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열풍에 대한 중앙일보의 기사에서
엔터웨이 김수미팀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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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34세 사업가.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비즈니스를 합니다. 버젓한 미국 학위 없이 사업을 끌어가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답니다.
이XX씨. 28세 엔지니어. 공대를 나온 뒤 외국 기업에서 3년 일했습니다. 이공계의 미래는 ‘뻔하다’며 고민입니다. 잔소리하는 상사, 권위적인 회사 분위기도 마음에 안 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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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회사인 엔터웨이파트너스 김수미 팀장은 “매년 MBA 졸업자들은 수백 명 쏟아져 나오지만 취업 수요는 한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실은 바늘 구멍 뚫기보다 어렵지만 지원자들은 여전히 넘쳐난다. 본지가 취업 정보업체 커리어(www.career.co.kr)와 15~17일 직장인 19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4명 중 1명(24.9%)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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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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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08년 03월 21일 중앙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