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관지 이코노믹리뷰에 엔터웨이 박정배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아래는 관련 인터뷰 내용중 한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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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관리 첫걸음은 '마음 연 대화' 엔터웨이 박정배사장
지금 당신의 책상을 둘러보자.
엊그제 만난 사람의 명함이 잘 정리돼 있는가? 오늘의 할 일, 이번 주, 이번 달에 할 일들은 다이어리
에 적혀 있는가? 여기저기에 많은 물건들을 늘어놓고, 정작 필요한 것을 찾을 때에는 헤매지 않는가?
아주 기본적인 것 같지만, 의외로 지키기 힘든 일들을 10여 년 넘게 습관화시켜 성공을 거둔 이가 있다.
바로 헤드헌팅 회사인 엔터웨이의 박정배 사장이다. 그래서 박 사장이 꼽은 물건들 역시 정리나 메모
를 도와주는 것들이었다.
< 중략 >
그는 "인맥은 관리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IT기기들은 정리를 도와주는 보조수단이며, 명함
이나 사진을 아무리 잘 정리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였다.
참 이상한 것은 '관리의 차원'으로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리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먼저 안다는 점이다. 자신이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간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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