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최근 업종별 전문 헤드헌터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금융, 제약 등 2개 업종의 전문 컨설턴트 3명을 새로이 영입했습니다.
금융 및 전문직 분야를 맡고 있는 P&F 디비전은 박용로 이사와 조영미 부장을 각각 영입했습니다.
박용로 이사는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쌍용 화재해상보험에서 언더라이팅.베트남 사무소장,인사과장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푸르덴셜생명보험을 거쳐,동부생명 ,PCA에서 세일즈매니저,대한생명에서 외국계 경력 FC로 구성된 EA 센터장,미래에셋생명보험에서 전략지점장업무를 끝으로 엔터웨이에 합류했습니다.
조영미 부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3년간 한미은행에서 PB,여신심사,외환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습니다. 이후 AssetMaster에서 종합자산관리, SC 제일은행에서 방카슈랑스 업무를 수행한 후 엔터웨이에 합류했습니다.
건설, 화학 부문을 맡고 있는 M&C 디비전에 몸을 담게 된 손정현 차장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학부 및 석사를 마쳤습니다. 다국적 제약회사-MSD 코리아에서 Quality Operations,Material Management 업무를 8연간 수행했고, 기기판매회사-Waters Korea에서 LC Marketing,제약사-Allergan Korea에서 QA 업무를 수행후 엔터웨이에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컨설턴트진과 함께 엔터웨이는 언제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