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 가짜 학력, 경력과 관련된 국내 기업들에 대한 기사에서
엔터웨이 박운영부사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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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허위학위 파문…
“가짜학력.경력 혹시 우리회사 직원중에도?”
< 중략 >
이에 따라 기업체는 알음알음 회사 내 동문 등을 통한 ‘네트워킹 검증’에 돌입하는 한편, 헤드헌트 업체에 경력 조회를 의뢰하고 있다.
기업체의 가짜 색출 바람에 따라 지난주부터 해외 학력과 경력 검증 조회 서비스를 도입한 엔터웨이에는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이 회사의 박운영 부사장은 “이력서에 작성된 개인정보에 대한 문의에서부터 올 하반기 공채 최종 면접 대상자에 대한 학력 검증을 의뢰하는 전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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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07년 08월 16일 헤럴드경제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