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발행되는 CEO전문 잡지인 CEO& 2월호에 CEO포지션급을 진행하는 대표 서치펌의 2곳으로 유니코서치와 엔터웨가 지목되면서 김경수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래는 관련 인터뷰 내용의 골자 입니다.
========================================================================================
궁합 맞춰 주는 헤드헌터 잘 이용해야
준비를 잘하는 후보자가 CEO로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부분은 후보자의 인성, 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 리더쉽 및 조직관리 능력, 대인관계, 재무나 개인사와 관련된 자기 관리 등입니다. 그에 상응하는 스팩을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어학 공부나 MBA, 최고경영자 과정 등을 통한 자기계발을 물론, 직장 생활에서의 평가를 관리하고, 장기근속을 하면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이력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중략>
헤드헌팅 업체를 통한 CEO 선발이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CEO가 되는 길이 한 가지 밖에 없는 것은 아닙니다. CEO를 꿈꾸고 있다면 조급해하지 말고 긴 안목으로 큰 목표를 세우고 단기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시켜 나간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가능할 것입니다. 언제 어떤 인물이 판단 기준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부족함을 채워나가고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CEO의 자리에 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
인터뷰 전문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팝업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