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 파트너스의 해외학력/경력조회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아시아경제에 보도되었습니다. 2007년 처음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엔터웨이는 그동안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학교, 영어학원 등 여러곳에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조회를 통해 학력위조자를 분별하여 채용의 객관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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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학력조회가 인력 채용 시장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해외학력조회 서비스가 등장한 건 2007년 신정아 사건이 계기다. 사회적으로 허위학력을 검증하는 분위기가 만연하자 기업들이 앞 다퉈 학력조회를 의뢰할 곳을 찾게 됐다.
관련 서비스를 처음 론칭한 엔터웨이 파트너스(이하 엔터웨이)는 "2007년 이후 매년 20~30% 가량 의뢰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올 초 대기업 임원이 학력위조로 퇴사처리된 사건 후 의뢰가 거의 폭증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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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11년 12월 07일 아시아경제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