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신동아에서 40~50대 재취업 전략과 관련된 기사에서 엔터웨이의 박운영 부사장님의 조언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 기사에서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여러 헤드헌터들의 조언을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실었습니다.
_. 이직에 관심을
_. 회사 망칠 사람
_. "나, 회사 관뒀다" 광고하라
_. 정보는 말로 주면 되로 받는다
_. 조급하면 망한다
_. 하늘이 무너져도 달아날 구멍 있다
_. 다단계를 조심하라
_. 이직한 뒤가 더 중요하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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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07년 10월 25일 월간신동아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