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최근 문화계 및 방송인 등 유명 인사의 잇따른 학력위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기업의 직원 학력 검증 방침이 확인된 사례과 관련하여 자사 김수미 팀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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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약회사인 중외제약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학력 검증’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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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드헌팅 업체 ‘엔터웨이’에 따르면 이달 초 시작한 외국 대학 학위 조회 서비스에 국내 기업들의 학위 조회 의뢰가 잇따르고 있다.
김수미 엔터웨이 기획총괄팀장은 “대기업, 공기업, 대학 등의 조회 의뢰가 30여 건 접수됐으며, 건당 조회 대상 인원도 1∼50명으로 다양하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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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07년 08월 27일 동아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