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 중장년 직장인들의 재취업 준배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에서
엔터웨이 박운영부사장을 인용해 보도하였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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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 중소기업 직장인 새출발 지원
4단계로 진행하며 전직·경력설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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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들도 중소기업 대상의 경력개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헤드헌팅회사 엔터웨이파트너스의 박운영 부사장은 "국내 노동시장의 가장 큰 불안요인인 중장년층
경력개발 단적의 심각성을 본격적으로 알리면서 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는 점에서 '브라보 세컨드 라이프'는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앞에 배치한 점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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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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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07년 11월 11일 한겨레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