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최근 업종별 전문 헤드헌터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기계.자동차, 전자, 호텔 등 3개 업종의 전문 컨설턴트 3명을 영입했습니다.
기계.자동차 제조 부문을 맡고 있는 M&I 디비전의 방호남 이사는 대우자동차 연구소 엔진설계팀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해 SCM컨설팅 회사인 엠로 시니어컨설턴트, 아이레보 경영기획부문장, 엔투비 전략기획팀장, 오픈타이드 컨설턴트를 거쳐 최근까지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엑센츄어 서울오피스에서 부장급 컨설턴트로 일해온 분입니다. 한양대 기계공학 학사,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기계공학 석사, 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갖기 있기도 합니다.
IT 부문을 맡고 있는 I&E 디비전에 몸을 담게 된 유정화 차장은 LG그룹 공채로 입사해 LG전자에서 해외영업, 해외프로모션 업무를 수행했으며 LG필립스LCD로 옮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약해오신 전자업계 마컴 전문가입니다.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금융과 엔터테인먼트산업을 맡고 있는 P&F 디비전은 호텔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노재호 차장을 영입했습니다. 노차장은 필리핀 산토토마스대학에서 투어리즘으로 학사학위를, 경희대에서 관광경영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분으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경리, 프론트, 컨시어지 부서에서 신뢰도높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미란다호텔 객실팀장, 이비스 수원호텔 기획팀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