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격월간 자동차 잡지인 "CHAIRMAN" 8/9월호는 엔터웨이의 창업 과정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당사 박정배 대표와 김경수 부사장의 만남, 박운영 부사장의 합류 등 2000년에 일어났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는 이 기사는 오늘의 엔터웨이 이면에는 이들의 굳건한 파트너쉽이 기여한 측면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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