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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맞은 증권가 스카우트전 치열
본 기사는 P&F 디비전 오경훈 상무가 최근의 증권가 인재 모시기 현상에 대한 코멘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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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맞은 증권가 스카우트전 치열
신설사 인재블랙홀 ..이직 막기위해 협박까지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증권사와 자산운용업계는 총성없는 전쟁중이다. 신설사들이 전문인력 사냥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이를 막으려는 기존사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TB, 다우, LS, 등은 증권가의 ‘인재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KTB는 KTB투자증권 KTB자산운용 KTB캐피탈 KTB벤처스 등 계열사만 25개. 다우그룹은 키움증권의 모기업이다. LS전선과 LS산전 LS-니코동제련 등 제조업 기반의 LS그룹도 최근 LS자산운용을 출범하는 등 금융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들은 막강한 현금동원력을 앞세워 파생상품·외환·채권 전문가 및 애널리스트와 브로커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카우트 대상은 최근 수익성이 악화된 은행이나 연봉인상이 어려운 중소형 증권사 인재다. 글로벌금융위기로 흔들리고 있는 외국계금융사의 인력도 대상이다.
A자산운용사는 최근 10여명의 외국계 본부장급 임원을 억대연봉으로 대거 채용했다.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오경훈 상무는 “증권업계는 중소형사가 많이 생기면서 스카우트가 활발하다”면서 “40대가 넘는 금융전문가의 연봉은 보통이 1억원 이상이다”고 전했다.
최근 유진투자증권에서 KB증권으로 둥지를 튼 인력들도 고액연봉에 2년 계약 조건을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략>


※ 본 자료는 2009년 05월 21일 아시아경제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