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2006년 10월12일자 `회사는 대리를 좋아해' 제하의 기사에서 엔터웨이 배현정 부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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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 몸값이 금값이며 헤드헌팅업체의 표적이 되고 있다.
- 취업 포털 업체에서 헤드헌팅 공고 분석해보니 대리급 공고가 2003에 9%였다가 2006년에는 30%까지 상승했다.
- 상대적으로 부장.과장 등 중간 관리자급 수요는 감소 추세다.
- 이유는 대리급의 경제성 때문. 교육비가 들지 않으면서 연봉을 그다지 많이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헤드헌팅 회사 엔터웨이 파트너스의 배현정 부장은 "4~5년 경력의 대리급 직원은 당장 현업에 투입돼 실적을 낼 수 있으면서도 연봉이 적어 비용도 크게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전문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5&article_id=0000628830§ion_id=102&menu_id=102
※ 본 자료는 2006년 10월 12일 중앙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