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 연령대별 맞춤 자기경영을 다룬 기사에서
엔터웨이 정승현이사, 이성숙차장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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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는 비전, 40대는 실천
공부에 끝이 없듯 자기경영에도 마침표는 없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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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맞춤 자기경영
몸값 높이기에 주력해야
이직에 대한 고민도 많은 시기다.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정승현 이사는 “자신이 앞으로 회사에 남을지, 아니면 이직이나 자기 사업을 할지 비전(Vision)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직을 결정했다면 최소한 4~5년 이상은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것이 좋다. 기업체들은 그 정도 경력은 돼야 전문가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이성숙 엔터웨이파트너스 차장은 “너무 이직이 잦은 사람은 기업체들이 ‘이 사람이 또 옮기지는 않을까’란 생각에 채용 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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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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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08년 03월 08일 매일경제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