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해온 행적에서 그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2. 자신감 있는 인터뷰 그는 자신이 업무에서 베테랑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스킬이 있다. 자만심이나 거만함이 아닌 자신감으로 보여주는 의사표현 방법은 인터뷰에서 플러스알파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동시에 겸손한 말투와 행동도 필요하다.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마케팅 조직의 구성원으로 한몫을 하기에 제격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3. 헤드헌터 검색도 꼼꼼히 그는 재취업을 위해 헤드헌팅의 방법을 선택한 후 헤드헌터 정보를 꼼꼼히 검색했다. 지인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업종과 직종과 관련한 채용공고를 유심히 살펴 어느 헤드헌터의 공고수가 많은지, 구인의뢰를 하는 기업이 어느 정도의 규모와 수준인지 체크했다. 그런 후에 자신에게 적당하다고 판단되는 헤드헌터를 찾았다. 4. 적극적인 상담자세 그는 헤드헌터와의 상담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을 내보였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 자신이 원하는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히 상담했다. 헤드헌터는 구인의뢰를 하는 기업과 해당 포지션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그는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고 단점은 보완이 가능했다. 현재 한씨는 새로운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 헤드헌팅 궁금증 3가지 1. 헤드헌팅 의뢰는 외국계 기업이 대부분이라던데? 국내에서 헤드헌팅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이래 초기에는 외국계 기업이 주요 고객으로 자리 잡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00년 이후부터는 국내 기업의 헤드헌팅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커리어센터의 사이트에 게재된 헤드헌팅 채용공고 3천여 건 중 외국계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1.6%인 1천80건에 불과했다. 2. 임원급 혹은 최고급 인력만 찾는다? 커리어센터가 조사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채용공고 중 56.1%가 과장급 이하 실무자급이었다. 이는 헤드헌팅 의뢰가 임원급이나 최고급 인력에서 점차 실무자 위주의 서비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즉, 실무자급의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헤드헌팅 서비스는 얼마든지 열려 있음을 보여주며, 일반 직장인도 충분히 헤드헌팅을 통해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3. 헤드헌팅 수수료는 누가 부담하나? 일반적으로 개인은 헤드헌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헤드헌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그에 대한 수수료는 개인이 아닌 인재를 구하는 해당 회사 몫이다. 수수료는 통상적으로 최종 선발된 인재가 받는 연봉의 15~25% 선이며, 회사에서 헤드헌팅 업체에 지급한다. 수수료를 개인에게 부담시키려는 업체가 있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 도움말·자료=헤드헌팅 포털사이트 커리어센터(careercenter.co.kr)/엔터웨이(nterway.com) 박은령 이사(패션, 마케팅 전문)

    본 자료는 2005년 05월 01일 일요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

  • 2005
    / 04
    20
    최근 건설 및 전자, 반도체업계의 해외 플랜트 사업이 확장되면서 헤드헌팅 시장에도 구인 의뢰가 쇄도하고있다. 고급 인재전문 헤드헌팅사인 엔터웨이(www.nterway.co.kr, 대표 박정배)는 최근 자사에 들어오는 기업의 구인 의뢰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특별한 직급을 요구하는 포지션보다 건설이나 전자.반도체 업체들의 해외 플랜트 사업 확충으로 인해 주니어급부터 시니어급까지 해외로 나가 신규사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확충하는데 급급하다. 크게 보도되고 있는 대기업들의 경우, 작년에 쿠웨이트에 이어 담수플랜트 체결한 두산중공업이나 중동지역의 현대건설, 인도에 이은 중국 진출의 포스코 및 최근의 대우조선해양까지 건설업종을 둘러싼 우호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이 밖에 당사에서는 해외와 동시 국내 지방에서의 플랜트 확장이나 건설업 외에 이공계열 업종의 플랜트 확장이 늘고 있다. A반도체 회사에서는 삼성, LG의 호황으로 인해 업체의 외국계 파트너업체가 국내 지방마다 오피스를 개설하여 인원을 확보해 달라는가 하면, 외국계 화학회사는 지방으로 지사를 운영하고, 외국계 자동차 부품업계에서도 경주, 충남 지역으로 플랜트 사업이 늘고 있다. 참고로, 자회사인 헤드헌팅 포털사이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를 통해 작년 1/4분기와 올해 1/4분기를 기준으로 이공계 해외 플랜트 관련 채용공고 수를 비교해 본 결과, 올해 1/4분기에 34건으로 작년 1/4분기에 13건보다 3배가량 구인수요가 상승한 셈이다. 엔터웨이의 이공계 분야 전문 헤드헌터 신계숙 이사는 “국내 경기회복의 조짐과 외국계 회사의 투자 등으로 수익성 높은 플랜트 산업의 시장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직급의 구인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하고, “해외로 취업하고 싶다는 구직자 수가 92%에 이르는 요즘, 국내에서의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쪽으로 신중히 고려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라고 덧붙였다.
  • 2005
    / 04
    08
    최근 일본과의 예민한 관계 속에 작년보다 올해에 일본계 기업의 구인수요는 늘어났으나, 일본계 지원 이 력서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인재전문 헤드헌팅사인 엔터웨이(www.nterway.co.kr, 대표 박정배)는 자회사인 헤드헌팅 포털사이 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를 통해 작년 1/4분기와 올해 1/4분기를 기준으로 일본계 기업 의 구인 수요를 분석해 본 결과, 작년 1/4분기의 총 공고 수 13,929건 중에 일본계 기업의 구인공고 수는 866건(6.22%)이고, 올해 1/4분기의 총 공고 수 16,172건 중 일본계 기업의 구인공고 수는 1,156건(7.15%)으 로 일본계 구인수요는 올해에 좀 더 상승했다. 반면, 작년 1/4분기 총 이력서 256건 중 일본계 기업에 지원한 이력서는 66건(25.78%)이고, 올해 같은 기간 에 지원한 총 이력서 1,529건 중 일본계 희망 이력서는 117건(7.65%)으로 올해 지원자 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엔터웨이의 일본계 패션전문 헤드헌터 박은령 이사는 “일본계 기업의 구인수요는 꾸준한 반면, 지원하겠다 는 구직자의 수요는 급격히 줄어든 결과로 나타났다. 최근 독도 문제로 한.일상호 관계가 좋지않은 가운 데, 일본관련 상품 등의 기피현상이 취업계에까지 무섭게 전파되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본 자료는 뉴스와이어에 보도 되었습니다.

  • 2005
    / 04
    01
    경기 불황에 개인정보 유출, 비정규직 채용이 늘고 있는 요즘 추세에 이직을 고려하는 경력자라면 헤드헌 팅을 이용하는 것도 바르게 이직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에 대해 고급 인재전문 헤드헌팅사인 엔터웨이(www.nterway.co.kr, 대표 박정배)는 헤드헌터 눈으로 바라본 인기 구직자 유형을 제시했다. 1. 한 곳에서 5년 이상 근무한 ‘붙박이형’ 헤드헌터를 비롯한 일반기업 어디에서도 이력서에 이직한 회사가 많은 것을 좋아할 리가 없다. 그만큼 적 응력이나 인내력이 부족한 결과이기에 한 회사에 오래 근무한 경력을 가진 ‘붙박이형’을 선호한다. 2. 대기업에서 체계적으로 훈련된 ‘조직형’ 달리 대기업인가, 체계적인 조직생활을 통해 조직융화나 인성적인 면이 갖춰져야 하고, 직종. 직급에 맞는 리더쉽이 길러진 ‘조직형’을 선호한다. 3. 겸손과 정직이 몸에 밴 ‘왕 호감형’ 인성능력을 키워라. 증명되지 않더라도 헤드헌터로서 직접 대면해 보면 쉬이 파악이 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는 부분이기에 항상 겸손함과 정직함과 자신감이 중요하다. 또한, 세련된 말투나 외모, 매너가 있어야 가 산점이 부가되기에 외모에서 풍기는 자신감이나 지적인 이미지에 호감을 느끼게 된다. 4. 시장정보에 발 빠른 ‘조조스타일’ 어떤 직종이든지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지원하는 회사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지원 타당성을 분명하게 갖춘 구직자를 선호한다. 5. NO라고 할 수 있는 ‘소신파’ 여기저기에서 예~예~, 뭐든지 OK하는 이직자보다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따져 소신있게 ‘Yes or No’ 할 수 있는 구직자를 원한다. 6. 학벌이 뒷받침된 ‘기술전문가’ 아직도 한국은 학벌위주주의. 전문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 학벌은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하는 사 항이다. 7. 외국어 자격증이 많은 ‘다재다능파’ 학벌을 비롯하여 외국어 자격증도 기본 시대. 영어 외에도 일본어, 중국어등 다양한 외국어 실력을 원하고 있다. 엔터웨이 박정배 대표는 헤드헌터 입장에서 본 인기 구직자 유형을 제시하면서 “학벌과 자격증 시대이기 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기 이미지 관리와 올바른 인성이 밑바탕이 된 상태에서 더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본 자료는 뉴스와이어에 보도 되었습니다.

  • 2005
    / 03
    22
    고급 인재 전문 헤드헌팅사인 엔터웨이(www.nterway.co.kr 대표 박정배)는 21일 세계적인 전직지원컨설 팅(아웃플레이스먼트) 회사인 라이트매니지먼트(www.right.co.kr) 에서 주최한 <헤드헌터와의 만남> 행 사에 단독으로 초청돼 전직 대상자들이 헤드헌팅 회사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국내 헤드헌팅 회사가 4백여개사를 넘어설 정도로 과포화 현상을 보이는 바람에 전직이 나 이직 희망자들이 우수한 헤드헌팅 회사와 헤드헌터를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마련됐 다. 엔터웨이 박운영 총괄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라이트매니지먼트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전직 희망자들에게 헤드헌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7계명’으로 정리했다. 1. 얼굴 안 보고 추천하는 헤드헌터는 피하라 대면 면접 조차도 하지 않은 채 바쁘다는 핑계로 짧은 전화 인터뷰만을 하고 기업에 자신을 추천해주겠다 는 헤드헌터에게는 가급적 이력서를 내지 말자. 2. 채용공고 보고 내 분야 헤드헌터 찾기 헤드헌터들이 게재한 채용공고를 보면 헤드헌터의 전문성을 알 수 있다. 채용공고 내용이 불성실할 경우 이는 고객사가 없이 이력서를 받기 위한 거짓 채용공고일 가능성도 있다. 3. 명불허전 헤드헌팅 회사의 이름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자. 아무래도 언론을 통해 자주 언급된 헤드헌팅 회사들 이 앞선 시스템과 좋은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4. 이력서로 승부보자 헤드헌터를 통해 기업에 추천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실적과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내가 무슨 일을 맡았다가 아니라 그 일을 통해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이력서를 써라. 문방구식 이력서는 절대 안 된다. 5. 전화 한통으로 헤드헌터 고르기 같은 포지션을 여러 헤드헌팅회사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전화를 한통 걸어 포지션에 대해 문의해보 면 헤드헌터의 실력을 알아볼 수 있다. 또 포지션에 대한 어느 정도 설명을 요구해보면 거짓 채용공고인지 도 알아차릴 수 있다. 6. 만나보면 안다 헤드헌터가 당신을 좋은 포지션에 추천해줄 수 있는지 없는지는 만나보면 알게 된다. 본인의 업종과 직종 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헤드헌터는 필히 당신을 `생뚱맞은’ 포지션으로 추천해 낙방의 고배를 마시게 할 것이다. 7. 들러리는 싫어요 헤드헌터에게 왜 당신을 추천하려고 하는지를 물어보라. 헤드헌터들이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진짜로 추천 하고 싶지 않아도 추천 후보자 숫자를 맞추기 위해 당신을 끼어넣었을 가능성도 있다. 들러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왜 그 자리에 적합한지를 헤드헌터가 설명하도록 해보라.
  • 2005
    / 03
    17
    국내 최대 헤드헌팅 사이트인 엔터웨이(www.nterway.co.kr)가 봄을 맞이하여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디자인과 컬러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반적인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이직 관련 컨텐츠와 많은 채용정보를 강화한 서치펌사이트로서 무엇보다도 이번 사이트 리뉴얼의 가장 큰 강점은 헤드헌팅 ERP System인 NPAS(Nterway Power Admin System)를 자체 개발했다는 점. NPAS(Nterway Power Admin System)는 각 서치펌의 컨설턴트들이 기존의 수동 방식으로 진행했던 불편한 시스템을 보완한 것으로, 고객사 정보관리, 회의자료 관리, 후보자의 히스토리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전산화 시킴과 동시, 각 컨설턴트의 개인 페이지를 제공해 각각의 후보자나 매출/사고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치펌계의 신개념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 2005
    / 03
    07
    국내 최고 휴먼리소스 그룹 엔터웨이(www.nterway.co.kr, 대표이사 박정배) 가 2005년에 들어 1월부터 2월말까지 두 달간 등록된 대리~과장급 직장인들의 이력서 298건을 업종별로 분석해 본 결과, 전기/전자/반도체 분야가 15.77%(47건)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금년 상반기 이직 시장에서 전기/전자/반도체 분야 종사자들의 이직 요구가 타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사결과를 상세히 살펴보면, 제조업 중에서 전기/전자/반도체 분야가 47건(15.77%)으로 가장 많은 이력서가 접수됐고, 다음으로는 건설/토목/부동산 분야가 33건(11.07%), 식품/음료 분야가 16건(5.37%), 종이/펄프/가구 분야와 기계//철강/자동차 분야, 석유/화학/에너지 분야 모두 각각 8건(2.68%)씩으로 나타났고, 마지막으로 기타 제조업이 4건으로 1.34%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업에서는 소프트웨어/솔루션/SI 분야가 38건(12.75%), 포탈/전자상거래/인터넷 분야는 28건(9.40%), 텔레콤/모바일 분야는 16건(5.37%), 게임 분야는 6건(2.01%)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에선 광고/홍보 분야가 30건(10.07%), 유통/운수/물류 분야가 18건(6.04%), 금융 분야 14건(4.70%), 컨설팅/연구소 분야 8건(2.68%), 방송/언론/출판 분야 6건(2.01%), 호텔/여행/외식 분야는 4건(1.34%)으로 기타서비스 분야와 같고, 엔터테인먼트/영화/음반 분야는 2건(0.67%)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전자/반도체 분야의 경우 이러한 이직 요구와 함께 금년 채용 전망도 매우 밝은 것으로 보여진다. 전기/전자/반도체 관련 헤드헌터인 엔터웨이의 신계숙 이사는 "금년 한국 경제를 주요하게 이끌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전기/전자/반도체 분야이며, 해당 분야의 수출 호세와 시장 확대는 동시에 해당 업종의 구인 확대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전기/전자/반도체 분야 직장인들의 이직 요구 확대와 함께, 이러한 채용 확대는 이 분야 직장인들의 이직 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다." 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 www.nterway.co.kr
  • 2005
    / 03
    02
    인적 자원 컨설팅 기업인 (주)대양씨앤씨는 2일 김진홍 이사를 기획실 상무로 선임했다. 김진홍 상무는 서울대 학사를 마친 뒤 삼성물산 경영지원실에서 인사기획/운영, 인력개발 및 조직개발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인사, 조직 교육과정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美 Case Western Reserve Univ.에서 MBA, Ph.D 수료 후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Arthur Andersen Consulting 의 수많은 인사 조직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국내 휴먼리소스 그룹 엔터웨이는 2일 기획실 이사에 양철원씨, 헤드헌팅 사업부 이사에 박은령씨, 신계숙씨를 내정했다. 양철원 이사는 성균관 대학교 조경학 학사를 마친 뒤 대한부동산컨설팅(주)와 모건스탠리 프로퍼티즈 코리아에서 기업의 부동산 관리. 개발 및 담보부 채권의 평가. 매매업무등을 담당. 박은령 이사는 일본계 통신판매 회사인 닛센 서울 Branch에서 Woven Wear의 merchandising 및 buying업무를 수행하였고 그 후 TS Apparel, 인스타일 코리아에서 일본전문 해외영업을 총괄. 신계숙 이사는 IT관련 Supply Chain Management를 주사업으로 하는 미국계 회사인 Modus Media에서 인사팀장을 맡아 채용, 교육, 보상, 평가 등의 전반적 인사업무를 수행하였고 97년부터 헤드헌팅사인 AP Consulting와 ESCO Holding에서 IT 및 소비재 관련 컨설턴트 역임. 홈페이지 : www.daeyangcnc.co.kr

    본 자료는 뉴스와이어에 보도 되었습니다.

  1. 21
  2. 22
  3. 23
  4. 24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