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 파트너스가 2011년 1,2월의 채용공고수를 조사하여, 채용이 가장 많았던 업,직종 및 직급 등을 발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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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올해 경력채용 공고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 파트너스(대표 김경수)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경력직 의뢰건수는 9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율로는 전기전자를 포함한 IT 업종이 20.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장품, 생필품 등 소비재 업종이 19.9%, 물류 등 유통 업종이 14.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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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11년 03월 19일 아시아경제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