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CNB저널에 실린 직종별 채용전망 & 전략과 써치펌의 활용에 대한 기사입니다.
============================================================
<생략>
헤드헌팅 사이트에도 이력서를 올려보는 게 좋다. 물론 헤드헌팅이란 경력자 중심으로 이뤄지지만, 최근에는 신입 인력을 대상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그러니 모든 가능성을 두들겨라. 커리어 케어·엔터웨이·에이치알코리아 등이 대표적인 헤드헌팅 사이트다.
취업이 어려운 때일수록 ‘손가락으로 하는’ 구직 활동보다 ‘발로 뛰는’ 구직 활동의 성공률이 높다.
※ 본 자료는 2010년 01월 18일 CNB저널 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